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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7	'윤대통령 자택테러' 협박 대학생"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안지켜 불만 [새창]	2022-06-04 15:29:10	3	삭제
		윤석열을 지지한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지지한 거라면 윤석열을 신뢰한 본인을 먼저 탓했으면 하네요.
	1586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5:21:54	0	삭제
		gesto 나에게 '개딸'이냐고 물었으니 나에게도 질문할 권리가 하나 생겼네요. 그래서 묻습니다. "일베스러워 보이는데, 혹시 일베인가요?"
	1585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5:14:01	0	삭제
		1. "개딸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서 기분이 상하신 겁니까?" 먹칠을 한 건 인정은 하네요. '개딸'의 이미지든 그 누구에 대한 것이든 이런 저질스런 짓거리로 분탕질치는 것은 보기 흉할 뿐입니다. 2. "본인은 개딸 이세요?" '개딸'에 대한 얘기를 하면 '개딸'이고, '이재명'에 대한 얘기를 하면 '이재명'입니까? 이런 질문은 대체 뭐 하러 하는 건지 원. 남을 어떻게든 해코지 하려는 그 속 좁고 뒤틀린 것부터 바로잡으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만 하고 사세요.
	1584	진짜 수박 정치인.jpg [새창]	2022-06-04 15:01:31	2	삭제
		신고를 덜 먹었나? 아직도 멀쩡히 기어다니고 있네요?
	1583	대선 때 '이재명 우세' 지역일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은 낮았다 [새창]	2022-06-04 15:00:37	3	삭제
		이런 엉망진창인 분석을 한 사람도 이를 인용해서 기사를 쓴 사람도, 그리고 이걸로 분탕질이나 하는 인간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버러지들이라 봅니다. 1. "여야 간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수도권·충청·강원·제주의 133개 기초자치단체별로" 얼마나 자료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 나왔으면, 의도적으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 133개를 추려냈나 싶습니다. 악의적인 데이터 왜곡으로 볼 수밖에는 없네요. 2.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과 지방선거 투표율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상관계수가 마이너스(-)0.7이었다." 이게 대체 뭘 어떻게 분석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높을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반대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낮을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이해하기 힘든 결론이 되겠네요. 이게 대체 뭔 분석인지 원. 두 분포 간의 차이를 뭐 이딴 식으로 분석을 하나 싶습니다. 3. 기사의 첫머리에는 마치 이재명에게 이번 지방선거 패인이 있는 듯 헷갈리게 써놓고 마지막은 이렇게 말하네요. "먼저 새 정부 출범 뒤 22일 만에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이른바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후 지지율 상승)'를 누리는 여권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갈 동력이 약해졌다는 분석이 많다." 이 말이 이재명과 무슨 상관인가 싶고, "아울러 민주당이 대선 패배 이후에도 반성과 쇄신보다는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를 외치며 민심과 동떨어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강행 등의 행보도 지지층의 투표 포기 요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검찰정상화'에 거부감을 드러내며 투표를 포기한 인간들은 민주당 지지 안 해도 되니 투표를 포기하든 말든 상관없으며, "뿐만 아니라 '역대급 비호감'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싫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층에서도 투표를 포기하면서 '민주당 심판'에 나섰다는 분석도 있다." 윤석열이 싫어서 이재명에게 투표했는데 지방선거를 왜 포기를 하나요? 전혀 인과관계가 설명이 안 되는 헛소리네요. 정말 그런 '중도층'이 있다면, 이게 우리나라 '중도층'의 어리석은 모습의 단면이겠네요.
	1582	6월4일 토요일 민주당사앞 집회(민주당 지지자들 모두 모여라~!!) [새창]	2022-06-04 12:55:55	1	삭제
		gesto '개딸', '2030 여성'이란 단어만 보면 거품물고 흥분하며 억지스럽게 비난하는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이런 짓은 그만하고, 부끄러운 줄 알며 살길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5342#memoWrapper100393259
	1581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2022-06-04 12:47:44	4	삭제
		국민의힘에게 "혹시나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는 건지, 아니면 국민의힘과 그 전신들이 저지른 짓거리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식함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치 수준의 흐름이 5-10년 단위 안에서 맴돌며 갇혀 있는 듯한 이 현상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1580	미국에서 벌어지는 자본의 농간이 한국에서도 벌어짐 [새창]	2022-06-04 12:34:20	16	삭제
		국민들이 삶에 치이지 않아야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의깊게 살피며 관심을 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패한 세력들은 대다수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기 힘들게 만들어 자신들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빈부격차를 심화시켜 국민들이 삶에 치이게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할 겁니다.
	1579	"윤석열 자택 테러하겠다" 온라인 게시한 19세 검거 [새창]	2022-06-04 12:07:41	26	삭제
		이재명의 '선택적 모병제 도입'과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은 맘에 안 들었나? 2번남들은 윤석열을 더 신뢰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며 살길 바랍니다.
	1578	0-0= ? [새창]	2022-06-04 12:02:51	2	삭제
		앞으로 윤석열이 성과라 떠드는 그리고 국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준 것처럼 말하는 대부분이 다 이런 식일 거라 예상해 봅니다.
	1577	대형산불/사고시 역대 대통령 [새창]	2022-06-04 11:54:09	11	삭제
		눈치조차 안 봐도 열열히 지지해 준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 것 같네요.
	1576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1:47:13	0	삭제
		부끄러운 줄이나 알며 살길 바랍니다.
	1575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1:41:30	0	삭제
		gesto 1. '개딸'들 비난하는 게시물을 썼다가 누군가에게 객관적 증거로 틀렸다는 댓글로 다니 "개딸들의 의견은 많이 합리적이네요"라고 말한 게 개딸을 광고한 거라네요. 그리고 지금은 "2030여성의 참여가 강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라는 모순되는 말이나 하고 있고. 2. 민주당을 지지하는 2030 여성분들이 민주당을 위해 집회를 한다니까 거기에 못마땅해서 "왜 2030 여성들만 참여하는 집회를 하냐?"며 비난하다가, 바로 이 게시물을 작성해 놓고는, "이따위글을 뭐 그렇게 심각하게 보십니까?"라며 마치 별다른 의도는 없었다는 듯한 말이나 하고. "개딸이 주최하더라도 모두의 참여를 강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란 말을 했는데, 이 집회에 참석하지 못 해 그토록 아쉽다면, 집회 주최측에 제안을 해 보기 바랍니다.
	1574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1:31:08	0	삭제
		gesto 이런 뻔뻔한 말을 댓글로 쓰면서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 건지, 아니면 부끄럽지만 아닌 척 하는 건지. 교묘히 거짓을 늘어놓는 말을 하는 패턴은 비난에만 눈이 먼 사람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버젓이 시사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있었다는 게 답답하게만 느껴지네요.
	1573	나쁜습관 [새창]	2022-06-04 11:02:09	0	삭제
		"2030여성의 참여가 강조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본인이 쓴 이전 게시물에는 다음과 같이 썼단 말인 거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린지. "박지현의원에 대해 개딸들의 의견이 없넹 개딸들이 정치적으로 아주 액티브 한 줄 알았는데… 침묵을 지키넹 다시생각해보게되는데… 개딸의 등장과 박지현의원의 등장에는 연관성이 없겠징? 누가 짜고… 그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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