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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유빙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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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빙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8 우울증약이 효과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6-10-12 14:27:25 1 삭제
    정말 고생스러우시겠네요..

    약이 아무래도 맞는 종류를 찾을때까지 여러번 바꾸기도 한다지만 환자는 그동안 계속 고통받을 수 밖에 없겠죠 ㅠㅠ

    제가 과제하다가 알게됬었는데요

    TMS라고 자기장을 이용해서
    의사판단하에 뇌의 특정부위를 자극해서
    우을증을 치료하는 기술이 있어요.

    미국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 시행된 결과로도
    주요우울장애등에서도 효과를 많이 본 환자분들도 많았고, 완치가 된 비율도 상당히 높았어요

    제 기억으로 80%라는 숫자가 기억나는데 정확하진않고 무튼 높았어요.
    1년 추적검사 후에도 완치증상 유지하는 환자도 있었고요.

    일본이 성공비율이 제일 높았는데 일본이라 저는 조심스럽고요.
    작성자분 미국 거주하신다고 했는데
    미국이 워낙 넓지만 한국보다는 가까울텐데 해당치료법을 알아보시는것도 어떨까싶어요

    애초에 tms가 약물에 효과를 보지못한 환자들이 대상인 치료법이라 저는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의사쌤과 이야기해보시는 걸 추천드러요.
    1227 [익명]불면증이 심하다 한 한달정도 열심히 시간맞춰서 잠을 잤었는데요. [새창] 2016-10-07 17:12:19 0 삭제
    정말 공감가네요 ㅋㅋ
    한 4시까지는 자야되는데 얼마없는데 하면서 있다가 그 이후에는 그냥 편하게 쉬었어요 ㅋㅋㅋ

    예전에는 에이 될대로되라지하고있었는데 요새 조금 잘잤던거때문에 마음이 급해지네요..
    1226 국방위원회, 김제동 국정감사 증인채택 않기로 [새창] 2016-10-07 11:40:48 18 삭제
    분명 그때라고 없었지는 않았을거같긴합니다. 근데 궁금해서 적는데요. 정권이랑은 무슨 관련이있는건가요? 군대내의 군법위반사례이야기지않나요??
    1224 [익명]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6-09-15 01:11:40 0 삭제
    병원이나 전문가분을 방문하세요. 인터넷의 글 혹은 조사에 괜히 혹하시는 것은 다른 병을 만들어 키울 수 있습니다. 성격장애가 있다면 그에대한 치료방안이나 개선방안을 갖도록 도와주실거에요..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0:21:27 15 삭제
    본인을 위해선 다 해보고 싹 터는 것도 중요한거같아요. 화이팅!

    잘되길 바라지만 지금의 행동도 응원하고싶네요 너무 치우치지않으시기만 바라고 몸 조심히 마음편히 다녀오세요
    1222 비정규직 ㄷㄷ;; .jpg [새창] 2016-09-07 01:10:22 0 삭제
    본문내용이 윗댓글 같은 성향?의 분께 이야기하는 내용임에도 생각의 차이에 얘기를 쓰고싶어서 적었는데. 길어선지 쓰자마자 다른분들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ㅠㅠ 뭔가 흐름이 조치안타!!ㅠㅠ
    1221 비정규직 ㄷㄷ;; .jpg [새창] 2016-09-07 01:07:36 12 삭제
    궁금한게 돈이 모든 기준인가요?
    산업들의 특성에따라 그런게 자본이 이동하는 규모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느끼는 평범함의 수준과 타인이 느끼는 평범함의 수준은 다릅니다. 인간은 적응하기 마련이고 어쩌면 당신이 사는 삶이 상당히 좋을지도 모릅니다.
    재벌은 아니신것 같으니 평범함이란
    먹고싶은건 먹고
    쉴 수 잇는 곳이 있으며
    하고싶은걸 해 볼 수 있고
    노동력도 팔고있고
    저축도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금액이라도
    하면서 노후나 뜻밖의 사고등을 대비하는 등의 계획을 수행중이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모두가 누려야하는 기본적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문입니다.
    능력이 어찌되었던 청소년기에 공부에 얼마나 적합성을 보였던 그런것과 관계없이
    현재 합당한 노동을 하고있고 그 일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이 보장되어야하지
    고통을 받는것이 당연시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 첨언하자면
    우리나라 재벌을 기이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0.1%라고 재벌이 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세습과 악습등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0.1%의 학교성적및 모의고사인 공부실력을 가졌다고 그것이 당신의 얻을 재화의 양을 보장하진 않을것 같네요.
    사회는 그것보다 많은 부분들이 돌아가기때문에요. 다른 능력도 받쳐주어 현재도 0.1%의 가치를 가지고있고 시장에서도 0.1%로 인정이 된다면 당신이 말하는 수준일지는 몰라도 높은 부를 가질 수 있겠죠. 근데 댓글보면 인망은 그렇지 않을것 같아요. 공감능력에 해당하는 부분이라서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신기술 발명하신분들 대기업에 뺏기거나해서 외국으로 떠나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종종 있어왔는데 0.1%라고 재벌급으로 사는건 비현실 적인 이야기같네요.
    1220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5 00:13:06 56 삭제
    궁금한게 애기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8,9살이 저러면 영재같은거 아니에요???????
    1219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6-09-05 00:10:07 55 삭제
    다른 달달한 글들보고
    어떤게있을까하고 기대하고왔다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6-09-05 00:09:39 46 삭제
    진지는 혼밥하세용!!
    1217 정준하가 하드캐리하는 무한도전을 보게 되다니 [새창] 2016-09-04 13:26:02 14 삭제
    평생해온 연기 or 실제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찡도 버럭연기는 자연스러웠던것 같아요
    드라마 영화를 잘 안봐서 연기보는 눈은 낮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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