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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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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5 2019-08-02 08:04:02 12
요즘 씨름계 근황 [새창]
2019/08/02 00:13:47
유니폼을 좀 세련되게 바꿀 수 없을까...
12444 2019-08-01 15:50:26 6
??? : 얼음땡 풀어줄께! [새창]
2019/08/01 10:10:10
뒤집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 감동적이로다. 한낱 미물도 저런 측은지심이 있거늘......

뒤집어진 다음에 : ㅎㄷㄷ 겁나 빨라~~~
12443 2019-08-01 14:25:36 1
생각으로 혼자 대화하면 자아분열 되나요? [새창]
2019/07/31 19:28:53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볼수 있게

예~ 예예~~~ 워~
12442 2019-08-01 08:04:15 1
술을먹어서 두분한테 오해를해서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9/08/01 00:19:43
나는 30개 번호 다 다른거 찍었는데 결과 나와 보니 진짜 숫자 하나도 안맞았던 적 있었음.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앞으로 나 로또 사면 알려달라고 함. 그 번호 빼고 찍겠다고......
12441 2019-08-01 08:01:35 5
[긴급속보] 토니스타크, 심각한 우파로 밝혀져 충격.. [새창]
2019/07/31 23:18:00
드립 하나 실패했다고 그런 선택까지 하실 필요까지야.........
12440 2019-07-30 18:47:46 0
목욕탕에서 온몸에 문신한 두녀석이 싸움 [새창]
2019/07/30 17:29:07
(대충 모두가 다 아는 그 수영장 짤)
12439 2019-07-30 17:01:01 1
[새창]
창조자 머리속이 그정도라는 거겠죠.
12438 2019-07-30 16:32:35 1
그건 비밀입니다! [새창]
2019/07/30 14:49:07
눈을 뜬 모습을 본게 거의 없어서 어색하다...
12437 2019-07-30 14:49:00 2
[새창]
[부연설명]

오염된 피 사건
2005년 WOW 북미 서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7 패치의 레이드 던전 '줄그룹'에 나오는 혈신 '학카르'의 고유 스킬인 '오염된 피(Corrupted Blood)' 기술의 버그로 수많은 캐릭터가 죽어나갔던 사건.

원래 오염된 피 기술은 던전용 디버프라 줄그룹 던전을 나가면 효과가 없어져야 했지만, 팻을 사용하던 사냥꾼이 던전 내에서 이 디버프에 걸린 펫을 소환해제한 후 밖에서 다시 소환을 하면 펫과 자신에게 해당 기술(바이러스)가 걸려 있는 채로 소환되는 버그가 발생한 것. 게다가 이 디버프는 해제가 불가능한데다 대도시의 NPC도 걸리면서 숙주 역활을 제대로 해 대는 통에 (NPC는 체력이 자동 회복되기 때문에 죽지 않고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걸린 채로 돌아다녔음) 그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음. 심지어 유저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GM까지 바이러스에 걸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플레이어들은 치료(힐을 가진 사람들이 걸린 사람들을 도와줌 - 근본적 치료는 못하고 HP만 높여주는 일종의 연명치료), 감염되지 않은 플레이어를 안전지대로 유도하거나 감염된 플레이어가 도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격리하는 민병대 활동 등의 이타적 행동을 하는 플레이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혼자서 아무도 없는 숲으로 가서 죽은 감염자,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집단 탈주, 심지어 고의적으로 격리지역에서 탈주해 인근 마을을 습격(방문)해 병을 옮기거나 일부러 감염 구역으로 미감염자를 유도하는 등의 테러 행위를 하는 플레이어도 발생하는 등 다양한 인간군상의 끝을 보여주었음.

결국 이 사태는 블리자드가 서버를 리셋시키면서 해결되었으며, '오염된 피' 기술 자체를 짧은 시간만 데미지를 주게 변경했음. 해당 사건은 해외 뉴스에 널리 퍼졌고, '가상세계에서의 전염병 발발', '전염병의 실제 확산경로와 인간 행동 패턴 연구'에 대한 예로 인턴젯 포럼과 의학 저널에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고, 이 현상을 분석한 논문들도 100여편 나옴. 여담으로, 미국의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에서 전염병 확산과 관련한 연구목적으로 관련 자료를 달라고 블리자드에 요청했으나 블리자드는 단순한 게임상의 버그일 뿐이라며 제출을 거부함. 또한, 온라인상에서의 감염과 사망은 단순히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실제 목숨이 달린 현실세계와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음.
12436 2019-07-30 13:57:12 1
집에서 출발하는 말벌 [새창]
2019/07/29 19:24:56
[부연설명]

탑건:메버릭

1986년 탑건 이후 34년만의 후속작. 그동안 계속 후속편의 이야기는 나왔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2012년에 1편의 감독이었던 토니 스콧(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의 사망 이후 무기한 연기였다가 제리 브룩하이머가 다시 제작을 맡으면서 다시 추진되었음.
주역 메카는 F/A-18E/F 슈퍼 호넷이 메인 메카닉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며, 드론 기술과 5세대 전투기를 다루는 시나리오로 알려져 있음.

톰형은 1편 이후 비행교관으로 나온다는 설과 현역 파일럿으로 뛴다는 설이 갈리는데, 만약 현역이라면 이미 별을 달았어도 충분한 나이와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으로 뛴다는 건데, 아마 사고를 거하게 쳤거나 현역으로 뛰고 싶어서 진급을 거부했다는 설정으로 갈 듯.

원래 2019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1년 늦춰진게 "톰크루즈가 비행기도 직접 몰려고 전투기 조종 방법을 배우느라 연기가 되었다." 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게 사실이었다고 함. 출연한 톰 크루즈와 마일스 텔러(극중 1편에 나왔던 구스(비상탈출하다가 캐노피에 머리 부딪혀 죽은)의 아들로 출연)가 비행을 배우기 위해 늦어졌다고 함.

참고로 탑건 1편은 월남전 패배 이후 미군이 군 인식 개선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한 최초의 헐리웃 영화로 (플래툰, 지옥의 묵시룩 등의 영화는 당연히 미군이 지원 안했음) 이는 큰 성공을 거두어서 영화 개봉 이후 항공부대 지원자가 500%나 증가할 정도로 미군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아졌다고 함. 이후 미군과 미국 정부는 영화를 포함한 대중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군이 긍정적으로 묘사되고 미국인들이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이미지메이킹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어서 레이건 정부 시절 '팍스 아메리카나'나 '미군 만세~ 미군이 세계의 위기를 구한다' 식의 영화가 많이 나오는 계기가 됨.
12434 2019-07-30 12:38:04 14
육군 : 해군 녀석들은 군기가 빠졌다 [새창]
2019/07/30 02:20:00
결론 :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자.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12433 2019-07-30 10:25:39 84
호날두 한국에서의 태도를 본 해축팬들 반응 [새창]
2019/07/30 01:04:02
참고로, "호날두 보고 싶으면 이탈리아 와. 내가 비행기값 줄께" 라는 개드립을 쳤음.
12432 2019-07-27 16:25:01 0
순대국밥 먹으러갈때 불쾌한점..jpg [새창]
2019/07/26 21:53:19
다대기 따로 빼달라고 하면 되는데.....
12431 2019-07-27 16:18:54 1
[새창]
저번에 덴드로비움 조립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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