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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3	공익이 찍힌 이유.jpg [새창]	2016-12-16 11:09:12	1	삭제
		우선 먼저 하고싶은 얘기인 예전에는 안그랬다는 여자분들의 직장내 특정 부가업무 기피현상(?)같은 것에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게된건 오유가 고인물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오유를 오랫동안 하게되면서 못볼꼴을 보게된것도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메갈등에서 점점 과도하게 차별발언 및 망상으로인한 남성매도발언을 하게되니 참아둔 것이 있는 사람들의 인간적인 반발심리로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게되니 여러번 이야기가 나오게된 것 같아 보이는데요. 즉 성급환 일반화라기에는 많은 사례가 쌓이고 쌓여 불만감에 언급하게 된다고 여겨지네요. 저도 남들처럼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정말 정말 소수로만 뵜었구요 본문과 연관되어 본인은 그런 경험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가 없는 이야기가 되나요? 공무원들이 계신 곳에 일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느 업무나 역할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보고 생각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도 계속 본인이 겪은 환경은 이런데 이렇지 않나요? 하시면 답답하기만합니다 그저 허허 ㅠ
	1272	공익이 찍힌 이유.jpg [새창]	2016-12-16 09:25:56	34	삭제
		오유를 너무 오래했나 싶다는게 무슨 뜻인지요? 그리고 본문이야기는 업무를 한다 안한다가 아닌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공동체를위해 몸이 귀찮더라도 해야되는 일들을 말하는듯 합니다. 전달이 되었을진 모르겠지만 좀 다른 핀트를 갖곡계신듯 합니다. 아니라면 제가 잘 못 된거겠죠
	1271	바스티온 넘나 재밌는것(feat -300점) [새창]	2016-12-15 16:18:18	0	삭제
		바스는 자리이동이 생명입니다 안죽고 다 뚫어버린다는 마음가짐! ㅋㅋㅋㅋㅋ 넘나 재밌는것 ㅠㅠ 더하고싶네요
	1270	너무 힘들어요.. 누가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12-15 03:17:01	1	삭제
		정말 마음 많이 고생시럽고 불편하실것 같아요. 정말 마음편한 순간이 한순간이라도 간절하지 않으실까 마음이 편치않네요. 어떻게 한줄기라도 힘을 드리고 싶은데.. 안타까움에 응원하는 마음뿐이 드릴 수 없네요. 조금이라도 이 곳에서 쉬어가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1269	너무 힘들어요.. 누가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12-15 03:14:27	30	삭제
		음..어.. 주제에 벗어날지 몰라 죄송스럽지만 꼭 적고싶어서요.. 그렇게 힘들었던 분이 이렇게 남에게 위안을 주고 계신모습에 눈물이 좀 맺혔네요.. 당신도 당신이 적었던 글처럼 그때와는 다른 마음의 힘을 갖고 적었길 바래봅니다. 작성자분께 하고싶은 말은 따로 적어야겠지요. 편한밤되세요
	1268	본삭금) 오늘 노트북을 처음구매하려하는데 질문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12-14 06:41:22	0	삭제
		흐아..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1267	본삭금) 오늘 노트북을 처음구매하려하는데 질문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12-14 05:59:18	1	삭제
		제 목적대로면 i3에 외장그래픽이 있는 노트북을 하는게 나을까요? HD 7470M가 있는 모델도 매물이 있긴하던데 이정도도 롤은 무난하다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1266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18:06:29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가네요 오오 그런 방법들도 있군요!
	1265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58:20	0	삭제
		그쵸.. 소음은 팔려고 했을때 문제가 될지 싶었던 거였고요..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보드를 바꿔야되서 새거를 사야하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 글카도 저건 안팔리겠죠.. 보드랑 램만 남는다니 ㄷㄷ 노트북 사더라도 그냥 비상용이나 나중에 보드사서 바꿀 때 생각해서 두는편이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CPU는 업그레이드가 되긴 하는가보네요? ㄷㄷ 높은 CPU들이랑 보드랑은 안 맞는다더니 그 사이 프로세서가 있었나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1264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38:01	0	삭제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7만원 정도예상이 되네요 하핳.. 기대값보다 많이 적긴한데 한편으로는 이 친구가 많이 고생했구나 싶네요 ㅋㅋ
	1263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36:21	0	삭제
		긍정적인 점은 본체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접합부 문제나 케이스 접합 문제같네요. PC를 눕혔더니 소리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놀랍네요 열관리 때문이라 생각해서 바닥과 접촉면을 최대한 줄이려고 세워놨는데.. 원래 세우는 기종?이기도 하고 ㅋㅋ
	1262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35:31	0	삭제
		네 이 소식은 언제 주워들어서 하드를 처분하게 될 경우에는 여러번 포맷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로필은 처음듣는 용어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국정원 같은 곳에서는 복구가 되는가보군요 ㄷㄷ
	1261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33:47	0	삭제
		PC를 잘 몰라서 어떤 세부스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메인보드는 G41t m6 파워는 rex cool r1-450 이네요. 여태 컴퓨터를 CPU, RAM , 그래픽카드 이 세가지로만 알던 사람이라 하핳..
	1260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25:40	0	삭제
		1대 1거래로 찾아보면 팬티엄을 사는 분이 더 있을지 모르겠고... 시간이나 수고도 소모되니 업체를 통하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너무 심하게 등쳐먹지만 않는다면 ㅠㅠ 무서워서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59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24:49	0	삭제
		크...마음아프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기에 적절하네요 ㅋㅋㅋ 와 물론 몇 년 즐겁게 사용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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