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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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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92921
대변 이식술이라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특수처리해 환자의 장 속에 뿌려주는 치료법인데,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쉽게 말해서 아픈 사람의 장 속에 건강한 사람의 장 속 미생물 군집을 그대로 뿌려줘서 환자의 장 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처치법입니다.
장 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질환에 사용되는데, 일부 감염성 질환에는 공인된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항생제 치료보다 훨씬 나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대변을 이식하면, 대변을 이식한 사람과 똑같은 똥냄새와 방귀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