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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k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방문 : 1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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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소소한 식료품 나눔해요 [새창] 2018-05-30 18:47:35 1 삭제
    정말 필요한 나눔이네요!
    나눔 받으시는 분께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신청아니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찡긋⭐️)
    502 방문 100 기념 소소한 나눔☆ [새창] 2018-05-30 18:45:44 0 삭제
    조심스럽게 신청해봐요 아기가 자꾸 침을 뱉어서 옷에서 늘 침냄새가 나가지고ㅠㅠ

    이별 지금은 죽을민큼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게 답이고
    사실 그 남자가 인생 마지막 남자일거 같지만
    또 새로운 좋은 사람 나타나요
    아닐거 같죠?
    저도 마지막 남자일 것 같은 두분을 보내고 비혼 선언 뒤
    남편 만나서 결혼해서 애 낳았어요ㅡㅡ;;;;
    501 이것저것 나눔합니닷! [새창] 2018-05-30 12:18:21 0 삭제
    전... 털이 별로 없는 몸이라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
    500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30 08:18:23 0 삭제
    어.. 저희 돼지 하루보는거 너무 힘들다고
    엄마가 집에 오지말래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손자 보고싶으면 그냥 엄마가 우리집에 오시겠다고..
    499 임산부 좁쌀여드름에 좋은 화장품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8-05-30 00:11:44 1 삭제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734218&memberNo=37067023&vType=VERTICAL

    성분 찾아보니 기사 나오네요
    전체 등급은 안전이나 사용된 성분 중 조금 위험이 있어요
    498 임산부 좁쌀여드름에 좋은 화장품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8-05-30 00:08:45 1 삭제
    어.. 아기들 좁쌀에 쓰는걸로 아쿠아퍼가 유명템이긴한데..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기 피부에 직접 쓰는거니
    임신부가 써도 크게 상관은 없을거 같아요(저도 씀)
    독일 제품이고 바세린 제형이라 단독으로 쓰긴 좀 그렇고
    저는 세타필이랑 섞어서 발라줘요
    이거 침독이랑 좁쌀에 직빵인데
    늘 발라주진 않습니다 트러블 올라올 때만 써요
    쿠팡에서 작은 용량 팔고있으니 써보시는거 추천해요!
    497 나눔후기입니다~~ [새창] 2018-05-30 00:05:10 0 삭제
    으으 냥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아기 때문에 냥이가 친정으로 귀양갔는데
    맨날 보고싶어서 영상통화해요ㅠㅠ
    496 섀도우 나눔! 뷰넷 주의! [새창] 2018-05-29 22:24:10 0 삭제
    전 최근에 혜자 섀도우 나눔에 당첨이 되어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
    495 [사진주의] & 나눔! 아토피 / 민감성 분들은 위한 미세먼지 팁 2 [새창] 2018-05-29 22:22:39 0 삭제
    아 저는 신청은 아니고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여러분들 스테로이드 연고 무조건 피하지 마시고
    그 느낌 있잖아요 아 아토피 올라올고 같은 간지러움..?
    그럼 그때 꼭 연고 바르세요 일반 위약품으로 나온
    약한 스테로이드도 괜찮아요 아예 처음부터 올라오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올라와서 긁기 시작하면
    스테로이드고 뭐고 없어요 습관적으로 긁어지니까..
    494 [사진주의] & 나눔! 아토피 / 민감성 분들은 위한 미세먼지 팁 2 [새창] 2018-05-29 22:20:09 0 삭제
    저는 접히는 부위에만 이토피가 있었어요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엄청 심해서 피가 날때까지 긁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 늘 달고살고..
    그런데 지금은 아토피가 사라졌어요
    정확히 사라진건 아니죠 잠복 중이겠지만
    엄청 더운 여름 아니면 간지럽지 않아요
    간지러울만하면 일반 의약품으로 나온 스테로이드 연고 발라주면 괜찮아져요
    아직도 왜 괜찮아졌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반바지 치마 입을 때마다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였는데..
    작성자 님도 다른 아토피 있으신 분들도 다들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보습 꾸준히 하시고 식습관 개선이 굉장히 좋대요
    모두 고운 피부를 위해 화이팅해요!
    493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22:10:13 4 삭제
    소중한 의견 모두들 감사해요
    남편이랑은 점심 즈음 어영부영 화해했어요

    전 집안일 육아하는거 큰 불만은 없어요
    원체 잠 없고 일 만들어서 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런 사람들도 힘들 때는 있잖아요

    아기가 이틀을 내리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하루 종일 아기 짜증 다 받으면서도 걱정하고
    새벽 내내 보초서면서도 아기 울어서 남편 깨울까봐 조용히 시키고
    이틀 동안 딱 서너시간 잤나봐요
    식욕도 없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멍하고
    그래도 아기는 괜찮아졌고 다음날 남편 쉬는 날이니
    좀만 더 참자 했어요
    아기 데리고 저녁은 외식해야지 하고
    퇴근한 남편이랑 내일 늦잠 자다가 어디 공원에 가자~하고
    둘이 꽁냥대면서 술도 한잔씩 마셨어요
    근데 남편이 자꾸 술을 마시는거예요(지인을 만나서 합석)
    제가 좋게 얘기했어요 오늘은 아기 데리고 나왔고
    열한시가 다 되어가고 그만 먹어라
    다음에 나랑 아기랑 집에 있을 때 나와서 마시면 되지않느냐
    하지만 남편은 자기가 마시면 얼마냐 마셨냐고
    그렇게 술마시는게 불만이냐며 짜증을 냈어요

    거기서 화가 치미는거예요
    남편은 이미 취하면 나오는 버릇이 다 나왔거든요
    심지어 아기를 데리고 나왔잖아요
    집에 데리고 가서 옷 갈아입히고 재우고.. 그런 이후의 일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왜냐면 어차피 제가 하니까요

    저도 술 엄청 좋아하지만 아기를 봐야하니 적당히 마시고 끝내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그렇게 얘기하니
    다혈질인 남편이 또 욱해서 화를 내고 싸움이 됐어요
    아기는 자기 싫다고 울고불고 남편은 취해서 자고
    그래 자지마 하고 나오니 남편 먹은 컵라면 흔적 그대로
    에어컨도 그대로 아기 닦아준 물티슈도 그대로..
    와 진짜 이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뭐.. 다들 비슷한 레파토리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남편은 평소에 너무 잘하는 아기랑 저만 아는 사람이예요
    항상 고생했어 고마워 하는 사람이예요
    자긴 스스로 할 줄 모르니 시켜달라 그럼 다 해줄게 하죠
    그렇지만 제가 딱히 시키진 않아요 괜찮으니까
    근데 가끔 손이 너무 모자라거나 벅찰 때 말해요
    그럼 뭐... 하긴하죠 손이 두번가서 그렇지
    뒤처리를 안해서 그렇지!!!
    아니 도대체 화장실 다녀와서 불을 안끄는지
    물고인 슬리퍼 세워놓질 않는지
    하나하나 다 맘에 안들지만 내가 하면되니까 군말없었는데
    이럴때마다 꼬치꼬치 따져들고 싶네요
    아오 쓰다보니 다시 빡치네요 어쨌든
    남편은 자기가 실언했다 인정해요
    자기도 제 말이 맞는데 할 말이 없어서 그런데요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다고..

    철 없이 사고치는개 끝도 없지만 어쩌겠어요
    저랑 아기 먹여살린다고 고생하는데 제가 좀더 하면되죠
    근데 앞으로는 좀더 시키려구요
    방금도 아기 씻기라고 하니 잡아달라고 하고
    어설프게 씻기긴 하네요
    아들이라 아빠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빠가 씻겨준다고
    꺄꺄 거리니 쑥스러워해요

    어쨌든 그럭저럭 화해는 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니 좀 내려거네요 하하

    다시한번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492 유아전동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5-29 09:53:26 0 삭제
    전동차 문제는 높이보다 길이예요
    근데 F8 T8 길이는 똑같아요
    저흰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여서 차에다가 넣어뒀는데
    엘리베이터 있으시면 괜찮죠
    하지만 엘리베이터 사용하기 불편...
    생각보다 탈 수 있는 공간 제약도 많고 날씨가 안따라 주기도 하고
    남편의 로망이라 사긴 했지만 태울 때 빼고 이래저래 불편한건 사실이예요...
    491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09:44:06 0 삭제
    님 글봤어요 님은 나이차이아도 나죠 저흰 동갑이예요
    지가 세상세상 다정한 남편인 줄 알아요
    근데 저는 퇴근하면서 꽃 한송이 사오는 것보다
    빨리 와서 저 설거지하고 빨래 할 동안 아기 봐주는게 더 좋거든요
    로맨스고 뭐고 아기 어릴 때는 같이 해야죠 안그래요?
    그 놈의 돈 지만 벌어오나요 혼자 살았으면 술 먹느라 날렸을 돈 차곡차곡 아껴서 모으는건 난데
    아주 용돈이고 뭐고 다 끊어버릴까봐요ㅡㅡ
    490 육아의 범위능 어디까지 인가요? [새창] 2018-05-29 09:40:31 7 삭제
    전 집안일 하는거 독박육아하는 거에 크게 불만 없어요
    제 손이 더 빠르고 익숙한 일이고
    남편 힘들게 돈 벌어오는거 아니까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다 내가 하겠다 하는데
    근데요 그럼 염치가 있어야하지 않나요??
    나도 힘들지만 배려해주면
    눈치껏 도와줄 줄도 알아야지 어디서 저런 소리를 해요
    정말 결혼하고서 몸에서 사리 키우는 듯..
    489 유아전동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5-29 01:14:29 0 삭제
    아 그리고 헤네스가 높아서 더 커보이는 것 뿐이지
    파파야 쪽 모델들이랑 길이는 비슷해서
    어차피 suv 아니면 트렁크 들어가기 힘들거예요
    바퀴를 분리하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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