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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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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2 부산교육청 초3부터 학평 성적 공개.jpg [새창] 2022-06-06 17:48:33 3 삭제
    경제력에 따라 어릴 때 받는 사교육 수준이 다를텐데, 경제력에 따른 계급화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훈련을 시키려나 건가 싶네요.
    1631 오늘부터 민주당은 딱 이거만 하자 [새창] 2022-06-06 17:37:10 0 삭제
    호형

    "와 ㅅㅂ 그냥 할말이 없네요"

    할 말 없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사세요. 어설프게 아는 척 나서지나 말고요.
    1630 오늘부터 민주당은 딱 이거만 하자 [새창] 2022-06-06 17:25:01 0 삭제
    호형

    당사자들끼리 알 만한 과거사도 모른채 중간에 껴서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는 거 보니, 당연히 이전 당사자들끼리 나눈 대화는 다 훑어는 본 거죠? 아니라면 어설픈 오지앞을 부리는 건 알테고.

    "두번째 링크는 얍샆하다고 주장하기도 그렇네요"란 말을 했던데, '탈모사냥꾼'의 문제되는 행동을 지적하는 나의 댓글에 당사자의 해명이 중요할 뿐 본인이 뭐라 느끼는 건 관심없으니까, 오지랖 그만 떨고요,

    그리고 [진진]의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말에 대한 의견을 달고 싶으면, 당연히 봤을 만한 아래 링크의 나의 의견에 댓글이나 다세요. 여기서 이러지나 말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283#memoWrapper100356516
    1629 이게 나라다 [새창] 2022-06-06 13:19:36 6 삭제
    윤석열을 지지한 거라면 '선제타격' 안 한 걸 비난하세요.

    그리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무력 충돌이 있냐 없냐가 정작 중요할텐데 문재인 정부 때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1628 정치가 잘못되는 이유 [새창] 2022-06-06 12:16:17 0 삭제
    윤리나 도덕은 안중에도 없으니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이들 중의 일부는 이성적인 판단은 하지 않은 채 민주당에 대한 감정적인 거부감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답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다른 일부는 개인의 이익만, 심지어 그 이익조차도 위에서 먹다 흘린 부스러기일지라도 그것에 감사해 하며 지지하기도 하죠.

    윤리나 도덕 따윈 안중에도 없는 부패한 세력들은 국민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과 이익들을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만 명심했으면 합니다.
    1627 김어준 "'김건희씨' 호칭, 본인이 원한 것..뭐가 인권침해냐" [새창] 2022-06-06 11:35:20 17 삭제
    "그는 “지난 3월 10일 김건희씨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좋다’며 자신이 어떻게 불리고 싶은지 밝혔다”며 “특별한 호칭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김건희를 여사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충분해 보이네요.
    1626 화물연대 모레부터 총파업 물류대란 우려…정부, 무관용 엄정 대응 [새창] 2022-06-06 01:25:02 7 삭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말하는 '법과 원칙'의 적용 대상은 '자기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만'일 것 같네요.
    1625 오늘부터 민주당은 딱 이거만 하자 [새창] 2022-06-06 00:33:16 0 삭제
    호형

    글을 파악하는 능력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글을 대충 읽지 말고 꼼꼼히 좀 읽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흐름 파악하고 중간에 껴서 댓글 달지 말고요.

    1. "딴사람들한테는 일베몰이도하시고 여혐종자라고도 해놓고선 본인 하지 않는 빨갱이 좌빨 언급은 열받으시나 보내요"

    탈모사냥꾼이 나에게 '빨갱이 좌빨'이라 말한 게 아니라, 내가 탈모사냥꾼에게 그러한 말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걸 지적하는 걸 이해조차 못 하고 댓글을 쓰네요.

    그리고 그동안 제 댓글을 유심히 살펴 봤나 본데, 누구에게 '일베몰이' 한 걸 문제 삼는 건지 닉네임까지 말하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먼저 나에게 몰이해서 일베 몰이 했습니다.

    그리고 [진진]에 대한 글을 다시 읽어 보고, 그 사람이 '여성 혐오'를 부추기는 말들을 해서 '여성혐오'라 말했 건데, 이게 억울하면 [진진]이란 사람이 반박이라도 하면 될 것을 무시하고 있는 건 모르나 보네요.

    2. "한심한 사람들 이라 말하는건더 웃기네요"

    댓글마다 '한심한 사람'이란 표현보다 더 한 표현도 있는데, 불편해서 게시물과 댓글들은 어떻게 읽고 지내십니까?

    3. "변질된 페미가 싫다는데 그놈의 사전적 의미는 들고 와서 페미의 진짜 의미는 평등사상 이라 난리인가요"

    이 게시물의 내용을 읽고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304323&page=1

    '덧셈'과 '뺄셈'에 대한 국제적 정의가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덧셈'을 '뺄셈'으로 계산한다고 '덧셈'과 '뺄셈'의 정의 자체가 바뀌진 않습니다.

    4. "민주당에 페미주의자들이 있어 페미법안 입법된거 있냐는 주장도 웃기네요 민주당 안에 페미 동조자들이 아직 소수라 통과 안된거 뿐이고"

    통과가 안 되었군요. 그러면 아직은 문제가 없는 거네요.
    1624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2022-06-05 22:36:20 0 삭제
    탈모사냥꾼

    국민이 전두환을 몰아낸 적 없습니다. 임기 마치고 퇴임을 했을 뿐이죠.
    1623 박순애 교육장관 후보자‥혈중 0.251% 만취상태 음주운전 [새창] 2022-06-05 22:28:04 58 삭제
    "매우 심각한 만취 상태였지만 박 후보자는 결과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교통사고 전문가들은 대단히 이례적이라며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런 '이례적'인 일들은 이전에도 자주 보았고, 앞으로는 더욱더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1621 2번남의 한심하고 무지성 게시글 문재인 어디있냐?ㅡ대한 저격글 [새창] 2022-06-05 20:09:03 4 삭제
    맞습니다. 저런 짓을 하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서는 '혐오'를 하는 건 당연합니다.

    다만 특정 성별에 대해서 혐오하는 '여성혐오'나 '남성혐오'는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버러지 같은 짓이기에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비난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1620 미사일만 쏘면 문재인 욕하던 언론 어디 갔나요 [새창] 2022-06-05 19:43:20 56 삭제
    윤석열에게 관대한 지금의 모습들을 보면, 지난 날 문재인 정부 때의 비난들은 '비난만을 위한 비난'이었던 게 많아 보입니다.
    1619 2번남의 한심하고 무지성 게시글 문재인 어디있냐?ㅡ대한 저격글 [새창] 2022-06-05 19:20:22 8 삭제
    본문의 댓글 사진을 저장했다가, 모순된 말로 억지스럽고 뻔뻔하게 비난하는 글 보일 때마다 댓글로 붙여넣고 싶어지네요.
    1618 [단독] 尹 5층 임시집무실, 김건희 여사 접견실로 [새창] 2022-06-05 19:14:00 9 삭제
    '대리청정'이라도 할 모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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