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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0 2018-06-25 17:28:51 2
[새창]
내가 알기로는 이종찬과의 인연으로 시의원 나간 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에 이종찬이 민자당 탈당하고 새한국당 갈 때 같이 나갔다가, 나중에 민주당 입당한 걸로 알고 있음. 1997년 대통령선거때도 이종찬이 모시던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 지지도 했던 걸로 알고 있음.

근데 이선희씨 나중에 인터뷰한 거 보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졌는데 개인적으로 후원하는건 한계가 있고 정치에 입문하면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서 시의원에 나갔다고 함. 실제 의정활동보다는 봉사활동을 더 많이 나갔고, 본인도 세비 한번도 받지 않았다고 함.

참고로 시의원이던 1992년에 위안부 할머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이선희 한의 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이 콘서트가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큰 힘이 되기도 했다고 함.
10869 2018-06-25 17:07:58 45
그 들 강간의 기준 [새창]
2018/06/25 16:49:16
뭔 얘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화자의 식견이 너무나 부족하여 남을 설득할 수가 없다....
10868 2018-06-25 17:05:50 64
마블이 한국을 빨아재낀다는 증거 [새창]
2018/06/25 15:24:36
[부연설명]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결론부터 말하면 돈때문임.(당연하겠지..)

위에 케빈 파이기의 인터뷰도 있지만 아시아에서 MCU의 가장 큰 수입원은 누가뭐라해도 중국이고(괜히 아이언맨 3에 판빙빙이 뜬금없이 나오고, 중국개봉용 별도 장면이 있는게 다 이유가 있음..) 바로 그 다음이 한국임. (반면 일본은 MCU에 대한 인기가 그닥 높지 않음. 일본 얘기는 좀 뒤에...)

근데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은 한국은 영화 북미개봉과 동시에 곧바로 수입되서 극장가를 점령하다시피 하는데 중국은 아직도 스크린쿼터(외국 영화 상영 가능 편수가 1년에 34편밖에 안됨)가 있는데다 수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그러다보니 중국은 외화를 수입할 때 '다른나라의 성적'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함. 그러다보니 MCU 입장에서는 초거대시장인 중국에다 영화를 팔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흥행했다"라는 '간판"이 꼭 필요해 짐.

또한, 한국은 sns나 인터넷이 매우 발전되어 있어서 활발한 온라인 홍보 프로모션과 피드백이 가능함. 사실 우리나라가 북미와 개봉일이 같은, 심지어 북미보다 개봉일이 빠른 이유가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인터넷상 파급력이 큼. 아이언맨 1편부터 이번 인피니티 워까지 MCU에 대한 한국 총관객이 9,500만임.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영화 순위 2위인 해리포터가 2,800만인데 2등의 3배가 넘는다는 이야기임. 유튜브만 봐도 MCU 한 작품 개봉이라도 하면 수많은 유튜버들이 예고편 가지고 분석을 하고 본편 나오면 또 분석하고,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북미 최신 정보나 기사를 경쟁적으로 긁어와서 컨텐츠화 하고 있음.

또한 한국 관객들은 MCU 프렌차이즈에 아주 우호적임. 지금이야 MCU로 마블이 DC를 넘어서는 자리까지 왔지만 그 전까지 북미 안에서도 슈퍼맨과 원더우먼, 배트맨의 DC의 인기는 넘사벽 절대적이었고 마블은 뭐랄까 2류 느낌이 강했음. 근데 한국 관객들은 그런 편견? 선입견이 없어서 MCU에 우호적일 수 있었음. 게다가 이 프랜차이즈가 10년을 넘어가면서 절대적 충성층까지 생겨서 아빠가 좋아하던 아이언맨을 아이가 좋아하는 대를 이은 팬질도 나오고 있음. 캐릭터 상품 판매도 꽤 잘되는 걸로 알고 있고, 심지어 동계훈련 금메달리스트까지 자기 헬멧에 아이언맨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MCU에서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가 없음.

그밖에 왠지 최첨단을 달릴 것 같으면서도 북미 관객들에게 익숙치 않은 지역에 대한 이미지(괜히 울트론 육체를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설정을 한 게 아님, 아니 세빛둥둥섬 같은 건축물이 실제 있었을꺼라고 생각했을리가 ㅋㅋㅋㅋ)에다 정부에서도 국격을 높인다며 영화 촬영에 협조를 잘 해주는 것 등도 이유가 될 수 있음.

그럼 일본은 왜 한국만큼 장사가 안되냐?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MCU보다는 스타워즈가 되게 인기를 많이 끄는 특성도 있는데, 일본 영화계도 의외로 폐쇄적임. 일본은 기본적으로 외화 수입이 엄청 늦는데다, 외화 수입도 '자국 애니와 영화 상영하고 시간이 남으면' 하는 수준이라 극장 잡기도 쉽지 않고 홍보도 쉽지 않음. 게다가 일본에는 MCU와 비슷한 대체재가 너무나도 많아서(수많은 애니, 특촬 등등) 일본 국민들에게는 MCU가 그닥 신선하지가 않음.
10867 2018-06-25 15:39:06 0
높은 곳에서 볼링공과 깃털을 동시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8/06/10 19:52:49
보면 처음 떨어뜨릴때는 깃털이 공기중에 날리는데, 두번째는 그냥 미동도 없이 떨어지죠.
10866 2018-06-25 15:37:51 0
직화구이를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새창]
2018/06/16 18:11:53
1. 고기를 구울 때 나온 지방이나 육즙이 불에 떨어져 타면서 나는 연기와 냄새가 고기에 뱀

2. 나무에 구워먹었을 경우 나무의 향이 훈연되어 고기의 맛을 활성화시킴

3. 참숯으로 구으면 고기를 빠른 시간이 아니라 천천히 내부까지 고루 익히기 때문에 고기가 맛있음
10865 2018-06-25 15:31:49 15/15
현재 딴지일보 상황 [새창]
2018/06/25 15:28:17
누가 더 친노인지 따지다 망한 건 사실이지.

"니가 친노지?"

"웃기고 있네. 너야말로 친노 아냐?"

이러면서 싸웠던건 확실하게 기억함.
10864 2018-06-25 15:14:19 0
전자석을 이용해서 선박을 접안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8/06/20 20:33:45
근데 요즘 소형 선박들은 배는 대부분 FRP로 만들어져서 자석 붙이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10863 2018-06-25 15:09:52 3
[새창]
그거 공신력 있는 기관도 아니고 UN산하기관도 아닌 일개 사설기관에서 선정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선정방법도 그냥 무식하게 강수량을 인구밀도로 나눈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계산하면 사하라 사막의 나라들이 국토가 넓은데다 인구밀도가 낮아서 물 풍요국가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0862 2018-06-25 14:41:59 0
시청률 2% '두니아'가 망했다고? 이건 '1박2일'보다 낫다 [새창]
2018/06/25 11:23:19
이해를 못하겠음.
10861 2018-06-25 12:23:39 11
[새창]
무슨 일인지도 모르시면서 판결은 참 잘 내리시네요?
10860 2018-06-25 10:20:35 9
한식의 고급화.jpg [새창]
2018/06/25 03:18:15
카메라 찍은게 되게 미니어쳐같게 작게 나와서 그런데요. 저거 코스로 먹으면 양 절대 안적습니다.
10859 2018-06-25 08:58:17 84
비인도적인 인체실험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새창]
2018/06/24 22:25:54
[부연설명]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사람 및 동물의 위장에 사는 나선 모양의 세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위 안이 강산성인데 어떻게 세균이 사냐?' 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함. 근데 이 헬리코박터균은 유레이스라는 효소를 분비해서 위점액중의 요소를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로 분해, 이 암모니아로 위산을 중화시키며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짐.

헬리코박터균은 만성 위염, 위궤양, 십위지장궤양, 위암 등의 원인균 중 하나라고 밝혀졌으며, 국제 암 연구소가 규정한 1등급 발암 물질임. 위에 언급한 유레이스 효소를 이용해서 자신 주변의 PH를 높여서 생존하는 과정에서 내보내는 다른 효소와 화학물질이 위 내벽을 손상시킴.

이 균은 1983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로빈 워렌과 배리 마셜에 의해 발견됨. 이들이 세균을 배양해 내는데도 우연과 행운이 겹쳤는데, 그전까지 세균의 배양을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우연찮게 배양 실험과 부활절 휴가가 겹쳐서 배양지를 놔두고 휴가를 갔다 왔더니 배양이 되어버림. (부활절 휴가 덕분에 5일동안이나 배양지를 그대로 둬서 배양이 될 수 있었음. 향후 연구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증식이 느리고 배양에 장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짐)

균의 존재를 인정받는 것도 어려웠음. 처음에는 위에 언급했듯이 위산에서 어떻게 사냐? 라며 사람들이 안믿었는데, 위에 언급한대로 마셜 박사가 스스로 균을 마셔서 위궤양을 만들어 내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음. (그래서 발견은 1983년, IARC에서 위암의 병원체임을 공인한게 1994년, 노벨상 수상은 2005년...)

헬리코박터균의 발견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줬냐 하면, 그 전까지만해도 위염과 위궤양은 '산이 너무 세서 위벽을 녹이는거야' 라고 진단해서 위염과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를 위해서 제산제를 계속 달고 살았어야 했음. 근데 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발견된 이후로는 항생치료만 받으면 치료비율이 급격히 높아짐. 평생 속이 쓰린데 제산제만 먹고 달래고 살다가 항생제 먹고 아픈게 바로 낫게 되면 기분이 얼마나 째지겠음?
10858 2018-06-25 08:19:36 0
[새창]
이세계 판타지로 가고 싶다는 애들은 7왕국으로 보내버리고 싶다.
10857 2018-06-25 08:17:46 1
[새창]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

본인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네요.
10856 2018-06-24 00:09:01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6.GIF [새창]
2018/06/23 18:19:53
육즙~~~ 육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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