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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아기는 언제부터 반팔 반바지 입을수있나용?? [새창]	2018-07-19 23:18:01	0	삭제
		저희 돼지 5월생인데요 전 조리원에서 반대로 들었어요 신생아실 가보면 서늘하길래 여쭤봤더니 아가들은 서늘한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퇴소하고도 에어컨으로 좀 선선하게 맞춰줬구요 요즘같이 더울때는 반팔수트 입혔어요 아무래도 배는 가려줘야 할거 같아서요 팔다리는 시원하게 해주라고 하셔서.. 유니클로 가시면 메쉬로 된 바디수트 있는데 그거 입히세요 그래서 그런가 돼지는 태열이 한번도 안올리왔어요 아직 신생아니까 약은 바르지마시구요 일단 시원하게 해줘보세여 태열기 있을 때 그렇게 하면 들어갔어요 계속 올라오면 병원가셔서 설명듣고 바르시구요 팔다리 버둥거려서 잠 깨는 것 때문에 속싸개 하시기도 하는데 전 더울까봐 안하고 그냥 버텼습니다ㅠㅠ
	577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19 23:08:22	2	삭제
		아기띠 사면 설명서에 꼭 적혀있는게, 아기 다리가 M자 모양이 되도록 할 것이예요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른이 보기에 M자 다리가 더 어중간해서 불편해보이거든요 꼭 슬링-아기띠-힙시트 사용시기도 숙지하셔야 하구요 쭉쭉이 체조는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릎만!입니다 무릎도 앞부분 밑 쪽, 무릎 뒤(오금?)만 살살 원을 그리면서요 제가 갔던 조리원에서는 이렇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절대 잡아당기지 말고 관절부분을 살살 조물조물 해주기만 하면 된다구요 고관절탈구 얘기하시면서요 그리고 또하나! 아기 기저귀 갈 때 한 손으로 발목을 엑스자로 잡고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것도 고관절탈구를 유발할 수 있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76	덥긴 덥나봐요 [새창]	2018-07-19 23:01:50	0	삭제
		저희 돼지 물 진짜 안먹어서 고민인데 요즘은 물 입에 달고 살아요ㅋㅋㅋㅋ 더워죽겠나봐요ㅋㅋ
	575	출산 후..살안빼고 퍼지면 이혼할꺼라네요.. [새창]	2018-07-19 22:59:21	0	삭제
		아니 자기 자식 낳고 키우느라 찐걸 저렇게 말한다니요?? 살은 자기가 빼고 싶을 때 빼면 되는거예요 그냥 사바사지요 내가 애 낳고 퍼진 몸이 싫어서 죽어라 운동하면 하는거고, 아직 그럴 여유가 없으면 좀 미뤄도 되는거예요.. 저는 몸무게 민감해서 임신 때도 안먹었어요 그래도 애 낳고 나니까 붓기에 아기 잘 때 몰아먹고 임신으로 근육 다 빠진 몸에 운동도 못하니 무게는 줄어드는데 다 물살되서 너무 속상해요 그래도 남편은 괜찮아 굳이 힘들게 운동해서 기력빼지말라ㅗ 하는데 아니 살을 안빼면 이혼??? 이호~온???? 먼저 자신의 배둘레부터 보고 좀 느끼라고 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없으셔도 운동 꼭 하세요 살 때문이 아니라 체력 때문예여 이제 아기 걸을텐데 그럼 그때부터 체력전이예요 힘내세요 진짜 말 함부로하는 배우자들은 주둥이를 다 때려줘야함 ㅡㅡ..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2:41:56	0	삭제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심지어 아이 아파도 제 잘못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요ㅠㅠ
	573	잡다한 나눔합니다 [새창]	2018-07-10 09:23:30	0	삭제
		저 미쯔요시 너무 궁금해요 신청 해봅니다 :)
	572	샤넬 블루 세럼 샘플 이벤뚜 [새창]	2018-07-04 11:34:04	2	삭제
		샘플봇님 린제이 홈으로 연결됩니다~
	571	간만에 저도 나누움....!! [새창]	2018-06-26 09:46:36	0	삭제
		저 립색상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청해봅니다!!
	570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게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24 22:34:11	6	삭제
		저도 여기에 한표요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위잖아요 저희 남편은 남자가 분홍옷 입는 것도 이해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해서 자기가 입기도 해요 아이가 편견없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어서 아들이란걸 알았을 때부터 남편과 많이 얘기했어요 비록 우리 둘의 취향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훈계하지 말자 뭐 그런거.. 게다가 미국이시면 앞으로 차고넘치게 보일텐데 성구분보다는 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로 가르치시면 되지않을까요..??
	569	결게인지 육게인지 애매한데- 어른들 그냥 하시는 말씀이요ㅜㅠ [새창]	2018-06-24 22:19:21	1/25	삭제
		전 좀 생각이 다른데.. 어른들이 갓 태어난 손주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아기 사진 보여드리고 하면 그 이쁜거 눈에 밟혀서 이것저것 해주시고 싶으셔서 돌아오는 것도 많을거예요 전 시댁이 가까운데 오히려 매일 가서 한두시간 보여드려요 이제 걸음마 시작해서 저 혼자보기 버거워서 일부러 데려가서 이뻐하시는 동안 쉬기도하고 그러다보면 아가 손에 용돈이던 새 꼬까옷이던 들려있고..!! 물론 제가 성격이 할말은 한다 쪽이여서 가끔 피곤한데 연락오면 자꾸 이러시면 안갈거예요! 하면 또 조심스러워 하시고.. 작성자님이 부담스러우시면 애교섞인 뉘양스로 저렇게 철벽도 쳐보세요. 딸인거 같은데 목욕하는 사진 보내지 말라는거 보면 바르신 분이니 이해하실거 같아요. 4개월이면 아직 출산 후 몸상태에 호르몬까지 힘드시죠? 근데ㅋㅋㅋㅋㅋ더 힘들어집디다 언니들말처럼 기기 시작하면 힘들고 이제 걸음마 시작하니 더 힘들고...!!!ㅠㅠ 육아 힘내세요 주 양육자는 남편과 작성자님이시니 남편분과 질 상의해서 조율도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568	리얼베리어 톤업 선블록 후기 및 나눔 [새창]	2018-06-24 21:19:39	1	삭제
		저 님덕분에 샘플 많이 받았었는데 이것도 있거든요ㅋㅋㅋㅋ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한번 써봐야겠네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12:16:02	1	삭제
		전 고양이ㅋㅋㅋㅋㅋㅋ 털 날림과 화장실 모래 끌고 들어오기... 심지어 관심 종자라 하루종일 만져달라고... 고민하다 친정에 귀양보냈어요 살도 더 찌고 털결도 좋아지더라구요 괜히 섭섭.. 아가랑 고양이랑 서로 까먹지는 않고 이제 아가가 걸음마 하는데ㅋㅋㅋㅋ 친정만 가면 고양이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어요ㅋㅋㅋ 고양이도 동생은 알아봐서 머리 핥아주기도 하고ㅋㅋ 힘내세요ㅋㅋㅋㅋㅋㅋ
	566	와.. 제왕절개 후 가스때매 좌약처방을 받았는데.. [새창]	2018-06-24 01:45:59	2	삭제
		헐 간호사가 짜증을 냈다니... 저 아기 안내려와서 내진 엄청하고 힘 엄청 주는데 관장했지만 응가 나올거 같아요 하니까 나오면 어때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해주셨는데..ㅠㅠ 결국 제왕했지만 그 간호사님 너무 고마웠거든요ㅠㅠ 아니 그때 이성이 어디있다고 죽겠는 사람한테 짜증이라뇨!!
	565	오늘 브라질리언 왁싱했어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6-24 01:39:43	1	삭제
		어.. 고통을 적은 쪽 1부터 10으로 한다면 어느 정도인가요ㅋㅋㅋㅋㅋ누군가 기절했다는 글을 봐서ㅋㅋㅋㅋ
	564	탈코르셋 사진보면 궁금한 점 [새창]	2018-06-23 14:20:58	41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집 앞 슈퍼 쌩얼로 갈 수 있는 권리라니.. 그게 언제부터 권리가 되었는지? 쌩얼로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죠 하지만 그런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이 더 먼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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