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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tar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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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초콜렛+아이스크림 둘 다 좋아한다면... [새창]	2017-05-13 08:58:06	0	삭제
		저건 겉에 코팅되어있는 초코가 얇아요~ 물론 달긴 하지만 허쉬초콜렛만 드시는 것 보단 좀 (아주 조금) 덜 달게 느껴지실 거예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21:35:36	7	삭제
		존경하는 대통령님이자 선배님, 나라 잘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376	성주·김천 주민들 “문재인, 사드배치 철회해줄 것” 기대감 [새창]	2017-05-10 10:19:12	9	삭제
		진짜 양심도 없는것들ㅋㅋㅋㅋㅋ
	375	강남 3구 디비졌네요. [새창]	2017-05-10 03:09:33	0	삭제
		헉.... 저희 부부는 "강서송 왜때문에 2위가 홍준표야!!"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ㅠㅠ 그래도 기분 너무 좋아요.❤️
	374	오유가 또 아프나요? [새창]	2017-05-09 21:13:13	9	삭제
		저도 자꾸 이래서 캡쳐해뒀는데ㅠㅠ 저만 이런 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
	373	전자신문 미리 기사 써 놓은거 잘못클릭함 ㅋㅋㅋㅋ [새창]	2017-05-09 16:13:05	2	삭제
		'당선됐다' 이 글자 이따 보면 너무 울컥할 것 같아요ㅠㅠ
	372	투표율 81.5%, 득표율 51.8% 이었으면.... [새창]	2017-05-09 16:11:23	1	삭제
		마지막 발악.....
	371	아재.아줌씨 투문 투표샷 ㅋㅋ [새창]	2017-05-09 12:48:01	1	삭제
		엇.. 같은 구민이네요~~ 반갑습니다!!! 너무 보기 좋으세요+_+
	370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누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9:56:38	3	삭제
		네.. 저도 이 생각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가족이란 생각 드신다면 그냥 집에 가둬두세요.....
	369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1:16:11	10	삭제
		글쓴님... 뭔가 정해져 있는 답대로 댓글 달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본문부터 댓글까지 쭉 정독한 뒤 속이 너무 꽉 막힌것같이 갑갑하다가 남편 꼭 고치겠다는 댓글에서 깜짝 놀라서 한 말씀 드립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여기 분들 이 정도로 마음 써주시면서 장문의 댓글 다신 건 적어도 글쓴분께서 얼마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드실까 싶어 따끔한 충고, 진심어린 조언 건네고 싶으셔서일텐데... 그렇다면 '저희 남편은 안그래요~' 식의 말씀만큼은 안하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는 제가 댓글달지 않았는데도 그런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진짜 맥이 다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남편분을 고치고 싶으시면 여기에 글 올리시면서 조언얻는것보다 남편분이랑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 보시거나 클리닉을 방문하시는 게 더 이로울 것 같아요. 적어도 그렇게 하신다면 글쓴분께서 듣고 싶은 말씀만 골라 들으실 일은 없을 것 같아서요..
	368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0:05:33	23	삭제
		ㅋ.....
	367	또 나온 문준용씨 미담 "내가 그때 니 편 안들어줘서 미안하다" [새창]	2017-05-07 09:29:00	16	삭제
		정말 얼마나 올곧게 사셨으면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좋게 기억들을 하시는지... 존경합니다ㅠㅠ
	366	안철수 페북 ..... [새창]	2017-05-04 16:26:07	2	삭제
		제가 이 댓글 쓰려고 했어욬ㅋㅋㅋㅋㅋ 글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
	365	유승민님 [새창]	2017-05-02 20:23:28	3	삭제
		제 말이욬ㅋㅋㅋㅋㅋㅋ 저 이해력으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곸ㅋㅋㅋㅋ.....
	364	펌) 대구 어머니와 아들의 카톡.kakao [새창]	2017-05-02 14:36:31	8	삭제
		이 사진 너무 예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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