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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3 2018-05-01 02:03:10 63
교수님의 은밀한 호명 [새창]
2018/04/30 23:20:26
하리보 쫀득한맛이 일품이죠.
하리보 먹다가 다른 젤리 먹으면 너무 물컹함.
근데 하리보 한통 한번에 먹으면 다음날 턱아파여ㅋㅋ
8651 2018-04-30 20:30:52 16
야생동물 그까이꺼 대~~충 맨손이면 해결 가능^^ [새창]
2018/04/29 20:48:38


8650 2018-04-30 20:30:05 17
야생동물 그까이꺼 대~~충 맨손이면 해결 가능^^ [새창]
2018/04/29 20:48:38

곰과 사람의 대결
8649 2018-04-30 11:13:03 2
신개념 나선형 계단 [새창]
2018/04/30 08:38:00
저걸 내려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대략적으로 추측해봅시다.
그림에서 원기둥의 지름을 20m로 잡으면 원 하나의 둘레는 20πm, 12개가 있으니 240πm.
원기둥의 높이는 지름과 비교해봤을때 대략 50m
그럼 빗변의 길이는 755m쯤. 사람이 걷는 속도가 분당 60m쯤 되니까 13분쯤 걸리지 않을까요?
이 계산은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8648 2018-04-29 23:10:13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부정, 어색, 맥락, 긴, 방황 [새창]
2018/04/29 19:56:55
“주인공은 재산, 외모, 성격, 모든걸 가졌어요. 하지만 언제나 마음 한구석은 외로웠죠.”

그레그리오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걸 슈는 수첩에 열심히 받아 적었다. 발렌티노는 소파에 누워 과일을 먹으며 가만히 듣고 있었다.

“왜냐하면 자신이 너무 천재라 모든게 쉽고 재미없었던 거에요. 그래서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을 찾아 긴 세월을 방황했지만 역시 평민들은 멍청했어요. 세상을 부정적으로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1차원적인 동물이었던 거에요. 그러다가 주인공은 세이셸에서.. 아니, 몰디브? 아! 버진 아일랜드에서 특별한 소녀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 소녀는 평민답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에 바다처럼 깊은 생각을 하는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잊혀진 왕족의 후손이었어요! 그러니까 평민들 사이에서도 빛이 났던 거죠. 둘은 그렇게 운명처럼 만나서 둘을 방해하는 혹독한 시련들을 이겨내고 결국 결혼하게 된답니다!”

짝짝짝짝
발렌티노가 포도로 끈적해진 손으로 박수를 쳤다.

“역시 대단해! 아름다워! 훌륭한 상상력이야! 너는 역시 작가의 소질이 있구나! 나는 이보다 더 멋진 스토리를 본 적이 없어!”

“혹독한.. 시련….. 결혼. 실례지만 여기서 어떤 시련이 나오는지 대략적으로 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맥락이 있으면 어색하지 않고 자세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건 작가님이 고민해야할 문제죠. 그리고 독자로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더 재밌지 않겠어요?”

슈는 수첩을 다시 들여다보며 희미하게 한숨을 쉬었다.

“네.. 그렇죠. 지당하죠. 그럼 3개월 안에 완성해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 혹시 책은 2부 출판하시나요?”

“네 그렇죠. 제 자식같은 것이니 한권씩은 소장하거든요.”

“죄송하지만 그냥 한부만 출판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몇억이나 들여서 만드는 책인데 만에 하나 잘못 퍼져서 평민들에게 복제판이 돌아다니는건 참을 수 없거든요. 절 닮은 대역으로 영화도 만들건데 이러쿵 저러쿵 하는 소문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책은 작가님이 쓰지만 훌륭한건 제 아이디어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제가 썼다고 할 수 있잖아요.”

슈는 얼굴이 뒤틀리는걸 필사적으로 참았지만 눈썹이 조금 꿈틀거리고 말았다. 그레그리오와 발렌티노는 이걸 놓치지 않아서 대놓고 얼굴을 찌뿌렸다. 슈는 딱딱한 얼굴로 그리 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한 뒤 짐을 챙겨 나갔다. 문을 닫자 문 틈 사이에서 ‘방금 눈썹 꿈틀거린거 봤어? 평민주제에 책 좀 팔았다고 거만한것봐. 우리 아니었으면 겨우 밥이나 빌어먹는 주제에..’ 하는 소리가 들렸다.
8647 2018-04-29 15:46:37 0
중고책 품질 믿을만 한가요? [새창]
2018/04/29 15:24:05
중고책은 꽤 많이 사봤는데 최상이면 새책이나 다름없습니다. 상도 상태는 아주 좋은데 몇번 사용감 있는 정도? 하급도 나쁘지는 않아요. 물에 젖거나 찢어졌던 책은 처음부터 안받을거에요. 저는 절판된 책도 구하러 다녀서 어쨌든 구할수만 있으면 ok라..

밑줄은 뽑기운이 조금 있긴 한데 책 대부분에 줄그어져있으면 높은 급이 안나올거에요. 상급에서 단어 몇개쯤 밑줄 쳐진건 봤네요.

어디서 사느냐는 크게 상관 없다고 봐요. 오픈마켓처럼 개인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느낌이에요.

근데 품질 따지면 중고책은 안사는게 나아요. 최상급에 택배비 포함하면 새책과 비슷한 가격인데 이러면 조금 더 보태서 안전한 새책을 사죠.
8646 2018-04-29 15:08:12 0
드래곤라자 같은 책 또 없을까요 [새창]
2018/04/29 14:00:12
그럼 이영도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세요.
눈물을 마시는 새 시리즈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8645 2018-04-28 23:50:42 60
북한 경호기술 미춌네;; [새창]
2018/04/28 19:39:37
방어막이 무료버전이라 광고가 뜸
8644 2018-04-28 21:34:33 1
[새창]
그냥 “아노..”만 해도 다 통함
8643 2018-04-28 20:59:3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과일, 창백, 긍정, 불합격, 신중 [새창]
2018/04/27 18:48:13

실제로 비슷하게 겪어본건데 묘사가 부족했던것 같아요. 그림처럼 진열장 때문에 반대쪽이 안보여서 줄이 이상하게 생긴 적이 몇번 있어요. 물론 사람들이 눈치채면 여기가 줄이 아니구나! 하고 당황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이거 재밌구나 생각했어요.
8642 2018-04-28 14:44:4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과일, 창백, 긍정, 불합격, 신중 [새창]
2018/04/27 18:48:13
다니엘은 뭐라고 설명하기 미묘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편의점의 캐셔가 이제 막 배운 초보자라 느려서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이 7명쯤 줄서있다고 해보자. 다니엘은 줄의 마지막에 서는게 아니라 중간쯤에 비스듬이 맞춰선다. 뒷사람은 조금 신경쓰이겠지만 새치기를 한건 아니니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이후 새로 들어온 손님은 이쪽이 줄이라고 생각해 모르고 다니엘 뒤에 선다. 이게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두번째의 줄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다니엘은 신중하게 원래 줄을 관찰하다가 어딘가 맹하거나 새치기해도 신경쓰지 않는 대인배같은 사람이 보이면 슬쩍 끼어든다. 그렇게 다니엘은 쉽게 계산을 마치고 떠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줄을 서던 사람들은 나중에야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서로 자기 줄이 맞다며 싸우는 것이다.

그렇게 다니엘은 은근슬쩍 혼란과 분쟁을 뿌리고 다녔다. 과일 가게에서는 주인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만지작거려 이것이 좋은 과일을 고르는 방법이라는듯한 인상을 보이고, 주위 사람들은 다니엘을 따라(하지만 더 심하게) 만지작거린다. 결국 폭발한 과일 가게 주인은 손님에게 화를 내고 손님은 그때서야 자기가 잘못했다는것을 깨닫고 얼굴이 창백하게 변한다. 다니엘은 이런 사람이었다.

나는 이런 다니엘을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왔기 때문에 이런걸 눈치챘다. 그래서 다니엘에게 네가 이렇게 행동하는걸 아냐고 물었더니 자신도 잘 안다고 대답했다. 다니엘은 자신에게서 배우는 사람들이 멍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잘못한게 없어. 내가 이런걸 좋아할 뿐인걸. 70점이 커트라인인 곳에서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내가 잘못한걸까? 나만큼 선을 잘 지킬 자신이 없으면서 자기 주관이나 생각 없이 남을 따라하는 사람이 잘못한게 아닐까?”

나는 뭐라고 반박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니엘같은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것에서 혼란의 불씨를 심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내가 그들과 싸워서 이길수는 없겠지. 그들은 분명 언제까지나 아슬하지만 논리적으로 옳은 편에 서있을 태니까.
8641 2018-04-28 12:04:01 11
오유에도 컨셉 많아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8/04/27 20:54:05
ㅋㅇㅁㄴ때문에 안됨,
오유 네임드였던 ㅋㅇㅁㄴ도 처음엔 평범한 여장남자 컨셉러였음.
8640 2018-04-28 01:08:26 49
(게시판죄송) 매일 유업 커피 바리스타에 과산화수소 검출 됐답니다. [새창]
2018/04/27 18:17:49

이 3가지만 문제라고 합니다. 저는 스모키를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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