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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5 2018-08-29 11:48:31 0
합법화된 마약 [새창]
2018/08/29 10:21:35
월급보다는... 카드 영수증이랑 공과금, 대출이자 고지서 보면...
11184 2018-08-29 07:18:09 2
직장인의 하루 [새창]
2018/08/28 20:11:36
부럽다.... 그래도 일찍 퇴근하네.... 술자리 할 시간도 있고.... 난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 자기 일쑤인데...
11183 2018-08-28 11:23:00 0
결혼하고 평일 첫 월차 때 아내 모습 [새창]
2018/08/28 08:39:36
그런데 아침 10시 25분 쯤 사무실에서 카톡과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11182 2018-08-27 16:00:23 123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7 15:47:46
본인 카드 간수는 부차적인 문제고.....
본인꺼 아닌 카드가 돌아다니면 당연히 쓰면 안되는거죠.
이게 절도죄가 될지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엄밀히 형사법상 유죄입니다.
11181 2018-08-27 13:42:33 33
신앙으로 유부녀 임신시킨 목사 근황 [새창]
2018/08/27 12:47:55
이 사람이 복무 마치고 나왔는데 그래도 계속 목사직을 한다면 이건 교단 전체의 문제다.
11180 2018-08-27 08:39:01 1
[새창]
글쎄요. 이런 글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11179 2018-08-27 08:14:40 0
경북대 쥬얼리 [새창]
2018/08/26 17:28:31
아...... 뭔소린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11178 2018-08-27 08:14:18 0
듬직한 아빠손 [새창]
2018/08/25 15:23:12
아... 저 정도면 팔 부러졌을수도 있었겠네...
11177 2018-08-27 08:12:55 9
역대급 자라니 ㅋㅋ [새창]
2018/08/26 23:37:30
저거는 신고대상 아닌가?
11176 2018-08-26 22:29:03 0
후드티가 교복인 학교.jpg [새창]
2018/08/26 18:17:32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11175 2018-08-26 22:00:55 11
쓸데없이 신기하고 갖고싶은 장난감.gif [새창]
2018/08/26 21:57:09
진짜 쓸데없이 신기하고 갖고싶은 장난감이네요,.
11174 2018-08-26 21:13:33 2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8/08/26 19:18:24
타이타닉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1173 2018-08-26 20:17:06 120
한국 국민학생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 [새창]
2018/08/26 19:44:52
[부연설명]

1974년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대한목재 유진곤 사장의 아들 유동민(당시 13세) 어린이가 카터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편지. 카터는 대통령 취임사에 '인권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강자가 약자를 억압해서는 안되며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우리는 누구도 위헙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억압자가 벌을 받지 않는 것은 세계 문명에 대한 모욕이다.' 라고 적을 만큼 인권에 관심이 매우 높았음. 그런 카터 행정부가 이 편지를 받고 소위 미국의 우방 중 하나에서 이런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니 가만 둘 리 만무했음.

카터 행정부는 이후 박정희에게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는데, 취임 직후 박정희에게 '너네 나라 인권이 심히 우려된다' 라는 친서를 전달하기도 했고, 심지어 그 압박카드 중에는 '주한미군 철수'까지 있었을 정도로 다각도로 압박을 가함. 이에 당시 박정희 정부는 "인권문제 제기가 미국의 내정간섭 아니냐?" 라고 강력하게 반발함 (쉽게 말해서 북한 인권 관련해서 UN에서 뭐라고 하면 왜 북한에서 내정간섭하지 말라고 하는 거 생각하면 됨. 결국 그때 박정희 정권 수준이 그정도 수준이었다는 얘기.)

하지만 미국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박정희 정부는 결국 긴급조치 9호로 체포된 상당수의 정치범이 석방됨. 유동민 어린이의 아버지인 유진곤 사장도 풀려났으나 고문의 휴유증에 시달리다 1988년 사망함. 이 편지는 현재 미국 카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음. 카터 입장에서는 "내가 생전에 이렇게 국제 인권에 큰 관심을 쏟았다." 를 자랑할 수 있는 편지이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진짜 쪽팔린 흑역사임.
11171 2018-08-26 20:03:59 1
검은 늑대의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 [새창]
2018/08/26 19:51:08
영상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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