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 카톡에 증상이랑 평소 섭생, 생활패턴 올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부지가 제일 먼저 긴장타시네요ㅠ 평소에도 생각나면 서로 이렇게 건강상태나 그런 거 올려서 알아두고 그랬는데, 그래야 가족력이 확실하게 보이니까 관리하기가 편했거든요. 근데 아빠...ㅠ 나 아직 병원도 안갔엌ㅋㅋ 벌써 유방암 환자들 먹는 거 추천해주지 맠ㅋㅋㅋ
그럼 나중엔 싸이렌 요란하게 키고 확성기로 멈추라고 경고해서 안멈추면 도주 시도로 간주합니당. 내가 위반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 안멈출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경찰이 봤을 땐 내가 뭔가 잘못했나 라고 생각하고 멈춘 다음에 경찰이 내 차로 와서 심문할 때 그때 시시비비 가리면 됩니당.
아 뜬금없이 댓글 삼천포ㅋㅋ 하여튼 이런 식으로 서서히 몸이 익숙해지게 하면 양이 줄더라구요. 그럼 조금 덜 먹어도 배부른 가성비...! 운동 안하면 오히려 몸이 좀 뻐근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일년 정도만 서서히 익숙해지게 하면 나중엔 그냥 생활이 되어 덜 힘드실 거에요. 너무 배고프게 식단 유지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