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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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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2 정권이 바뀌니 세상이 이렇게 조용할 수가 [새창] 2022-06-05 00:44:43 5 삭제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 저런 문제들에 반응하여 지지하는 마음이 흔들릴 사람이 몇이나 될지도 의문이네요. 그들은 부동산이나 여성가족부 얘기에나 귀기울이지 않을까 싶네요.
    1601 2022년식 유우머 [새창] 2022-06-05 00:36:33 8 삭제
    일부 기레기를 떠올리며 읽었더니, 매 구절마다 "퍽이나"란 말이 나오네요.
    1600 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국토부 [새창] 2022-06-05 00:25:01 45 삭제
    기레기들도 문제였지만, 의자에 앉아서 기사나 쓰는 기레기들에게 정부 조직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보도 자료'라며 미리 배포하고 있었네요.

    거짓과 속임수만 가득한 정부일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런 폭로 기사를 보며 다시금 그들의 민낯을 확인하게 되네요.
    1599 대화와 시비. 소시오패스에 관해서 [새창] 2022-06-04 21:07:34 1 삭제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었어요.

    "보통 대화를 할때 자극적 언어를 쓰지 않죠."
    저는 작성자님의 이 말이 옳다는 뜻으로 쓴 댓글입니다.
    1598 대화와 시비. 소시오패스에 관해서 [새창] 2022-06-04 20:55:46 1 삭제
    자신의 의견만을 적는 글이라면 모를까,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목적이었다면, 상대를 자극하지 않아야 옳다고 봅니다.
    1597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9:48:36 0 삭제
    gesto

    본인이 한 말들을 다시 훑어보면서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비겁한 변명만 늘어놓지 말고요.
    1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4 19:07:25 3 삭제
    "오유를 보다 보면 자신의 처지에 따라 더민주가 아닌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무식하거나, 오만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악한... 그런 사람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작성자 분이 결국 하려는 말은 위의 문장인 것 같네요.

    사람마다 어떠한 국가에서 살고 싶느냐의 대한 질문에는 대답이 제각각일 겁니다. 중요한 것은 '나 혼자 어떻게 살고 싶냐?"라는 질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어떻게 살고 싶냐?"라는 질문이란 점이죠.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각 개인의 경제적 이익에, 누구는 더불어 살기 위한 정의와 공정함 등에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가치관을 대변해 주기 위해 다양한 정당들이 생겨난 것이니, 각자가 원하는 정당을 지지하면 됩니다. 모든 건 다수결에 따라 결정될 뿐 그 의견 자체에는 정답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느 정당이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하려 노력하는지는 반드시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인의 경제적 이익만을 우선시 하는 건 옳지 않으며, 각 정당과 그 전신들이 행한 일들을 보며 어느 당이 '상대적으로' 더 정의롭고, 덜 부패한지를 따져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역사는 잊지 말기 바랄 뿐입니다.
    1595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7:15:01 0 삭제
    hesto

    마지못해 밝히는 척 하면 의심 안 받을 거라 생각했나 본데, 심한 착각 그만 하고 버러지 같은 짓 그만 하고 다니길 바랍니다.
    1594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7:09:14 0 삭제
    gesto

    '일베'라고 직접 밝히니, 지금까지의 그 추잡했던 모든 행동들과 억지스럽고 논리도 없던 그 말들이 다 이해가 되네요.

    버젓이 여기저기 기어다니고 있었네요.
    1593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7:06:34 0 삭제
    gesto

    "시원하게 일베임을 밝힙니다.
    그쪽은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제가 기분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전 당신같은 일베 버러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1592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6:50:29 0 삭제
    gesto

    스스로도 부끄러운 건 아는지 대놓고 '일베'라고는 건 주저하고 있나 보네요. 힘들게 돌려서 게시물과 댓글로 애매하게 드러내지 말고 시원하게 한번 밝혀 보시죠.
    1591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2022-06-04 16:33:11 6 삭제
    그림자님

    "든든한 윤석열이 더 미더운거지 이게 이번 선거의 특징이라고."

    '든든한 윤석열'이라니. 이게 본인의 생각이였군요.
    1590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2022-06-04 16:24:42 8 삭제
    쓰리쿠션

    "이낙연 누가 발탁했나요? 윤석열은요?
    한번은 실수지만 반복되면 실수가 아닙니다"

    나중에 확인된 그들의 본모습을 가지고 인사 시점의 결정에 대해 잘잘못을 논하는 게 바람직합니까?

    합리적이지 않은 논리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인사를 한 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1589 진짜 수박 정치인.jpg [새창] 2022-06-04 16:17:49 3 삭제
    저도 이러한 이유로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지난 19대 대선 전 민주당 경선을 치를 때에 이재명이 한 말들을 다 알고 있고 반감도 있었죠.

    그러나 최종 결정은 '상대평가'를 해야 하기에,
    19대 대선 전 민주당 경선에서는 '문재인'을 지지했고, 지금은 '이재명'을 지지하며, 정당으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낫기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1588 서울시장과 송영길...... [새창] 2022-06-04 15:57:22 6 삭제
    쓰리쿠션

    본인은 사람이 뒤통수 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경계하며 거리를 두고 지내나 보네요.

    그동안 심각하게 문제라고 여길 만한 일이나 의심할 만한 게 보이지 않을 때 좋게 보이면 좋게 볼 수도 있는 것이고, 이러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으면 그때 가서 배신감에 비난할 수도 있는 것이죠.

    어떤 사람에 대한 현재 시점의 평가는 그 사람의 지난 날의 모든 행위를 바탕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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