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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2011-01-24 20:35:54 19
GomTing 사건 완결드립니다. [새창]
2011/01/24 19:22:49
오호.. 광순이 개발자였어? 그것도 웹개발자?...
아이피 같은거 뭐 기억해봐야 부질없으니 신경 안썼는데 어쩌다보니 네 이름은 기억하게 됐네;

이 바닥이 워낙 이직이 잦은 곳이란 건 광순이 너도 잘 알고 있을테고, 다음에 회사 옮길때 조심하렴.
오유인 중에 개발자 비율이 꽤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나를 비롯한 그 사람들 회사에서 새로 사람 뽑을때 이력서에 익숙한 이름 올라오면 다들 "어?"할테니 말야ㅋㅋ 하는 짓거리 보니까 단순 악플러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뭔가 좀 큰 문제를 안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사람 뽑는데 그런 사람 뽑아놓으면 안되잖니.

단순히 오유 물 흐렸다는데 대한 악감정이나 인터넷에서 좀 찌질거렸다는 문제가 아니라 이건 뭐 거의 정신분열증세 수준으로 놀고 있으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아니겠어? 네가 경영자라면 이런 사람 쓸까? 혹시 또 알아? 회사 내 사람들한테 피해끼쳐놓고 그건 나 최광순이 한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한 짓이오. 나를 모함하다니 너네 모두 고ㅋ소ㅋ 막 이러면 곤란할거잖아, 그치?

웹상이라고 막 되는대로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으렴. 사과하고 정신차리라는 사람들 말이 그렇게 우습다면야 뭐 우리도 네가 저지른 짓거리를 단순 장난으로 봐넘겨 주지 않을테니까.

뭐 어떤 회사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이직할 일 생기면 조심하길 바래. 내가 아는 개발자들한테도 블랙리스트에 이름 하나 더 올려두라고 쫙 돌려둘건데, 면접가서 "님 혹시 오유 곰팅?" 질문 받는 사태가 날지도 모르니깐ㅋ
2597 2011-01-24 20:35:54 50
GomTing 사건 완결드립니다. [새창]
2011/01/24 22:54:50
오호.. 광순이 개발자였어? 그것도 웹개발자?...
아이피 같은거 뭐 기억해봐야 부질없으니 신경 안썼는데 어쩌다보니 네 이름은 기억하게 됐네;

이 바닥이 워낙 이직이 잦은 곳이란 건 광순이 너도 잘 알고 있을테고, 다음에 회사 옮길때 조심하렴.
오유인 중에 개발자 비율이 꽤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나를 비롯한 그 사람들 회사에서 새로 사람 뽑을때 이력서에 익숙한 이름 올라오면 다들 "어?"할테니 말야ㅋㅋ 하는 짓거리 보니까 단순 악플러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뭔가 좀 큰 문제를 안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사람 뽑는데 그런 사람 뽑아놓으면 안되잖니.

단순히 오유 물 흐렸다는데 대한 악감정이나 인터넷에서 좀 찌질거렸다는 문제가 아니라 이건 뭐 거의 정신분열증세 수준으로 놀고 있으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아니겠어? 네가 경영자라면 이런 사람 쓸까? 혹시 또 알아? 회사 내 사람들한테 피해끼쳐놓고 그건 나 최광순이 한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한 짓이오. 나를 모함하다니 너네 모두 고ㅋ소ㅋ 막 이러면 곤란할거잖아, 그치?

웹상이라고 막 되는대로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으렴. 사과하고 정신차리라는 사람들 말이 그렇게 우습다면야 뭐 우리도 네가 저지른 짓거리를 단순 장난으로 봐넘겨 주지 않을테니까.

뭐 어떤 회사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이직할 일 생기면 조심하길 바래. 내가 아는 개발자들한테도 블랙리스트에 이름 하나 더 올려두라고 쫙 돌려둘건데, 면접가서 "님 혹시 오유 곰팅?" 질문 받는 사태가 날지도 모르니깐ㅋ
2596 2011-01-24 17:52:35 0
너무 화가나서 외국어가나오네요 [새창]
2011/01/24 11:30:14
근데 쿠님 플래시 개발자셨나요?!!!
2595 2011-01-24 17:52:15 1
너무 화가나서 외국어가나오네요 [새창]
2011/01/24 11:30:14
푸드드드득!!!푸드득!!푸득!!!


죄송해요 너무 콩을 까서 포풍설사가 나와버렸네요ㅠㅠ
2594 2011-01-24 15:00:15 4
[새창]
명불허전//

내 댓글은 맨 처음에 글 쓴 토욜님의 논리적 헛점에 대한 반박글이네요ㅋ
댓글에 쓴 논리들이 토욜님 댓글 내용에 대한 반박 위주로 적혀있으니 먼저 그 원본 글에 대해 읽어본 뒤에 그에 대응하는 글로 읽으시길. "우리나라가 그렇게 과잉시위안하고 촛불 평화시위만 해서"라고 쓰신걸 보니 님도 촛불시위가 평화시위였다는 건 인정하시는 모양이고, 순진해서 하는 헛소리가 아니라 촛불시위 한창 일어날때 직접 참여해본 소감으로 적은것이며 평화시위라는 말에 대해서는 '촛불집회'에 한정해서 적은 것이니 순진하게 머릿속에서 상상한 것만으로 적었다는 착각은 마시길(뭐 다시 읽어보니 내가 너무 듬성듬성 비꼬는 투로 적어놔서 오해를 살만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토욜님 댓글 내용 같이 읽어보라고 굳이 복사해서 같이 적어두는 수고까지 했는데 그거 안 읽어봤나요? 우리나라는 과잉 집압 축도 못든다는 풍의 어이없는 글에 그럼 우리나라는 과잉 시위 축에도 못든다는 대꾸였을뿐.

노대통령이 '받아처먹은'게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니 나는 일단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음. 다만 노 전통에 대한 수사과정의 불법성을 지적한 거임. 근데 님은 무슨 근거로 '받아처먹은'게 있다고 단정을 지으면서 '떡검이든 뭐든 떠나서'라고 쉽게 말하는 거? 수사과정에서의 문제점, 정치적 표적 수사 그 자체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말한건데 이건 뭐 엉뚱한 소리를...

세종시는 여당이 문제고(야당도 병신짓 책임이 있지만), 지난 정권에서 지들도 합의봐서 약속한 일임. 그걸 뒤집으니 여당 내부에서도 난리들이 나지 ㅉ

온두라스 얘기는 위에 실컷 적어놨잖음. 온두라스 병신인거랑 외교부 병신인건 별개 문제. 온두라스가 병신이라고 우리 외교부가 병신인게 합리적인게 되지는 않음. 그럼, 온두라스가 망하면 우리도 망해야함?ㅋ

대포폰은 까이는거에 동의하시니 패스,

구제역에 대해서 병이 나도는건 이명박 탓이라고 안적어놨음. 다시 좀 찬찬히 읽어보길; 글 길다고 막 읽어 넘기지 마시고, 아니면 막 읽어넘겨도 상관은 없다만 막 읽고 막 이해 한거 바탕으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 반박한다고 하지를 마시던가... 심지어 우리 방역체계 엉망인것도 이명박 탓이라고 안했음. 다만 병이 터지고 방역체계가 엉망인건 이명박 탓이 아닐지라도 그 이후의 대응은 이명박의 책임이 없을 수 없다는 얘기지. 병 터지는건 불가항력이고 방역체계 엉망인건 이전 정권들까지의 탓이라며 그냥 손 놓고 있을거면 뭐하러 대통령 함? 하는 일이 뭐임?

등록금 문제는 교육문제 전반에 대한 말까지 가야 하니까 너무 길어져서 일단 패스.

청년실업에 관한 문제가 오롯이 이명박만의 탓이란 소리 안했음? 우리나라 정부가 전통적으로 큰 정부였고, 모든 정권들이 자기 임기중의 청년실업문제는 모두들 자기 탓이었음. 김 전통이나 노 전통 시기의 청년실업도 그 두 정권들의 각각의 책임임. 내가 한국 정부는 모두 큰 정부였고, 그렇기에 경제적 문제가 있는건 해당 정부들의 탓이 크다는 말을 한 건 그 모든걸 포함하는 말이란걸 알텐데? 그리고 지금은 노무현 정권도 김대중 정권도 박정희 정권도 김영삼 정권도 아닌 이명박 정권이기에 이명박 탓하는건데, 뭐 잘못됐음?(이전 정권때도 이런 문제들은 정부탓이라 생각했음)

연평도 소말리아에 대한건 위에 실컷 적어놨는데 그에 대한 대꾸를 한게 아니라 그냥 님 생각 적어놓은거니 여기에 대해 논쟁하자는 소린 아닌듯 싶고, 난 김대중 정권때도 김대중 비판했고 노무현 정권때도 노무현 비판했음. 지금와서는 그 두 정권은 이미 지난 일이고, 지난 일에는 지난 일에 합당한 재평가가 내려져 마땅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두 정권의 공과를 평가해서 대체적으로 이렇더라...하는 총괄 평가를 내렸을 뿐임. (개인적 평가의 결과를 알려주자면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는 호의적 평가를 내렸음) 하지만 전 정권에 대한 총괄 평가가 호의적이라 해서 그 정권이 한 모든 일이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님. 못한것은 지독하게 못한게 많음.

이명박 정권은 지금 한국의 정권이고, 따라서 그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건 잘했다 저건 못했다 말하는건 당연한 일임. 그리고 잘한 일 칭찬보다는 못한 일 질책하는 일이 훨씬 많을테고,(이건 노정권때도 똑같았음) 나라가 굴러가는데 뭐 하나 잘했다고 칭찬하고 자축하는 일 보다 아주 사소한 못한 일 하나라도 찝어내서 비판하고 질책하고 하는게 당연히 더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고, 대통령이 된다는 일은 그 모든것을 각오하고 해야될 일인 것임. 이명박 정권도 끝난 뒤에 총체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진다면 그때서는 잘한건 잘한거, 못한건 못한거 공평하게 살펴볼 기회가 있겠죠. 그러고 나서 잘한것의 무게와 못한것의 무게를 달아서 이 정권이 성공한 정권인지 실패한 정권인지 총괄평가를 할 수 있을 문제임. 하지만 그건 그때 문제고~

은퇴한 뒤에 누릴수 있는 권리를 현역에 있으면서 미리 당겨서 받으려 들면 도둑놈 심보지. 우리가 투표로 우리 대리인인 대통령 뽑아놓은 이유는 아무리 잘하고 잘해도 '야임마 더 잘해라잘해라잘해라' 채찍질하기 위해 뽑아놓은거지 '어이쿠 이정도면 잘했네 우리 대통령 둥개둥개둥개'해주려고 뽑은거 아닌데?
2593 2011-01-24 15:00:15 13
[새창]
명불허전//

내 댓글은 맨 처음에 글 쓴 토욜님의 논리적 헛점에 대한 반박글이네요ㅋ
댓글에 쓴 논리들이 토욜님 댓글 내용에 대한 반박 위주로 적혀있으니 먼저 그 원본 글에 대해 읽어본 뒤에 그에 대응하는 글로 읽으시길. "우리나라가 그렇게 과잉시위안하고 촛불 평화시위만 해서"라고 쓰신걸 보니 님도 촛불시위가 평화시위였다는 건 인정하시는 모양이고, 순진해서 하는 헛소리가 아니라 촛불시위 한창 일어날때 직접 참여해본 소감으로 적은것이며 평화시위라는 말에 대해서는 '촛불집회'에 한정해서 적은 것이니 순진하게 머릿속에서 상상한 것만으로 적었다는 착각은 마시길(뭐 다시 읽어보니 내가 너무 듬성듬성 비꼬는 투로 적어놔서 오해를 살만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토욜님 댓글 내용 같이 읽어보라고 굳이 복사해서 같이 적어두는 수고까지 했는데 그거 안 읽어봤나요? 우리나라는 과잉 집압 축도 못든다는 풍의 어이없는 글에 그럼 우리나라는 과잉 시위 축에도 못든다는 대꾸였을뿐.

노대통령이 '받아처먹은'게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니 나는 일단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음. 다만 노 전통에 대한 수사과정의 불법성을 지적한 거임. 근데 님은 무슨 근거로 '받아처먹은'게 있다고 단정을 지으면서 '떡검이든 뭐든 떠나서'라고 쉽게 말하는 거? 수사과정에서의 문제점, 정치적 표적 수사 그 자체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말한건데 이건 뭐 엉뚱한 소리를...

세종시는 여당이 문제고(야당도 병신짓 책임이 있지만), 지난 정권에서 지들도 합의봐서 약속한 일임. 그걸 뒤집으니 여당 내부에서도 난리들이 나지 ㅉ

온두라스 얘기는 위에 실컷 적어놨잖음. 온두라스 병신인거랑 외교부 병신인건 별개 문제. 온두라스가 병신이라고 우리 외교부가 병신인게 합리적인게 되지는 않음. 그럼, 온두라스가 망하면 우리도 망해야함?ㅋ

대포폰은 까이는거에 동의하시니 패스,

구제역에 대해서 병이 나도는건 이명박 탓이라고 안적어놨음. 다시 좀 찬찬히 읽어보길; 글 길다고 막 읽어 넘기지 마시고, 아니면 막 읽어넘겨도 상관은 없다만 막 읽고 막 이해 한거 바탕으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 반박한다고 하지를 마시던가... 심지어 우리 방역체계 엉망인것도 이명박 탓이라고 안했음. 다만 병이 터지고 방역체계가 엉망인건 이명박 탓이 아닐지라도 그 이후의 대응은 이명박의 책임이 없을 수 없다는 얘기지. 병 터지는건 불가항력이고 방역체계 엉망인건 이전 정권들까지의 탓이라며 그냥 손 놓고 있을거면 뭐하러 대통령 함? 하는 일이 뭐임?

등록금 문제는 교육문제 전반에 대한 말까지 가야 하니까 너무 길어져서 일단 패스.

청년실업에 관한 문제가 오롯이 이명박만의 탓이란 소리 안했음? 우리나라 정부가 전통적으로 큰 정부였고, 모든 정권들이 자기 임기중의 청년실업문제는 모두들 자기 탓이었음. 김 전통이나 노 전통 시기의 청년실업도 그 두 정권들의 각각의 책임임. 내가 한국 정부는 모두 큰 정부였고, 그렇기에 경제적 문제가 있는건 해당 정부들의 탓이 크다는 말을 한 건 그 모든걸 포함하는 말이란걸 알텐데? 그리고 지금은 노무현 정권도 김대중 정권도 박정희 정권도 김영삼 정권도 아닌 이명박 정권이기에 이명박 탓하는건데, 뭐 잘못됐음?(이전 정권때도 이런 문제들은 정부탓이라 생각했음)

연평도 소말리아에 대한건 위에 실컷 적어놨는데 그에 대한 대꾸를 한게 아니라 그냥 님 생각 적어놓은거니 여기에 대해 논쟁하자는 소린 아닌듯 싶고, 난 김대중 정권때도 김대중 비판했고 노무현 정권때도 노무현 비판했음. 지금와서는 그 두 정권은 이미 지난 일이고, 지난 일에는 지난 일에 합당한 재평가가 내려져 마땅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두 정권의 공과를 평가해서 대체적으로 이렇더라...하는 총괄 평가를 내렸을 뿐임. (개인적 평가의 결과를 알려주자면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는 호의적 평가를 내렸음) 하지만 전 정권에 대한 총괄 평가가 호의적이라 해서 그 정권이 한 모든 일이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님. 못한것은 지독하게 못한게 많음.

이명박 정권은 지금 한국의 정권이고, 따라서 그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건 잘했다 저건 못했다 말하는건 당연한 일임. 그리고 잘한 일 칭찬보다는 못한 일 질책하는 일이 훨씬 많을테고,(이건 노정권때도 똑같았음) 나라가 굴러가는데 뭐 하나 잘했다고 칭찬하고 자축하는 일 보다 아주 사소한 못한 일 하나라도 찝어내서 비판하고 질책하고 하는게 당연히 더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고, 대통령이 된다는 일은 그 모든것을 각오하고 해야될 일인 것임. 이명박 정권도 끝난 뒤에 총체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진다면 그때서는 잘한건 잘한거, 못한건 못한거 공평하게 살펴볼 기회가 있겠죠. 그러고 나서 잘한것의 무게와 못한것의 무게를 달아서 이 정권이 성공한 정권인지 실패한 정권인지 총괄평가를 할 수 있을 문제임. 하지만 그건 그때 문제고~

은퇴한 뒤에 누릴수 있는 권리를 현역에 있으면서 미리 당겨서 받으려 들면 도둑놈 심보지. 우리가 투표로 우리 대리인인 대통령 뽑아놓은 이유는 아무리 잘하고 잘해도 '야임마 더 잘해라잘해라잘해라' 채찍질하기 위해 뽑아놓은거지 '어이쿠 이정도면 잘했네 우리 대통령 둥개둥개둥개'해주려고 뽑은거 아닌데?
2592 2011-01-24 14:24:32 17
[새창]
//토욜님을 위한 각종 사안들에 대한 짧은 정리

촛불시위 과잉진압, 용산참사 - 현재 우리나라 경찰 과잉진압 안함. 외국경찰진압장면 봤음?
폴리스라인 넘어오면 무차별폭행,테이저건으로 죽여도 책임안지는거 모름?
>>우리나라 경찰이 과잉진압 안한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잉시위 안하는거겠지. 촛불집회 장면 본 적은 있음? 세상 유례없는 평화적 시위의 좋은 사례였음. 난 무슨 간디 비폭력저항 운동이 되살아난 현장인줄 알았음. 민주공화정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자유임. 그걸 '허가제'로 시행하는 주제에 '민주공화정'의 탈을 쓰고 있는 우스꽝스런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 촛불집회가 위법이라고? 그럼 촛불집회 단속하고 진압하는 경찰은 헌법위반임ㅋ. 어느나라 경찰 진압장면 보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러시아나 중국 같은 막장국가 진압영상 보고 와서 하는 소리라면 그냥 웃지요:)

노 전대통령 서거 - 자살이므로 자기 책임이라고 봄
>>어느날 갑자기 떡검이 당신한테 달려들어 당신이 죄가 있든 없든 그건 모르겠고 무조건 '뒤져보면 죄가 나올거임'이란 논리로 당신 뒤를 털고 일단 혐의부터 의심을 씌운뒤에 그걸 언론에 막 퍼뜨려서 당신 명예와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평생 지켜온 신념을 꺾어버리고 주변 사람 모두가 돌아서서 욕을 하게끔 만들어서 못견디고 자살하면 그것도 당신 책임이죠. 네, 그렇겠죠. 그 전에 '무죄 추정의 원칙'이 뭔지부터 좀 알아보고 오시길. 민주주의 나라 국민 되기 참 힘들어요, 공부할게 많거든요. 근데 어쩌겠음? 우리나라는 민주공화정이고, 여기 살려면 최소한의 것들은 공부해서 따라와야지. 재판에서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용의자는 무죄로 대우해야함. 근데 재판 도중에 지들이 의심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사실인양 언론에 흘리면서 여론을 이용해 용의자를 인신공격하는 행위를 남도 아니고 '검찰'이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위법행위이고, 노 전대통령 서거에 큰 책임이 있음. 그리고 그걸로 크게 이득 본 놈들이 현 정권과 여당 놈들이고, 그놈들이 그럴 힘과 권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놈들이며 전례로 보아 그런 짓 하고도 남을 놈들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따라가자면 결국 누구 책임인지 훤히 보이는데요??

세종시 논란 - 몰름(잘못말하면 충청도사람한테 욕 바가지로 먹음)
>>이미 이전 정권에서 치열하게 싸우다가 서로 합의보고 이정도 선으로 하자고 약속을 함. 한나라당이 모두 동의한 사실. 근데 이걸 정권 바뀌었다고 또 계속 뒤엎으려 들고 있음. 도대체 현 정권과 여당은 '약속'알기를 뭘로 아는 거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국정공백을 유도한다고 야당 욕할 자격이 이들에게 있을까염?

온두라스 살인누명 한지수의 투옥생활 - 온두라스잘못이 80%에 우리나라 외교부 잘못도 있다고 봄.
>>세계화시대에 전세계 여러 지역에 한국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진출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듯 그 속에서 여러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심각한 오해를 받아 죄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음. 바로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우리나라 외교부가 존재함. 혹시 보험 들어본 적 있나요? 상해보험을 들었는데, 어느날 불가해한 운명의 장난으로 사고가 나서 다리를 크게 다쳤다고 생각해 봅시다요. 근데 보험사 이시키들이 보험금 지급하기 싫어서 빌빌 말돌리며 도망다니더니 '니가 알아서 하시요'하고 발 빼버림. 자, 이때 당신은 '내 못난 운명 탓이 80%이고 보험사 잘못도 어느정도는 있겠네요'라고 말할 수 있음? 한지수씨의 누명 자체는 온두라스의 잘못이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외교부의 실책은 다른 문제임. 외교부의 실책은 한지수씨의 '한 케이스'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손놓고 아무것도 못했다"는 별도의 잘못임. 두개를 왜 연결지어 어영부영 하나로 침? 이 정권 들어서 한국 외교부가 무능과 삽질의 대행진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병크짓엔 그 책임을 상부로 상부로 올려서 물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대포폰 - 청와대 행정관 잘못이라고 봄.
>>이건 '민간인 사찰'문제임. '정부가 불법적으로 민간인 사찰'을 한 문제라고. 뭐가 심각한지 모르는 거임? 부카니스탄 같은 막장 국가의 김뽀글씨 정권 같은 막장 정권이나 저지를 법한 초 엽기적인 개막장짓을 민주공화정 대한민국 정부가 저지른 짓임. 사안 자체가 청와대 말단 행정관 하나 꼬리 자르고 넘어갈 수 있을법한 작은 문제가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쉬움. 군인 한명이 총들고 탈영해서 민간인 쏴죽임. 이건 그 군인 한명과 그를 단속못한 소속부대 책임을 물어보는 걸로 끝낼 수 있음. 근데 그 군인이 총이 아니라 전투기 한대 몰고 탈영해서 도심지 한복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음. 자, 여기서 우리는 그 군인 한놈 잡아서 '니 잘못이네' 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대체 이놈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전투기를 강탈했는지, 상부에서 누가 협조하거나 허가해 준 건 아닌지, 전투기 모는 방법은 또 어찌 알았는지 의심하고 조사하고 한국군 전체를 뒤집어 엎어 '또다른 책임자'를 찾아내야 할까? 게다가 청와대 행정관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해서 본인에게 무슨 이익이 있었을까~요? 누군가의 불법적 행동을 조사할때는 그 행동으로 인해 이익을 얻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먼저 추론해봐야 마땅함. 행동한 놈이랑 이익 얻는 놈이랑 일치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더 큰 규모의 수사가 들어가야지, CSI나 수사물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 건데 TV도 안보심?

구제역 발생 - 농가 탓이 90%(처음발생한 농가 주인이 귀국때 신고안했으니까),
구제역 확산은 정부책임이 60%이상이라고 봄.
>>구제역 발생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음. 아무리 정부라 해도 전염병의 최초 발생이나 자연재해의 발생을 모두 다 예측해 막을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확산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100%정부탓임. 그게바로 정부의 존재이유이자 주요역할 중 중요한 한 요소이니까. 그러나 우리나라 방역체계나 위기관리체계가 허술했던거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나라가 세워진 이후 오래된 전통(?)이었기에 이게 허술하다는데 대한 책임을 현 정권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음. 하지만 허술해도 너무 허술해서 축산업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대위기가 오는 판국에 자기네 지지율만 신경쓰며 계속되는 뻘짓만 벌이고 있다는 점은 책임회피의 여지가 없음. 여야 막론하고 작년 북한 무력도발 문제나 올 초 구제역 사태는 치명적 국가위기 사태임에도 불구, 다들 너무 태연하고 너무 나태함. 하지만 정권을 잡고 있는 여당에 대해서 야당보다 그 책임을 더 크게 묻게 되는건 당연한 이치.

물가 상승 - 어려운 문제임. 미네르바도 모름.
>>어렵다고 손놓으면, 경제문제도 어렵다고 그냥 손 놓겠단 소리? 그럼 정부가 뭐하러 필요함? 우리끼리 아나키즘 신봉하며 촌락 단위로 아웅다웅 재밌게 살고 말지 뭐. 원시부족사회로 살면 되겠네. 자본주의를 신봉한다고 앵왈대는 현 정권은 그러나 사실은 나라 경제에 정부가 매우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거꾸로 큰 정부'를 지향하고 있음. 재작년 환율장난질을 지독하고 깊숙하게 저지른 것도 그렇고 물가, 환율 등에 정부가 매우 크게 개입을 하고 있음. 오히려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성격이라면 또 모를까, 경제에 크게 개입하는 큰 정부 모습을 보이는 주제에 물가 뛰는거 못 막는게 정부 책임이 아니라고??? 게다가 자기 입으로 물가 잡겠다고 몇번이나 쑈를 했었잖음? '이명박 특집 물가안정 품목!'이라고 뻘 리스트 하나 만들었다가 별 소득은 못 보고 욕만 잔뜩 쳐먹었던 게 벌써 몇차례임. 근데 물가 뛰는게, 또 그거 못잡는게 정권 탓이 아니라고라??

등록금 인상 - 학교측에서 올리는 거니 학교책임이라고 봄.
>>한국 대학과 사학의 오랜 인습과 문제의 근원에 대한 말까지는 하지도 않겠음. 이명박 대통령 07년 대선 당시에 공약으로 내 건게 '반값 등록금 공약'임. 그리고 당선 된 뒤 '오해다'라고 말 바꿨음. ㅇㅋ?

청년실업은 눈높이 탓이다 - 눈이 높아서 3D직종 꺼려해서 실업한다고 봄. 내가 3D업종에서 일하고있
으니까 잘암. 3D직종에 청년들 거의 없음.
>>그치, 그렇겠지. 근데 왜그럴까? 그게 청년들 탓일까? 빈부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져있는데다 더이상 계급간 이동도 여의치 않게 된 판국에 각자들 자기 살기 위해 더 좋은 직장, 계급 상승에 더 유리해 보이는 직장을 노리는 생존본능이 그렇게 욕먹을 일임?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임. 모든 국민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돌아가는 체제란 것임. 삼성 거늬쨩의 욕심은 당연한 일이고, 일개 힘없고 가난한 청년의 욕심은 비웃음 사고 욕먹을 일인거임? 그 이전에 더러운 엘리트주의로 인해 모든 직업은 다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식 따윈 개나 줘버리고 무조건 입시입시입시입시 떠들어대는 교육체제를 욕하셈. 그리고 그거 고치긴 커녕 강조하고 유지하려 드는 놈들이 바로 한나라당임.(사학법이 그 일환이었고)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정부가 나라경제 굴러가는거에 깊숙히 개입하는 '큰정부'식 경제임.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진짜 시장경제에 모든걸 맡기는 식이라면 각종 경제 문제에 대해 시장 구성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정부가 주도해 경제를 움직이는 식이기에 그러한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정부탓이 큼. 아 이거 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는데도 지들이 이끌어주겠다고 참견하고 나선 놈이, 제대로 못이끌고 이상한 문제나 자꾸 터뜨리면 이걸 누구한테 욕해야함? 우리가 못나서 그런거임? 천만에, 쓸데없이 말참견해놓고 절벽으로 우릴 이끌고 있는 지도자놈한테 욕해야지!

연평도 포격 대처 - 김해병대원이,국방장관, 대통령이 잘했다고 봄.
>>이게...잘했다고? 연평도 사태는 천안함 사태와 더불어 작년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커다란 빵꾸가 나있음을 여실하게 보여준 대형 실책임. 천안함 사태가 뭐냐면, 북한 잠수함이, 그것도 무려 훈련중인 우리 해군의 경계망을 뚫고, 그것도 무려 잠수함 캐치해 침몰시켜버리는 역할의 군함에게 어뢰를 쐈는데, 그것도 무려 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있다가 그거 쳐맞고, 그것도 무려 배가 어떤 꼴 났는지도 모른채 함장과 지휘부가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불쌍한 우리 장병들 수십명을 바닷속에 가라앉히고, 그것도 어디서 빠진건지도 못찾아서 헤매다가 그 불쌍한 아이들 다 죽여놓고, 그것도 위에 말한 이 모든게 무슨 일인지 파악하는데 4개월의 지난한 조사와 논쟁 과정을 거쳐서야 알았나는 사건임. 다시 말해줘요? 북한이 와서 우리 군함에 한대 때리고 사라졌는데 미리 알고 반격하긴 커녕 때리고 돌아갔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4개월의 다국적 조사단의 조사과정이 필요했다는 사건이란 소리. 이래놓고 해군지휘부도, 국군지휘부도, 국방부장관도 심지어 함장놈도 아무도 책임 안졌고 심지어 대통령이 나와서 국방력 빵꾸난 상황에 대한 사과조차 안했음. 그냥 북이 나쁜놈 앵왈왱알. 아 그거 누가 모름? 북한 나쁜거 모르냐고? 근데 집지키라고 돈 줘가며 경비 세운 놈들이 경비 제대로 못 선 책임 지라고 하니까 "북한이 나쁜놈임, 우리 욕하는 놈들은 다 북한편 빨갱이?"이딴 개소리나 하고 자빠져있고ㅋ 자, 그래놓고 겨우 몇개월만에 북이 또 도발했는데 존내 쳐맞고 반격을 제대로 못함. 하지만 이번엔 현장 지휘부가 대응을 잘했냐 잘못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해 5도에 우리가 방비해둔 군사력이 이대로 괜찮은가 더 강화해야하나의 문제였음. 근데 이번엔 뜬금없이 국방장관 자ㅋ름ㅋ. 자르랄땐 놔두고, 엄할때 자름. 자른 이유는 대통령 실언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그거 무마하는 용도ㅋㅋㅋ 이게 국방장관이랑 대통령이 잘한 일이라고? 심지어 대통령이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이 없었다 한들, 군 수뇌부를 쥐잡듯 들쑤셔서 싹 갈아엎는 의지를 보여줬어야 하는 일인데 그거 안한것만으로도 이미 큰 실책인데?

소말리아 해적 소탕 - UDT대원, 국방장관, 대통령이 잘했다고 봄.
>>이건 뭐 나쁜 일이 아니라고 봄. 해적이든 테러단체이든 유순한 대응과 강경대응의 당근 채찍을 적절하게 섞어 써야 하는 법인데 그간 우리가 계속 유순한 대응을 해왔기에 한번쯤 강한 대응으로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 했고, 적절한 대응과 우리 특수부대원들의 빼어난 능력으로 그것을 훌륭하게 해 냈음. 근데 잘 한일을 잘 했다고 칭찬하려고 하니 그걸 또 못참고 스스로 나서서 자랑질을 하다가 슬슬 무리수를 두고 있음. 잘한 일은 잘한 일이고 분명 칭찬을 해줘야 함. 그러나 그 스스로 너무 과하게 자랑질하고 으시대다간 문제가 생김. 작년 국방력 빵꾸사태로 잃은 신뢰를 이 참에 되찾아야 한다고 마음이 급해진 군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책임과 각종 국정 실책들로 위기에 몰려 레임덕에 돌입한 현 정권이 이 사안을 너무 과하게 이용해 먹으려 들고 있음. 결국 은밀한 비밀 군사작전에 대한 풀 동영상.avi마저 끄집어 냄. 목욕탕 갔다가 친구한테 "와 너님 임마 물건이 참 튼실하구나" 칭찬해줬더니 우쭐해져서 자기 마누라와의 은밀한 밤 일 동영상 파일을 보여주는 꼴.(오죽하면 여당에서조차 고만 좀 하라고 제지할 판국 - 궁금하면 오늘밤 뉴스를 보시라, 홍준표였던가) 잘한 일인데 이거 이용해서 불리한 정국 뒤집으려고 지하 암반 뚫어 초정리 무리수를 열심히 퍼올리는 중.


>>3줄 요약:
우리 국민들 해외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당한거 당당하게 우리군이 파견돼 되찾아온 건 자랑.
잘한건 잘한거라 칭찬하는데서 끝내고 일단 먼저 설 물가랑 구제역 파동부터 신경써야 할텐데 아직도 자기 자랑질에 열 올리고 있는건 안자랑
딱지치기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줬더니 집에 들어가 장롱 속 집문서 꺼내와서 딱지 접어 덤비는 꼴은 안자랑
2591 2011-01-24 14:24:32 56
[새창]
//토욜님을 위한 각종 사안들에 대한 짧은 정리

촛불시위 과잉진압, 용산참사 - 현재 우리나라 경찰 과잉진압 안함. 외국경찰진압장면 봤음?
폴리스라인 넘어오면 무차별폭행,테이저건으로 죽여도 책임안지는거 모름?
>>우리나라 경찰이 과잉진압 안한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잉시위 안하는거겠지. 촛불집회 장면 본 적은 있음? 세상 유례없는 평화적 시위의 좋은 사례였음. 난 무슨 간디 비폭력저항 운동이 되살아난 현장인줄 알았음. 민주공화정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자유임. 그걸 '허가제'로 시행하는 주제에 '민주공화정'의 탈을 쓰고 있는 우스꽝스런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 촛불집회가 위법이라고? 그럼 촛불집회 단속하고 진압하는 경찰은 헌법위반임ㅋ. 어느나라 경찰 진압장면 보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러시아나 중국 같은 막장국가 진압영상 보고 와서 하는 소리라면 그냥 웃지요:)

노 전대통령 서거 - 자살이므로 자기 책임이라고 봄
>>어느날 갑자기 떡검이 당신한테 달려들어 당신이 죄가 있든 없든 그건 모르겠고 무조건 '뒤져보면 죄가 나올거임'이란 논리로 당신 뒤를 털고 일단 혐의부터 의심을 씌운뒤에 그걸 언론에 막 퍼뜨려서 당신 명예와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평생 지켜온 신념을 꺾어버리고 주변 사람 모두가 돌아서서 욕을 하게끔 만들어서 못견디고 자살하면 그것도 당신 책임이죠. 네, 그렇겠죠. 그 전에 '무죄 추정의 원칙'이 뭔지부터 좀 알아보고 오시길. 민주주의 나라 국민 되기 참 힘들어요, 공부할게 많거든요. 근데 어쩌겠음? 우리나라는 민주공화정이고, 여기 살려면 최소한의 것들은 공부해서 따라와야지. 재판에서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용의자는 무죄로 대우해야함. 근데 재판 도중에 지들이 의심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사실인양 언론에 흘리면서 여론을 이용해 용의자를 인신공격하는 행위를 남도 아니고 '검찰'이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위법행위이고, 노 전대통령 서거에 큰 책임이 있음. 그리고 그걸로 크게 이득 본 놈들이 현 정권과 여당 놈들이고, 그놈들이 그럴 힘과 권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놈들이며 전례로 보아 그런 짓 하고도 남을 놈들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따라가자면 결국 누구 책임인지 훤히 보이는데요??

세종시 논란 - 몰름(잘못말하면 충청도사람한테 욕 바가지로 먹음)
>>이미 이전 정권에서 치열하게 싸우다가 서로 합의보고 이정도 선으로 하자고 약속을 함. 한나라당이 모두 동의한 사실. 근데 이걸 정권 바뀌었다고 또 계속 뒤엎으려 들고 있음. 도대체 현 정권과 여당은 '약속'알기를 뭘로 아는 거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국정공백을 유도한다고 야당 욕할 자격이 이들에게 있을까염?

온두라스 살인누명 한지수의 투옥생활 - 온두라스잘못이 80%에 우리나라 외교부 잘못도 있다고 봄.
>>세계화시대에 전세계 여러 지역에 한국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진출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듯 그 속에서 여러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심각한 오해를 받아 죄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음. 바로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우리나라 외교부가 존재함. 혹시 보험 들어본 적 있나요? 상해보험을 들었는데, 어느날 불가해한 운명의 장난으로 사고가 나서 다리를 크게 다쳤다고 생각해 봅시다요. 근데 보험사 이시키들이 보험금 지급하기 싫어서 빌빌 말돌리며 도망다니더니 '니가 알아서 하시요'하고 발 빼버림. 자, 이때 당신은 '내 못난 운명 탓이 80%이고 보험사 잘못도 어느정도는 있겠네요'라고 말할 수 있음? 한지수씨의 누명 자체는 온두라스의 잘못이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외교부의 실책은 다른 문제임. 외교부의 실책은 한지수씨의 '한 케이스'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손놓고 아무것도 못했다"는 별도의 잘못임. 두개를 왜 연결지어 어영부영 하나로 침? 이 정권 들어서 한국 외교부가 무능과 삽질의 대행진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병크짓엔 그 책임을 상부로 상부로 올려서 물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대포폰 - 청와대 행정관 잘못이라고 봄.
>>이건 '민간인 사찰'문제임. '정부가 불법적으로 민간인 사찰'을 한 문제라고. 뭐가 심각한지 모르는 거임? 부카니스탄 같은 막장 국가의 김뽀글씨 정권 같은 막장 정권이나 저지를 법한 초 엽기적인 개막장짓을 민주공화정 대한민국 정부가 저지른 짓임. 사안 자체가 청와대 말단 행정관 하나 꼬리 자르고 넘어갈 수 있을법한 작은 문제가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쉬움. 군인 한명이 총들고 탈영해서 민간인 쏴죽임. 이건 그 군인 한명과 그를 단속못한 소속부대 책임을 물어보는 걸로 끝낼 수 있음. 근데 그 군인이 총이 아니라 전투기 한대 몰고 탈영해서 도심지 한복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음. 자, 여기서 우리는 그 군인 한놈 잡아서 '니 잘못이네' 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대체 이놈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전투기를 강탈했는지, 상부에서 누가 협조하거나 허가해 준 건 아닌지, 전투기 모는 방법은 또 어찌 알았는지 의심하고 조사하고 한국군 전체를 뒤집어 엎어 '또다른 책임자'를 찾아내야 할까? 게다가 청와대 행정관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해서 본인에게 무슨 이익이 있었을까~요? 누군가의 불법적 행동을 조사할때는 그 행동으로 인해 이익을 얻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먼저 추론해봐야 마땅함. 행동한 놈이랑 이익 얻는 놈이랑 일치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더 큰 규모의 수사가 들어가야지, CSI나 수사물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 건데 TV도 안보심?

구제역 발생 - 농가 탓이 90%(처음발생한 농가 주인이 귀국때 신고안했으니까),
구제역 확산은 정부책임이 60%이상이라고 봄.
>>구제역 발생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음. 아무리 정부라 해도 전염병의 최초 발생이나 자연재해의 발생을 모두 다 예측해 막을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확산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은 100%정부탓임. 그게바로 정부의 존재이유이자 주요역할 중 중요한 한 요소이니까. 그러나 우리나라 방역체계나 위기관리체계가 허술했던거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나라가 세워진 이후 오래된 전통(?)이었기에 이게 허술하다는데 대한 책임을 현 정권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음. 하지만 허술해도 너무 허술해서 축산업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대위기가 오는 판국에 자기네 지지율만 신경쓰며 계속되는 뻘짓만 벌이고 있다는 점은 책임회피의 여지가 없음. 여야 막론하고 작년 북한 무력도발 문제나 올 초 구제역 사태는 치명적 국가위기 사태임에도 불구, 다들 너무 태연하고 너무 나태함. 하지만 정권을 잡고 있는 여당에 대해서 야당보다 그 책임을 더 크게 묻게 되는건 당연한 이치.

물가 상승 - 어려운 문제임. 미네르바도 모름.
>>어렵다고 손놓으면, 경제문제도 어렵다고 그냥 손 놓겠단 소리? 그럼 정부가 뭐하러 필요함? 우리끼리 아나키즘 신봉하며 촌락 단위로 아웅다웅 재밌게 살고 말지 뭐. 원시부족사회로 살면 되겠네. 자본주의를 신봉한다고 앵왈대는 현 정권은 그러나 사실은 나라 경제에 정부가 매우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거꾸로 큰 정부'를 지향하고 있음. 재작년 환율장난질을 지독하고 깊숙하게 저지른 것도 그렇고 물가, 환율 등에 정부가 매우 크게 개입을 하고 있음. 오히려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성격이라면 또 모를까, 경제에 크게 개입하는 큰 정부 모습을 보이는 주제에 물가 뛰는거 못 막는게 정부 책임이 아니라고??? 게다가 자기 입으로 물가 잡겠다고 몇번이나 쑈를 했었잖음? '이명박 특집 물가안정 품목!'이라고 뻘 리스트 하나 만들었다가 별 소득은 못 보고 욕만 잔뜩 쳐먹었던 게 벌써 몇차례임. 근데 물가 뛰는게, 또 그거 못잡는게 정권 탓이 아니라고라??

등록금 인상 - 학교측에서 올리는 거니 학교책임이라고 봄.
>>한국 대학과 사학의 오랜 인습과 문제의 근원에 대한 말까지는 하지도 않겠음. 이명박 대통령 07년 대선 당시에 공약으로 내 건게 '반값 등록금 공약'임. 그리고 당선 된 뒤 '오해다'라고 말 바꿨음. ㅇㅋ?

청년실업은 눈높이 탓이다 - 눈이 높아서 3D직종 꺼려해서 실업한다고 봄. 내가 3D업종에서 일하고있
으니까 잘암. 3D직종에 청년들 거의 없음.
>>그치, 그렇겠지. 근데 왜그럴까? 그게 청년들 탓일까? 빈부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져있는데다 더이상 계급간 이동도 여의치 않게 된 판국에 각자들 자기 살기 위해 더 좋은 직장, 계급 상승에 더 유리해 보이는 직장을 노리는 생존본능이 그렇게 욕먹을 일임?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임. 모든 국민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돌아가는 체제란 것임. 삼성 거늬쨩의 욕심은 당연한 일이고, 일개 힘없고 가난한 청년의 욕심은 비웃음 사고 욕먹을 일인거임? 그 이전에 더러운 엘리트주의로 인해 모든 직업은 다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식 따윈 개나 줘버리고 무조건 입시입시입시입시 떠들어대는 교육체제를 욕하셈. 그리고 그거 고치긴 커녕 강조하고 유지하려 드는 놈들이 바로 한나라당임.(사학법이 그 일환이었고)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정부가 나라경제 굴러가는거에 깊숙히 개입하는 '큰정부'식 경제임.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진짜 시장경제에 모든걸 맡기는 식이라면 각종 경제 문제에 대해 시장 구성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정부가 주도해 경제를 움직이는 식이기에 그러한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정부탓이 큼. 아 이거 뭐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는데도 지들이 이끌어주겠다고 참견하고 나선 놈이, 제대로 못이끌고 이상한 문제나 자꾸 터뜨리면 이걸 누구한테 욕해야함? 우리가 못나서 그런거임? 천만에, 쓸데없이 말참견해놓고 절벽으로 우릴 이끌고 있는 지도자놈한테 욕해야지!

연평도 포격 대처 - 김해병대원이,국방장관, 대통령이 잘했다고 봄.
>>이게...잘했다고? 연평도 사태는 천안함 사태와 더불어 작년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커다란 빵꾸가 나있음을 여실하게 보여준 대형 실책임. 천안함 사태가 뭐냐면, 북한 잠수함이, 그것도 무려 훈련중인 우리 해군의 경계망을 뚫고, 그것도 무려 잠수함 캐치해 침몰시켜버리는 역할의 군함에게 어뢰를 쐈는데, 그것도 무려 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있다가 그거 쳐맞고, 그것도 무려 배가 어떤 꼴 났는지도 모른채 함장과 지휘부가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불쌍한 우리 장병들 수십명을 바닷속에 가라앉히고, 그것도 어디서 빠진건지도 못찾아서 헤매다가 그 불쌍한 아이들 다 죽여놓고, 그것도 위에 말한 이 모든게 무슨 일인지 파악하는데 4개월의 지난한 조사와 논쟁 과정을 거쳐서야 알았나는 사건임. 다시 말해줘요? 북한이 와서 우리 군함에 한대 때리고 사라졌는데 미리 알고 반격하긴 커녕 때리고 돌아갔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4개월의 다국적 조사단의 조사과정이 필요했다는 사건이란 소리. 이래놓고 해군지휘부도, 국군지휘부도, 국방부장관도 심지어 함장놈도 아무도 책임 안졌고 심지어 대통령이 나와서 국방력 빵꾸난 상황에 대한 사과조차 안했음. 그냥 북이 나쁜놈 앵왈왱알. 아 그거 누가 모름? 북한 나쁜거 모르냐고? 근데 집지키라고 돈 줘가며 경비 세운 놈들이 경비 제대로 못 선 책임 지라고 하니까 "북한이 나쁜놈임, 우리 욕하는 놈들은 다 북한편 빨갱이?"이딴 개소리나 하고 자빠져있고ㅋ 자, 그래놓고 겨우 몇개월만에 북이 또 도발했는데 존내 쳐맞고 반격을 제대로 못함. 하지만 이번엔 현장 지휘부가 대응을 잘했냐 잘못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해 5도에 우리가 방비해둔 군사력이 이대로 괜찮은가 더 강화해야하나의 문제였음. 근데 이번엔 뜬금없이 국방장관 자ㅋ름ㅋ. 자르랄땐 놔두고, 엄할때 자름. 자른 이유는 대통령 실언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그거 무마하는 용도ㅋㅋㅋ 이게 국방장관이랑 대통령이 잘한 일이라고? 심지어 대통령이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이 없었다 한들, 군 수뇌부를 쥐잡듯 들쑤셔서 싹 갈아엎는 의지를 보여줬어야 하는 일인데 그거 안한것만으로도 이미 큰 실책인데?

소말리아 해적 소탕 - UDT대원, 국방장관, 대통령이 잘했다고 봄.
>>이건 뭐 나쁜 일이 아니라고 봄. 해적이든 테러단체이든 유순한 대응과 강경대응의 당근 채찍을 적절하게 섞어 써야 하는 법인데 그간 우리가 계속 유순한 대응을 해왔기에 한번쯤 강한 대응으로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 했고, 적절한 대응과 우리 특수부대원들의 빼어난 능력으로 그것을 훌륭하게 해 냈음. 근데 잘 한일을 잘 했다고 칭찬하려고 하니 그걸 또 못참고 스스로 나서서 자랑질을 하다가 슬슬 무리수를 두고 있음. 잘한 일은 잘한 일이고 분명 칭찬을 해줘야 함. 그러나 그 스스로 너무 과하게 자랑질하고 으시대다간 문제가 생김. 작년 국방력 빵꾸사태로 잃은 신뢰를 이 참에 되찾아야 한다고 마음이 급해진 군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책임과 각종 국정 실책들로 위기에 몰려 레임덕에 돌입한 현 정권이 이 사안을 너무 과하게 이용해 먹으려 들고 있음. 결국 은밀한 비밀 군사작전에 대한 풀 동영상.avi마저 끄집어 냄. 목욕탕 갔다가 친구한테 "와 너님 임마 물건이 참 튼실하구나" 칭찬해줬더니 우쭐해져서 자기 마누라와의 은밀한 밤 일 동영상 파일을 보여주는 꼴.(오죽하면 여당에서조차 고만 좀 하라고 제지할 판국 - 궁금하면 오늘밤 뉴스를 보시라, 홍준표였던가) 잘한 일인데 이거 이용해서 불리한 정국 뒤집으려고 지하 암반 뚫어 초정리 무리수를 열심히 퍼올리는 중.


>>3줄 요약:
우리 국민들 해외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당한거 당당하게 우리군이 파견돼 되찾아온 건 자랑.
잘한건 잘한거라 칭찬하는데서 끝내고 일단 먼저 설 물가랑 구제역 파동부터 신경써야 할텐데 아직도 자기 자랑질에 열 올리고 있는건 안자랑
딱지치기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줬더니 집에 들어가 장롱 속 집문서 꺼내와서 딱지 접어 덤비는 꼴은 안자랑
2590 2011-01-24 03:47:16 8
"GomTing 사건정리 report" 1월 24일버전. [새창]
2011/01/24 02:40:11
어느날 어느 마을에 A라는 사람 이름으로 각종 병신짓이 자행되어 있음.
야구빠따로 남의 집 창문을 깨부시고 도망가고 광장 한복판에 똥을 푸짐하게 싸질러놓고 막 이랬음.
열받은 마을 주민들이 조사해보니, 마을 상점에서 A씨 신용카드로 야구배트 구입한 기록이 남아있음.
똥을 국과수 의뢰해 조사해보니 똥싼 주인이 A씨였음.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A씨네 집에 몰려가 항의함.
그리곤 다들 A씨를 욕하고 비난하고 다시는 우리동네 얼씬하지 말라고 막 몰아붙임.

근데 정작 자기가 A씨라고 밝힌 사람이 나타나더니 자긴 억울하다고 함.
자기 자신을 사칭한 A`라는 놈이 나타나서 자기 신용카드 훔쳐다 도용하고
자기집 화장실에서 자기 똥 훔쳐다가 나쁜짓에 이용한 거라고 주장함.

자, 여기서 A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사태의 피해자는 누구누구이고 가해자는 누구일까요?

상식적인 사람과 10살만 넘어도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논리력이 탑재된 사람이라면
A씨와 마을 사람들이 모두 피해자이고 A`가 가해자란 걸 알 수 있을거에요, 그쵸?
거기 졸고 있는 A씨 어린이, 똑바로 들어요. 너님한테 중요하고 도움되는 얘기하는 중이니깐.

그럼 여기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A씨의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네, 그렇죠. 마을사람들한테 자신이 진짜 A이며 A`란 나쁜놈이 따로 있다는 것을 설명해줘야 해요.
그래야 마을 사람들이 A한테 더이상 뭐라 하지 않고 진짜 나쁜놈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겠죠?
그리고 자기 신분을 사칭했고, 그럼으로 인해서 심각한 개인정보 도용 범죄와 명예 훼손 범죄를 저지른
A` 이 나쁜 개새끼를 얼른 잡아야겠죠? 경찰한테 알리면 당장 달려가서 잡아줄 거에요.

마을사람들이 A를 욕한 건 '마을사람들의 A에 대한 명예훼손 사실'이 아니라 'A`의 A에 대한 명예훼손 공작의 결과물이자 증거'일 뿐이라는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잘 알 수 있는 사실이에요. 그쵸?

근데 A씨는 A`는 그냥 놔두고 뜬금없이 마을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펄펄 뛰어요. 자신이 A`와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열렬히 부르짖고 증명해야 할 시간에 뜬금없이 또다른 피해자일 뿐인 사람들한테 화를 내요.
이건 마치 누가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돌맹이를 주워서 자기 머리를 때리고 도망갔는데, 그 돌이 떨어져 있던 땅 주인을 불러다 고소하는 격이에요. 경찰이 이 촌극을 듣고 뭐라고 생각할까요? 다른 사람들은요? 뭐라고 생각할까요?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논리력을 갖춘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A = A`네요. 어디서 약을 팔어? 우리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2589 2011-01-24 01:43:37 31
비회원제도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1/24 00:15:47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회원가입시에 회원에게 요구하는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는 사실 갈라파고스화 된 한국 IT환경에서만 자연스레 통용되는 것이지 해외에서는 겨우 사이트 회원가입을 위해 이정도의 무지막지한 양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나태한 공무원들이 행정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대국민 '시리얼번호', 주민등록번호는 타인이 자신의 그것을 알게 되는 순간 너무 많은 나의 개인 정보들이 줄줄이 새나가게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위험한 제도이죠.

거기에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으로 인해 각종 사이트들의 회원가입 시에 주민번호를 입력받는 일이 권장되거나 강요되면서 대한민국은 시덥잖은 자료실 사이트 하나 가입하기 위해서도 13억 중국 인구 중에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내 복제인간들이 대량양산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실명제는 외국의 그것과 달리 단순히 자신의 실명을 걸고 자기 이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써가 아니라, 시덥잖은 글이나 댓글 하나 다는 것에조차 내 모든 개인정보와 여태까지의 인생(최소한 여태까지의 인터넷에서의 인생), 혹은 개인 블로그 비밀 게시판에 적어둔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생활까지 모두 걸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본인이 악플을 달거나 공익을 해할 목적의 글을 적은 것이 아님에도, 단지 누군가에게 밉보이거나 누군가와 싸워 나에 대한 앙심을 품게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모든 사생활과 인터넷에서의 행적이 유린되고 낱낱이 파헤쳐질 수도 있다는 거죠.

향후 한국 IT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금전 결제, 금융 거래 등의 목적이 아닌 일반 사이트 들의 경우엔 회원가입 시 이러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외국처럼 간단한 정보(아이디, 이메일 등)만을 요구한다거나, 더 나아가서는 서비스 성격상 굳이 회원가입을 시킬 필요가 없다면 회원제를 느슨하게 시행하거나 아예 도입하지 않는 식으로 가야겠죠.(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웹서비스 업체들은 일단 무차별적으로 회원가입을 받고 봅니다. 수많은 회원들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기 손에 넣어두고 그걸로 대충 편하게 돈 벌 생각을 하는 거죠. 다른 회사에 팔아넘기는 짓도 서슴없이 합니다)

오늘의 유머가 '느슨한 회원가입'제도를 시행해 온 것은 바보님의 이러한 상황에 대한 명백한 인지가 있었기에 의도적으로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유를 통해 수익을 낼 생각 자체를 크게 안 하시는 우리 바보님(배너 하나 넣는 것 조차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시는 분이니...ㅠㅠ)의 성격을 보고 그리 생각했었죠. 막말로 한국에서 웹서비스하면서 제일 쉽게 돈 버는 방법이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반강제로 잔뜩 뜯어내는 회원가입을 유도해, 그 목록을 대기업에 팔아먹는 방식인데 오유 회원가입 방법을 한번 보세요... 주민번호따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덜컥 받아줍니다...ㅠㅠ 너무나도 선진화되고 또 올바른 방식이며, 이것은 동시에 오유인들의 매너와 에티켓에 대한 바보님의 무한 신뢰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주민번호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자기 닉네임 앞에 붙어있는 주황색 별표만으로도 충분히, 아니 심지어는 비로그인 임시 닉네임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글에 책임 질 수 있는 행동들을 할 것이라는 신뢰 말이죠.

이러한 신뢰는 오유인들 모두가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입니다. 99명이 지키더라도 단 한명의 미꾸라지로 인해서도 깨져버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저는 와림이나 곰팅이 같은 더러운 반달리스트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신라시대 장인들이 모두 힘을 합쳐 석굴암에 돌 한개 한개 정성들여 쌓고 있을때 얼렁뚱땅 기어들어와 불상 뒤에다 순돌이는 갑순이를 사랑해 낙서 새겨놓고 도망가는 개또라이 사이코들에 비견될 법한 이 반달리즘 신봉자 놈들 덕에 위에 언급한 '한국 IT의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자 '운영자의 유저들에 대한 신뢰'이며 '다른 모든 유저들이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했던 소중한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꼴이니까요.

물론 저 또한 그 더러운 반달리스트들의 찌질한 욕망 충족을 위한 자위행각이 최근 오유에 어떤 파장을 몰고 왔는지를 분명히 봤기에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그래도 오유를 오유답게 지탱해준 근간인 신뢰와 자발적 협력, 매너와 에티켓을 바탕으로 한 자정작용은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회원/비회원 간의 차별화라면 모르겠지만 실명제나 회원가입시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는 반대합니다..(아마 바보님도 여기까지 고려하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얼마전 어느분이 올리신 댓글에서, 한국은 반달리즘에 너무 관대하다는 글을 인상깊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각각의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일정선의 에티켓을 지켜가며 이러한 신뢰를 유지해 왔던 오유조차도 이러한 반달리즘 광풍 앞에 큰 혼란을 겪고 나니 여러모로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난제이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이토록 손쉽게, 큰 피해와 상처를 남기며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죠.

바보님께서 이러한 고민까지 결국 수면위로 끄집어내셨다는 것은, 이 문제로 도대체 얼마나 골머리를 썩히셨는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괴로움을 견디셨는지 짐작이 가기에 더더욱 그 두 반달리스트들이 미워지는 부분이네요. 에에라이 찌질하고 불쌍하고 딱한 악플 인생들...언제까지 그렇게 살텐가;

여튼 바보님 오늘도 수고많으시네요. 너 이 바보님 파이팅 ㅠㅠ/
2588 2011-01-21 20:10: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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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그만이잖느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적어도 예전의 오유는 재미있는 자료가 올라오면 가족들 불러다 같이 보면서 웃고 즐길수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런 자료가 있다해도 가족은 커녕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유하기 민망한 일이 종종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사진 귀여운거 올라왔다고 주변 여동생들에게 보여줘도 더블클릭 한번 하면 게시물 목록에 온통 성인유머 제목 투성이에, 고르고 골라 전혀 19금스럽지 않은 유머글을 찾아 친구들과 공유하려 해도 리플에선 온통 민망한 말들...

예전에도 물론 성인유머나 혹은 유머가 아닌, 정치글을 비롯한 각종 심각한 글들이 넘쳐났지만 나름 사람들이 자기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들을 잘 골라서 취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근데 요즘엔 그런 구분의 경계가 너무 흐려진 것 같네요; 글 작성할때 "성인용" 체크박스라도 하나 만들어서 거기 체크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19금 따로 나눠서 분류하거나, 유저들 정보 수집해서 접근 여부를 강제로 뭐 어찌 하겠다는 것엔 반대하지만 최소한 다른 유저들이 게시물 목록 볼 때 성인유머류 게시물들을 포함시켜서 볼지, 아니면 그 태그 활성화 된 게시물들을 필터로 걸러서 표시 안 된 게시물 목록만 볼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도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라면 대부분의 경우 "19금 태그 게시물 안보이기" 옵션으로 두고 이용할 거 같지만 말이죠...
2587 2011-01-21 19:5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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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규제는 저도 반대고, 대신 오유는 유저들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적당히 해가면서 적당선을 지켜오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좀 약화된 느낌은 듭니다.

(남들은 오늘의 선비네 뭐네 하고 단순 키보드 배틀, 진흙탕 싸움으로 치부할지 몰라도 오유에서 꾸준히 벌어지는 게시물 수위 논쟁을 저는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를 외치는 '선비'논리도, 자유를 외치는 이들도 양쪽 다 옳은 동시에 양쪽 다 100% 옳지는 않은 논리들이지만 서로 끊임없이 싸우고 토론하면서 오유에 적당한 균형을 이뤄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답도 없고 끝도 없는 논쟁이라 볼 지도 모르지만 양쪽 중 누구 하나가 이기고 끝내기 위한 목적의 논쟁이 아니라 논쟁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논쟁이라 할까요? 둘 중 한쪽이 일방적으로 끝나는 순간 오유는 오유 특유의 '예의바름'과 자정작용을 잃고 다른 사이트들 처럼 노골적이고 막나가는 유머로 도배되거나, 혹은 온통 규제 투성이의 딱딱한 소수 유저들만의 친목질 사이트로 변질되겠죠. 얼핏 답없어 보이는 그 논쟁이 오유의 고유한 색깔인 '적당선을 지키는 에티켓'과 자정작용을 유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걸 떠나서 예전의 오유는 웃긴 자료가 올라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주위 사람들을 불러 함께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사이트였는데 요즘엔... 좀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전혀 야하거나 욕설이 포함되지 않은 유머에서조차 리플에 꼭 성적으로 노골적인 말을 적어놓거나 욕지거리 적어두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웃긴 자료를 봐도 다른 누군가에게 선뜻 보여줄 수 없는 분위기가 됐어요...
2586 2011-01-21 16:50:06 0
늑대인간님 나랑 사귑시다 [새창]
2011/01/21 15:35:39
11 '너의 후추을 가지러 왔다'요? 읭??
2585 2011-01-21 15:27:28 0
늑대인간님.. 사랑해여 ㅠ [새창]
2011/01/21 15:22:33
우앙 난 이 커플 찬성일세!! *-_-*
2584 2011-01-21 14:05:31 2
이대호패배로인해 롯데는 X돼따!!! [새창]
2011/01/21 13:55:51
타격 7관왕에 홈런 신기록 타자를 고과 4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롯데가 무슨 야구의 신 급 선수들 수두룩하게 보유하고 있는 줄 알겠다, 저 기록으로 겨우 4위라니ㅋㅋㅋ

누가봐도 작년 한국 야구에서 최고 활약 펼친 선수한테 고과 4위 줬다는게 거 참... 롯데 연봉고과에서 1~3위 선수 누군지 좀 보고 싶네요;;

연봉 상승폭이 2억 얼마네 뭐네 하지만 작년에 대호 연봉 올려주기 싫어서 쌩깽판친거 8개구단 팬들이 다 똑똑히 봤고 또 기억하고 있구만 어디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창원에 얼른 새 구단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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