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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유빙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1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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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빙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보이나요?? [새창] 2018-02-24 11:36:10 2 삭제
    고대유물급이에요? ㄷㄷㄷ
    지금 그냥 노트북으로 쓰는데 이건 많이 불편하고 반속차이도 나길래

    데탑을 싸게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다르게 찾아봐야겠네요 ㄷㄷ
    1332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보이나요?? [새창] 2018-02-24 11:35:39 1 삭제
    감사합니다!
    1331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보이나요?? [새창] 2018-02-24 11:35:33 1 삭제
    강령술ㄷㄷㄷㄷ ㅋㅋ 감사합니다... 오래된 부품이군요
    1330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보이나요?? [새창] 2018-02-24 11:35:21 1 삭제
    아 램은 추가따로 할 생각은 있었는데 옵치도 꾸역꾸역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1329 연인의 이성친구와의 스킨쉽. 제가 과한건가요? [새창] 2018-02-15 01:17:48 0 삭제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한국드라마를 보지 않고 외국드라마만 보지만 어느나라 드라마에서도 그런건 본 적없기도 한데
    인사로 볼 부딪히는건 말 그대로 인사고 잠깐인데 흠.. 저도 어느 가치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화가 많이 나는데 그 화를 전혀 이해 못하는거같아 속이 터졌습니다.
    1328 잉 티모원딜 경험러 글써봅니다 [새창] 2017-11-03 14:34:12 0 삭제
    그리고 버섯이용하면 용쪽이나 부쉬쪽 시야관리도 좋고

    라인에도 잘해두고 우리 서폿님과 연계하면

    그렇게 유별나게 cc나 갱킹에 약한 챔피언도 아니에요. 몇몇 요점에 해두면 버섯하나하나가 비전이동 같은 느낌..? 헤헷..

    이상 티모충이였습니다
    1327 잉 티모원딜 경험러 글써봅니다 [새창] 2017-11-03 14:30:37 0 삭제
    그러니 여러분 티모하세요!! ^오^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14:04 1 삭제
    그럼 처음의도대로 이제 하편을? ㅋㅋㅋㅋㅋ

    법정드라마로 찾아뵙겠습니닼ㅋㅋㅋ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13:03 2 삭제
    두명이나 죽은 친구의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두고

    연인앱을 이용하면? 괜찮지 싶기도해요!

    급하게 gps장비는 구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은 요새 다 있어성 ㅋㅋ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23 한 사건을 찾고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목에 안적혀지네요 ㅠㅠ((본삭금 [새창] 2017-09-06 01:18:0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할까요?

    예비군복 찍어서 입대한다는게 잘했다는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제가 기억하는 유사사건으로는 페북유저들이 좋아요를 받기위해서 조작하거나 허세 부린 모습들이 기억이 나서요
    1322 한 사건을 찾고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목에 안적혀지네요 ㅠㅠ((본삭금 [새창] 2017-09-05 15:07:32 0 삭제
    글쓰기 누르고보니 본삭금이라 삭제가 안되는군요...

    어쩌지..혹시라도 게시판을 지키지 못한 글이라 생각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1321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3:15:47 0 삭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속 얘기를 밖으로 못해서
    해야한다는건 아는데도 너무 버릇이 그렇게 들어 감정처리가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슬슬 주문한거 마무리도되가니
    정리하고 들어가보려고요..

    과하게 마시면 오늘 이렇게 마신 의미도 없는것 같고..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도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잘 털어보렵니다..
    1320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55:52 0 삭제
    감사합니다

    더욱 단단해져야 할텐데
    계속 아플일을 잘 피해오려고만 했었던거같아요.

    알맹이는 너무 여리다..

    마침 시간도 있고 계기도 있으니
    이 감정 정면으로 부딫혀내어
    단단해지려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1319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54:21 0 삭제
    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는 연애는 제 마음속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는거같아요
    맞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연애하기에 적합한 사람도 아닌것 같아서요 하핳..

    막 어릴때처럼 많이 아프고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이 들지않아 자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작년말때가 정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라 아예 회사도 냅두고 동굴로 들어가고 싶은 정도였는데

    그 사람 만나서 힘이 많이 됐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합쳐서 오게되서
    그냥 막 먹먹하고 다 자신없고 그런시기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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