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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2010-08-05 15:00:08 0
백화점같은데서 물건 구경할때 [새창]
2010/08/05 22:44:16
보통 남자들은 어디 가서 직원 붙는걸 많이 부담스러워 하죠ㅎㅎㅎ

저 같은 경우엔 전자제품 쇼핑하러 용산/테크노마트 가서 용팔이 텍팔이한테 당한 기억도 많다보니 익숙해진 지금도 그쪽에 뭔 물건 사러 갈때면 각오 단단히 하고 가격 미리 알아보고 가서 싸우게 되더라도 싸울 준비 하고 이렇게 가니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ㅎㅎ 그것 때문에라도 일단 어딜 가든지 호객행위하고 붙잡으면 기분 나빠지구요.

게다가 백화점보다 동대문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백화점이야 잘 안그러지만 동대문은 가격 싼만큼 서비스도 저렴해서 호객행위도 많이하고(금지시켰다고는 하는데 요즘도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물건 볼때 옆에 붙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게 싫어서 그냥 구경하러 왔다고 말하면 눈초리가 싸~해지고... 안사고 돌아서기라도 하면 아주 눈치 제대로 주는 곳들이 많아서 좀 그래요ㅎㅎㅎ 아예 대놓고 시비거는 질나쁜 곳도 있고;

주로 이용하던 곳이 이런 분위기여서 그런가... 어디가서든 직원이 과하게 옆에 붙거나 하면 '그냥 구경 해보고 얘기할께요' 말을 하고서도 왠지 모르게 부담이 가요ㅎㅎㅎ
2057 2010-08-05 12:58:41 1
[Tip] 스타2 18세 이상으로 즐기기 [새창]
2010/08/05 12:55:21
아마 등록된 계정이 성인으로 들어가야만 저 옵션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물론 전 성인 잇힝~♡
2056 2010-08-05 12:57:21 1
한국에서 정신과를 다니는건 굉장히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0/08/05 11:20:17
확실히... 정신병원 치료나 상담 받는걸 터부시하는 사회 인식자체도 바뀌어야 하고,

뭔 정신과 상담 한번 받은걸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보험가입 등의 제도상 불이익 받는 것도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2055 2010-08-05 12:57:21 3
한국에서 정신과를 다니는건 굉장히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0/08/05 18:57:23
확실히... 정신병원 치료나 상담 받는걸 터부시하는 사회 인식자체도 바뀌어야 하고,

뭔 정신과 상담 한번 받은걸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보험가입 등의 제도상 불이익 받는 것도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2054 2010-08-05 12:52:54 7
한국에서 정신과를 다니는건 굉장히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0/08/05 11:20:17
우울증 같은 기분장애가 아니더라도 복잡한 인간사회 속에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다.

연인이랑 헤어졌는데 이별때 어떤 말 한마디 들은게 트라우마로 남아 한참동안 다른 사람 만나기까지 고생하기도 하고, 직장에서 나만 보면 괴롭히고 성격 취향 성향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신경질이 나는 사람들도 있죠.. 수험생이나 과도한 회사업무에 시달리며 단기적으로 극단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것 한번쯤 경험해보는 케이스죠.

이런 경우에 친구나 가족에게 상담을 해서 풀기도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하기 민감한 상황도 많죠. 여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요...이런걸 회사 동료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회사 일이 힘들어 죽겠어요, 이런 것도 한두번은 몰라도 매번 연인에게 털어 놓을 수는 없는 문제구요.(특히나 남녀역할분담론이 아직까지 지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선 남자의 경우 여자친구에게 '회사일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못합니다...) 혹은 친구가 정말 많은 발 넓은 사람이라도 그 친구들 중 누구에게도 말 못할 특이한 고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도움이 되는게 정신과 상담이라고 봅니다. 정신과 의사라면 나나 내 주변의 사람들, 혹은 내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 대상인 사람들과 아무 관계가 없기에 냉철하게 바라보고 조언을 해 줄 수도 있을테고, 심리학에 대한 전문가이니 아무래도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제시해 줄 수도 있겠죠. 혹은 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거부했던 마음속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 보여줄 수도 있을테구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지 않습니까.. 어릴때부터 입시지옥에서 친구를 경쟁자로 여기고 서로 물어뜯게끔 교육받고 자라나고, 커서는 OECD 가입국 중 최장급의 업무시간을 자랑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개혹사 당하고, 남녀 차별의식이 강하게 남아있다보니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남자는 남자대로 책임감의 중압 속에 무너지고 여자는 여자대로 차별대우 받으며 무너지고... 가정 꾸리고 애 낳고 나면 무시무시한 교육비 버느라 죽어나고, 가족끼리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다 보니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모르고 자란 자녀들과 관계는 소원해지고, 이 와중에 남자는 명예퇴직 시기/여자는 갱년기 시기가 오면 엄청난 소외감과 우울증에 시달려야 하고(이 시기 자살률이 괜히 높은게 아니죠;) 연금제도가 이제야 걸음마 수준이다보니 죽도록 일하다 늙어 노년이 되었음에도 누구하나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 아파트 경비를 하든 재활용품을 줍든 죽기전까지 또 일해야 하고...

이런 환경에 살면서 전문가들의 카운셀링 도움하나 받지 못하고 산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 전..;
2053 2010-08-05 12:52:54 10
한국에서 정신과를 다니는건 굉장히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0/08/05 18:57:23
우울증 같은 기분장애가 아니더라도 복잡한 인간사회 속에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갑니다.

연인이랑 헤어졌는데 이별때 어떤 말 한마디 들은게 트라우마로 남아 한참동안 다른 사람 만나기까지 고생하기도 하고, 직장에서 나만 보면 괴롭히고 성격 취향 성향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신경질이 나는 사람들도 있죠.. 수험생이나 과도한 회사업무에 시달리며 단기적으로 극단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것 한번쯤 경험해보는 케이스죠.

이런 경우에 친구나 가족에게 상담을 해서 풀기도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하기 민감한 상황도 많죠. 여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요...이런걸 회사 동료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회사 일이 힘들어 죽겠어요, 이런 것도 한두번은 몰라도 매번 연인에게 털어 놓을 수는 없는 문제구요.(특히나 남녀역할분담론이 아직까지 지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선 남자의 경우 여자친구에게 '회사일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못합니다...) 혹은 친구가 정말 많은 발 넓은 사람이라도 그 친구들 중 누구에게도 말 못할 특이한 고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도움이 되는게 정신과 상담이라고 봅니다. 정신과 의사라면 나나 내 주변의 사람들, 혹은 내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 대상인 사람들과 아무 관계가 없기에 냉철하게 바라보고 조언을 해 줄 수도 있을테고, 심리학에 대한 전문가이니 아무래도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제시해 줄 수도 있겠죠. 혹은 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거부했던 마음속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 보여줄 수도 있을테구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지 않습니까.. 어릴때부터 입시지옥에서 친구를 경쟁자로 여기고 서로 물어뜯게끔 교육받고 자라나고, 커서는 OECD 가입국 중 최장급의 업무시간을 자랑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개혹사 당하고, 남녀 차별의식이 강하게 남아있다보니 연애/결혼에 있어서도 남자는 남자대로 책임감의 중압 속에 무너지고 여자는 여자대로 차별대우 받으며 무너지고... 가정 꾸리고 애 낳고 나면 무시무시한 교육비 버느라 죽어나고, 가족끼리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다 보니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모르고 자란 자녀들과 관계는 소원해지고, 이 와중에 남자는 명예퇴직 시기/여자는 갱년기 시기가 오면 엄청난 소외감과 우울증에 시달려야 하고(이 시기 자살률이 괜히 높은게 아니죠;) 연금제도가 이제야 걸음마 수준이다보니 죽도록 일하다 늙어 노년이 되었음에도 누구하나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 아파트 경비를 하든 재활용품을 줍든 죽기전까지 또 일해야 하고...

이런 환경에 살면서 전문가들의 카운셀링 도움하나 받지 못하고 산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 전..;
2052 2010-08-05 12:33:30 0
데이트시 남자가 지켜야할 매너 하나씩 남겨보아요~~ [새창]
2010/08/05 11:58:19
★ ilpc// 그런경우엔 일렬로 서서 차 먼저 지나가게 하되,
앞이나 뒤 중에 차 오는 방향 쪽으로 남자가 서는게 맞는듯...

뭐 여튼 매너란 것도 어째 정해져있는게 없다보니,
내 기준에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해줬는데 '뭐야 오바하네' 소리 들을 수도 있는거고
내 기준에서 이건 좀 오바같다...해서 안했는데 '뭐야 매너없네' 소리 들을 수도 있는거고

기본적인거 몇개 빼고는 사람따라 다 달라요~~
매너 지킨다고 괜히 애썼다 욕먹기도 하고 뭐...

남녀간에 서로가 서로한테 지켜야 할 매너는 있지만서도,
상대에 따라 매너 지킬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는게 사실.

상호간에 배려가 없다면야 어느 한쪽이 아무리 배려하고 매너 지켜봤자 말짱 꽝이랍니다.
결론은 여자든 남자든 '불특정 다수의 이성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게 매너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온 정성을 다해 배려를 해주면 상대도 그만큼 나를 배려해주는 그런 상대를 만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죠 뭐...

매너같은거 잘 몰라 서툴러도 배려하는 마음만으로도 서로 고마워하고 알콩달콩 잘 지낼수도 있는 거지만 '현대 신사 숙녀들이 지켜야 할 이성에 대한 매너 1000가지' 이런거 다 꿰고 잘 지킨다고 해도 999가지 잘했는데 1가지 안했다고 서로 욕하고 싸움박질 할 수도 있는거고...
2051 2010-08-05 10:40:55 0
아이구~ 우리 사랑스러운 차우차우~ [새창]
2010/08/05 00:01:29
우리 귀염둥이 으아니차ㅠㅠ

근데 으아니차랑 이정식 콤비가 궁합이 잘 맞는 편인건가요?
맨날 같이 나오던데....

포텐 막 폭발하고 있을때 영점 제대로 잡을 수 있게 갑마미 붙여줘서 수싸움 노하우라던가 이런것 좀 전수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물론 갑마미...체력 보호 해드리는게 최우선이긴 하지만 ㅠㅠ
2050 2010-08-04 21:40:04 7
(스포?)님들은 핸슨 박사 짜증나지 않았나요 [새창]
2010/08/04 21:36:25
여담이지만 짐 레이너 좋아한 여자는 다 저그 감염되는 분위기...

캐리건에 이어 핸슨 박사도...

노바 조심해 ㅋㅋㅋ
2049 2010-08-04 15:13:49 1
직관 처음가려구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0/08/04 12:26:57
응원하는 팀이 다르더라도 어차피 야구란게 두 팀이 붙는 경기잖아요ㅎㅎㅎ 서로 원만하게 잘 합의 보셔서 한쪽팀 응원석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외야보다는 내야가 선수들도 가깝게 보이고 좋답니다:)

전 삼팬이고 야구장 자주 같이가는 친구들은 기아팬 한명, 한화팬 한명인데 삼/기/한 세 팀 중 하나가 엘/두 잠실 홈으로 쓰는 팀과 원정경기하러 올라오는 날짜 맞춰서 삼/기/한 셋 중 그날 올라오는 팀 몰아주기 응원해요ㅎㅎ

내야 지정석의 경우엔 빨리 표를 사두지 않으면 좋은 자리 잡기가 힘든데, 극장에서 영화볼때 자리잡는것처럼 적당히 좌-우에서 중간 위-아래에서 중간쯤 자리를 잡으시면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치어리더 바로 앞자리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하구요, 앞쪽 좌석에서부터 뒤쪽 순서로 차는것 같더군요. 치어리더 앞은 해당팀 유니폼까지 갖춰입을 열성팬들이 많이 앉구요(열성팬들이 미리 예매하거나 줄서서 사는 듯...) 응원단장이 리드해서 단체응원 펼치는거 따라하는 맛이 좋답니다ㅎㅎ 물론 꼭 거기 아니더라도 내야 적당한 자리 잡으면 같이 소리 지르면서 재밌게 볼 수 있구요.

내야 제일 아래쪽 자리 부근은 너무 낮아서 경기 전체를 잘 보기는 힘들지만 덕아웃이나 불펜쪽 선수들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 맛이 있어서 또 좋은 점도 있구요.

대구구장이랑 목동이었나.. 빼고는 보통 1루는 홈팀 응원석, 3루는 원정팀 응원석이니 그날 응원할 팀이 어디냐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날의 매치가 어떤 성격과 중요도를 가지냐에 따라 표가 팔려나가는 속도가 다른데요, 두산-엘지 서울 잠실 라이벌전이라던가 한창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팬들이 많이 구경오는 팀이거나 혹은 나란히 순위가 붙어있어 치열한 단두대 매치(예를들면 지금 삼성-두산전) 경기라면 팬들이 많이 몰리는 편이에요. 보통은 적당한 시간에 가서 직접 사도 괜찮은 자리 앉을 수 있지만(잠실의 경우 매표소가 종합운동장 야구장쪽 출구 바로 앞,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 요즘은 시즌 말미에 두산은 2위싸움, 엘지는 4위싸움 치열한 와중이라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예매도 하는 것 같으니 한번 알아보세요ㅎㅎ 아, 그리고 같은 잠실경기라도 두산이 홈이냐 엘지가 홈이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난답니다.

가서 유의할점은 별로 없는데... 단체로 응원할때 막 같이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놀면 돼요ㅎㅎㅎ 보통 특정 선수마다 응원가가 따로 있는데 자기 응원하는 팀 아니면 그런것 까진 잘 모르니 패스하더라도 상대 투수가 견제구 던지거나 할때 소리지르는 건 팀마다 구호(?)가 다르지만 만만하게 따라 외치기 쉬운 편이죠. 뭐 이런거 저런거 다 몰라도 안타치고 홈런치면 소리 지르게 되긴 하지만 ㅎㅎ

야구장 갈때 먹거리는 필수입니다. 성인이라면 맥주가 빠질수 없구요ㅎㅎ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ㄷㄷㄷ 보통 치킨, 피자를 많이 먹구요. 잠실야구장 밑에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햄버거류도 먹긴 하는데 거긴 비추에요;; 비위생적이란 소문이 많기도 하지만 유명 체인점임에도 다른 곳에 비해 맛도 떨어지고(사람이 워낙 몰려서 급하게 만들어내다보니..) 한참 줄 서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다만.. 간혹 예쁜 알바생 여자분들이 계셔서 나도 모르게 뭐 사먹으러 들어가게 되긴 하지만...일단 비추입니다ㅋㅋ 가끔은 중국집에 시켜먹기도 해요; 몇번 입구 앞으로 가져오라고 해서는 입구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받아들고 들어가는 식으로요 ㅎㅎ 야구장 주변 치킨집, 중국집에서는 야구장으로 배달시켜도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준답니다.

하지만 일단 인원이 많으시다면 마트에서 먹거리를 미리 사서 가는게 돈 절약하는 방법이에요. 야구보면서 은근히 정말 많이 먹게 되거든요ㅎㅎ 저랑 제 친구들은 거의 뭐 호프집에 앉아 야구보는건지 야구장에서 간식 먹는건지 분간 안될정도로 먹어요.. 저녁거리 먹고 간식거리 먹고 안주거리 먹고...ㄷㄷㄷ 뭐 이건 각자 취향에 따라 조금씩 갈리는 부분이긴 하니, 거의 직관 처음 가시는 거라면 먹거리를 어느정도는 미리 마트에서 사두되 너무 많이 사지는 말고 먹다 부족하면 현지조달하는 식으로 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같이 가는 친구들 중에 야구 잘 모르시는 분이 껴있거나, 혹은 좀더 자세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DMB같은걸로 중계 같이 듣는것도 방법이랍니다(하지만 지상파 DMB는 야구 중계 채널이 둘 밖에 없어서 해당 경기 안해주는 날도 많음...ㅠㅠ) 뭐 직관가면 야구 규칙 몰라도 흥겹게 소리도 지르고 먹고 마시고 떠들고 놀다 올 수 있지만 야구 잘 모르는 이성 친구가 뭐 물어봤을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엣헴~하려면 자세한 상황 알 수 있는 중계 방송도 같이 보는게 도움이 되니까요ㅎㅎㅎ

TV중계로 볼때랑은 느낌이 많이 달라요. 재밌게 떠들고 놀 수는 있지만 클로즈업이나 리플레이 화면, 친절한 전문 해설가의 코멘트 같은게 없어서 세세한 상황 변화나 심리전 같은건 못본답니다ㅎㅎㅎ 중간에 갑자기 경기 끊기고 감독 항의타임 들어가거나 하면 대체 뭐때문에 저러는지 알게 되는게 한참 걸린다거나 하는 거 말이죠(물론 그땐 우우우 야유하거나 와와아 환호하거나 그러고 놀게 되지만 ㅋㅋ) 그래도 그 대신 생생한 현장감이 그것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니, 중계볼 때의 느낌은 잊고 그냥 즐겁게 놀면서 '직관은 또 이런 맛이 있구나'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가시는 날 박빙의 재미난 경기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2048 2010-08-04 14:31:04 0
먀먀묘님은 왜 욕먹는거에여? [새창]
2010/08/04 13:54:32
음? 잘 모르겠는데요? 베오베 가면 누가 알려주실려나? ㅋㅋㅋㅋㅋㅋ
2047 2010-08-04 11:18:21 0
밤까마귀 vs 과학선 [새창]
2010/08/04 10:43:07
전 어차피 편리한 자동수리가 되니 기계류 유닛조합으로 돌아다닐땐 건설로봇 줄줄이 꽁무니 따라다니게 해놓고 다녀서 밤까마귀 써요ㅎㅎㅎ
2046 2010-08-03 18:31:22 5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새창]
2010/08/03 17:51:38
레알 GTA영감....ㄷㄷㄷ
2045 2010-08-03 14:30:17 0
인셉션 [새창]
2010/08/03 13:57:10
아 나도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진다........


글쓴이 넌 나에게 인셉션을 줬어..
2044 2010-08-03 14:30:17 0
인셉션 [새창]
2010/08/03 14:37:06
아 나도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진다........


글쓴이 넌 나에게 인셉션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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