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가장마다 조금씩 남아 있는 양주 있으면 추후에라도 넣으시면 좋습니다ㅇㅇ 저는 지난번 만들 때는 마침 남아 있던 제임슨 위스키를 콸콸 부어 넣었는데요. 향이 와따입니다. 브랜디도 괜찮고요, 영화에서처럼 아마레또가 아몬드내가 나서 참 좋아요. 데사로노 브랜드였던가.. 이놈의 리큐르 브랜드 확인은 아직도 직업병으로 남아 있네요.
다 졸았습니다! 넉넉히 잠길 만큼 남겼구요, 점도는 냉장고에 보관했을때 굳지 않을 정도로 남겼습니당ㅎㅎ 오른쪽은 식혀서 먼저 먹을 용, 왼쪽은 보관용입니다~~ 이게 뜨거울 때 먹으면 의외로 별거 아닌 맛인데 식힌 후가 진수입니다. 설탕이 과육에 스며들어서 굳은 느낌으로 쫀득한데 밤의 포삭한 맛, 바닐라의 농후란 단맛, 그리고 숨김맛으로 넣은 간장 1티스푼의 미묘한 감칠맛이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