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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오사카 2박 3일 일정 이렇게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8-08-22 10:34:15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라피트 편도로 꼭 미리 예매 해야겠네요
	592	요즘 최애쿠션 소개 [새창]	2018-08-14 18:44:51	0	삭제
		이 글보고 테이핑쿠션 지름신 왔는데 살포시 누릅니다ㅜㅜ
	591	나눔합니다. [새창]	2018-08-14 18:43:50	0	삭제
		조건 확인했구 신청 해봅니다 :)
	590	여러분 ~~ 너모 귀여운 다이소 향수공병이에요 ~ [새창]	2018-07-31 08:45:06	2	삭제
		재질을 떠나서 너무 귀엽당....
	589	진심 날씨가 미쳤나 [새창]	2018-07-30 23:27:21	0	삭제
		저도 줄 서봅니다 데메테르 패키지 이뻐요ㅋㅋ
	588	금색섀도우에는 뭔색립 바르나? [새창]	2018-07-30 08:37:40	1	삭제
		저도 나눔에 추천과 신청을 함께 드리면서..!! 생각보다 코랄도 잘 어울립니다!!! 레드는 빠워부담이고 누디계열이 아파보이는 분이라면 코랄을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화사하고 생기있어보여요 살몬색이 약간 섞인 코랄로 발라보세요 :)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09:24:29	1	삭제
		직접 만드시는게 좋긴하죠 초기 때는 갈아서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어려워마세요 저는 필요한 재료로는 핸드블렌더랑 다지기? 추천드려요 중기 때는 아직 재료들이 고와야해서 불렌더로 갈았어요 쌀 미리 한시간 정도 불려두고 야채들 갈아서 끓이기만 하구 후기 때는 그.. 스핀다지기 같은게 있어요 소셜에서 저렴하게 파는데 이거 짱이예요 야채 그냥 숭덩숭덩 썰어넣고 고기류는 한번 삶고 다지기에 넣어서 휙휙 돌리면 어느정도 입자 살아있는 재료들 미리 불린 쌀위에 넣고 전기잡솥에서 찜모드로 돌리면 끝! 이유식 생각보다 어렵지않았고 굳이 이유식기계 살 필요도 없었던거 같아요^^
	586	샌들 사줬는데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8-07-19 23:57:12	0	삭제
		저도 아가 크록스 사주는데... 어른껀 투박해보여서 싫었는데 아가껀 너무 귀여워요ㅠㅠ
	585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19 23:55:13	0	삭제
		어.. 아기마다 다 다른거같아요.. 저는 아기 기기 전까지는 정말 수월하게 애 봤거든요 50일도 안되서 통잠자고 낮에도 계속 자고자고자고.. 오히려 밥 먹을 때 빼고는 눈 마주칠 시간도 없었어요 근데 동기 아가는 등센서가 무지막지해서 누워있질 않았대요 카시트도 유모차도 싫다싫다싫다.. 지금은요? ㅋㅋㅋㅋㅋ저 돼지 붙잡고 다니느라 체력 다 써요 지금 이렇게 달려서 도망다니느라 그렇게 누워있았나 싶을 정도로...???? 동기 아가는 엄마 옆에서 얌전히 잘 먹는데 저는 앉을 시간이 없네요 허허허허허허 원더웍스고 뭐고 저희 돼지는 다 안맞았어요 지금 14개월인데 이빨 다 났거든요? 이 날때 울지도 않고 통잠 잤어요.. 그냥 아가마다 다 달라요.. 아기가 엄마 품을 좋아하고 편해하면 많이 안아주는 수밖에.. 차라리 가벼울 때가 낫습니다 12키로 짜리 맨날 달려와서 박치기하고 안아달라하면 죽어요 100일때까지는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내 목숨 깎아먹는 사랑으로 ㅠㅠㅠㅠㅠ
	584	아기 수면시간이 너무짧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8-07-19 23:46:24	0	삭제
		저도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는거 같아요 14개월 저희 돼지도 잠 잘자는 아가긴한데.. 8시에 재우면 새벽에 깨서 놀자고 하는 적이 많거든요 그리고 낮잠도 그맘때면 한번 자는게 맞는거 같아요 돼지도 한번으로 줄었어요..ㅠㅠㅠㅠ 아니면 엄청 빡세게 놀아줘서 애를 피곤하게 만들어보세여 일단 아기밥은 아기 낮잠시간에 만드시구요 전 모든 집안일을 아기 잘때(식사나 청소) 합니다 깰까봐 눈치보면서요ㅠㅠㅋㅋㅋ
	583	줄어든 모유량이 다시 늘 수도 있나요?? [새창]	2018-07-19 23:37:54	0	삭제
		전 아무리해도 안되서.. 완분으로 돌렸지만.. 어른들 말씀이 돼지 족발 고아서 물 처럼 마시라고.. 동기 엄마들 말은 모유 촉진차 마시라고.. 들어보면 액체를 많이 마셔야하나봐여 커피나 녹차는 오히려 몸 안의 수분을 빼서 안좋다고 하구요 제일 좋은건 마사지예요 같은 고민하던 동기 마사지 몇 번 받더니 폭발했대요!
	582	18개월 원래이래요?ㅋㅋ [새창]	2018-07-19 23:35:10	0	삭제
		저희 돼지 저거 10개월부터 했는뎈ㅋㅋㅋ미치는 줄.. 지금 14개월.. 오히려 지금이 나아요 왜냐면 10개월 어설프게 기다 걷는 시기.. 베란다 유리 머리로 깨부수고^^ 이유식 엎어놓고 수영하고^^ 12키로 자기 무조건 안거나 목마 태우라고 하고^^ 그러고 나니까 걸어다니는 지금이 나은데 지금은 또 못하게 하면 때리고 소리지르고.. 그래도 다치는 것보다는 낫다.. 하면서 사리 쌓고 있습니다
	581	아침부터 감사한 하루. [새창]	2018-07-19 23:30:10	0	삭제
		저희도 정말 좋은 이웃 분들이셔가지고 아기 우는 걸로 타박 받은 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백일 잔치하고 떡 돌렸는데 오히려 축하한다고 인형이나 옷선물도 해주시구요, 돌잔치 하고 나서 떡 돌리니 용돈도 쥐어주시구여ㅋㅋㅋ 지금 아래층에 남매이사와서 엄청 시끌벅적한데 우리 돼지도 저러겠지 싶어서 그냥 웃어요 아기 낳기 전에 걱정했던 것보다 세상은 각박하지 않은가봐요 이쁜 아기 이쁘게 키우세요^^
	580	살면서 병원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새창]	2018-07-19 23:25:48	0	삭제
		하.. 저도 아기 5개월 때 요로감염으로 입원한 적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ㅠㅠ 전 하나도 힘들었는데 둘이라니 얼마나 힘드십니까ㅠㅠ 아가들 빨리 완쾌해서 집으로 돌아가길 기도드립니다!
	579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9 23:24:20	0	삭제
		저희집 기준 20평대 1등급 스탠드 에어컨 풀로 돌렸을 때 전기세 할인받고 7-8만원 나왔어요 저흰 스탠드 에어컨있는 곳이랑 안방이 일직선이어서 안방 벽걸이는 안틀었구요 스탠드 틀고 문 앞에 선풍기로 공기 순환했는데 시원하게 잘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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