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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2011-01-11 15:11:29 11
딸아 뽀로로가 그렇게도 좋더냐??? [새창]
2011/01/11 19:59:31
내 엥간하면 오유 생활하면서 남의 말에 반대 잘 안누르고 다니는데 ㅇ 이 양반아 당신글에 반대 눌러주러 로긴하고 왔다. 당신같은 병신 댓글에 추천이 그만큼 많은거 보니 어디서 당신이랑 똑같은 병신들 여럿 데리고 와서 뻘짓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렇게 살면 좋습니까, 좃섭니까?

부모가 자기 자식 이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진보여주며 자랑하고 싶고 하는 그 심정, 그 사랑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 보면 ㅇ씨 당신 부모들한테 사랑 못받고 자란 모양인데 그 사정 딱하긴 하다만 이 양반아 당신 부모도 당신 어렸을적에 다른 사람들한테 당신 사진 보여주며 팔불출 자랑질도 하고 다 그랬을 거임. 지금이야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던 자식새끼가 방구석에 쳐박혀 인터넷에 악플이나 싸지르고 다니는 ㅈ병신이 되었으니 '내가 저런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지' 한탄을 하고 계시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남들 다 이쁘게 귀엽게 보는 애기사진이 그렇게 보기 싫어 몸서리가 쳐지더냐? 남 인생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기를 바란다.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는데, 니 인생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니네 집 주변에 멋모르고 살고 계실 그 동네 주민분들의 신변이 걱정되어 권하는거니 니가 내키지 않더라도 꼭 가서 진단 받아보길 바래.

샹눔시키야 내 말이 심한거 같냐? 먼저 니가 스스로 쓴 글을 유심히 읽어봐라 그게 뭔 뜻인지. 이제 막 태어나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아기와 그 아기를 기뻐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에 니가 어떤 저주를 퍼부었는지를 생각해보라고. 니가 무슨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ㅈ병신 왕따 마녀라도 되냐? 어따 감히 창창한 아기 앞날에 저주를 퍼붓고 ㅈㄹ이야? 니 인생이야 그저 인터넷에 악플이나 싸지르고 다니는 한심한 막장인지 몰라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응?

그나마 니 속에 남아있는 개념과 양심이 있다면 글쓴분께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뻘글 싹 지우려무나.

ps)글쓴분, 좋은글에 욕플 달아 죄송합니다...
2567 2011-01-10 09:35:45 0
[BMW]오늘 스테이크 먹은거 인증 ^^.jpg [새창]
2011/01/10 04:25:16

모두 배고파져랏 얍! (작년 내 생일 쯤 집에서 혼자....혼자....구워먹은 스테끼)
2566 2011-01-07 18:32:20 4
스너프필름이 뭔지좀 알고나 말합시다. [새창]
2011/01/07 17:19:49
스너프 필름은 실제 강간/살인 등의 행위를 상업적 유통을 목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살인에 버금가는 극단적으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에 속합니다.

사고장면을 촬영한 '기록'으로서의 영상/사진과는 전혀 다른 의미죠.

무조건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영상물이라고, 그리고 그것이 실제 상황이라고 해서 스너프라 부르지는 않습니다.(큰일나요 그럼;; CSI나 국과수 여러분들을 전부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꼴;;;;)

동피님이나 공게 유저분들이 스너프 올린건 본 적도 없고;; 실제 사고 사진 등을 올린다 해도 그걸 희화화하거나 고인들에 대한 모독을 한 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내 기준에 혐오스러우니까'라는 이유만으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그것도 무차별적으로 혐오사진 살포한 것도 아니고 경고 문구를 몇중으로 적어두고 올리는 것인며, 극 소수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꽤 많은 분들이 별 문제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걸 자기 취향도 아닌데 굳이 찾아본 뒤에 뭐라 하시는 건 좀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식이면 폐소공포증 환자를 위해 엘리베이터 사진도 올리면 안되고 고소공포증 환자를 위해 그랜드캐년 사진도 올리면 안되고 오이 못먹는 사람을 위해 콩국수 사진도 못올리게요?;; 취향과 개인차를 고려해 경고도 여러단계 해가며 올리신 자료에까지 굳이 태클을 거실 필요는...
2565 2011-01-07 01:58:26 1
개념돋는 중앙대 KT 비판녀 [새창]
2011/01/06 22:46:48
요상하게 슼트(SKT)는 3G, 크트(KT)는 와이파이를 미는 형국으로 흘러가더군요.

속도면에서는 저 영상에서 아무리 뭐라 까든 말든 3G가 와이파이에 비교될 수가 없어요;
크트의 광고가 특정상황 특정시간대만 그렇네 어쩌네 하지만 애당초 공유기 포인트에서 일정 거리 안에서만 사용하는 와이파이 특성상 장소의 제한은 '당연한'문제이고, 한 공유기(회선) 당 할당된 한정된 속도를 여럿이서 나눠쓰는 형태라 주변에 해당 와이파이존을 이용중인 유저가 많으면 많을수록 속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긴 하겠지만 두 기술간 속도비교를 할때 '한개의 공유기:한명의 유저'를 기준으로 표시하는게 뭐 그리 부당하거나 과장한 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크트가 자신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와이파이 기술에 대해 자랑하는 광고를 할때, 굳이 뭐 와이파이의 상대적 단점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으니 장점인 빠른 속도를 부각시킨것 뿐이죠.

다만 3G의 경우 속도는 월등히 느리지만 장소의 제약없이 '전화 터지는 곳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고 이동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커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슼트 크트 양 사가 각각의 기술을 중점적으로 밀고 있는 데에는 재미난 이유들이 있습니다.

예전 크트는 전국에 방대한 와이파이존 시설을 확보하겠다는 사업을 야심차게 내밀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와이파이의 단점인, 특정 장소...즉 공유기 근처 10여미터에서만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 점을 커버하기 위해 크트가 직접 와이파이 공유기를 사방에 만들어두고, 회원가입을 받아 자기네 회원들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었죠. 바로 저 유명한 '넷스팟'이었습니다. 그리고....망했어요:(

그냥 뭐.. 전국 각지에 와이파이 포인트는 잔뜩 만들어뒀는데,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꽤 많은 돈을 퍼부은데다 유지비도 잔뜩 먹지만 회원수는 참담한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죠. (그래서 이후 이동형 무선 인터넷 와이브로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와이파이 방식의 넷스팟이 쫄딱 망한건 무선인터넷 자체에 대한 수요가 적었다는 점도 큰 이유였는데요, 이는 슼트를 비롯한 통신사들이 핸드폰 제조사들을 압박해 핸드폰 기기들이 와이파이를 이용하지 못하게끔 막아놓고 있었던 이유가 크죠(와이파이를 이용하게 되면 공유기 주변에서만 '무선'일 뿐, 실질적으론 공유기에 연결된 회선은 기존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기에 요금을 과금하기가 까다로워져 버립니다. 기존 '데이터 통신 비용'을 종량제로 아주 뽕을 쳐 빨아 잡수시고 계시던 이통사들께서 와이파이를 반길리가 없었죠) 하지만 국내 핸드폰 시장에서 변두리를 전전하던 '스마트폰 시장'이, 크트가 슼트 엿먹여볼 심산으로 자폭작전으로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단숨에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게 되고, 스마트폰이 주류로 떠오르게 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3G와 와이파이 둘 다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기기 특성상, 크트와 슼트 양대 이통사(엘지티 미안:)의 머리가 바쁘게 돌아가기 시작했죠. 일단 3G는 풀어주지 않습니다. 기존 데이터 요금제 마냥, 일단 요금제 가격에 따라 일정 용량만 풀어주고 그 이상 사용시 종량제 과금하는 방식이죠. 하지만 뭐 스마트폰의 특성상 초기 제공 기본 데이터를 예전처럼 있으나마나 쪼잔한 수준이 아니라 빠방하게 지원해줍니다. 그리곤 와이파이의 경우엔 각 공유기 포인트에서 암호를 걸어 접속을 막아놓지 않는 한은 맘대로 쓰시라고 놔두죠.

자, 한가지 조건이 걸렸죠? 공유기에 암호를 걸어 다른 기기들이 자신을 이용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요건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공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설정에 들어가보면 암호를 걸어 내 회선을 내 집 주변 아무나 막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있죠. 하물며 크트가 자기네 돈 들여 열심히 구축해놓은 넷스팟 포인트를 그냥 모두에게 공개해서 열어뒀을까요? 아니죠. 그럴리가 없죠. 크트는 이 기회를 살려 계륵으로 남아있던 넷스팟을 자기네를 이용해 스마트폰 개통한 유저들에게'만' 한정적으로 공개해버립니다. 크트에서 스마트폰 가입하면 넷스팟 아이디 하나 주면서 공짜로 쓰라고 하죠? 크트 스마트폰 유저들은 넷스팟을 이용해 전국에 무지막지하게 깔려있는, 그리고 지금도 확충하고 있는 크트 공유기 포인트를 공짜로 즐길 수 있게 된겁니다.(이걸로도 크트 초반에 삽질 많이 했어요ㅋㅋㅋ 몇달만 무료 제공으로 했다가 영구 공짜로 바꿨다가ㅋㅋㅋㅋㅋ)

급해진건 슼트쪽이죠. 얘네는 마음이 급해져 희대의 병신발언을 터뜨립니다. 여태 손 놓고 앉아서 유저들 데이터 요금 폭탄으로 날로 돈 쭉쭉 빨아잡수시고 계시더니, 정작 발등에 불 떨어지고 나서는 크트한테 "니네가 여태 구축해둔 와이파이 망 우리랑 같이 쓰게 좀 열어줘"한게죠. 전파는 모두에게 공유되어야 한다나 뭐라나요?(슼트가 이런 소릴 하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당연히 크트는 '저쩍에 가서 생식기나 까세요'란 반응으로 일언지하 무시해버렸고, 슼트는 되도 않은 언플도 안 먹히고 나니 비장의 카드를 꺼내듭니다. 바로, "3G데이터 무제한 이용" 이라는 거 말이죠.

이번엔 크트가 심기가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막 역공을 펼칩니다. 겉으로만 무제한이지 사실상 유저들이 데이터 막 쓰기 시작하면 감당도 못하고 끊어먹는게 뭔 무제한이냐? 하지만 슼트는 공중파에서 오줌줄기가 건물을 뚫는 민망한 광고까지 감내하며 대대적으로 언플을 몰아붙입니다. 아무래도 단단히 각오하고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에 결국 크트까지 맞불을 놓으며 3G데이터 무제한을 열어버리고 말죠...

양대 통신사(엘지티 미안:)가 서로 출혈경쟁을 벌이며 3G데이터 무제한을 내주고, 3G 데이터 통신 안정화를 위해 돈을 쏟아붓고, 와이파이존 확충을 위해 발악하고... 이러면서 소비자들만 신나는 상황이 작금의 상황입니다. 상대 통신사가 뭔 일을 벌여서 좀 부럽다 싶으면 어느샌가 내가 쓰던 통신사도 따라붙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즐거운 나날인게죠.

제 입장이요? 크트나 슼트나 둘 다 악당놈인건 마찬가지지만, 크트는 악당짓은 하고 싶은데 좀 멍청해요. 아이폰 도입은 사실 슼트 엿먹일려고 한 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크트 자신들의 기존 이권도 다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죠. 와중에 아이폰 도입한 죄로 삼성과의 사이까지 껄끄러워지면서 크트는 좋든 싫든 스스로 변해야만 살아남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슼트는 워낙 약삭빠른 놈들이라 지금은 크트가 일으킨 변화의 포풍이 가속도가 붙은 상태다 보니 어쩔수 없이 따라오고 있지만... 언제가 되든 기회만 보이면 이 '소비자의 권리와 정당한 이익을 되찾아 주는 포풍'에 브레이크를 걸려고 들 놈들이고, 또 그럴 능력도 충분히 갖춘 놈들입니다. 그래서 전 크트쪽을 좀 더 응원하는 편이네요. 여전히 병신짓을 많이 터뜨리고, 또 악당심보로 가득찬 놈이긴 매한가지이지만 그래도 크트가 먼저 힘을 내서 제 살을 깎아먹어야 슼트도 울며 겨자먹기로 자기 살을 깎을테니까요.

제 생각엔 별 과장이나 허위가 있어보이지도 않는 광고 내용을 들먹이며 한쪽 기업을 악의적으로 '까기 위해서 까는'... 뭔가 다른 '상업적 의도'를 지닌 가짜 세미나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삼성이랑 에스게이랑 둘 다 제가 싫어하는 기업들인데 딱 하나 인정해줄 것은, 마케팅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는 애들이니까요=ㅅ=
2564 2011-01-06 18:44:25 5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1/01/06 16:47:23
글쓴이 본인도 그 사람이 좋은거임.

좋은데 좋다고 인정하기엔 자존심도 살짝 상하고 하니까 뭐 괜히 '괜찮은 사람임', '거절했다가 좋은 친구 하나 잃기 싫음' 핑계를 대지만 그런 이유만 가지고 승락해주는 사람은 없음. 일단 뭐 승락해야지 생각하는 거 자체가 글쓴인도 그 사람 마음에 들었는데 고백해주다니 아이 좋아라 하는 상황일 뿐,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인정하슈, 흥!

그렇다고 옳타쿠나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면 상대가 내 손안에 든 고기라 생각해서 너무 막 편하게 해버릴 지도 모르니 좋다는 표시는 하되 적당히 밀당은 해주던가 말던가, 흥!

예쁜 사랑 하던가 말던가, 흥!
2563 2011-01-06 18:44:25 40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1/01/07 02:43:01
글쓴이 본인도 그 사람이 좋은거임.

좋은데 좋다고 인정하기엔 자존심도 살짝 상하고 하니까 뭐 괜히 '괜찮은 사람임', '거절했다가 좋은 친구 하나 잃기 싫음' 핑계를 대지만 그런 이유만 가지고 승락해주는 사람은 없음. 일단 뭐 승락해야지 생각하는 거 자체가 글쓴인도 그 사람 마음에 들었는데 고백해주다니 아이 좋아라 하는 상황일 뿐,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인정하슈, 흥!

그렇다고 옳타쿠나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면 상대가 내 손안에 든 고기라 생각해서 너무 막 편하게 해버릴 지도 모르니 좋다는 표시는 하되 적당히 밀당은 해주던가 말던가, 흥!

예쁜 사랑 하던가 말던가, 흥!
2562 2011-01-06 18:39:04 6
EBS 하버드 특강 - 정의.swf [새창]
2011/01/06 16:56:47
오오오...이거ㅠㅠ

대학 특강인데 학생들 다들 눈이 초롱초롱하니 빛나면서 앉아있고...
강사가 집요하게 질문을 하고 학생들이 서로 저요저요 대답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서고,
각자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며 서로 토론하고...

어릴때 부터 토론문화에 길들여지며 자라서 저런건가, 대학 강의란 저래야지 싶어 부럽더군요..

다만 한가지, 제가 공리주의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하버드의 수재라는 사람들이 '인간 존엄성'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 쉽게 생각해 넘기는 것 같아 조금 섬짓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2561 2011-01-06 18:29:03 5
시신 본 경찰들의 말 [새창]
2011/01/06 17:04:49
괜한 호기심 발동하시는 분들은 대형 서점 가셔서 법의학 서적쪽 뒤져보시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하드고어 호러영화에 나오는 특수분장들 따위와는 차원이 달라요....

저 또한 고어영화 팬이기는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과는 전혀 다릅니다. 괜한 호기심으로 정신적 충격 받지 마시길....사람들이 고어 영화를 찾는 이유를 심리적으로 분석해보면 특유의 과장된 연출과 특수효과를 통해 '이것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계속해서 주지하면서 보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사람들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속도감과 스릴을 느끼는 것처럼, 이것은 현실이 아니고 안전한 가상의 것이라는 탄탄한 바탕위에 있기에 즐길수 있는 거죠.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만 자동차 사고나는 상황을 '스릴있다'며 즐기는 사람은 없잖아요? (간혹 병적 성적취향을 가진 이들이 차 사고를 즐기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그건 말그대로 병적인 케이스...)
2560 2011-01-06 12:11:12 0
동물의피님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다 [새창]
2011/01/06 10:52:23
올 레
2559 2011-01-06 12:11:12 0
동물의피님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다 [새창]
2011/01/07 14:36:21
올 레
2558 2011-01-06 12:01:39 3
트위터는 지금 전쟁중.jpg [새창]
2011/01/05 20:46:50
그리고 진중권씨 평소 발언이 과격하기로 유명한 사람이지만 상대 입장에서 약이 올라도 뭐 어찌 할 수가 없는게 논리적으로 이겨내기가 힘들기 때문.

위의 경우에도 트위터라는 매체의 특성을 탄 것도 있고, 개인적 공간에 여러명이 몰려와 집단 린치를 가하는 형국이니 피해자 개인이 발끈해서 험악해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듯. 다수의 입장에서야 한마디씩 던지는 거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뭐 별거 아닌 말 한마디 던진것 만으로 어디서 우르르르 몰려와서 자기 트위터를 그 사안으로 도배하듯이 만드는 상황이니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귀찮은게 당연지사. 게다가 진중권씨 성격상 다수가 한 개인에 대해 린치를 가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못하고 자존심도 강해서 계속 대꾸하며 지지않고 싸우고 있음(아마도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내 트위터에서 내가 물러나야 하냐,는 생각일듯)

진중권씨가 영화를 소재로 한 비평글을 자주 쓰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의 연출이나 매무새에 대해 '영화평'을 하는 일은 잘 없음. 대부분은 그 영화가 만들어내는 문화 현상이나 영화의 주제/소재에 빗대 문화/정치적 현안에 대해 스핀오프식 '문화비평'을 하는 식. 하지만 진중권씨가 유독 심형래표 영화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게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모독 수준의 영화이기 때문.

뤼미에르 형제가 스크린에 '기차와쪄염 뿌우' 틀어서 관객 떡실신 시킨 이래로 수없이 갈고 닦아온 영화 기술과 연출과 이야기 짜내는 방법들을 깡그리 무시한 소위 쌈마이 영화류는 세계 어디서나 지금 이순간에도 꾸준히 쏟아져 나오고 있는게 현실인데, 뭐 그리 특이한 일이라고 심형래씨 영화에만 이리 바득바득 욕을 하나...싶기도 하지만, 심형래씨가 지난영화 '디 워'를 홍보하기 위해 뭔 짓을 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문화비평가'인 진중권씨가 눈에 불을 켜고 분노의 비난을 가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실체가 불분명한 '충무로'라는 가상집단을 만들어놓고, 자신이 개그맨 출신이라고 무슨 큰 피해라도 입은 양 굴면서 기존 영화판 전체를 무슨 악의 집단으로 몰아 세웠음. 자신에 대한 동정여론을 형성해놓고, 그것을 다시 기존 영화판 전체에 대한 악감정으로 몰아가 자기 영화 흥행에 이용해 먹은 것임. '영화판이 원래 좀 텃세가 심하다더라'라는 일반대중의 막연한 정보(일정 부분은 사실이기도 하지만)를 비틀고 악용해 자기 영화 팔아먹기 위해서 기존 영화판 종사자 전체를 악당으로 만들어버린 셈. 한번 심빠로 돌아선 대중들은 무서운 기세로 기존 영화판(실체도 없는 '충무로'라는 가상집단으로 포장된)을 까고, 심형래 영화 엉망이라 말하는 영화평론가들을 매장하다시피 까고, 일반 영화팬이 인터넷 각종 게시판에서 '디워 재미없더라'라는 말 한마디만 적어도 개떼처럼 몰려가서 공격하는 행태를 보였음. '문화평론가' 딱지를 달고 있으며 위에서 기술했듯 다수가 몰려다니며 소수를 핍박하는 행태에 대해 심한 알러지가 있는 진중권씨가 이 사태를 곱게 넘어갈리가 만무.

진중권씨가 심형래씨 영화를 지독하게 까는 이유를 요약하자면,
1.영화적 매무새는 개판인데, 자기가 '개그맨'이란 이유로 기존 영화계에서 찬밥신세 받았다는 동정여론을 만들어 대중들을 폭력적으로 선동해 자기 영화 흥행에 이용(개그맨이라 충무로 텃세에 피해 입었다고 징징거릴거였으면 영화부터 똑바로 만들고 말해야 정상이지만...쩝;)

2.일단 선동된 폭력적 대중이 영화의 모든 기법과 기술을 무시하고, 영화 평론의 의의마저 무시하고, 일부 평론가에 대한 인신공격을 비롯해 심지어 지식인층 전반에 대한 무차별 테러 양상까지 보이며, 일반 영화팬들의 개인적 담론마저 다수가 몰려가 행패를 부리고 원천봉쇄하는 극단적 반달리즘 행태를 보였음. 오히려 '문화평론가'라는 딱지를 달고 있는 사람이 이런거 보고 그냥 눈감고 지나간다는게 비겁하게 보일 정도의 상황.
2557 2011-01-06 11:30:44 1
트위터는 지금 전쟁중.jpg [새창]
2011/01/05 20:46:50
ㅇㅅㅇ// 논란이 처음에 어찌 시작했는지를 보면 앞뒤가 맞습니다.

진중권: 이미 불량품을 한번 판 전력이 있는 상점에서 더이상 물건 사기 싫다(전작 꼴을 보면 이번 작 보고 싶지 않다)

심빠: 왜 라갓 깜?

진중권: 까는게 아니라 보기 싫다고. 자꾸 그러면 확 봐버리는 수가 생김?(보면 깔게 뻔한데 보고 정식으로 까기 시작해볼까?)

결과적으로 진중권이 처음에 한 말은 라갓 영화 한편을 까는게 아니라 심형래표 영화 전체에 대한 감상이었음.

9천원 주고 본 사람이면 누구나 씹을 권리가 있다는 발언은 '니가 뭔데 남의 영화 깔 권리가 있냐'는 질문에 대한 일반적 대답일 뿐, 진중권은 라갓에 대한 비평을 아직 한 적이 없음.
2556 2011-01-05 16:03:49 10
울어도 책임 안짐.swf (feat 개소문) [새창]
2011/01/05 15:21:41
1988년 올림픽은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어
공산권국가와 민주권국가가 참가해 서로 화합을 다졌거든~
아 참! 그리고 그때 내가 서울에 갔었지 온통 거리엔 마스코트 호랭이? 호돌이? 호랑이?
그게 있었고 개막식땐.. 경기장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그때 새 퍼포먼스를 했나봐?
하늘에 새가 많았었어..

...그랬지...그리고 그 새들은 아직까지 우리 곁에 당당히 걸어다니고 있고...OTL
2555 2011-01-05 12:47:38 0
전국 읍+면+동 인구 순위 [새창]
2011/01/05 12:36:26
음? 잠깐, 여기에 순위를 달면 그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동네가 밝혀지는 거잖아!!!

우리동네 사시는 여성 유저분 없나...친하게 지내요:)
2554 2011-01-05 12:46:11 0
전국 읍+면+동 인구 순위 [새창]
2011/01/05 1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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