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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7	윤 대통령 "음주운전? 도덕성 등 따져봐야"‥대선 땐 처벌 강화 공약 [새창]	2022-06-11 09:51:14	0	삭제
		그림자님 "윤석열이가 무슨 말을 해도 견제할 수 없는 야당" 17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의 입을 틀어막기라도 하란 말입니까?
	1676	윤석열, 나토 정상회의 참석 [새창]	2022-06-11 09:46:33	4	삭제
		윤석열이 "내가 한국의 '왕'입니다"라는 것을 국내외에서 우쭐대며 보여주는 것에 혈안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의 깜냥으로는 감당하지도 감투를 씌우니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네요.
	1675	일제 불매 운동은 개인 선택의 자유니 강요하지 말라고 항변하는 사람들께 [새창]	2022-06-11 09:35:43	2	삭제
		'주권'을 가진 국민들은 정당의 잘잘못을 따지고 투표를 통해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옳은 길로 나아가겠죠. 마찬가지로 '구매력'을 가진 국민들은 기업의 잘잘못을 따지고 '구매 여부'를 통해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기업들이 옳지 않은 짓들을 섣불리 하지 못 하겠죠. '대체제'가 없어서 마지못해 구매하는 것이라면 이해는 하겠으나, 이게 아니라면 잘못을 저지르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다면, 그들의 잘못을 방관 또는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정당에게 '투표'하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건 '자유'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그런 '자유로운' 행위에 대해서 다른 누군가가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를 들어 비난하는 것 또한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1674	윤석열...화물연대 파업은 노사가 알아서.... [새창]	2022-06-11 09:03:03	28	삭제
		윤석열이 지겹도록 떠든 말인 '자유'란 것은 결국 국민들을 '방목'하겠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왕' 행세를 하며 자신의 유희거리에나 빠져 있느라, 그리고 국가를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1673	비오는날 현충원 참배하는 각국 정상들 [새창]	2022-06-10 09:08:53	2	삭제
		집에가고싶다 언론개혁을 해도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거짓 뉴스를 막는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사실을 보도하지 않으려고 고집부리는 언론사가 억지로 보도하게 하지는 못 합니다. 그래고 저는 언론개혁 못지 않게 검찰정상화도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어느 것을 먼저 처리해야 하는지를 따지기는 애매하다 봅니다.
	1672	성일종 "임대주택에서 정신질환자 나와" [새창]	2022-06-10 08:43:33	86	삭제
		국민의힘이 대다수의 국민들의 바라보는 시각은 저러합니다.
	167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관한 청원 [새창]	2022-06-10 08:07:08	1	삭제
		탄핵은 형사상 책임을 물어 형을 집행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1670	국짐이 무서워하는 사람들 [새창]	2022-06-09 12:33:34	15	삭제
		국제사회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일본이 반대할 때 우리나라는 찬성하면 이득일 확률이 높고, 우리나라 정치에서 국민의힘이나 기레기들이 반대하거나 비난할 때 민주당이 찬성하거나 옹호하면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저에게 일본과 국민의힘은 그런 존재죠.
	1668	문재인정부시절 민변 출신으로 인사 도배?? [새창]	2022-06-09 08:50:30	7	삭제
		없던 일을 마치 있던 것처럼 거짓말 하는 건 저들의 습성 같습니다. "어차피 국민들은 사실을 다 확인하지 않을 거야"란 가정을 하는 것일테고, 실제로도 국민들이 그걸 다 일일히 확인하기도 어려우니 저런 짓을 하겠죠. 이런 팩트체크는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해 줘야 저런 짓들을 대놓고 하지 못 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1667	비오는날 현충원 참배하는 각국 정상들 [새창]	2022-06-09 08:43:58	25	삭제
		그러게요. 끼리끼리 뭉친다고 참모진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윤석열은 충언을 해도 소용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기차 좌석에 구둣발을 올린 게 문제 됐을 때를 보면,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을 수도 있고, 윤석열은 말려 봤자 소용이 없거나 말리면 삿대질하며 불호령치는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선 때 유세 현장에서 마이크 안 나온다고 관계자에게 난리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많아 보여요.
	1666	비오는날 현충원 참배하는 각국 정상들 [새창]	2022-06-09 08:14:39	69	삭제
		진심에서 우러나오든 단순히 보여주기식이든 다른 사람들은 국민들의 눈치를 보거나 호감을 이끌기 위해서라도 정도껏 격식을 차리는데, 저것들은 이제 "내가 뭔 짓을 해도 지지해 주잖아" 또는 "당선된 이상 지지율이 떨어지든 말든 내 맘대로 해먹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저런 것조차도 국민들 눈치 안 보는 사람인데, 다른 중요한 일에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1665	윤 대통령의 '내로남불 인사''검찰 편중' 비판하자 "과거엔 민변 도배 [새창]	2022-06-09 08:05:42	7	삭제
		"특히 윤 대통령이 요직에 발탁한 '특수부 검사'는 수사 업무에 특화한 이들이다." 국민들을 얼마나 옥죄고 싶으면, 행정부 요직에 '수사' 업무에 특화된 검사들을 발탁하나 싶네요. "그게 법치국가 아니겠나" 그리고 '법치'를 언급하는 윤석열의 저 뻔뻔함은 참 꼴보기 싫습니다.
	1664	정부 인사 꼴 좀 보소 [새창]	2022-06-09 00:15:30	0	삭제
		탈모사냥꾼 거짓말 뻔뻔스럽게 한 것과 얍삽한 짓거리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 하면서 뭘 잘했다고 이렇데 태도가 당당하실까. 대체 낯짝이 얼마나 두꺼우면 이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부끄러운 줄은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 같은데, 국민의힘이나 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들과 다를 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페미당이 아니다"라고 본인이 직접 말할 땐 언제고 "민주당이 페미 성향의 이미지를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 대체 무슨 말장난입니까? 사고 능력 수준이 떨어지니 아무 말이나 내뱉나 봅니다. 본인이 직접 떠든 걸 인용하자면, 민주당이 페미당이 아닌데 민주당이 벗어날 페미 성향이란 게 있습니까?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 잘못에서 벗어나란 한심한 수준의 말이란 것도 감도 안 오죠? 그리고 예전에 내가 "민주당이 페미니즘 관점에서 입법한 게 뭐냐?"고 물으니, '임산부 배려석'을 꼽더군요. 에라이 정말이지 참으로 속좁고 찌질한 인간 같으니. 임산부가 편하게 지하철 타고 가는 게 그리도 아니 꼬와 보입니까?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네.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면, 현실 세계에서 당당하게 얼굴 들고 임산부 배려석에 쳐 앉으세요. 그리고 누가 뭐라 하면, 그 사람에게 "이 페미니즘에 찌든 인간아"라고 지금처럼 강한 불만을 표시하기 바랍니다. 뭐 이딴 걸로 '페미니즘'을 들먹이며 불만을 표시하나. 비열하고 뻔뻔하게 살아가면 당신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사는가 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자그마한 배려심 따위도 없는 이런 사람은 대체 뭣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나 싶습니다. 다른 정당에 비해 그나마 나은 정의감? 도덕성? 퍽이나 그러겠다.
	1663	밑에 아사히 유니클로 글보니 [새창]	2022-06-08 17:53:09	4	삭제
		과거 친일파 세력들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클수록 위축되니 이러한 상황이 편치 않았을텐데, 예전에는 빨갱이 프레임으로 그나마 국민들의 시선을 일본이 아닌 북한으로 돌렸겠죠. 현재는 친일 행각을 벌이고 싶어하는 세력들도 일본에 대한 반감 때문에 대놓고 하지는 못 하니 답답할테고, 그래서 일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일 거라 봅니다. 가끔 보면 일본을 비난하는 게시물에도 그 게시물을 비난하는 댓글들도 달리더군요. 일본이 과거 만행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얍삽한 짓거리들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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