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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2011-04-14 19:51:08 10
오유의 정치편향에 관한 글을 읽고 [새창]
2011/04/14 18:54:55
정당 정치는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해줄 정당을 지지하는게 기본입니다.
(물론 자기 스스로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 제대로 알지를 못하기에 누가 자기 이익을 대변해 주는지 모르고 엉뚱한데 표를 던지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긴 하지만요)

한나라당이 대변해주는 계층은 서민이 아닙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는 말로만 떠들면서 시장통 할머니 목에 목도리 둘러 준다고 다 되는게 아니니까요.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서민보다 부유층 이익만을 대변하는게 한나라당의 정책입니다. 세금을 어느것을 낮추고 어느것을 올렸는지만 봐도 뻔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물가 안정보다 대기업 수출을 우선시 한 환율 정책만 봐도 알 수 있죠. 땅투기를 조장하는 온갖 부동산 정책들 역시 내 집 마련조차 못해 세들어 살거나, 기껏해야 보잘것 없는 작은 집 한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크게 빚 질 것도 없이 자기 자금력만으로 땅을 쉽게 사고팔 정도의 부유층들을 위한 것이죠.(종부세 가지고 징징거린 대다수의 인간들은 불행하게도 종부세 징수 기준에 한참 미달인 수준의 땅뛔기를 가진 사람이었으니까요)

자, 그렇게 따졌을때 한 나라 안에 부유층과 서민+빈민 계층 중 어느쪽 수가 많을까요? 당연히 후자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한 일반 대중들이 모여 노는 자리에서도 확률상 일반 서민 이하 계층의 사람들의 비율이 부유층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오늘의 유머 역시 무슨 강남 땅부자나 재벌2~3세급 사람들의 친목도모용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대중들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모이는 곳이고, 중산층 이하 서민 계층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일테죠. 그렇게 따지자면 반서민 친부자 정책을 펼치는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당연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되려 친부자당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이토록 높다는 것 자체가 이상현상인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반한나라당 성향을 띄는 곳을 찾아다니며 편향이네 이상현상이네 말들을 하더군요.

거꾸로 한가지 물어봅시다.

디씨 정사갤이나 야갤 같은 경우에 극단적 친한나라당 성향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소위 말하는 '반한나라당'성향의 사람들이 정사갤이나 야갤에 가서 "여기 왜이리 정치성향 편중돼있음?" 시비 걸던가요? 아뇨, 그냥 거긴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거나 안 가고 말죠. 근데 왜 친한나라당 사람들은 굳이 다음이나 오유나 한나라당에 별로 안 좋은 감정 가진 사이트들을 찾아 돌아다니며 "여기 왜이리 편중됨?" 시비를 걸고 다니는 걸까요?

"나는 오유가 한나라당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싫어하는게 아니라 '뭐든간에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은 옳지 않기에' 비판한다"는 분들은 그럼 디씨 정사갤이나 야갤은 중도를 지키고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지금 오유에 하고 있는 것 처럼 '찾아가는 참견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 걸까요?

왜 '중도'와 '편중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꼭 '반한나라당 성향'을 지닌 곳에만 출몰할까요? '극단적 친한나라당 성향'을 지닌 장소에는 왜 나타나지 않을까요? 왜 그럴까요? 아이 참 신기해라.
2672 2011-04-12 18:31:00 42
감추던 日정부 결국 ‘최악’ 자초… 세슘 유출 체르노빌의 6배! [새창]
2011/04/12 17:53:08
방사능을 막을 방법이야 없을지 몰라도, 최소한 편서풍 드립치면서 방사능 물질이 100% 무조건 안온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우겨대다가 강원도에서 최초 검출됐을때 일주일 가까이 숨기고 뒤늦게 밝혀지고 나니까 "아 그거 인체에 아무 해도 안끼칠 수준인데 왜들 선동질이냐"는 짓만 안했으면 지금처럼 까일 일은 없죠.

대일 외교에 있어서도 지원은 지원대로 해주되, 바로 옆나라에서 원전 관리/사후처리도 제대로 못해서 다 넘어오고 있는 판국에 '니네 자꾸 그딴식으로 뻘짓하다간 우리가 가서 다 파묻어버리는 수가 생길줄 알아라' 강하게 나갈 줄도 알아야 하는데 무대책으로 손놓고 일본 눈치나 실실 보면서 일본 식품 수입도 제대로 규제안하고 빌빌 거리고 있으니 욕을 먹죠.

솔직한 얘기로, 우리 농산물도 아니고 일본 농수산물 수입을 해오는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고 하면 그게 인체에 해가 되는 수준이든 아니든 그게 뭔 상관입니까? 우리 정부가 왜 일본 농부 일본 어부 생업 걱정해주고 있는건가요? 남의 나라 농수축산물 수입해올때 그 안에 뭔 조그만한 이물질 하나만 나와도 꼬투리 잡아서 '니네 물건 못믿겠다' 땡깡 부릴대로 부려가며 자국 이익을 취해야 하는게 외교판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방사능 물질이 검출 위험이 있는 이상 그게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든 아니든 당연히 우리쪽에서 큰소리 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일본에서 수출하지 않겠다고 하는 품목에 한해서'만 수입하지 않겠다는 둥 두리뭉실하고 불투명한 대응이나 하고 앉아있는데, 일본 눈치본다고 일본산 식품 방사능 검역조차 강화하지 않는 판국인데, "아 방사능은 인간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정부의 무능함 탓이 아니다"라고 봐줄수 있을까요?

애당초 전국의 방사능 수치 측정소를 추가 확충하고 더 엄격하게 측정을 하고 '영향은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나섰더라면 국민들이 불안해하더라도 정부를 믿고 의지라도 했겠죠. 절대 안온다고 뻥쳐놓고 넘어오고 나니까 "인체에 무해한 수준인데 웬 호들갑이냐"는 뻔뻔한 소리나 하고 있는 정부놈들 입에서 '불가항력'이란 소리가 어찌 나온답니까?? '편서풍 영향으로 절대로 안온다'는 말도 거짓말이 됐는데, '절대로 인체에 무해한 수준을 넘지 않을거다'라는 말을 사람들이 안믿어 준다고 섭섭하네, 선동질이네 이런 소릴 하다니 참 뻔뻔스럽기 그지없네요...
2671 2011-04-12 18:31:00 83
감추던 日정부 결국 ‘최악’ 자초… 세슘 유출 체르노빌의 6배! [새창]
2011/04/13 13:37:40
방사능을 막을 방법이야 없을지 몰라도, 최소한 편서풍 드립치면서 방사능 물질이 100% 무조건 안온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우겨대다가 강원도에서 최초 검출됐을때 일주일 가까이 숨기고 뒤늦게 밝혀지고 나니까 "아 그거 인체에 아무 해도 안끼칠 수준인데 왜들 선동질이냐"는 짓만 안했으면 지금처럼 까일 일은 없죠.

대일 외교에 있어서도 지원은 지원대로 해주되, 바로 옆나라에서 원전 관리/사후처리도 제대로 못해서 다 넘어오고 있는 판국에 '니네 자꾸 그딴식으로 뻘짓하다간 우리가 가서 다 파묻어버리는 수가 생길줄 알아라' 강하게 나갈 줄도 알아야 하는데 무대책으로 손놓고 일본 눈치나 실실 보면서 일본 식품 수입도 제대로 규제안하고 빌빌 거리고 있으니 욕을 먹죠.

솔직한 얘기로, 우리 농산물도 아니고 일본 농수산물 수입을 해오는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고 하면 그게 인체에 해가 되는 수준이든 아니든 그게 뭔 상관입니까? 우리 정부가 왜 일본 농부 일본 어부 생업 걱정해주고 있는건가요? 남의 나라 농수축산물 수입해올때 그 안에 뭔 조그만한 이물질 하나만 나와도 꼬투리 잡아서 '니네 물건 못믿겠다' 땡깡 부릴대로 부려가며 자국 이익을 취해야 하는게 외교판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방사능 물질이 검출 위험이 있는 이상 그게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든 아니든 당연히 우리쪽에서 큰소리 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일본에서 수출하지 않겠다고 하는 품목에 한해서'만 수입하지 않겠다는 둥 두리뭉실하고 불투명한 대응이나 하고 앉아있는데, 일본 눈치본다고 일본산 식품 방사능 검역조차 강화하지 않는 판국인데, "아 방사능은 인간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정부의 무능함 탓이 아니다"라고 봐줄수 있을까요?

애당초 전국의 방사능 수치 측정소를 추가 확충하고 더 엄격하게 측정을 하고 '영향은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나섰더라면 국민들이 불안해하더라도 정부를 믿고 의지라도 했겠죠. 절대 안온다고 뻥쳐놓고 넘어오고 나니까 "인체에 무해한 수준인데 웬 호들갑이냐"는 뻔뻔한 소리나 하고 있는 정부놈들 입에서 '불가항력'이란 소리가 어찌 나온답니까?? '편서풍 영향으로 절대로 안온다'는 말도 거짓말이 됐는데, '절대로 인체에 무해한 수준을 넘지 않을거다'라는 말을 사람들이 안믿어 준다고 섭섭하네, 선동질이네 이런 소릴 하다니 참 뻔뻔스럽기 그지없네요...
2670 2011-04-12 12:33:11 18
불법 다운로드의 추억, 진짜 추억 속으로?..토렌트 차단 [새창]
2011/04/12 10:22:01
가식이 아니라, 불법복제 근절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겠지만 방식이 틀렸음.

위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다시피 토렌트보다 웹하드 업체 단속이 훨씬 더 시급한게 현실.
토렌트 역시 불법의 온상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단속하기 힘든 부분이 많음. 사이트 유명한거 몇개 막아봤자 해외쪽 사이트는 단속이 힘들고, 우회해서 주고받을 경로는 넘쳐남. 단속을 한다고 해봐야 대외적으로 '정부가 이쪽에 이렇게 신경은 쓰고 있다'고 생색만 낼 뿐 실제 효과는 미미한 것이란 얘기.

그보다 패킷 비용만 받아챙기면서 공개적으로 버젓하게 불법자료 유통의 창구가 되고 있는 웹하드 단속이 훨씬 더 실효가 있고 시급한 문제인데 끝까지 모른척만 함.

더 나아가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서는 꾸준한 캠페인과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의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이런 장기적인 플랜이 하나도 없이 그저 효과도 별로 없는 단속을 생색내기용으로 하고 있으니 비아냥을 듣는 것 뿐.
2669 2011-04-11 13:02:00 0
<무한도전>알바편!! 만약에 일반인이었다면~~~ [새창]
2011/04/10 14:28:35
저거보고 노홍철을 욕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오늘날 우리나라에 청년실업이 이렇게 심각한 이유인거 같네요...

청년실업의 주된 원인은 물론 사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일한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없다'는 불평은 최소한 땀흘려 푼돈이라도 만져보려 노력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겁니다. 아예 일을 손에도 대본 적 없는 사람은 그 불평 이전에 최소한의 땀은 흘려봐야 해요. 중고등학생들은 우리나라 사정상 직접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무조건 공부만 강요하고 청소년 아르바이트 최저시급제도 지원/감시가 너무 개판이니까) 최소 대학생쯤 되면 졸업후 취업을 위해서라도 자기 용돈벌이로라도 노동을 경험해보는게 좋습니다.

한개 백원짜리 연필 50개 묶음을 5천원에 한 묶음 사서, 자루당 천원 가격으로 '한 자루씩' 파는게 사기라고 생각된다면 직접 남대문 시장 도매상에 가셔서 똑같은 연필 단 한자루만 백원에 사겠다고 물어보세요. 도매상 주인 아저씨 표정이 어떻게 변하는가... 행여 도매상 아저씨가 그냥 그러라고 한들, 싸게 샀다고 좋아하기 전에 시장까지 오가는데 든 차비가 얼마 들었는지, 시간은 또 얼마나 소비했는지를 생각해 보시구요. 도매상의 수십자루 한 묶음 단위의 재고 관리와 소매상의 한두자루 단위의 재고 관리에 드는 관리비용 차이를 감안하고, 물건을 떼오는데 드는 시간/돈 비용을 감안한다면 도소매 단계에서의 커다란 가격차이가 이해 못할 문제는 아닐겁니다. 그게 싫다면 도매상까지 찾아가서 1년간 쓸 연필 50자루를 한번에 싼 가격에 직접 구입해야죠.

노홍철이 연예인 이미지로 쉽게 장사했다고 하지만 자본금 1만원에 겨우 12시간 일해서 돈을 벌어들이는 한정된 상황에서는 실제 장사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준비해야 할 과정들이 모두 생략되어 있습니다. 노홍철은 연예인 이미지 없이도 특유의 무대뽀 친근감으로 길거리 장사를 잘 할 타입입니다. 실제 방송계 입문 전에 그렇게 일한 경력도 있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길거리 고객들에게 적당한 친근감을 쌓기 위해서는 한자리에서 오래도록 자신의 얼굴을 팔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자판에서 물건을 구입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무도 멤버들처럼 물건 한두개(기껏해봐야 만원어치) 길바닥에 들고 앉아 파는 것 보다는 커다란 자판에 팔리든 안팔리든 잔뜩 물건을 깔아두고 파는 쪽에 좀 더 손이 가게 마련입니다. 일단 파는 물건 수가 많아야 손님을 끌 수 있다는 거죠. 이러한 기본 준비와 자본도 없이 겨우 12시간동안 만원 가지고 장사를 해야한다는 패널티를 생각한다면 연예인 얼굴 좀 팔았다고 해서 딱히 크게 득봤다기 보다는 +- 쌤쌤이라고 보입니다.

또 한가지는 무도 멤버들 얼굴 다 가려놓고 촬영하면 예능이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이 되어 버린다는 점에서 무리수이기도 하구요. 그냥 '돈 벌기가 이만큼 힘든 세상이다'라는걸 축약해서 보여주기 위해 적당히 자를거 자르고 대신 이용할 수 있는거 이용하고 했다고 보는데, 노홍철이 연필 한자루 10배 남겨먹었다고 욕먹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네요;;

장사 해보셨거나, 주변에 장사 하는 가족/친구 있는 분들은 되려 노홍철 보면서 참 장사 잘한다고 감탄하고 유재석/박명수 보고 갑갑하다 뭐라 했을거 같은걸요..

끝나고 100만원 던져주는거 보니 이번것을 맛보기삼아 장기프로젝트로 돈벌기 특집 같은거 할 모양인데 기대됩니다. 100만원이라고 해봐야 사실 별 큰 돈도 아니긴 하지만 몇주짜리 프로젝트로 허술한 자판이라도 하나 마련해서 돈 버는 멤버도 나올테고, 멤버간 동업하다 싸우는 일도 나오잖을까 싶고, 정준하 노홍철 간에 깨알같은 주식드립도 나올거 같고 여러모로 기대되네요:)
2668 2011-04-09 02:41:09 0
어느 10원 경매 관리자의 충격 양심 고백.gisa [새창]
2011/04/09 00:38:05
첨언하자면, 바다이야기는 실상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디지털 도박'에 불과했습니다.
이걸 '게임'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게임들의 사행성을 단속하겠다며 '게임물 등급 위원회'를 만들어냈죠. 당시 이미 황금알을 낳는 게임산업에 목줄을 걸어둘 시커먼 속내를 드러냈었던 겁니다.

제 생각엔 10원 경매란 것도 대체 누가 이딴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를 처음 낸건지는 몰라도, 이건 온라인 쇼핑몰의 한 방식이 아니라 완전히 대놓고 현물을 걸고 하는 '온라인 도박'에 불과한 짓거리였습니다. 처음 이런걸 기획한 사람의 의도가 어떤 것이었냐를 떠나 방식 자체가 도박이나 다를바 없는 것이었으니 악용될게 뻔했다는 거죠.

무분별하게 번져나가고 있는 10원경매 사이트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상황입니다만, 이에 대해서도 예전의 바다이야기 전례처럼 애꿎은 기존 인터넷 쇼핑몰들까지 싸잡아 족쇄 채우는 짓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부 하는 꼴로 봐서는 왠지 10원경매 단속하면서 분명 멀쩡한 인터넷 쇼핑몰들까지 덩달아 박살낼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말이죠...

바다이야기 핑계대면서 게임업계 하나 박살낸걸로도 모자라 이번 '10원경매 사태'를 핑게로 온라인 쇼핑몰 업계마저 쫄딱 망하게 만들지는 않기를 기원해봅니다...(정부놈들의 IT기술에 대한 천박한 인식을 봐도 그렇고, 특히나 현정부 들어 그 천박함이 더더욱 심해진것을 생각해보면 분명 그렇게 좋게 해결되긴 힘들어 보이지만요)

그나저나 더러운 도박꾼놈들, 왜 자꾸 우리 IT업계를 물고 늘어지는거지;;
2667 2011-04-09 02:28:47 0
어느 10원 경매 관리자의 충격 양심 고백.gisa [새창]
2011/04/09 00:38:05
완전 '바다이야기 온라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조금있으면 '사행성 쇼핑몰'이 도를 지나쳤다며 '쇼핑몰 등급 위원회'가 조직되어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자리잡은 건물의 주차장에 가건물이 들어서 있지나 않을지를 감시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등급을 정하겠죠...

좀 더 있으면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들의 온라인 쇼핑몰 중독이 심각'하다면서 '온라인 쇼핑몰 셧다운제'를 발의하려 들테구요...

YWCA에선 "온라인 쇼핑몰을 자꾸 들락거리면 정자가 줄고 죽음에 이른다"고도 경고하겠네요.

그리곤 종국에는 '온라인 쇼핑몰 중독자 치료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의 수익을 10%씩 강제 삥뜯는 법안'을 발의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6 2011-04-08 22:38:15 2
나 믿는다 가코 믿는다 !! [새창]
2011/04/08 22:21:24
정현욱은 슬로스타터이기도 하고 뭐... 지금까지 팀 위해 해온게 엄청나니 컨디션 좀 안좋아서 연속 홈런 맞고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 가능... 대량실점한것도 아니고 쩝...

차우찬 베나구 제구 영 엉망이었고 가뜩이나 베나구 제구 안되는 차우찬 상대로 집요하게(-_-) 베나구만 요구하는 현포의 신기한 리드도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어쨌거나 6이닝 1실점으로 위기를 우걱우걱 막아냈다는 점만은 잘 견뎠다 평해줄 수 있을테고...

결정적 한방이 된 2루타에서 최형우의 아쉬웠던 수비야 뭐 최형우 수비 기본 실력 생각하면 쫓아가서 글러브에 맞췄다는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고(못잡은게 아쉽다곤 해도 잡기 쉬운 공도 아니었고 그만큼 쫓아간것만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함...)

문제는 선발이 6이닝 1실점으로 버텨주는 동안 수많은 찬스를 맞아놓고도 한점도 더 못내고 주저앉은 잉여 타선이겠죠... 삼성.. 대단한 공격력은 아니더라도 뛰어난 선구안으로 지독하게 물고 늘어지던 팀컬러였는데 찬스에 땅볼 뜬공 진루타 하나 못치고 허무하게 '삼진'당하는 일이 너무 많아진 느낌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상대 선발이 적은 투구수로 긴 이닝을 버티게 놔둔 경기가 벌써 3경기째네요.. 아직 겨우 5경기밖에 지나지 않긴 했지만, 공격야구가 하루아침에 하고 싶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천천히 바꿔가기까지는 예전의 장점을 너무 쉽게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작년엔 상대 선발에게 완전 휘둘려서 점수를 못내도 매 타자들이(채뭐시기 조뭐시기 제외) 집요하게 투구수라도 늘이는 식이어서 후반 기대라도 해볼 수 있었는데ㅠㅠ
2665 2011-04-08 12:21:49 18
칭찬듣고싶은데 [새창]
2011/04/08 11:53:19
참 잘했어요!!:D

저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대구에서 섬유관련 공장을 하셨더랬죠.
이래저래 많이 어려웠던 시절이었는데 때마침 지인분의 도움으로 외국 바이어를 소개받아 큰 오더를 따오게 됐었어요. 이렇게 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해 하기도 하고 기대하기도 하면서 두분이 열심히 노력해 주문받은 물품들을 준비했는데, 마침내 모든 작업을 잘 마치고 완성품들을 발송하기 전날 공장에 물량을 쌓아둔 상태에서... 그날 밤에 공장에 불이 났어요..

공단 지역 중심에 있던 공장이었는데.. 옆 공장의 누군가가 버린 담뱃불이 원인이었다고도 하고 의도적인 방화였다고도 하고 말이 참 많았지만, 분명한건 기대에 부풀어 열심히 준비한 물품들을 납기일 전날 밤에 몽땅 다 태워먹었다는 거였어요. 보상 받을 사람도, 방법도 없었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죠.. 부모님이 다른 일 때문에 집을 비우셨던 그날밤 어린 나와 누나, 그리고 우릴 돌봐줬던 공장 누나와 함께 집 밖으로 뛰쳐나오던 길에 제 눈길을 붙잡았던 화마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집이 공장과 바로 붙어 있었던지라 옮겨붙지나 않을까 위험하다며 어른들의 손길에 질질 끌려 나가면서도 공장 문짝이 불길 속으로 무너져 내리던 그 광경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냥 문득 그 기억이 다시 나네요ㅎㅎㅎ

글쓴분의 작은 신고 하나가 어느 열심히 사시는 공장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꿈과 노력을, 그들의 가족과 어린 아이들의 생활과 미래를 지켜낸 겁니다. 정말 큰 일 하신거에요:)
2664 2011-04-08 11:40:20 21
네이버에서 가장 큰 안드로이드 카페의 위엄 [새창]
2011/04/08 10:48:27
불법으로 쓰는 사람은
'불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면목없습니다, 돈 벌면 정품으로 바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족한 겁니다.

제일 등신같은 자폭 개드립이 "너는 윈도우 정품쓰냐", "너는 태어나서 mp3한번 공짜로 안받아봤냐"는 소리죠. 그래서 뭐 어쩌자구요? 다 같이 불법 사용하다 문화컨텐츠 산업 다 말아 먹어 보자구요?

남이 불법 쓰면 나도 불법 써도 된다는 법은 어느나라 법입니까? 불법 쓰지 말자는 말을 하는데 왜 남들을 걸고 넘어집니까? 게다가 불법 쓰지 말자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깨끗한지 아닌지는 왜 따지고 듭니까? 설령 그렇게 따지고 들어 그 사람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걸 밝혀낸들, 그 사람더러 위선자라 말할수는 있을지언정 그 말 자체가 틀린말이 되진 않잖아요? 살인마가 사형대 앞에서 마지막 말로 "여러분 살인 같은거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아, 살인마가 저런 소리 했으니 나는 그 반대로 해야겠다"하고 살인 저지르고 돌아다니실 겁니까?

불법 사용자는 단순 위법을 저지른 범법자에 불과하지만 그거 지적하는 사람에게 '니 윈도우는 정품이냐' '니 mp3들은 전부 정품만 있냐' 드립 치는 사람은 범법자에다 더해 병신인증까지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도 불법복제품을 많이 사용해왔고,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한 몇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반드시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벌어들이는 수입 중 문화생활비로 지출되는 비율을 꾸준히 재조정해가며 노력해서 지금은 많은 부분을 고쳤구요. 아직 고치지 못한 음반의 경우에도 CD패키지 음반의 수집/보관이 어려운 관계로 나에게 맞는 디지털 음원 구매처를 고민중입니다.

불법 복제품 사용자면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고쳐나가려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누군가 지적을 한다면 '나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경제적 여력이 안되는 학생이라 힘들지만 앞으로는 꼭 고치려 생각한다'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겁니다. '너는 뭐가 잘나서 지적질이냐'는 둥, '불법 쓰는게 뭐가 잘못이냐'는 둥 이런 병신인증 말구요.

어쩌면 우리 모두가 불법 복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이유는 사회 전반적으로 문화소비에 대한 인식이 너무 척박하고 천박한 탓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의 경제적 성장이 너무나 급격하게 이루어졌다 보니 먹고 사는데 급급했던 과거의 사회 인식이 지금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은 이유도 크고, 노동환경이 후진국 수준이다보니 개개인의 여가생활에 대한 보장이 잘 이뤄지지 않은 이유도 크죠. 문화적으로도 덜 성숙해 나와 다른 타인의 취향을 존중할 줄 모르는 면도 크구요. 남의 취미생활에 대해 '뭘 그런데다 돈을 쓰고 그러냐' '어른답지 못하게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냐' 참견하는 악습도 큰 장애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불법에 길들여진 지금 당장의 우리 모습'에 대한 변명은 될 수 있을망정 '그럼 왜 이걸 고쳐나가려고 노력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변명은 될 수 없습니다. 사회 탓, 나라 탓, 남 탓만 하고 제자리에 앉아 있으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지금 당장 불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탓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저작권 위배의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도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고쳐나갈 의지도 없이 뻔뻔스럽게 구는 것은 그것과 별도의 일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불법 사용하지 말자...불법 사용은 잘못된 일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글에 "니 윈도우는 정품이냐, 니 mp3는 다 정품이냐"는 병신댓글은 달지 맙시다...정말 '없어 보입'니다...
2663 2011-04-07 15:55:43 5
조낸 현명하시고도 명쾌하신 가카 [새창]
2011/04/07 15:1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 대통령'이란 말 진짜로 믿은 사람들도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2 2011-04-06 12:09:11 1
日원전 바다서 기준치 750만배 요오드, 110만배 세슘 검출 [새창]
2011/04/06 09:36:53
일본 정부는 이미 자국민들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까지 수돗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 상황에서
어설픈 대응과 이어지는 각종 실책들로 인해 국민들의 실망을 넘어선 분노의 질책을 받고 있죠.

이와중에 일본 정부가 선택한 수는 극우파시즘입니다.
이 시점에서 정말 뜬금없게도 독도문제를 걸고 넘어지는게 바로 그 이유죠.
사실 지금 시점에서 남의 나라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무리수를 던져본들 이미 '생존의 공포'로 인한 혼란에 빠져있는 일본국민들의 호응을 얻어내거나 애국심을 고취하기엔 힘들거란 점은 일본 정부 스스로도 알고 있을겁니다. 다만 국민들의 분노의 눈길을 다른데로 좀 돌려보고자 하는 의도겠죠.

남의 나라 민심을 자극해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게 만들어놓고선 자국민들에겐 '어려움에 처한 일본에게 저토록 잔인하게 시비를 걸어오는 비열한 한국/중국'이라고 선전해서 일본인들의 분노를 외부로 돌려놓으려는 밑작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쪽 대응도 상당히 교묘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정 맞서 으르렁대기 보다는 일본국민에 대한 지원은 지원대로 해주되 일본정부의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일본이 정부와 국민 사이의 괴리가 크게 벌어진 이 시점에서, 일본 국민들의 호감을 얻어내면서 동시에 일본 정부 내 우익들의 헛소리에는 강경하게 잘라버리는 대응을 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무작정 일본 지원을 끊어버리고 욕하고 싸우는 대응도 잘못된 것이지만, 지금 정부의 행동처럼 아무 대응도 없이 그냥 무작정 지원만 계속하는 것도 훗날 돈은 돈 대로 써놓고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못들을 법한 바보짓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돕는데 그 나라 정부가 헛짓거리 좀 했다고 해서 안 도울 수 있겠느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 대가를 바라서야 되겠느냐'는 말은 지금 정부 구성원들 입에서나, 혹은 현 정권 옹호하시는 분들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북 퍼주기'란 말이 누구 입에서 나왔었던가요..)

하필이면 일본같은 병진 나라 옆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게 억울하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일본더러 다른데 가서 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리가 이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 상황 안에서 최대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죠.

방사능 문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님 말씀처럼, 방사능 문제는 우리 정부 뿐만아니라 어느 강대국 정부도, 아니 그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불가항력의 문제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했으나 불가항력'과 처음부터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죠. 어차피 이 정부가 방사능에 대비해 이것저것 노력해봤자 방사능을 막지도 못하고 전 국민이 옴짝달싹 안하고 집안에 숨어 있을 수도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자신들이 뭔가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만이라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그로 인해 국민들이 우왕좌왕 '최악의 사태가 나면 나혼자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야 한다'는 혼란에 빠지지 않고, '정부가 그나마 최선의 길로 우리를 잘 이끌어줄 이정표가 되어줄 거다'는 믿음에 기댈 수 있을테구요.

방사능 사태가 터졌을때 정부가 해야했을 일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서풍의 영향으로 다행히 한번에 큰 방사능피해가 몰려올 일은 가능성이 미약하다, 하지만 바로 옆 나라의 일인만큼 아무래도 아무 피해가 없을 수는 없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분명 한국 땅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미약하게나마 올라갈테고 우리 정부는 그 수치가 위험해지지는 않을지 미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사하고 준비하겠다' <- 이거말이죠. 그리고는 실질적으로 방사능을 완전히 막아내지는 못할지라도 전국에 방사능 측정소를 추가 설치하고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수치 변화를 검사하고 공개하면서, 일본의 태평양 방사능 물질 방류에 대해 규탄하고 사태 수습에 여러 지원을 보내는 등의 행동이 뒤따랐다면 지금 한국 땅에 방사능 수치가 이렇게 검출됐다 하더라도 지금같은 혼란은 없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초반에 '절대로' 방사능 안온다. 편서풍 영향으로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바득바득 우겼습니다. 이후 뉴스 일기예보 시간에는 무슨 쌍팔년도 땡전뉴스마냥 '오늘도 편서풍의 영향으로 방사능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는 멘트를 매번 똑같이 앵왈거렸구요. 그런 식의 대처를 했으니 아무리 인체에 영향 없는 수준이라 한들 방사능 검출 소식에 전 국민이 겁을 먹고 난리가 날 수 밖에요. '영향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철저 대비하겠다'가 아니라 '절대 안온다'던 방사능이 급작스레 습격한 꼴이니까요.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하게 하고 싶었으면 어설픈 정보통제와 거짓말을 할 것이 아니라, '긴장과 비상사태는 우리가 다 대신 해줄테니 여러분은 안심하고 일상에 복귀하시라'는 상황을 만들어줬어야죠. '여러분도 안심하세요. 우리도 손놓고 태연하게 있을테니' 이러고 있으면 누가 정부의 말에 안심을 해줄까요?

기실 지금 국민들이 벌벌 떨고 있는 건 방사능 자체가 아니라 무능하고 신뢰 안가는 정부 때문입니다. 아무리 정부가 잘 조직되어 버티고 있다한들 사람의 힘을 넘어서는 지진, 방사능 오염 같은 대재난 상황을 막아낼 방법은 없겠지요. 하지만 그 상황이 왔을때 국민들에게 지금의 상황이 이러저러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이러저러하게 대처하려 한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막겠다는 각오를 보여주기는 커녕 어설픈 정보통제와 거짓말만 흘려대고 있으면 국민들에게 재난 그 자체보다 '재난 상황이 와도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오직 내 힘만으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커다란 공포를 안길 뿐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매번 소통부재, 국민들이 자기네를 믿어주시지를 않아, 이런 소리를 하지만, 스스로 믿음직한 행동을 해야 믿어주죠.. 비상사태에서 조차 '내 목숨을 걸고 반드시'라는 각오는 커녕 '아 이건 뭐 자연재해니까 어쩔수가 없네요'라는 나태한 소리를 하고 있는 이들은 신용을 얻기는 커녕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 아닐까요?

군대가 바짝 긴장을 하고 국경을 지켜야 국민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겁니다.
군대가 '여러분 우리나라 얼마나 안전한지 보여줄께요, 보세요 저 오늘 보초도 안나가고 낮잠 쳐잤는데 전쟁 안터졌음.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답니다' 이러고 있으면 전국민이 그 대신 비상사태에 돌입해 긴장과 공포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이치인 겁니다. 여기서 '군대'를 '정부'로 바꿔 읽으셔도 마찬가지여야 하는거, 아닐까요...
2661 2011-04-05 14:43:52 73
한국 문명 뜰 조짐이 보입니다. [새창]
2011/04/05 18:50:23
시대는 어느 시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그거 상관없이 지도자는 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역사상 지도자로서 한 일이 가장 많은 사람, 제왕의 상을 타고 난 사람있잖아요..

그 왜... 하희라 남편..
2660 2011-04-05 14:43:52 12
한국 문명 뜰 조짐이 보입니다. [새창]
2011/03/23 11:07:24
시대는 어느 시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그거 상관없이 지도자는 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역사상 지도자로서 한 일이 가장 많은 사람, 제왕의 상을 타고 난 사람있잖아요..

그 왜... 하희라 남편..
2659 2011-04-01 20:46:25 0
만우절 훼이크 캡쳐 [새창]
2011/04/01 20:34:07
헐.. 혹시나싶어 꼬릿말 단데기 hp위에 마우스 커서 올려보니... TextField가 살아있어!!!=ㅁ=;;;;;

if( 단데기.hp > 0 )
{
단데기.hp--;
애니메이션.gotoAndPlay( 1 );
}

반복인가요=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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