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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8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24:13	0	삭제
		그리고 하드는 500GB와 1TB가 있습니다. 이 중 데이터 보존용으로 남겨두려 하고 있습니다.
	1257	본삭금) 쓰던 컴퓨터를 팔고 싶은데 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12-13 09:12:29	0	삭제
		혹시 적당한 가격을 조회해 볼 수 있는 방법이나, 그에 적합한 판매처라도 알고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1:38:12	27	삭제
		임여우버전도 궁금합니다!!! 저.. 혹시 김남우가 죽는 버전도 있나요..?
	1255	서화숙 전 한국일보 기자 "반기문은 박근혜의 개" 직격탄 [새창]	2016-11-25 11:21:25	0	삭제
		출처 가보았는데 찾는 페이지가 없다고 나오네요. 삭제된거라면 혹시 아카이브가 있을까요?
	1254	[단편]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새창]	2016-11-23 09:58:39	54	삭제
		개인적으로 이번 편은 정말 무서웠어요. 아직까지 순수한 마음이 남은건지 중반부터 배우엄마랑 살게되면 꿈을 포기하고 딸을 선택한 엄마는 모든 것을 잃고 꿈을 선택하고 딸을 포기한 엄마는 모든 것을 얻게 될까봐 너무 무섭게 읽었습니다.. 결국 성공하면 장땡인걸까 싶었는데 이야기속이지만 아빠가 딸에게 아빠역할을 해주었고 딸이 그 것을 받아들였다고 생각이들어 안심했습니다
	1253	챔피언별로 끝나고 주는 성적 기준이 다른가보네요. [새창]	2016-11-10 19:51:23	0	삭제
		피즈랑 티모랑 총 킬수가 같은데 어떤 총 킬 수 비례인가요?? 팀 총 킬수에 비례한다해도 킬수가 같은데요..? 어시는 더 많고
	1252	챔피언별로 끝나고 주는 성적 기준이 다른가보네요. [새창]	2016-11-10 19:30:49	0	삭제
		그리고 하나 추천하자면 여러분 3:3 맵에서 티모 참 좋습니다! 협곡에서는 티모로 운영하기 좀 바쁘고 힘들었는데요. 팀원들이 맵리딩을 조금이라도 하신다면 티모 참 좋습니다. 아직 다들 3:3이 안 익숙해서 그런지 3:3랭겜은 예전 브론즈때의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0:14:03	1	삭제
		그렇게 좋은 분이시라면 그러한 그의 사랑방식에 따른 노력을 더 알아주시고 고마움은 표현해주시고 그렇게 더 사랑해주세요. 치료도 받고계시다했지만 스스로도 더 크고 강해져서 남친분께도 더욱 힘이되는 사랑해주세요ㅋㅋ 바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주시면 떠날일 없을 것 같아요. 지치는건 사건에 지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의 노력에 보상이 없는 경우에도 지칠 수 있으니까요. 글로 적기뭐한 제 경험이 생략되어있어 치우쳐진듯 작성한 감이있지만 마음만이라도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50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2:57:05	2/14	삭제
		그리고 차비랑 밥한끼값정도 보내드리는 것 이외에는 도와드릴 수 없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돈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작성자분도 조절못하는 일이 발생하길 바라지않습니다. 그리고 직업적인 부분같은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내용은 제외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나 힘들게 키우고 같은 시간을 보내온. 진짜 같은편인 가족들의 자존감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본인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을 끊어내길 바랍니다
	1249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2:52:52	2/29	삭제
		댓글다신분들 많이들 그러시겠지만 읽으면서 속이터지네요... 정신차려 이 친구야 이 각박한 세상에서!! ㅠㅠㅠㅠ 나이가 비슷한 또래라 참고 읽어봤는데 진짜 속이터지네요 제 생각에 선결되야 할 것부터 적어볼게요. 남편쪽에서 고소나 신고등으로 그 폭행건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취하려고 하는 경우는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거까지 감당할 수 있어보이지 않아요.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양육권 기타 재산 다 넘어갈거에요. 지금 글 읽어봤을때 심정은 이해가 가더라도 저라도 양육권들 작성자분께 드리지않을거에요. 사실 두분다 제 생각에 적합하지 않아보여요. 그래도 남편분의 부모님은 남편분 많이 감싸시니까 그나마 형편이 나아보이네요. 쓰신 글에도 자제분 이야기는 거의없어요. 전부 남편이야기죠. 얼마나 자제분이 불쌍한데 언급이 거의없어요. 남편과의 관계가 더 주된 느낌이에요. 사랑이 주는 감정이 본인에게 더 큰거같네요. 자제분. 금전. 다 포기하세요 스스로에게도. 지금 작성자분이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에요. 님 아프잖아요 많이 힘들잖아요. 스스로만 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이혼서류 쿨하게 작성해주시고 떠나세요. 차비 없으면 [email protected] 로 본인인증방법이랑 제시해주시면 차비랑 날 추우니 국밥한그릇이라도 먹을돈 보내드릴게요. 저도 제인생 스스로꼬는 연애를 했었었는데 제일 중요한건 그 사람 끊는거에요. 그사람 좋은점이나 작성자분이 좋아하시는 점이나 분명 기재하지 않았지만 있겠죠. 근데 그 사람은 작성자분 사람으로 보나요? 적으신 것들만 봐도 알잖아요. 때리고 밟고, 싸우는 중에 혼자만 동영상으로 증거남기고, 가족들이랑 연끊기도록 방치하고 자기부모가 무시하고 경멸하도록 두고 전혀. 절대요. 마음아프겠지만 그 사람이랑 작성자분이랑 작성자가 바라는 사랑 못해요. 잠깐 좋을때 흉내내며 그 분위기를 즐길 수는 있겠죠. 점점 더 그 시간은 짧아지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것이 익숙해질수록 악랄해질거에요. 우선 숨 좀 돌릴시간이 작성자분에게는 절실해요. 그러다 잠시 시간지나면 다시 생각날거에요. 또 찾아갈수도 있고요, 그럴수록 아닌거라는거 스스로 알고되새겨야되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부모님께 못돌아가는게 무슨 사정이 더 숨어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만약 학대등의 문제같은 것은 없었다면 돌아가세요. 사람 못 믿고 받아들이고 주는 것이 잘안되는 저 같은 경우에는 연끊는다는 말을 진짜로 생각하곤 했어요. 그렇지만 사실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부모님은 작성자분을 돈들이고 잠 못자가며 하루하루 고민하고 어떤날은 마음아파가며 키우셨을거에요. 그렇기에 작성자분이 정말 진심으로 돌아오고 본인 자신이 똑바로 서길바라며 행복하길 바라고 그 바람에 맞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정말 진짜 작성자분을 위하는 가족에게 충실하려한다는 것을 어필하면 다시 돌아봐주실거에요. 님 열심히 고생하시고 마음아파하시고 고통받아왔잖아요. 그런데 다른 많은 사람들도 스스로 인생꼰다고 하시잖아요. 남들말을 한번 들어봐주세요. 지금 너무 정신없는 와중에 적어서 하고싶었던말들을 잘 적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인생 겁나 꼬고, 보고싶은 마음 참고 억누르고 지내고있는데요. 아직 완벽히 내 인생에 자해하는 것을 조절하고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노력하고는 있는데요. 작성자분도 조금은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1248	으아아아아아아닛!! 드디어 고르르르르르르르르드! [새창]	2016-10-28 21:58:06	0	삭제
		감사합니다 :)
	1247	으아아아아아아닛!! 드디어 고르르르르르르르르드! [새창]	2016-10-28 21:57:50	0	삭제
		^오^ ㅋㅋㅋㅋㅋㅋ
	1246	으아아아아아아닛!! 드디어 고르르르르르르르르드! [새창]	2016-10-28 21:57:38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끔찍한 시간이였죠 ㅋㅋㅋㅋ
	1245	으아아아아아아닛!! 드디어 고르르르르르르르르드! [새창]	2016-10-28 07:48:14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새벽에 엄청 기뻤네요 ㅋㅋ ㅠㅠ
	1244	으아아아아아아닛!! 드디어 고르르르르르르르르드! [새창]	2016-10-28 04:26:15	0	삭제
		솔랭이 짱입니다..! 이상하게 듀오이상하면 겜이 망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 기쁨을 유튜버 티모 no.1 항산항심님께도 전하고 싶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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