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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0 2019-01-23 15:24:08 1
[새창]
그럼 그때 책임자와 관리자도 같이 책임져야지.
11889 2019-01-23 12:21:38 5
마인크래프트 12인용 집 ㄷㄷ...jpg [새창]
2019/01/23 10:40:31
진심 두번째 사진 보자마자 'X발'이라고 욕나왔다...
11888 2019-01-23 09:53:49 1
[새창]
하지만 다이아몬드가 많아지면서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급락하기 시작하는데...
11887 2019-01-23 08:38:14 2
길라임:나도 이제 큰물에서 노는거야!!! [새창]
2019/01/22 22:44:34
하지원 성공/실패 사례 (영화/드라마)
성공 : 학교2, 진실게임, 가위, 폰, 색즉시공,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시크릿 가든
실패 : 7광구, 더킹 투하츠, 코리아, 조선미녀삼총사, 허삼관, 목숨 건 연애, 맨헌트
애매 : 기황후(드라마 자체는 엄청난 인기는 끌었고 하지원 연기도 독보적이었는데 작품 자체가 워낙 욕먹을 일이 많아서...),
병원선(동시간대 1위를 찍었으나 막장에 고증 개판 드라마를 혼자 하드케리)
11886 2019-01-23 08:17:02 105
반일감정 취재왔다가 당황한 일본방송 [새창]
2019/01/23 06:36:28
저 프로였나 다른 프로였나 서점에 '혐일'관련 코너가 없어서 당황했던 적도 있었는데...

참고로 일본 대형 서점에는 '혐한'코너가 버젓이 운영되고 있음.
11885 2019-01-22 17:48:28 186
착하게 생기지 않은 키다리 아저씨 [새창]
2019/01/22 17:09:02
참고로 2018년 12월 현재 형제 근황

‘어린이 바둑왕전’서 홍승우·홍승하 형제 우승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12160645003&sec_id=561601
11884 2019-01-22 17:38:57 0
5년마다 인격이 변하는 사나이 [새창]
2019/01/22 13:32:36
5년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뭐 이런건가?
11883 2019-01-22 17:21:30 1
초간단 반지 만들기.gif [새창]
2019/01/22 16:24:04
참 쉽죠?
11882 2019-01-22 13:09:24 0
[새창]
https://m.blog.naver.com/nanbong75/221327331224

초음파 세척기 쓰면 됨.
11881 2019-01-22 13:07:26 0
그 밈은 웃긴 장면이 아닙니다 [새창]
2019/01/22 12:46:46
저 사진 쓰지 말아달라고 사스케 본인이 의견낸거야?
11880 2019-01-22 12:10:18 58
우퍼스피커 설명서 [새창]
2019/01/22 10:25:20
[부연설명]

우리나라 아파트나 빌라같은 다세대주택에서 층간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1. 건축 구조
한국의 아파트는 대부분 구조가 벽식 구조로 되어 있음. 벽식 구조는 기둥이나 보가 없이 벽 자체가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임. (내력벽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임) 이러한 벽식 구조는 건설비가 적게 들고 기둥이나 보가 없으니 당연히 내부 공간을 크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층간 소음에 취약하고 내부 구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약하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서 요즘 짓는 아파트나 빌라등은 대부분 이 벽식 구조로 짓고 있음.
벽식 구조가 층간 소음이 큰 이유는 구조상 위층에서 일어나는 소음과 진동이 벽 전체를 타고 내려오게 되기 때문임. 반면 기둥식(라멘조)공법으로 지은 건물은 층간소음이 적게 일어남(보통 영업용 건물은 라멘조 형태로 지음)

2. 기포 콘크리트 시공법 변경
옛날에 지은 아파트는 콩자갈 시공이라고 바닥에 콘크리트와 함께 콩자갈을 깔게 법으로 되어 있었음. 근데 90년대 들어 자갈을 구하기 어렵다며 건설사들의 로비로 기포 콘크리트 시공법으로 바뀌게 됨.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콩자갈을 바닥에 깔면 이 콩자갈이 소리를 흡수하고 반사시켜 아래로 소음을 보내지 않는데 발포콘크리트는 그게 안됨. 그럼 별도의 차음재를 깐다던지 해서 시공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돈 드는 일을 할 리가 없음. 실제 비교해 보면 8~90년대 지은 아파트보다 최근에 지은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더 심한 것을 알 수 있음. 더 웃긴건 층간소음 감소 기술을 건설사들이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싸니까 안써먹고 있음. 그나마 규제수준을 지키면 다행인데 실제 건설현장에서 과연 이게 잘 지켜질까?

3. 절대적으로 건설사에 유리한 법률
위에서 언급한 발포콘크리트를 포함해서 우리나라 건축법은 건설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성향이 매우 짙음. 정부와 정치인들이 토건 카르텔과 한마음 한몸이 되어 있음. 그러다 보니 국토해양부 층간소음 허용수치도 환경부의 요청보다 훨~씬 높고, 선분양제가 유지되어서 아파트가 짓기 전부터 사람이 돈을 주고 사야 하며, 하도급 다단계가 판을 쳐서 부실 날림 공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이걸 고칠 생각을 안함. 이거 규제 좀 할라 치면 국토해양부와 건설사, 그리고 정치인들이 두눈에 쌍심지를 키고 일어나 기업을 죽이는 빨갱이가 어쩌고 저쩌고 난리를 쳐댐.

하여간 이러한 훌륭한 재료들에 '나 사는 집값만 오르면 된다'와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살지' 라는 국민의식이 양념으로 잘 버물려진게 현재 층간소음 사태의 원흉이라고 보면 됨.
11879 2019-01-22 11:15:15 11
어린이용 카톡 단말기 논란 “자식이 개냐 vs 왕따방지 할수도” [새창]
2019/01/22 05:19:31
이게 그렇게 논란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애들 스마트폰 쥐어주면 그거가지고 게임하고 유튜브한다고 2G폰 주는 부모들 많은데, 그럼 문제가 애들 다 쓰는 카톡을 못쓰게 되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거 해결하려고 한 것 같은데....
11878 2019-01-22 11:05:27 28
현실은 드라마보다 충격적이다 [새창]
2019/01/22 10:45:48
"이제 됐어?" 라는 유서가 생각나네요... 이게 벌써 10년 전 얘기...

근데 문제는 이 드라마 나온 다음에 오히려 코디를 찾는 학부모가 더 늘었다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9053.html
11877 2019-01-22 10:56:18 1
1988년도에 서울교대 낙방한 이유;; [새창]
2019/01/22 10:32:12
저 때 해명이 "키가 작으면 칠판 꼭대기에 글을 못쓴다" 였던가 "키가 작으면 애들이 얕잡아봐서 애들 통솔하기 힘들다" 였던가였던걸로 기억함.
11876 2019-01-22 10:26:43 21
헌터X헌터 토가시 인성수준;; [새창]
2019/01/22 10:12:57
옛날에야 토가시 일 안한다고 까임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 나중에야 요통이 심해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알려져서 요즘은 진짜 토가시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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