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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 2011-04-01 16:06:25 0
오유 한지 얼마 안된 늅늅인데요 [새창]
2011/04/01 13:16:24
우와.. 반가와요 저도 오늘 시작했는데... 근데 베스트게시판엔 글 어떻게 쓰나요@_@?
2657 2011-04-01 16:06:25 11
오유 한지 얼마 안된 늅늅인데요 [새창]
2011/04/01 22:13:21
우와.. 반가와요 저도 오늘 시작했는데... 근데 베스트게시판엔 글 어떻게 쓰나요@_@?
2656 2011-04-01 12:40:20 10
박근혜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증거 ㅡㅡ; [새창]
2011/04/01 11:16:34
한나라당:

"우리 후보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여러분네 집앞에 공항 지어줌 ㅇㅇ"

"님들 당선은 일단 ㄳ요. 근데 공항 안지을거임ㅋㅋ"

"근데 님들 우리 다음 후보 또 대통령 뽑아주면 여러분네 집앞에 공항 지어줌 ㅇㅇ"


박근혜고 이명박이고를 떠나 둘 다 한나라당 소속입니다, 여러분. 이제 좀 속지 말자구요...

ps)혹여나 같은 한나라당이라도 박근혜는 박근혜고 이명박은 이명박이라고 주장하실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한나라당의 대표격인 인물이자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는 이명박이 공항 거짓말 가지고 대국민 사기극 벌이는 동안 대체 뭘 했느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공약을 이행하라고 열심히 압박을 넣은 것도 아니고, 공항 준비를 열심히 도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하고 뒷방에 숨어 눈치나 살피다가 뒤늦게 타이밍 맞춰 줄타기 하려고 뛰쳐나온 이상 박근혜는 이명박 실정으로부터 손 털지도, 자유롭지도 못한 겁니다. 둘 사이에 전혀 차별성이 없음...
2655 2011-04-01 12:40:20 29
박근혜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증거 ㅡㅡ; [새창]
2011/04/01 20:02:42
한나라당:

"우리 후보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여러분네 집앞에 공항 지어줌 ㅇㅇ"

"님들 당선은 일단 ㄳ요. 근데 공항 안지을거임ㅋㅋ"

"근데 님들 우리 다음 후보 또 대통령 뽑아주면 여러분네 집앞에 공항 지어줌 ㅇㅇ"


박근혜고 이명박이고를 떠나 둘 다 한나라당 소속입니다, 여러분. 이제 좀 속지 말자구요...

ps)혹여나 같은 한나라당이라도 박근혜는 박근혜고 이명박은 이명박이라고 주장하실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한나라당의 대표격인 인물이자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는 이명박이 공항 거짓말 가지고 대국민 사기극 벌이는 동안 대체 뭘 했느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공약을 이행하라고 열심히 압박을 넣은 것도 아니고, 공항 준비를 열심히 도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하고 뒷방에 숨어 눈치나 살피다가 뒤늦게 타이밍 맞춰 줄타기 하려고 뛰쳐나온 이상 박근혜는 이명박 실정으로부터 손 털지도, 자유롭지도 못한 겁니다. 둘 사이에 전혀 차별성이 없음...
2654 2011-04-01 12:28:51 1
엘빈토플러 : 민주화라는것은 산업화가 끝나고 가능한 것입니다. [새창]
2011/04/01 10:35:03
ㅇㅇㅇΩ//

그래서 말하는 겁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이뤄낸 엄청난 속도의 경제성장은 박정희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 세대의 자식을 위한 숭고한 희생과 피와 땀과 노력으로 이뤄진 겁니다.

그 시절 직공들의 생활은 그야말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피착취 노예계층' 수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 생활을 참고 버텨낸 것은 자식세대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싫었던 부모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독재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노예처럼 혹사시키고 그러다 죽어나간 사람도 수두룩할 정도였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 그것을 참고 인내해 넘겨줬습니다. 그러다 그 독재자는 술집에서 여대생끼고 희희덕거리다 부하의 총탄에 쓰러졌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부모님들이 피땀으로 일궈낸 경제성장의 열매를 가로채는 이들이 있습니다.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그 독재자의 '은덕' 때문이라 가로채는 이들이 있고, 경제성장의 결과 생겨난 이득을 자신들만 독점하려드는 재벌 총수들도 있습니다. 비록 우리 부모님들은 계속되는 희생과 양보에 길들여져 당신들께서 빼앗긴 것이 무엇인지, 심지어 그것을 누군가가 빼앗아 갔다는 것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다 하더라도, 우리세대만이라도 자식된 도리로써 우리 부모에게서 무엇인가를 빼앗아간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우리 부모님들의 자유와, 재산과, 꿈과, 생명을 빼앗아 호위호식하는 이들을 가만 놔둘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우리 세대는 한것도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상태라고 하셨는데, 그러기에 더더욱 뭔가를 해야만 하는 겁니다. 최소한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 봉양해 드릴 수 있도록 내가 일한 것에 대한 충분한 대가를 요구해야 하는 것이고, 내 자녀들은 어린시절의 나처럼 일하느라 바빠 나를 돌봐주지 못하셨던 부모님에 대해 철없는 원망을 하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적정 근로시간이 지켜지게끔 요구해야 하는 겁니다.

경제발전이 독재로 이뤄졌다고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경제발전의 공을 독재자와 그 딸년이 모조리 가로채 자기 덕분이라고 사칭하는 것을 욕하는 것 뿐이죠.
2653 2011-03-31 14:08:16 0
오늘의 유머 박근혜의 떡밥투척 과연 물것인가? [새창]
2011/03/31 12:25:40
A라는 정당이 대선에서 a라는 공약을 내겁니다.
그래서 A당 후보가 당선이 되고 A당은 집권당이 됩니다.
근데 A당은 a공약을 지킬 마음이 없었고, 흐지부지 말 돌리다가 전격 취소를 해버립니다.
사람들은 A당에게 실망을 하고 a공약을 지키든, 혹은 거짓말 한것에 대한 책임을 지든 하라고 화를 냅니다.

그런데 A당의 차기 대권 주자가 또다시, 뻔뻔하게도, 당당하게, a공약을 다시 내겁니다.


사람은 과거의 실수로부터 뭔가를 배울 줄 알아야 사람인겁니다.
한번 속은걸로도 모자라 두번 속아주면 그건 바보거나 호구이거나겠죠.

어찌 저리 저따위로 뻔뻔한 소릴 당당하게 하는 건지 진짜 기가 찰 노릇이네요.

왜 박근혜가 안되느냐고들 물으시는데, 이렇기 때문에 박근혜가 안된다는 겁니다.

일단 한가지 분명하게 말하고 넘어갈 것은, 2MB정권의 수많은 실정들 속에서 이번 동남권 신공항 게이트 건은 빼도박도 못할 또하나의 실정이란 겁니다. 동남권 신공항 공약 폐기에 대해서는 '검토해보니 부적합하더라'는 핑계따위 나와서는 안 될 사안입니다. 2MB는 이제 이쪽으로 핑계거리의 방향을 잡을 폼새인 모양인데, 그 말인즉슨 애당초 사전조사따위 전혀 하지도 않고 표나 좀 얻겠다고 엉터리 허언을 막 싸질렀단 소리니까요. '검토해보니 부적합한 수준'의 공약을 검토해보지도 않고 싸지른 뒤에 훗날 '그거 사실 아닌거 같더라'는 말은 의도적 거짓말로 밖에 볼 수 없는 소리니까요. 게다가 각 후보지 방문 조사를 결과발표 불과 며칠전에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후닥닥 해치웠다는 점도, 그나마 그 조사 한참 이전에 다른 곳도 아닌 청와대 발 루머로 '백지화' 소리가 솔솔 흘러나왔다는 점도 애당초 신공항 폐지에 대해 자기네들이 암묵적 결론을 내려두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후보지 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단 거죠. 결국 표나 훔쳐볼 요량으로 말도 안되는 대형 거짓말을 한 것이고, 그 대가로 한나라당은 전통적 표밭은 영남권의 민심을 크게 잃고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박근혜가 못믿을 사람이라는 증거는, 바로 이렇게 추락하고 있는 이명박 현 정권에 대한 박근혜 본인의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에서 가장 파워가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게다가 한나라당 내 외부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불리우는 사람이구요. 이런 사람이, 현 정권의 거듭되는 실정으로 인해 한나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사태, 더 나아가 집권여당의 삽질로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있는 사태에서 대체 뭘 했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칼을 뽑아 들려면 진작에 뽑아 들었어야 했습니다. 이명박을 반대하고 나서려면, 한나라당은 이제 이명박과 아무 관계없다고 딱 선긋고 물러나 침몰하는 이명박이 한나라당 전체를 붙들고 동반 침몰하지 않게끔 이명박을 '버리고 손털고 돌아서는' 행동을 진작에 했어야 했거나, 혹은 이명박 옆에서 힘을 실어주며 둘이 함께 갈데까지 가보거나...

이명박이 정치를 잘 했더라면 당연히 후자를 택했겠죠. 열심히 힘을 실어주고 지원사격해주고 해주면서 국민들이 '아,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정치 참 잘하는 구나, 다음에도 한나라당 뽑아야지'하는 분위기에 슬쩍 편승해 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근데 이명박이 이거 뭐 실정도 이런 실정이 없이 배드락까지 뚫을 기세로 맹렬히 삽질을 하고 있으니 어이쿠 이거 그냥 놔뒀다간 나까지 동반 침몰하게 생겼구나 계산이 섰을 겁니다.

물론 '이명박 버리기'를 빨리 했더라면 박근혜에게도 부담이 컸을 겁니다. 친박을 위시해 줄 바꿔타기 기회를 노리는 철새들 좀 묶어 제 2 한나라당 창당을 하면 훗날 이명박호가 침몰한 뒤 한나라당 남은 세력 흡수해 안정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릴테고, 이명박에게 뒷통수를 날리고 독자노선을 타면 한나라당에서 가장 힘있는 원로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긴 커녕 발빼고 자기 이익만 노린다고 욕도 많이 먹을테죠. 그러기에 그냥 미적미적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숨어지내다가 최대한 늦게, 레임덕이 무르익을대로 익고나면 그제서야 은근슬쩍 기어나올 속셈이었겠죠.(그리 본다면 이번 동남권 신공항 게이트도 이명박-박근혜 권력이동을 위한 쑈였을수도 있겠네요)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묻지마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박근혜로 자연스레 갈아탈겁니다. "에이 이명박은 꽝이었네 하지만 걱정하지마 근혜공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엉엉" 하면서요. 나머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한나라당이 자기네 공약 뻥이었다고 터뜨려서 난리를 피워놓고 다음 한나라당 대선주자가 그 공약 그대로 또 들고 나오다니 이건 무슨 개 뻔뻔한 코메디냐"고 생각할테고 말이죠. 뭐 물론, 전자의 사람들의 힘이 압도적으로 크기에 박근혜의 힘은 여전히 강대할거라 생각합니다.

이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이라니 정말 오늘의 유머네요.
2652 2011-03-25 22:59:02 0
(BMW) USB [새창]
2011/03/25 22:39:07
1암수 한몸 이동식씨?!
2651 2011-03-25 12:50:28 5
친일 몬스터 [새창]
2011/03/25 10:59:57
요즘 아무리 파격적인 광고기법이 유행이라지만 음식점광고에다
'존나 유명한 개밥집'이라고 광고하는 건 또 처음보네...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가서 맛있게 잡수시고들 오세요.
'옛날 옛적 웬 미친 개한테 맛있게 쒀서 먹였다고 광고하는 개밥'따위 역겨워서 먹기 싫다는게 보통의 상식인 거 같지만 소수 취향이란 존중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ps)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총독한테 밥을 해먹였든 구두를 닦아줬든 그 행위 자체만 가지고 친일이네 아니네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본인이 하악하악 총독쨔앙 하는 마인드였으면 친일이고, 꼴보기 싫지만 강제로 시키는데 목숨 부지하려고 어쩔수 없이 따른 것이라면 친일은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그걸 또 뭔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내가 말이지, 일본 총독느님 밥 만들어드린 사람입네' 자랑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친일이란 소립니다.

일본이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도와야 하는건 도와야 하는거지만 역사인식까지 내다 퍼주진 맙시다. 어느 똘아이는 일본 구호성금 모금 행사에서 윤동주님 서시를 읊어댔다질 않나, 지진나서 혼란스러운건 일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덩달아 정신줄을 놔버린건지 쯥;
2650 2011-03-25 12:50:28 12
친일 몬스터 [새창]
2011/03/25 13:17:44
요즘 아무리 파격적인 광고기법이 유행이라지만 음식점광고에다
'존나 유명한 개밥집'이라고 광고하는 건 또 처음보네...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가서 맛있게 잡수시고들 오세요.
'옛날 옛적 웬 미친 개한테 맛있게 쒀서 먹였다고 광고하는 개밥'따위 역겨워서 먹기 싫다는게 보통의 상식인 거 같지만 소수 취향이란 존중해줘야 하는 거니까요.

ps)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총독한테 밥을 해먹였든 구두를 닦아줬든 그 행위 자체만 가지고 친일이네 아니네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본인이 하악하악 총독쨔앙 하는 마인드였으면 친일이고, 꼴보기 싫지만 강제로 시키는데 목숨 부지하려고 어쩔수 없이 따른 것이라면 친일은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그걸 또 뭔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내가 말이지, 일본 총독느님 밥 만들어드린 사람입네' 자랑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친일이란 소립니다.

일본이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도와야 하는건 도와야 하는거지만 역사인식까지 내다 퍼주진 맙시다. 어느 똘아이는 일본 구호성금 모금 행사에서 윤동주님 서시를 읊어댔다질 않나, 지진나서 혼란스러운건 일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덩달아 정신줄을 놔버린건지 쯥;
2649 2011-03-24 11:20:59 2
한국에 빨갱이는 없습니다. [새창]
2011/03/24 03:37:37
우리나라에 친북/종북/북 간첩은 있긴 있음. 여러 나라와 공조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정보수집능력을 가진(비록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별로 없긴 하지만서도) 한국에 비해 북한의 정보수집력은 많은 부분 사람 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여전히 각국에 뿌려둔 첩보원(소위 말해 간첩)의 수작업에 의지하는 부분이 클 것이란 예상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간첩은 많을듯.

다만 구별을 할 필요가 있는게, 단순 친북/종북이나 인터넷에 김씨일가 하악질하는 사이트나 만들어둔 주체사상 신봉자들은 사실 그닥 위협거리도 못됨. 예전에 누가 말했던가, 대한민국에 인공기도 남의 나라 국기로 인정해 계양하게 해주면 뭔 광화문에 빨간 깃발이 잔뜩 물결치는 줄 알고 겁내는 사람들(특히 조중동)이 있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 사리분별 못하는 병신들인줄 아냐고 한 적이 있음. 인공기 계양문제는 하나의 예일 뿐이고,(사실 나도 그건 기분나쁨) 사람들 중에 '인터넷에 김뽀글 일가 우상화 사이트가 있는걸 보면 한국 인터넷 그대로 놔뒀다간 북한한테 점령당함' 뭐 이런 얘기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 사고능력을 개 호구로 본다는 뻘 소리임.

요즘들어 불황이다 나라 경제가 어렵다 해도 젊은 층에선 첨단 기술 누릴거 다 누리고 사는 판국에 옆에서 어느 병신이 백날 주체사상 선동질 해봐야 '뭐 이 병시나' 반응밖에 없음. 심지어 비정규직 사태나 중소기업 살리기 같은 진보쪽 정책에 조차 관심도 없는 '보수적 성향'을 띄는게 우리네 젊은 층임. 이런 애들한테, 우리도 (애들 쫄쫄 굶어죽어가고 자유도 없는) 주체사상 믿자고 하면 개뿔이 잘도 통하겠음. 게다가 이런 선동질에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계층인 연세 지긋한 연령대 분들은 어릴적 625를 거치고 군사정권의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아 절대로 그런거 씨알도 안 먹힘.

인터넷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김일성 김정일 사진 모셔다놓고 김뽀글쨔앙 하악하악 하는 소수 병신들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건 병신 중 상병신 몇놈이 모여 병신반상회하는 것일뿐 대다수의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한국 사람들이 그딴 병신짓 병신소리에 혹해서 인공기 들고 광화문 뛰쳐나가는 일은 '그런거는 우리한테는 일어날 수가 엄써'

다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저런 말도 안되고 사람들이 속아줄리도 만무하고 그나마 힘도 없는 선동질따위가 아니라 전문 간첩들의 기밀누설/교란/요인테러 등등의 활동인데, 이건 국정원이 주가 되고 일반 시민들의 협조가 이뤄지며 막아야 하는 부분인 것은 맞음. 근데 문제는 자칭 보수라며 자기보다 왼쪽에 있으면 다들 빨갱이 운운하는 양반들은 정작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무심함. 국정원이 잡으라는 간첩은 안잡고 자국민 잡아 조지고, 수집하라는 북한 기밀은 수집 안하고 내부 고발자 정보 수집하고 자빠졌는데도 '우리는 국정원을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라고 함. 외교부 놈들은 해외 나가서 여자 하나씩 끼고 선물로 국내 기밀을 줄줄이 내주고 있는데도 그런건 한마디 비난도 안 함. 맨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노무현 김대중을 찬양하다니 이 빨갱이 반동 새끼들' 악플이나 달 줄 알았지.

물론 일부 진보 세력에서 자기네 세 불리기 목적으로 친북 세력 제대로 못 솎아낸 채 뭉개고 앉아 있는 놈들도 있음.(내가 민노당을 싫어하는 이유) 근데 그건 진보 내부 문제일 뿐, 친북 종북 주체사상신봉자 똘아이 몇놈 있다고 우리나라가 뭐 확 뒤집어 질 일도 없고, 그런 병신 몇놈 선동질에 우리나라 정상적인 국민들이 혹해서 지금 누리는 거 버리고 김뽀글 일가 노예 자청할 일도 없음. 진보는 커녕 노무현같은 보수마저도 빨갱이 운운하며 겁에 질린 겁쟁이놈들 우려와는 반대로, 우리나라는 주체사상 선동질 같은거에 우르르 휩쓸릴 정도로 나약하지 않음. 어디에나 소수 병신들은 있는법, 인터넷에 김정일 신봉자 같은 병신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는 정사충 같은 병신도 있지만 나라는 잘 굴러가고 있잖슴?

다만 한가지 대한민국에서 걱정해야 할 게 있다면 주체사상 같은 시덥잖은 마이너 중의 상 마이너이자 병신소리 중 상 병신소리가 아니라 친일 매국 세력의 득세임. 솔까말 '김정일 만만세' 외치는 또라이들이나, '안중근 테러리스트 생키' 외치는 뉴라이트 또라이들이나 일말 상종할 가치도 없는 개 병신놈들임에는 매한가지이지만, 전자는 일반인들조차 코웃음 치며 개무시당하는 반면(사실 상식선상에서 생각해보자면 그런 반응이 당연한 거고) 후자는 이나라 실권자들이 줄줄이 엮여있는 초대형 권력 집단이라는 차이이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철 찌라시에 보면 당당하게 '뉴라이트 소속'이라고 적어놓고 나오고, 그걸 또 생각없이 다들 찍어줌. 우리나라에서 진짜 걱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로 이쪽임.
2648 2011-03-24 11:20:59 9
한국에 빨갱이는 없습니다. [새창]
2011/03/31 20:03:22
우리나라에 친북/종북/북 간첩은 있긴 있음. 여러 나라와 공조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정보수집능력을 가진(비록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별로 없긴 하지만서도) 한국에 비해 북한의 정보수집력은 많은 부분 사람 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여전히 각국에 뿌려둔 첩보원(소위 말해 간첩)의 수작업에 의지하는 부분이 클 것이란 예상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간첩은 많을듯.

다만 구별을 할 필요가 있는게, 단순 친북/종북이나 인터넷에 김씨일가 하악질하는 사이트나 만들어둔 주체사상 신봉자들은 사실 그닥 위협거리도 못됨. 예전에 누가 말했던가, 대한민국에 인공기도 남의 나라 국기로 인정해 계양하게 해주면 뭔 광화문에 빨간 깃발이 잔뜩 물결치는 줄 알고 겁내는 사람들(특히 조중동)이 있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 사리분별 못하는 병신들인줄 아냐고 한 적이 있음. 인공기 계양문제는 하나의 예일 뿐이고,(사실 나도 그건 기분나쁨) 사람들 중에 '인터넷에 김뽀글 일가 우상화 사이트가 있는걸 보면 한국 인터넷 그대로 놔뒀다간 북한한테 점령당함' 뭐 이런 얘기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 사고능력을 개 호구로 본다는 뻘 소리임.

요즘들어 불황이다 나라 경제가 어렵다 해도 젊은 층에선 첨단 기술 누릴거 다 누리고 사는 판국에 옆에서 어느 병신이 백날 주체사상 선동질 해봐야 '뭐 이 병시나' 반응밖에 없음. 심지어 비정규직 사태나 중소기업 살리기 같은 진보쪽 정책에 조차 관심도 없는 '보수적 성향'을 띄는게 우리네 젊은 층임. 이런 애들한테, 우리도 (애들 쫄쫄 굶어죽어가고 자유도 없는) 주체사상 믿자고 하면 개뿔이 잘도 통하겠음. 게다가 이런 선동질에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계층인 연세 지긋한 연령대 분들은 어릴적 625를 거치고 군사정권의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아 절대로 그런거 씨알도 안 먹힘.

인터넷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김일성 김정일 사진 모셔다놓고 김뽀글쨔앙 하악하악 하는 소수 병신들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건 병신 중 상병신 몇놈이 모여 병신반상회하는 것일뿐 대다수의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한국 사람들이 그딴 병신짓 병신소리에 혹해서 인공기 들고 광화문 뛰쳐나가는 일은 '그런거는 우리한테는 일어날 수가 엄써'

다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저런 말도 안되고 사람들이 속아줄리도 만무하고 그나마 힘도 없는 선동질따위가 아니라 전문 간첩들의 기밀누설/교란/요인테러 등등의 활동인데, 이건 국정원이 주가 되고 일반 시민들의 협조가 이뤄지며 막아야 하는 부분인 것은 맞음. 근데 문제는 자칭 보수라며 자기보다 왼쪽에 있으면 다들 빨갱이 운운하는 양반들은 정작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무심함. 국정원이 잡으라는 간첩은 안잡고 자국민 잡아 조지고, 수집하라는 북한 기밀은 수집 안하고 내부 고발자 정보 수집하고 자빠졌는데도 '우리는 국정원을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라고 함. 외교부 놈들은 해외 나가서 여자 하나씩 끼고 선물로 국내 기밀을 줄줄이 내주고 있는데도 그런건 한마디 비난도 안 함. 맨날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노무현 김대중을 찬양하다니 이 빨갱이 반동 새끼들' 악플이나 달 줄 알았지.

물론 일부 진보 세력에서 자기네 세 불리기 목적으로 친북 세력 제대로 못 솎아낸 채 뭉개고 앉아 있는 놈들도 있음.(내가 민노당을 싫어하는 이유) 근데 그건 진보 내부 문제일 뿐, 친북 종북 주체사상신봉자 똘아이 몇놈 있다고 우리나라가 뭐 확 뒤집어 질 일도 없고, 그런 병신 몇놈 선동질에 우리나라 정상적인 국민들이 혹해서 지금 누리는 거 버리고 김뽀글 일가 노예 자청할 일도 없음. 진보는 커녕 노무현같은 보수마저도 빨갱이 운운하며 겁에 질린 겁쟁이놈들 우려와는 반대로, 우리나라는 주체사상 선동질 같은거에 우르르 휩쓸릴 정도로 나약하지 않음. 어디에나 소수 병신들은 있는법, 인터넷에 김정일 신봉자 같은 병신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는 정사충 같은 병신도 있지만 나라는 잘 굴러가고 있잖슴?

다만 한가지 대한민국에서 걱정해야 할 게 있다면 주체사상 같은 시덥잖은 마이너 중의 상 마이너이자 병신소리 중 상 병신소리가 아니라 친일 매국 세력의 득세임. 솔까말 '김정일 만만세' 외치는 또라이들이나, '안중근 테러리스트 생키' 외치는 뉴라이트 또라이들이나 일말 상종할 가치도 없는 개 병신놈들임에는 매한가지이지만, 전자는 일반인들조차 코웃음 치며 개무시당하는 반면(사실 상식선상에서 생각해보자면 그런 반응이 당연한 거고) 후자는 이나라 실권자들이 줄줄이 엮여있는 초대형 권력 집단이라는 차이이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철 찌라시에 보면 당당하게 '뉴라이트 소속'이라고 적어놓고 나오고, 그걸 또 생각없이 다들 찍어줌. 우리나라에서 진짜 걱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로 이쪽임.
2647 2011-03-20 19:16:12 0
[야구] 무승부 제도 이렇게 하면 이상할까요? [새창]
2011/03/20 19:06:24
또또또이//

저도 홈팀이 불리하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야구 규칙상 홈팀이 말 공격이라 마지막 공격측을 불리하게 하는게 맞을거 같아서요ㅎㅎ 축구 유럽 챔스에서도 홈/어웨이 2경기를 치뤄야 할때 원정팀의 1골을 더 무게 실어주듯이 응원 등의 홈 이점을 가지고 있는 홈팀이 이기지 못했을 경우에 오히려 더 박한 평가를 주는 것도 맞는것 같구요:)

pHaros//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0.5패는 생각못했음;ㅅ; ㅎㅎㅎㅎㅎ
2646 2011-03-20 17:29:11 0
웹툰류甲 [새창]
2011/03/20 17:21:41
데켈리-리...라니 작가가 러브크래프트 팬인가! ㅎㅎㅎㅎ
2645 2011-03-20 17:29:11 0
웹툰류甲 [새창]
2011/03/20 22:42:11
데켈리-리...라니 작가가 러브크래프트 팬인가! ㅎㅎㅎㅎ
2644 2011-03-20 17:14:14 5
한국 도서가격이 외국에 비해 비싼편인가요? [새창]
2011/03/20 14:49:59
외국과 한국의 절대적 가격차이를 가지고 책값 비교를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위의 몇몇분들이 지적하신 것 처럼 최저 시급 등 '벌이'의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비롯해 경제규모의 차이도 있고 문화수준의 차이도 심합니다. 벌어들인 돈을 문화생활비로 지출하는 비율을 본다면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뒤떨어진 상태죠(엥겔지수를 직접 비교하는 것보다 전국민의 전체적 인식을 살펴본다면 이 부분은 너무나 척박한 수준입니다. 예로 영화 한편을 관람하는데 지불해야 할 비용이 아쉬워 불법적으로 받아본다거나, 그보다 더 참담한 수준의 음반/게임 등 여타 문화컨텐츠 산업의 현실을 본다면 알 수 있죠.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중국 수준인 점은 결국 문화 컨텐츠에 대한 투자비용/지불비용이 가져올 보이지 않는 중장기적 이익을 그저 당장의 몇푼 돈으로만 환산해 계산하려는 천박한 인식 탓이 크다는 겁니다)

인생에 있어 보통 가장 책을 많이 읽어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청년기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한국의 청소년들은 교과서와 문제집 외에 다른 책에 대한 독서를 금지당한채 살아갑니다. 아르바이트 등 독립적인 경제활동을 점차 배워나가야 할 시기이지만 그런 것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 있기는 커녕 학교-가정 할 것 없이 모든 어른들에 의해 금지되어 있고, 따라서 이들의 아르바이트는 온갖 착취와 불법학대에 노출된 상태죠. 경제적으로 자립되지도 못한 채 아예 다른 책을 읽을 시간도 권리도 박탈당한 상태에서 정해진 주입식 교육만 받으며 살아갑니다. 여러가지 책과 주장을 읽어 판단력을 키우고, 소설과 시를 읽으며 감성을 키우기는 커녕 획일화된 정보만을 강요당하며 사는 거죠. 책을 사고 싶어도 경제력이 어른들에게 구속되어 있는 이상 책을 읽을 자유도 구속되어 있는 겁니다.

대학생 이상의 청년들은 어떨까요? 이번엔 청소년기에 천천히 배워왔어야 할 경제관념 없이 잔인한 정글의 법칙에 내던져집니다. 생활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을 급작스럽게 자기 자신이 모두 충당해야하는 상황에 처하죠. 게다가 막대한 등록금이 학기가 거듭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부담을 줍니다. 다른 선진국 중에도 우리만큼 등록금이 비싼 나라 여럿 있지 않느냐는 반론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선진국 중 대다수는 그 비싼 학비를 상쇄시켜줄 다양한 제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런것 역시 너무나 부족하죠. 조건도 까다롭고 금리도 비싸며 혜택도 그리 많은 이에게 돌아가지 않는 정부보증학자금제도와 초라한 장학제도가 전부입니다. 게다가 스스로 벌어 그것을 처리하기에도 아르바이트 비용은 너무나 짭니다. 비정규직 최소임금이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니까요. 결국 좀 여유있는 집안의 자식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한채, 독립을 미뤄야 하는 사태가 나고 일반 서민 레벨의 집 자식들은 장학금에 모든것을 올인하고 내달리거나, 학자금 대출로 빚을 차곡차곡 쌓아놓거나, 방학때마다 미친듯이 중노동에 시달리고 학기 중에도 죽자사자 일에 매달리는 상황이 나오죠. 이렇게 벌어들인 돈은 학자금과 생활비 충당에도 버거운 마당에 '문화생활비는 사치'라는 인식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란 내게 여유가 있는 돈을 적당히 떼어 굴리면서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보기를 바라는 것이지, 단기적 한방의 꿈을 노리며 당장 이번달 먹고 살 생활비 다 털어넣고 빚까지 져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쑤셔박아 넣는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입니다. 하물며 당장의 큰 돈 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거시적 투자에 속하는 문화생활 영유비를 위해 미친듯이 벌어들인 피같은 알바비를 손쉽게 내어주기란 결코 쉽지가 않죠.

그렇게 따진다면 한국의 책값 만 몇천원을 외국 선진국의 책값과 직접 가격비교를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국 책값 너무 과하게 비싸다고 항상 주장하는 쪽이지만, 이는 한국의 문화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점진적 방향으로써 우선 책 값을 좀 더 낮춰야 한다는 주장(물론 출판사/작가등에 대한 다른 지원책이 있어야겠죠)에 대한 방법론의 일환으로 상대적인 발언을 하는 것 일 뿐 사실은 책값이 비싸다기 보다 책 읽어야 할 계층의 경제적 여유가 너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그리고 이를 위해 청소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비정규직 노동환경 개선, 최저임금 상향, 문화생활에 대한 전반적 인식 개선 등 수많은 일들이 필요하겠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단기적인 방안으로써 책값을 낮추거나 평균 책값이 오르는 것을 평균 물가상승치보다 많이 늦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물론 출판업계에게 일방적 손해만을 요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지원방안 등 합리적 합의 방향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출판업계의 요구도 누군가들의 일방적 이권 싸움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런 합의 도출을 위한 과정으로써 좀 더 길고 넓은 시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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