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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19 여친행동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7-11-27 20:33:35	0	삭제
		그렇게 이미 정떨어지셨으면, 애정이 식었으면 질질 끌지 말고 그냥 헤어지세요.. 취향 성향이 전혀 다른데 애정이 샘솟기도 힘들죠... 여친분 더 안쓰러워지기전에 얼른 정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2:38:27	3	삭제
		ㅋㅋㅋ 잘생긴 남편이 짱이죠..!!! 저도 남편덕후라 얼굴만 봐도 즐거운데 고맙게도 잘생기기까지.....❤️ 연애포함 4년간 투닥(싸움X)거린 횟수가 다섯번도 안 됩니다 ㅋㅋㅋㅋㅋ 얼굴보면 잔소리나 화 내고 싶은 마음이 사르르 가라앉고 조근조근 대화나누고 싶어져요 ㅋㅋㅋㅋ
	481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6:36:57	76	삭제
		생각 진짜... 정말 멋있네요..
	48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9:24:53	1	삭제
		후 열받아.... 전후글 다 읽으니까 머리가 너무 아파와요... 남편씨는 죽은사람때문에 산사람 여럿 보내게 생겼네요.. 진짜 한심하고 찌질하고 못됐고 모자르고 병신같아요...
	479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28:22	3	삭제
		남(의)편이 본다니까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니네 엄마 고생하는 게 싫어서 마누라 들였어요? 니네엄마 불쌍하면 사람을 사서 시키세요ㅋㅋㅋ 남의 집 귀한 딸내미 데려다가 무슨 망발이세요;; 조선시대에서 날아오셨어요? 젊은나이에 노망이 일찌감치 들었나...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그렇게 니네엄마 안타까우면 직접 팔 걷고 도우시던가요..ㅋ 아주 너무나 효자납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
	478	임신 후 우울해하는 아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1-18 12:54:39	7	삭제
		일주일에 한 두번 있는 약속도.... 약속 많으신 것 같아요..
	477	소미 근황 [새창]	2017-11-17 11:22:38	1	삭제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피사체가 너무 완벽해요... 막짤은 진짜 예술이다 예술..ㅠㅠ❤️
	476	2017 서울 카페쇼 관람후기 - 중요한 것은 커피만이 아니다 - [새창]	2017-11-17 11:12:55	0	삭제
		저도 다녀왔어요! 정신없긴 했지만, 많이 보고 많이 마셔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람들 정말 커피 많이들 좋아하는구나... 깨달았죠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75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11:28:47	14	삭제
		애들 귀여운 건 보고싶고, 밥은 차려주기 싫고, 정신사나운 꼴도 보기 싫고... 누가 애인지 모르겠네요. 아주 대단한 생신이시네 참...ㅎㅎㅎ 마음 추스르시길..
	474	남편이 퇴근했는데 부인이 아기랑 자고 있으면.... [새창]	2017-11-12 18:48:08	56	삭제
		충실... 참 착잡하네요 상하관계도 아니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2:16:35	0	삭제
		나름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서 정말 축하하는 마음으로 저 결혼때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이 봉투 두둑히 해서 축하해주고 왔는데 결혼한지 두달이 다 되도록 카톡 한 통도 없네욬ㅋㅋㅋㅋㅋ.... 그렇게 결혼전에는 뻔질나게 연락하던 애가..
	472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0 12:07:01	1	삭제
		저도 ‘아이가~ 어쩌고’ 진짜 싫어요... 저 경우엔 굳이 아이 얘기 들먹이지 않고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과자 받아서 싫다, 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뭐.. 어쩌라고...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3:17:22	1	삭제
		게임을 가르쳤더니 이젠 누나가 화를 낸다. (등짝스매싱) “어떻게 이렇게 게임만 해!!!”
	470	애기 안낳으면 이기적이라는 글보구 ㅜㅜ 제얘기좀 흑 들어주세요 [새창]	2017-11-04 16:39:44	5	삭제
		어 맞아요.. 저희 부부는 참 안 싸우는 편이라 연애 3년간 1년에 약 1번씩 말다툼 정도로 싸우고, 결혼한 지 1년째 되어가는데 한 번인가 가볍게 의견충돌 일어났지만 금방 화해하고 그랬거든요ㅋㅋㅋ 안 싸우고 잘 사냐길래 응 안싸워 잘해줘~ 했더니 애 낳아봐라 싸울 일 투성이지ㅋㅋㅋ 하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꿀밤 날아갈 뻔ㅋㅋㅋ 게다가 젊을 때 빨리 애 둘은 낳으라고 하면서 정작 지는 하나 낳아놓고 끝이라몈ㅋㅋㅋㅋ 너무싫어요 인간들이 지들 듣기 싫은 건 남도 싫어하는 줄 알아야 하는데 진짜 멍청한건지 뭔지 참 끝도 없이 오지랖 쩔어요..
	469	故 김주혁의 마지막 프로필 사진...'1박 2일' 사랑했던 구탱이 형 [새창]	2017-11-04 13:58:01	8	삭제
		또 놀러와요..... 여기서 터지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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