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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유빙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1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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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빙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8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42:56 0 삭제
    그쵸.. 좀 오래 전이었지만 저도 생생히 기억나요
    첫연애의 끝..

    장기연애를 했었는데 그 끝에는 정말
    많이 울어도보고 했었어요..

    나아졌다 생각해서 울음도 참았었는데
    저는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1317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35:54 0 삭제

    익명 풀린거 알아챈 김에 실황! ㅋㅋㅋㅋㅋ

    사람구경하면서 먹먹함 달랠겸 왔는데
    제가 구경거린거같습니닼ㅋㅋ
    1316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34:38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에잉... 풀려버렸네요
    부끄럽지만.. 수정도 안되니 두렵니다 ㅠㅠ

    그쵸 스스로 많이 내 감정도 풀어내고
    많이 다잡아보렵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이 마저도..

    또 다시 지나가고 무뎌지고
    그 만큼 배우고 얻는게 있으리라 믿어야죠.

    오늘은 조금만 술에 적셔야겠네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마음정리 다 했던거라 안그럴줄 알았는데
    후폭풍인가봅니다 하핳..
    1315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27:04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최근 몇년간 슬픈거 볼때말고 눈물난적도 없는데

    오늘 유독 눈가가 습하네요
    1314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26:29 0 삭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볼게요
    1313 [익명]그냥 뭐가 너무 먹먹해서 적어봐요 [새창] 2017-07-25 02:22:12 0 삭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이 와닿네요
    1312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23:27:10 0 삭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확신은 들지 않지만

    제가 일반화를 하고 있거나 엄청 과장되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해주시는 글들이 있고
    추천도 많이 하셨네요.

    제 스스로 인지가 모자란지 모르겠지만
    제 글에서 정말 그렇게 치우쳐져 있는게 느껴지신다면
    정말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기울어져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혹시나 제 대댓글이 너무 방어적으로 느껴지거나 하셔도 노여워 마시기 바랍니다.
    수년간 골치썩어오면서 형성된 기울기가 쉽사리 깨지지 않는 것도 같습니다.

    대댓글을 작성하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제가 배려를 의무처럼 느끼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좀 더 기분좋거나 편해질걸 알고있는데
    안한다는 생각이 제게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에게는 배려가 너무 없었고 다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왔다보니
    어떤게 적절한 선인지 솔직히 감이 하나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걸 한건데
    그거에 고맙다는 표현을 바랬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건지도 사실 모르겠네요.

    호의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이 안 좋은거지
    호의를 베푸는 쪽이 안 좋은지는
    확신이 안서네요.
    연인관계니까요.
    남이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작성하다가 위를 보았는데
    배려를 의무시하고 있는 것에대해
    안하면 욕을 먹으니까 라거나 안하면 안된다고 표현하신 글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위에 기재한대로 할 수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한다는게
    저로서는 어려워서
    했던거 뿐이고요.
    (자꾸 적지도 않는 내용 상상으로 메꿔서 이어가시는 것같이 느껴져서 적는데
    나름 적절한 선으로 받는 행동이 부담스럽거나 이상하게 느껴지는 행동은 하지않았습니다.
    말씀하셨던 대로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일반화시킨 것처럼 만들거나
    상상으로 메꾸신 내용들이 있어
    읽기가 좀 힘든 글들이었지만

    전달하시려는 마음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라고 적은 내용이나.
    적지도 않는 내용으로.
    적으신 내용이 달갑지는 않았네요.

    걱정해주셔서
    호구처럼 산다고 생각하고 따금히 말씀하셨다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호구같은 연애가 아니라
    분명 적은대로 개인적인 부분에서의 배려등은 오갔습니다.
    개인적이기에 기재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받은 배려나 표현은 저는 항상 고마움을 표했었고
    저런 성별적인 거나, 제 개인적인 배려에대해서는
    당연시 여겨가는 모습에 질려서 힘든 연애를 했었다는 글이였습니다.

    댓글들이 너무 소설처럼 느껴져셔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저렇게 써놓고 또 읽지도 않고 답글을 다시면 의미없는데 싶어서
    피곤했네요.

    좋은 밤들 되시기 바랍니다.
    1311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23:12:09 0 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받지않는 연애를 하려고 애쓰다가
    좀 더 마음을 쏟았더니 엎질렀던거 같습니다.

    윗 댓글분도 배려에 관련해서 말씀해주셨었는데
    배려에 관해서 좀 더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의무처럼 느끼고있는게 정말 있나보네요 티도나고..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시네..

    말씀감사합니다.
    1310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23:10:32 0 삭제
    제가 적은 배려가 의무처럼 느끼고 있는 부분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느껴지시는가 봅니다.
    좀 애매하지만 어떤 행동이 배려가 됨을 알고있으면서 하지않는 것이 저는 약간 예의에 어긋나게 느껴져서
    그리 느껴왔나봅니다.

    댓글적어주신 분께서는 본인이 제가 만난 사람들과 다르기때문에
    좀 더 격한 감정이 일어 적어주신 것 같습니다. 제 모습이 답답하고 그러실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뭐 저는 게임을 한달에 1~2시간 할정도로 거의 안하는데 그냥 그런 것도 해보고싶다는 표현에
    전에 만나시던 분들이 보인 격한 반응이 제게 남아 적었던 내용이긴 한데요.
    드라마도 음..제가 만나는 분들은 저런 분들이 좀 많으셨기도하고
    저는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한번 같이 공유해보는 것도 해보고 싶어서 하곤 합니다.

    무튼 배려에 관해서는 말씀하신 내용에서 스스로 많이 생각해볼 내용을 던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뜻 언뜻 느껴지는게
    제가 일반화를 하지 않고, 일반화를 경계하는 내용을 글에 분명 적어두었는데도
    일반화에 관해 우려하신건지 강하게 적으신 부분이 있는데요.
    그런부분은 마음 깊이 담아두지는 않겠습니다.
    일반화는 좋지 않잖아요

    그리고 어떤 안좋으신 기억이 떠오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댓글에서는 좀 저를 과장되게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적지 않았기에 넘겨짚으신 거겠지만 좋지 않아요.

    첫 여자친구 분께 말씀하신 반응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전혀 제가 그런거 신경쓰는 거 모르다가 언제 여러얘기 통해 알고 얘기를 했었고
    그 이후분들은 제가 그런거 신경쓰는거 조차도 헤어질때 알았으니까요.

    판단받고자 쓴 글은 아니고
    그냥 제 연애사를 통해 느낀걸 적은 것 뿐인데
    신기한 반응들도 보이네요.

    윗 대댓글에도 적었듯이
    제가 그런성향인 걸 알고
    제가 그런 을의 연애를 만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마음에 잘해준 것을
    상대방이 당연시 여긴다는게
    저는 그 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누군가가 자유를 주었다고 해서 그걸 방종으로 넘어가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스스로 자초한다고 바꾸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중에 배려에 관련된 내용이나 오늘은 좀 생각해보다 자야겠네요.

    말씀하신 대로면
    할 수 있는 배려도 일부러 받은만큼만 혹은 약간만 하는것이
    건강한 연애스타일인건가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연애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309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22:54:11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만든거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이 승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도 그렇고, 좀 많이 삐뚤어졌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기재를 했는지
    분명 성별의 문제라기보다 을의 연애를 하고 있는 우리들이 그런 것 같다고 표현을 했는데 전달력이 부족했나봅니다.

    제가 느꼈던 불합리함을 이야기하려다보니 많은 부분이 빠졌던거 같네요.
    제가 아는 것을 이야기하다보니 여자분들 입장에서 아시는 것들을 모르니 기재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힌만큼
    결코 여자는 그런거 감수 안하려고 한다라는 요지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연애사의 이야기와 제 성향을 이야기 했는데
    많이 감정적으로 가신것처럼 저는 느껴집니다.

    말씀하시고자 하신게 전달은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기재하지는 않았지만 뉘앙스는 남겼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스스로가 갖는 심정은 사실
    현실탓 사회탓을 하는 패배주의라기보다
    제 자신의 성향에 갖는 패배주의자입니다.

    내가 사람들을 다 그렇게 만들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있고 그 것을 담기도 했고요.

    저도 분명히 배려라고 적은 만큼
    의무처럼 적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나의 배려를 이 사람이 당연시하게되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고 배신감이 들어 적었던 글입니다.

    다만 배려에 고마워라도 하는 마음을 받고싶었는데 이조차도 과했다고 하면
    더더욱 저는 연애하면 안될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1308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11:43:11 0 삭제
    감사합니다 :)
    1307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11:42:32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시간이 필요한건지 그런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누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06 삐뚤어진 사람의 헬조선식 연애. [새창] 2017-07-13 00:50:05 2 삭제
    감사합니다.. 그럴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살았었는데

    그냥 접어두려고요. 그게 맞는거같아요

    따듯한 말씀감사합니다.
    1305 본삭금)아이모 해보고싶은데 실행이 안되네요 [새창] 2017-05-14 20:58:27 0 삭제
    원스토어로 혹시하고 깔아봤는데
    이제는 오류창은 뜨네요

    오류코드 0x01000000
    이고 내용에는 미러링이 나와있는데 무엇일까요?

    루팅이나 불법어플은 하나도 안깔았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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