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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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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7 지금 식당들 식용유 때문에 난리랍니다. [새창] 2022-06-08 00:00:49 4 삭제
    풀먹는호랑이

    "그럼 연락사무소 폭파때처럼 개 쫄아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국격이 올라감?"

    누가 윤석열에게 투표한 사람 아니랄까 봐 헛소리를 써 놨네요.

    자기들 땅에서 저런 짓을 한 건데, 청와대에서 강한 불만의 입장을 밝혔으면 됐지, 뭐 '선제타격'이라도 하란 말입니까?

    자기 한몸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이 저런 말이나 쉽게 하지.
    1646 "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 윤석열 대통령 발언 논란 [새창] 2022-06-07 23:46:15 28 삭제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

    윤석열과 그 가족들이 지은 죄는 언젠가는 법에 따라 반드시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1645 검찰 이해충돌 범위축소 [새창] 2022-06-07 19:49:49 15 삭제
    검찰들 아주 살판났네.
    1644 오늘부터 민주당은 딱 이거만 하자 [새창] 2022-06-07 13:36:06 0 삭제
    호형

    당사자끼리의 대화 이력도 모르면서 계속 누군가의 충견 노릇을 하며 어설프게 대변해 주고 싶은가 본데, 그러면 내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커리큘럼을 짜 줄테니 어디 한번 하나하나 차근차근 얘기해 봅시다.

    [진진]의 '여성혐오'로 볼 만한 발언이 그 시작점이니까 아래 링크의 내 댓글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댓글을 그 밑에 쓰고 오세요. 대충 건너뛸 수작 부리지 말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283#memoWrapper100356516
    1642 [단독] 해양수산부, 동해 일본해로 표기…"문제 인지 못했다" [새창] 2022-06-07 12:27:41 10 삭제
    "이와 관련 해수부 관계자는 “해당 문제를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일본해 표기를 보고도 "뭐가 문제인데?"라고 생각한 건 아닐까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동해와 독도 표기는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닌가.
    1641 만평-2022년 언론지형도 [새창] 2022-06-07 09:02:01 39 삭제
    낯부끄러운 언론과 이러한 기사에만 심취해 있는 지지자들의 모습이 우리나라 정치 수준의 현주소인 것 같네요.
    1640 오늘부터 민주당은 딱 이거만 하자 [새창] 2022-06-07 08:45:22 0 삭제
    호형

    답답한 소리를 하면 면박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 태도를 지적하기 전에 나의 말에 반박도 제대로 하지 않고 ""와 ㅅㅂ 그냥 할말이 없네요"로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건 대체 어떤 토론 태도인가요?

    그리고 '탈모사냥꾼'이 못 본 채 하며 해명도 안 하는데 본인이 대변인을 자처하면서 나서고 있는데, 본인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으니 오지랖은 그만 떨기 바랍니다.
    나중에 기회될 때 당사자에게 해명을 들을테니.

    페미니즘으로 민주당이 힘들어 보여서 안타깝나 보네요? 정 그렇다면, 여기 뒷구석에서 이러고 있지 말고 이와 관련된 게시물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1639 2번남의 한심하고 무지성 게시글 문재인 어디있냐?ㅡ대한 저격글 [새창] 2022-06-07 08:37:55 0 삭제
    1 '평등'과 '우월'의 개념을 혼동하며 뒤죽박죽 섞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병들어 가긴 합니다.
    1638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7 00:06:52 1 삭제
    참 희한한 일이죠.

    지금까지 민주당과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들이 '페미니즘'과 거리를 두지도 않았는데도, 지금의 2030남들은 이 난리를 치는 걸 보면 대체 뭔가 싶습니다. 저 위의 '2000만원 지원' 관련 사진 댓글들을 보면 난리치는 이유 중에는 터무니 없는 걸 예로 드는 것도 많고 말이죠.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전에도 "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해도 지지해 놓고선 이제는 판단력이 흐려진 건지.

    윤석열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했으니 발끈 좀 하길 바랍니다. 가만히 있는 건 모순된 행동이자 지금의 행동의 정당성을 잃습니다.

    "윤 후보에게 그가 페미니스트인지 물었다”고 했다. 기사는 윤 후보가 이 질문에 대해 “페미니즘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을 말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1637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6 22:25:41 0 삭제
    그랑때

    뜬금없어 보이는 댓글이지만 관련 기사를 보여 드리죠. 참고로 오상석 의원은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이었습니다.

    "오상석 중구의회 의장은 경고문에서 "홍 구의원은 구정 질문에서 성매매 여성 비하 발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했음에도 반성하는 점이 없어 의회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636 정청래 “친문·친명 악의적 프레임…떡고물 주워먹으면 망할 것” [새창] 2022-06-06 22:04:55 26 삭제
    "정 의원은 “친문과 친명의 대립이 아나라 개혁과 반개혁의 줄다리기로 프레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요한 말 같네요.
    1635 오세훈 'TBS 교육방송 전환' 추진에..방통위 "누구 마음대로?" [새창] 2022-06-06 21:59:26 19 삭제
    적폐세력에겐 김어준이 눈엣가시이긴 한가 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1위이니 더욱 거만히 두고 싶지 않을 겁니다.
    1634 이게 나라다 [새창] 2022-06-06 20:55:49 2 삭제
    빠딱구리

    '무력 충돌'이란 게 뭔지도 모르고 댓글을 쓰나 봅니다. '미사일 응수'가 무력 충돌이라 보는 거군요. 억지스럽게 아무 사례가 갖다붙이지 말기 바랍니다.
    1633 이게 나라다 [새창] 2022-06-06 20:30:05 2 삭제
    삐딱구리

    공무원이 북한측 해역에서 총격에 숨진 사건과 연락소 폭파는 '무력 충돌'과 관련이 없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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