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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2010-07-01 20:16:44 16
남매분들께 묻습니다...swf [새창]
2010/07/01 19:56:53
누나랑 1살차이에 일반 남매사이랑 달리 엄청 친한 사이인데도
저런거 전혀 생각도 못하는데요 =ㅁ=;;

컬쳐 쇼크라고 해야할지 이건....크흠;; 여튼 보기 불편하네요;;

뭐 저 남매는 저런가보지...생각하려해도
일부러 이렇게 이슈화되는거 노리고 방송 저따위로 만든 케이블 방송사를 용서할 수가 없음 ㄷㄷㄷ
1787 2010-07-01 18:31:36 2
아이폰4가 낳나효 갤럭시S가 낳나효? [새창]
2010/07/01 17:26:46
이건뭐Ω //

흠.. 아무래도 아이폰에 대한 내용이 더 길어 그렇게 보신것 같은데..
제가 하고픈 말은 아이폰4든 갤럭시S든 둘 다 괜찮은 폰이고, 특징에 따라 사용용도가 조금 다르다는 것 뿐입니다. 뭐가 낫고 뭐가 구리고 할 게 아니라 자신이 스마트폰을 구입해 어떤 용도를 주로 사용할지에 따라 결정할 문제일 뿐이란거죠.

삼성은 2~3개월 주기로 신제품을 뽑아내고 애플은 1년 주기로 신제품을 뽑아냅니다.
삼성은 그만큼 빠르게 더 좋은 스펙과 기술력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장점이고
애플은 한번 내놓으면 그보다 더 좋은 스펙의 기기는 1년 뒤에나 나온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반대로 삼성폰을 구입하고 나면 2~3달 뒤에는 금방 구형폰이 되어버린다는 것(그리고 가격이 크게 하락한다는 것)이 단점일테고 애플은 한 1년간은 자신의 폰이 최신폰이라는 기분을 누릴수 있는게 장점이겠죠.

뭐가 낫고 뭐가 안좋고 할 문제가 아니라 장/단이 있는 양 사의 특징이고 딱히 둘 중 하나가 잘못됐다는 말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삼성의 경우 신품을 빨리 뽑는게 문제가 아니라, 신품 뽑고 나면 그 이전 제품의 가격을 너무 낮춰버리고 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는건 확실히 문제이긴 하죠.

애플의 경우엔 이전 세대에 대한 지원은 확실한데 전반적으로 고객 대응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아이폰4의 불량문제 그 자체도 크지만 그보다 더 문제는 그것에 대해 고객들에게 오히려 콧대 세우는 몰상식을 보여줄 정도니까요.

글에서 말하고팠던 부분은 갤럭시S를 사라, 아이폰4를 사라, 하는 말이 아니라
둘 다 장단이 있는 폰이니 각자가 선택하시되 구입할때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것 뿐입니다.

갤럭시S는 솔직히 지금 바로 사도 괜찮을 정도로 잘 뽑혀져 나온 폰이지만,
삼성이 늘 해온것들을 보자면 한두달 기다려서 가격동향과 안드로이드3.0지원여부 등을 살펴보고 구입하는게 좋다는 것이고

애플제품의 경우엔 특성상 빨리 사서 쓰는게 최신폰 쓴다는 기분을 오래 누릴테니 출시 후 빨리 사는게 대체로 좋지만, 아이폰4의 경우엔 초기불량과 거기에 대한 애플의 대응이 아직 없기에 그것이 어찌 해결되는지를 살펴보고 구입하는게 좋다...란 거죠 뭐.

아이폰에 관해 더 많이 적혀있는건 제가 아이폰 유저라 직접 사용중이기에 쓸 말이 더 많았고, 게시판도 어차피 아이폰 게시판이었으니까요:)

그냥 둘 다 준수한 폰이니 서로 싸우지 말고 각자 알아서 선택하되,
구매 할때 각각 이런점들을 눈여겨봐야 좋을것 같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86 2010-07-01 16:57:14 1
아이폰4 VS 갤럭시S 승자는 갤럭시~? [새창]
2010/07/01 13:32:50
ㅇㅇㅇΩ님이야 말로 애플에 대한 악감정으로 글을 쓰시는 것 같아보여요..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도 비웃음거리인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아이폰을 비난하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DMB와 동영상재생이 쉬운것(인코딩 없으니), 디스플레이의 색표현이나 외장메모리 지원, 배터리 교체 등등은 갤럭시S의 장점이죠.

근데 아이폰의 장점에 대해선 다수 어플과 와이파이, '사과를 좋아하면'이라뇨.

아이폰 사는 사람은 무슨 전부다 애플 광신도라서 사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폰으로서 앱의 중요성을 너무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

iMovie앱이나 iBooks앱의 활용도 같은건 정말 무궁무진해 보이는걸요.
이런 앱들이 갤럭시S로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현재 상태로는 어플리케이션 활용도에선 아이폰이 월등히 앞서고 그것만으로도 아이폰이 갤럭시S의 장점들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강점들입니다.

그리고, 갤럭시S도 분명 '스마트폰'입니다. 그것도 꽤나 준수하고 활용도 넓은 스마트폰이죠.

스마트폰으로서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둘 다 괜찮은 기기에요.
아이폰 유저들을 무작정 애플광신도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사람들이라 매도하지는 마세요.

애플빠나 애플까나 거기서 거기일 뿐입니다.

아이폰이 이런게 좋다. 아이폰은 이런건 나쁘다.
삼성폰이 이런게 좋다. 삼성폰은 이런건 나쁘다.

요즘 이런 얘기를 하면 무조건 애플빠 아니면 애플까 취급을 받고 싸움판이 벌어지는데,
혹은 저런 기사가 올라오면 무조건 언플이라고 무시당하기 일쑤인데,

이건 결국 삼성/SK가 가당치도 않은 언플질로 애플빠를 만들어내고, 애플빠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격해 애플까를 만들어내고, 그래서 결국 애플빠vs애플까 싸움판이 만들어진것 뿐입니다.

이걸 그냥 무시하고 안보면 그만이지 그렇다고해서 거기 동참해 아이폰 유저는 전부다 애플빠, 갤럭시S 유저는 전부다 애플까 이런식 논리를 펼쳐봐야 답도 없고 본인만 까or빠 취급을 받는거 뿐이에요.

애플빠들 보기 싫어서 애플까 해야지, 애플까들 보기 싫어서 애플빠 해야지. 둘 다 똑같잖아요?

---------------------------------------------------------------------------------
우연Ω//

헉...진저브레드 최소램이 512인가요;; 그럼 갤럭시S는 힘들...지도 모르겠군요ㅠㅠ
갤럭시S 램이 512이긴 한데 통신관련 메모리 128을 포함시킨 표기법이라.. 실제 메모리는 512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안드로이드계열 폰은 다 그렇게 표기한다는 것으로 봐서는.. 구글에서 발표한 512가 통신램 포함한 수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담 가능할지도.....
1785 2010-07-01 14:58:06 0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지 마세요. [새창]
2010/07/01 13:41:05
인터넷 인간관계를 과하게 믿어버리는 분들은 보통 인터넷이란 공간의 특성을 잘 모르는 순진한 분들이 많죠(비꼬는 의미나 나쁜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인터넷이란 매체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기에 오프라인 인간관계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해버리는 거죠. 인터넷을 잘 모르는 어르신 분들이 보통 이런 생각을 하시긴 하지만 그분들은 나름 살아온 경험이 많기에 신중함으로 어느정도 커버를 하십니다. 하지만 젊은 층 사람들이라고 해서 인터넷이란 매체를 모두 다 잘 아는 것은 아니고, 이들은 삶의 경험도 적어 자칫 험한꼴을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인터넷 상엔 사실 참 별의 별 사람이 많습니다.

아예 온라인 상에서부터 이상한 끼를 발산하는 사람들도 있고, 온라인에선 엄청 얌전한데 알고보면 괴랄한 머릿속 구조를 가진 사람들도 많죠. 몇 줄 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인터넷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이고, 이 중에는 이상한 사람보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기는 합니다. 이렇게 보면 인터넷상에서 만난 사람과 오프라인에서 만났을때 괜찮은 사람 만날 비율이 높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운 더럽게 없는 경우에 겪는 일들이, 생각보다 훨씬 상당히 위험하고 무서운 것들이기에 '이길 확률은 높지만 졌을 경우의 리스크가 돈 몇푼이 아니라 내가 가진 돈 전부하고 왼손모가지'급의 도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인터넷에 상주하는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자'는 말을 쉽게 꺼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또한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거든요, 그게 얼마나, 왜 위험한지를... 반면에 이상한 사람들 중에선 오프라인 만남을 원하는 사람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거나, 한번 보고 말 생각으로 아무짓이나 막 해버릴 의도를 가진 사람들 말이죠.

이렇게 보면, '인터넷 상의 정상인들 중에서도 오프라인 만남을 딱히 꺼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율' vs '인터넷 상의 이상한 사람' 비율로 따져보자면 또다시 '실패'의 비율이 확 올라갑니다.

인터넷 상에서 만난 사람과 오프라인에서도 친해지는 것은, 내 행동반경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오프라인 인맥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사람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동반하는 실패의 확률이나, 실패했을때의 어마어마한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섣불리 시도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스스로 인간관계의 맺고 끊음에 있어 단호하고 분명한 태도를 지녔고,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모험이라면 웬만한 일에는 상처하나 없이 넘길 수 있는 초탈한 마음가짐, 담력을 가지지 못했다면, 이런 확률도 높지 않고 리스크도 큰 도박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마음의 상처, 인간관계에 대한 불신과 회의.. 뭐 이런 레벨이 아니라, 세상이 워낙에 험하다 보니 스토킹/폭행/성범죄 등 '강력범죄' 수준의 위험에 처할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하시구요...
1784 2010-07-01 14:31:37 2
아이폰4 VS 갤럭시S 승자는 갤럭시~? [새창]
2010/07/01 13:32:50
ㅇㅇΩ //

저도 이번 아이폰4는 혁신보다는 '완성'의 의미로 봅니다만, 말씀하셨듯이 국내 출시가 되는 시점까지는 평가를 유보해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2차 출시 국가들에 물건을 푸는 시기이니까요) 그때쯤 되면 뭔가 대책을 내놓을거라 보입니다. 단순 불량이 아닌 설계상 미스라거나, 불량이라고 해도 그것을 잡지 못하고 계속 내놨다간 나중에 리스크를 감당을 못할테니까요.

제 개인적 예상으론 아마 한국을 비롯한 2차 예정 국가의 출시일을 연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량이 딸려 공급이 어렵다는 핑계를 대서 말이죠. (이미 화이트 버전은 제작공정이 어렵다는 이상한 이유를 대며 출시를 연기했죠) 설계상 미스라면 해당 부분을 어느정도 고쳐서, 불량품이었다면 불량률을 잡아서 다시 내놓고 기존에 팔린것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거나 하겠죠. OS나 다른 쪽 문제였다면 iOS4.0.1을 내놓거나 하면서 잡을테구요(이 경우 iOS4의 아이패드 적용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니 그 시점에 맞출거라 봅니다) 어느쪽이든 애플이 리스크는 감당해야 하겠지만, 오히려 거꾸로 생각한다면 2차 예정국으로 잡힌 한국 유저들은 느긋하게 관망하며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말씀하셨듯이 해당 문제가 자칫 아이폰4를 완전 망하게 만들수도 있는 문제이긴 하나,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2차국가 출시 전에는 잡아야 할테고(출시 예정일을 연기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 말인 즉슨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쯤엔 해당 문제에 대한 결론이 내려진 후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폰4가 그 문제를 잡지 못하고 그대로 침몰하거나, 혹은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내하더라도 해결해내고 단순 발매초기의 헤프닝으로 끝나거나 이건 그냥 느긋하게 좀 더 지켜보면 될 일일것 같습니다.

애플이 지금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도(그러면서 잡스옹의 노망드립이나 날린것도) 정말 병신같은 고객응대인 것은 틀림없으나, 아무 대응없이 앉아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원인분석과 해결방법을 찾기 전에 대외 발표를 할 수는 없으니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겠죠.

제대로 된 평가는 그때가 온 후에 내려도 늦지 않을겁니다.

아이폰4도 상당히 잘 뽑혀져 나왔고(하지만 크리티컬한 문제를 하나 안고 나왔고)
갤럭시S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나왔습니다(하지만 삼성이 여태 한짓이 있으니 의심을 받고 있죠)

갤럭시S에 대한 평가는 2~3달 뒤 차기 모델이 출시되었을때 사후처리나, 안드로이드3.0 발표 후 기존 모델들의 업데이트 지원 등을 지켜 본 뒤에 내리는 것이 맞다고 보고,
아이폰4에 대한 평가는 잘 만든 폰에 딸려나온 크리티컬한 불량문제를 어찌 해결해내느냐(그리고 사후처리를 어찌 해주느냐)를 지켜본 후(아마도 국내 출시 시점 즈음으로 예상) 내려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갤럭시S 사는 모두 사람들이 삼성 무조건 좋다고 사는 거 아니듯이(물론 그런 사람도 있긴 합니다. 혹은 삼성 전매특허인 '계열사 사원에게 강매'에 당해 원치않게 사는 사람도 많을테구요) 아이폰4 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애플을 '묻지마 사랑해'하는 마음으로 사는건 아닙니다.(물론 진상 애플빠들도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잡스옹 '그렇게 잡지마'드립을 실드쳐주는 사람들까지 있으니까요)

너무 '이 폰 사면 이 회사 빠돌이, 저 폰 사면 저 회사 빠돌이' 이런 논리로 몰아가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783 2010-07-01 14:11:28 3
아이폰4 VS 갤럭시S 승자는 갤럭시~? [새창]
2010/07/01 13:32:50
★ ▶◀검은날개 //

펌웨어 업데이트의 경우, 애플은 iOS(구 아이폰OS) 업데이트시 전전 모델까지는 지원을 해줍니다. 이번 4.0업데이트에도 3Gs는 물론 그 이전 모델들(아이팟 터치 포함)을 어느정도 지원해줬죠.(물론 모든 기능 지원은 아닙니다만)

PC 부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운영체제의 한계가 있듯이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세스(CPU)나 메모리(램) 등 하드웨어 스펙에 따라 최신 운영체제가 나온다 한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죠.(그리고 PC보다 스마트폰은 그 주기가 상당히 빠릅니다)

삼성의 경우엔 이번에 안드로이드OS 2.1버전을 채택했고, 2.2로의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습니다. 소비자들이 2.2까지는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보장을 받았죠. 다만 올해 말에 발표예정인 안드로이드 3.0(진저 브레드)가 문제인데요, 삼성쪽에서 일단 3.0까지는 지원해주기로 약속은 했습니다.

하지만...음... 삼성이 하는 OS업데이트 약속은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라 그게 문제죠.

과거 옴니아2를 이통3사로 낼때, 윈도모바일6 버전으로 출시를 한 후 6.5버전 업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문제는 SKT의 T옴니아와 LGT의 오즈옴니아의 경우 6.5로 해줬지만 KT의 쇼옴니아는 해주지 않고 버텼죠.(하드웨어가 충분히 6.5를 지원해줬고, 기존 윈모6이 상당히 구리고 불편한 물건이었음에도 말이죠) 그 이유는 단순히 KT가 아이폰 냈다는 이유로 미운털 박혔다는 유치한 이유였습니다. 뭐 기업들 간 파워게임이야 하든말든 자기네가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그걸 핑계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전가시킨 꼴이죠. 유저들이 꾸준히 불만을 제기해 결국 쇼옴니아도 6.5로 업데이트 지원해주는 쪽으로 돌아서긴 했지만 삼성의 스마트폰 사후처리에 대한 철학을 엿볼수 있죠.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일이고, 또 그러기에 해줘야 할 문제이지만 자기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안해주고 버틴다...라는 거 말이죠.

미국에서도 전례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2.0인가로 낸 폰을 발매당시 추후 2.1인가로 업데이트해줄 것을 약속했었지만 폰이 인기를 못얻고 망해버리자 업데이트 지원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말을 바꿨죠. 소송까지 갔습니다.

이런 전례들을 보자면 삼성이 일단은 갤럭시S를 안드로이드3.0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과연 그걸 지킬것인지는 그때가봐야 알 수 있다는 결론이 납니다. 게다가 신제품 발매주기가 상당히 빠른 삼성의 특성상, 그때쯤되면 주력폰이 갤럭시S가 아니라 그 후속기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한물 간'물건의 업데이트를 충실히 해줄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소프트웨어 사후처리에 관한 문제는 삼성이 신뢰를 이미 많이 잃은 상태라 애플이 훨씬 앞서는 부분입니다.
1782 2010-07-01 13:54:16 4
아이폰4 VS 갤럭시S 승자는 갤럭시~? [새창]
2010/07/01 13:32:50
아이폰4가 성능면에선 거의 뭐 여태 나온 아이폰시리즈의 완성판이라 볼 수 있는 최고의 기기이긴 합니다. 3Gs시절엔 소프트웨어에선 막강하지만 삼성폰이나 여타 최신 폰들에 비해서 하드웨어 스펙면에선 밀린다는 평을 들었지만 4에선 갤럭시s랑 스펙이 거의 같죠.(어떤 면에선 앞서고 어떤면에선 뒤쳐지고 하지만 전체적으론 거의 같다고 봐도 될정도..) 게다가 소프트 측면에서도 앞서고 있구요.

물론 갤럭시 시리즈가 삼성의 기존 주력상품인 옴니아와는 달리(똥같은 윈모6, 6.5에서 좀 나아졌다고는 하나 iOS/안드로이드에는 솔직히 상대안됨)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해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갭을 줄였고, 1년에 신제품 하나씩 나오는 애플에 비해 2~3개월에 최신 하드웨어를 장착한 신제품을 내놓는 삼성이 몇달안에 스펙으로는 훨씬 앞서는 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폰의 소프트웨어에서의 강점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OS나 iOS나 둘 다 매우 좋은 운영체제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종류의 폰에 커스터마이즈 되어 사용되는 안드로이드에 비해 -따라서 각 폰 제조사들이 그 커스터마이징과 최적화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같은 안드로이드OS폰이라도 차이가 심하죠- iOS는 오직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 시리즈만을 위한 운영체제입니다. 따라서 최적화 면에선 따라올수 없는 강점이 있죠. 물론 다른 측면에서 단점이 생기긴 하지만...)

아이폰4가 망작이라는 분들은 이번 수신율 저하 문제때문에 그리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이건 어마어마한 실책이고 추후 이 문제의 원인이 밝혀지는 방향에 따라 대규모 리콜같은 리스크를 애플이 떠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부터 망작이라 평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폰4가 치명적인 초기불량문제를 터뜨리긴 했지만, (그리고 잡스옹의 노망에 가까운 대응이 불에 기름을 붓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를 사는 사람들+기다리는 사람들이 단순히 애플에 대한 답없는 숭배심 때문이라 생각하는 건 무리입니다. 이미 아이폰4를 산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과, 아이폰4를 기다리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 전부가 단순한 애플 광신도라 그런걸까요?

그 문제의 원인이 과연 무엇때문인지..와(하드웨어 설계미스/iOS4.0의 버그/통신사측 문제) 향후 애플이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따라 평가가 갈리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폰4의 모든 성능을 망작이라고 평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해당 문제가 워낙에 크리티컬한 문제이긴 하지만(폰으로서 전화 성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니..) 애플측에서 문제의 원인파악이나 해결책을 스스로 명확하게 잡아내기 전에 '잘 모르겠다'라고 발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아마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겠죠. 그 발표와 대응방법을 본 뒤에 평가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1781 2010-07-01 09:33:46 0
우리는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새창]
2010/07/01 06:48:39
난 왜 무서운 버섯머리 형이 뒷골목에서 꼬마 삥뜯는걸로 보이지;

뒤져서 돈나오면 코인 한개당 열 대다?
1780 2010-07-01 09:15:03 61
'대구는 존나 예전부터 끝났' 다고요?? 하하ㅡ [새창]
2010/07/01 06:50:45
대구는 존나 예전에 끝난거 맞습니다...

광주도 존나 예전에 끝났죠...

다른 지방도시들도 존나 예전에 끝났어요...

서울경기 빼곤 다 진즉에 끝났어요...

상황이 이런데도 수도권 집중화 막겠다고 행정수도 이전하자니까 자기네 땅값떨어진다고 쌩꼴값을 떨어 막고, 그나마 축소시켜 몇개라도 옮기자니까 그것도 지랄발작하며 막으려들고, 대한민국 존나 예전에 끝났어요...
1779 2010-06-30 18:26:42 1
간 큰 국정원 직원, 'MB씨'를 사칭하다 [새창]
2010/06/30 18:19:07
지난 29일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발견된 전직 CIA요원 제이슨 본(39, 가명)씨가 러시아 위조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돼 CIA가 항의를 받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에 CIA 노아보슨 국장은 해당 요원이 러시아를 좋아해 시중에서 구입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운전면허증은 시중에서 팔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1778 2010-06-30 18:09:26 0
아이폰4가 낳나효 갤럭시S가 낳나효? [새창]
2010/06/30 17:39:36
★니모와의흐..흥분//

라인 중간말고 끄트머리 연결부분 꺾인건 무상교환 조건이라더군요ㅎㅎㅎ
저도 한달만에 한쪽이 뚝.. 두달째엔 다른쪽이 뚝... 해서 전기테이프 감아썼는데
이상하게 충전기 꽂아두고 전화하면 귀에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느낌이 들던데요?!
전화말고 막 제가 충전되는 느낌이었음;

가져가니 센터 여자분이 테이프 풀어보고선
"아, 이건 교환해드리는 거 맞네요"하고 바꿔줬어요 ㅋㅋ

워낙 쉽게 망가지는걸로 유명한가봐요.
이어폰도 무상교환 조건이 꽤나 후했었는데 그건 자세한건 잘 모르겠어요.
1777 2010-06-30 18:09:26 3
아이폰4가 낳나효 갤럭시S가 낳나효? [새창]
2010/07/01 17:26:46
★니모와의흐..흥분//

라인 중간말고 끄트머리 연결부분 꺾인건 무상교환 조건이라더군요ㅎㅎㅎ
저도 한달만에 한쪽이 뚝.. 두달째엔 다른쪽이 뚝... 해서 전기테이프 감아썼는데
이상하게 충전기 꽂아두고 전화하면 귀에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느낌이 들던데요?!
전화말고 막 제가 충전되는 느낌이었음;

가져가니 센터 여자분이 테이프 풀어보고선
"아, 이건 교환해드리는 거 맞네요"하고 바꿔줬어요 ㅋㅋ

워낙 쉽게 망가지는걸로 유명한가봐요.
이어폰도 무상교환 조건이 꽤나 후했었는데 그건 자세한건 잘 모르겠어요.
1776 2010-06-30 17:58:44 15
여자들이 자꾸 생리임신가산점 그러는데 생리하면 나라에 어떤 도움 [새창]
2010/06/30 17:56:25
ㄴㅁㅇ//관전자는 어디로 가면되나요?

나 두 팀 다 팬아닌데 어느팀 홈 응원석에 앉아야 하나...;

ps)근데 신기하게 왜 이런 3부리그 경기가 1부리그(베스트)에서 열리는거죠? 오늘 무슨 날인가?
1775 2010-06-30 16:18:17 0
아이폰 4 사게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ㅡㅡ [새창]
2010/06/30 16:10:49
7/30이라는 기사는 떴어요 조금만 기다리시길ㅎㅎㅎ

근데 아마 애플이고 KT고 평소 해오던 모양새를 보자면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딸려서 공급차질이 생긴다는 소리도 있구요.

수신율 문제의 원인이 파악되고 만약 하드웨어 문제라면 미국에서도 지금 발매가 연기된 화이트 버전이 나올때쯤 뭔가 애플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손을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시기도 잘 조율해보시고 그냥 천천히 기다리시는 것도 방법이...(국내에도 화이트 버전은 좀 늦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블랙/화이트 같이 들어올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그 시기쯤 화이트 버전이 미국에 풀리면 그 녀석 물량 딸릴거 생각해서 한국에도 시간차 두고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1774 2010-06-30 16:09:00 0
ios4는 탈옥이 안되는거죠? [새창]
2010/06/30 14:07:50
네비 같은건 업뎃이 생명일텐데 조금 비싸더라도 정품(?)을 사용하심이...

그리고 예전에는 멀티태스킹이나 바탕화면 바꾸기 같은 기능들 때문에 탈옥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4.0이후로는 그런부분 개선되어서 탈옥의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유료어플 불법 사용 외에...)

오히려 탈옥하면 은행앱들도 못쓰고 OS업뎃이나 앱 업뎃시 적용시키기가 어려워서 더 불편하답니다.

(지금 iOS4.0이 좀 불안정한데다 아이폰4 수신율 문제가 iOS4.0때문이란 루머도 돌고 있어서 조만간 4.0.1이 나오잖을까 생각도 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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