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선생님 양이 줄은 상태에서 배부르게 먹은 거면 폭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삼일 바짝 땡기세용.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걷는 거 힘들어서 포키만 켜놓고 빠른 걸음으로 주변 동네 포키스탑을 제패합니다. 이런 소소한 보상이 저한텐 되게 효과적이더라구요. 먹는 것도 마찬가지로 짜잘짜잘하게 먹고 싶은 거 먹어주고 하면 많이 안먹게 되요.
뭐 저 남자는 저러겠죠. 저는 애기 낳으면서 옆구리 허리 라인까지 국부에서 배꼽 위까지 말 그대로 복부 전면부가 다 쫙쫙 텄어요. 근데 뭐, 신경 안써요. 뭐 어쩔 꺼에요 없어질 것도 아니고 이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죠. 막말로 저 남자는 몸에 요철 하나 없나요 뭐 피부가 전신이 맨들맨들 백옥도 아닐 거고ㅋㅋㅋ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죠.
거 뭐 원체 적게 드시면 적게 나오는 게 정상이구요, 원래 화장실을 잘 안가시던 분이고 그게 딱히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괜찮을 것 같긴 해요. 근데 화장실을 안 가면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메슥거리는 불편함이 있으시면 변비가 맞는 것 같구요. 어떠신 쪽인지? 저는 참고로 풀과 잡곡만 먹을 때보다는 고기를 같이 먹을 때 더 원활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