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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lk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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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혹시 바리깡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20 11:17:11 2 삭제
    저 남편이랑 아기랑 바리깡으로 관리 해주는데요,
    남편도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는데다가 머리카락이 힘이세서
    조금만 길어져도 더벅머리가 되요ㅠㅠ
    한달에 두번을 미용실 가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하다 바리깡 샀어요
    저는 필립스꺼 샀구여 구성은 본체 아답터 3.5.9.12미리 들어있어서 길이에 따라 본체에 끼우고 밀기만 하면 되요
    남편이 투블럭 미용실에서 짧게 깎아오면 조금씩 길었다 싶을 때마다 라인 그대로 따라서 다듬어만 줘요
    그렇다고 미용실 안가는건 아니고 두달 세달에 한번 가서 라인 더 이쁘게 하고 와요 아무래도 미용사 분들은 집에서 한거 비로 알아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남성분들은 더 편할듯?
    472 브로콜리 추출물 나눔 결과 발표입니다아아앙!! [새창] 2018-05-20 10:39:55 0 삭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471 아이라이너 존좋템 찾아써여!!!! [새창] 2018-05-20 01:16:47 1 삭제
    삐아는 발색 지속 다 좋은데 심이 너무 빨리 굳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릴이바이레드가 제일 좋았어요 제일 안굳었거든요ㅋㅋㅋ 지금은 네이쳐꺼 쓰고있는데 굳는건 모르겠는데 좀 반져서 슬퍼요ㅠㅠ
    470 (마감-당첨자 발표) 소소한 나눔 [새창] 2018-05-20 01:10:25 0 삭제
    저도 신청신청신청이요!!
    추천 놓고 갑니다!!
    469 브로콜리 추출물 리뷰입니다 :) 그리고 나눔 [새창] 2018-05-19 09:39:43 0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여!
    468 요즘 날씨 너무 습하나 [새창] 2018-05-18 15:05:12 0 삭제

    저도 한번 신청해볼게요.
    다른것보다 저희 아들 옷 한번 입혀보고 싶어요ㅋㅋㅋㅋ
    고냥이긴 하지만 5-6키로대 왔다갔다해서 맞을듯..
    그리고 미샤 섀도도 탐나요!
    그럼 일단 제 아들 좀 보고가세요
    467 [마감-당첨자 발표!] 여름맞이 베이스 나눔! [새창] 2018-05-18 14:59:07 1 삭제
    헐 저 텐션 저거 쓰고있는데!! 신청해봅니다!!
    면접 떨지말고 잘 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언제나 당당하게 :)
    466 자다가 우는 아이 야제증일까요..? [새창] 2018-05-17 16:45:42 0 삭제
    돌 때 쯤 그럼 증상이 많을거예요.
    제일 흔한 이유는 이 앓이이거나 피곤함인거 같아요.
    저희 돼지도 기절하듯이 잠들다가 두세시간 후에 갑자기 통곡을 하며 일어나서 계속 울어요. 달래지지도 않고.. 눈도 안뜨고 고래고래 울면 진짜 난감하죠.
    근데 그런 경우 잘 생각해보면 아이가 피곤한 경우더라구요.
    낮잠을 건너뛰었거나 먼 곳에 다녀왔다거나 사람들 손을 많이 탔다거나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잔다거나 등등 환경이 바꼈던 경우기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울면서 깨면 거실 데리고 나와서 한두시간 놀아줬어요. 데리고 나와서 울음 그쳤다고 다시 방에 들어가면 또 울기 시작하니 반드시 더 놀아주다 졸린 기색 보이면 그제야 뉘였어요. 그럼 다시 깨는 일 없이 잘 자더라구요.
    평소에 아이를 더 지켜보세요. 외과적으로 다치는거 아닌이상 돌쟁이들 병원에 안데려가는게 더 좋잖아요^^
    465 브로콜리 추출물 리뷰입니다 :) 그리고 나눔 [새창] 2018-05-17 03:55:14 1 삭제
    오 저도 한번 신청해봐도 될까요?
    브로콜리 좋아하는데 냄새만 맡는건 과연 어떨지..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날와서 또 축하해 드릴게요ㅋㅋ
    464 오랜만에 나눔 나눔 나눔! [새창] 2018-05-14 16:19:36 0 삭제
    저 2번 파데 신청해봐도 될까요?
    요새 피부타입이 변했는지 맞는 파데 유목 중인데
    더블 래스팅 써보고 싶어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홍홍!
    463 으앗....작은어금니.이앓이.시작인가봐요 ㅜ [새창] 2018-05-14 01:00:45 0 삭제
    저희 돼지는 돌인데 이가 빨리나서 지금 거의다 났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어금니에는.. 효과가 없었어요..
    생각보다 이가 나오는 아픔에 적응한건지 보채진 않았는데
    침을... 너무 많이.. 첫 이 나올 때보다 더 흘리구요
    치발기 말고 손가락을 계속 씹더라구요ㅋㅋㅋㅋㅌㅋ
    당분간 새벽에 못주무시겠어요ㅠㅠ
    저는 돼지가 3개월부터 통잠 자던 아기라 그게 제일 힘들었네요ㅋㅋㅋㅋ 힘내세요!!
    462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3 11:57:30 1 삭제
    문센가서 봐도 돼지가 유난스럽긴 한데요,
    일단 덩치가 커서(12.6키로) 더 제어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아들들은 이 시기 되면 죄다 소파 침대 올라간다고
    땡깡부리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지금부터 체력을 기르세요^^
    461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3 11:56:09 1 삭제
    애가 아파하거나 칭얼대지 않아서 그냥 두긴했지만
    월요일에 검진하러 갈 때 여쭤보려구요..
    물론 오늘 아침에도 점프한다고 난리..
    460 뻘) 임신한 뷰징어 [새창] 2018-05-05 00:11:40 2 삭제
    저는 조리원에서부터 화장했는데..
    외출을 자주해서 그런가 돌 된 지금도 풀메하고 다녀요
    아기가 얼굴을 만지긴 하지만 집에서 쌩얼일 때만 놔두고
    밖에 나갈 땐 유모차 쓰고 잘 안아줘서 딱히..
    그대신 외출 후 아기 물세안은 꼭 시켜줍니다
    지금까지 트러블 생긴 적은 한번도 없네요 다행히...?
    전 오히려 화장하고 외출하면서 육아 스트레스 풀었어용
    459 입생 올아워 구매 후기! [새창] 2018-04-19 10:45:02 0 삭제
    저 이번에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처음엔 밀리는거 같다가 한참 후에 보니 잘 붙어있더라구요ㅋㅋㅋ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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