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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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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해서 그런 거드라구요. 3학년때까지 과외 한번도 안시키고 신나게 놀리기만 하고 숙제만 잘해가고 하면 괜찮다,
점수가 좀 못나와도 괜찮다 했는데 4학년 때 선생님이 좀 엄하시더라구요. 애가 갑자기 너무 힘들다고 울어서 시키는 거예요.
실제로 숙제를 하고 난 다음부터 자신감도 올라갔구요. 특히 수학이 분수가 어려워서 힘들다고 전혀 이해가 안됐엇는데
지금은 약분 직전까지는 스스로의 힘으로 하고, 약분을 해서 4 1/4 이런 포맷으로 만드는 것만 조금 도움이 필요한 수준이에요.
얘는 절 닮아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면 자신과 흥미를 가지고 하는데, 전혀 모르면 안하더라구요. 꾸준히 시키면 어느 순간
자신감이 올라가는 타입이라 중간만 가라고 시키고 있습니다. 적성 면에서는 춤이나 퍼포맨스 쪽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긴 했어요.
앞으로 본인이 원하면 계속 춤은 추게 도와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