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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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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2011-10-29 23:18: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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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랑 국노 정현욱옹이 없었으면 작년 2위 힘들었을겁니다. 이 둘이 엄청 잘해줬었는데 너무 고생하다보니 결국 시즌 말미에 퍼졌죠ㅠㅠ
포스트 시즌 들어가서 확 망가지더니 올해도 회복이 잘 안되며 보냈음...ㅠㅠ
3092 2011-10-29 23:05:18 0
반도의 흔한 사발면 선전 모델.jpg [새창]
2011/10/29 20:51:10
컵라면은 역시 나구리!
3091 2011-10-29 16:39:32 0
[슬로우 비디오]오늘 정근우의 2루타(?) 장면입니다. [새창]
2011/10/29 16:13:28
1회 조동찬 타석때 김광현 스트존 안 쪽 들어온 공을 볼 준 것도 그렇고...
조동찬 도루때 태그가 확실히 늦었는데 아웃 준 것도 그렇고...
정근우 파울을 페어 인정해 2루타 주는 것도 그렇고...
어제 배영섭 1루 세이프를 아웃 준것도 그렇고...

심판들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3090 2011-10-29 16:14:07 6
[슬로우 비디오]오늘 정근우의 2루타(?) 장면입니다. [새창]
2011/10/29 16:13:28
심판 두명이 봤는데도 저걸 페어로;;;

어쨌든 유혹신이 깔끔하게 투런으로 사실상 끝내기!
3089 2011-10-29 13:18:16 0
삼팬 입장에서 4차전 관전포인트 [새창]
2011/10/29 12:37:55
타격감 회복이 시급하긴 하지만.. 경기 초반 한두차례 찬스가 왔을때 딱 2점 정도 선취점을 낼 수 있느냐 싸움이 될거 같네요...

박한이랑 최형우만 좀 살아나주면...ㅠㅠ 채태인은 수비형 1루수가 됐으니 별 기대도 안하고;;ㅠㅠ
3088 2011-10-29 13:16:12 0
[새창]
뭐 매 이닝 무슨 일이 벌어질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경기가 재미있는 경기이긴 하겠지만, 그런 경기는 양 팀 투수진에 '변수'가 많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투수진이 막강한 두 팀이 만났을 때는 이뤄지기 힘든 매치입니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란 말이 왜 있냐면, 투수가 강력할 수록 변수가 적어지고 예측가능한 경기가 이뤄지기 때문이죠. 강한 투수진은 팀의 경기에서 예측 불가능한 부분을 제거하고, 경기를 자신들의 예상과 계획하에 이뤄지게 만듭니다. 소위 '경기를 지배한다'는 걸 가능하게 해주는거죠.

소위 야구팬들이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는 '매 이닝이 승부처'인 경기가 나올 조건은 생각외로 까다롭습니다.
양팀 투수들이 모두 불안해야 합니다. 어느 팀 투수든 간에 '얘 나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는 투수가 있으면 안됩니다. 있더라도 체력이 고갈됐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해서 불안한 요소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게다가 한쪽 팀 투수들만 그래서도 안됩니다. 양쪽 팀 투수들이 모두 단체로 상태가 '맛이 가있어야' 가능합니다. 이 와중에 양팀 타선도 한번에 대량 득점낼 수 있는 찬스에서 한두점 밖에 못 뽑거나, 아쉽게 계속 찬스를 놓치거나를 반복해야 합니다. 어느 팀이던간에 찬스를 너무 확 살려버려 대량 득점을 해버리면 그 순간 그 경기는 원사이드 게임으로 흐르며 긴장감이 확 죽어버리죠. 7:2, 9:5 뭐 이런 스코어는 이기는 팀 팬을 제외하곤 별다른 재미를 못 느낄 점수차니까요.

이런 조건을 만족시킨 포스트시즌 시리즈도 흔치 않습니다. 가깝게는 작년 삼성vs두산의 플레이오프가 이런 경기였는데요, 두산은 준PO에서 5차전까지 가는 승부끝에 투수진 체력소모가 극심했고, 삼성은 시즌 중 선발에 구멍이 생겨 불펜들이 체력을 많이 소진한 상태였죠. 양 팀 다 이름값으로는 매우 훌륭한 투수들을 가졌지만 체력적으로 언제 퍼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상황에서 붙었으니 아슬아슬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점수차의 살얼음판 경기들이 가능했습니다. 8개구단 팬 모두가 손에 땀을 쥘만한 경기였죠.

하지만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다수는 뭐 그냥 한쪽이 일방적으로 쥐어 터지는 경기가 나오게 마련이니까요. 그보다는 더 자주 나오는 케이스가 훌륭한 투수진을 갖춘 팀끼리 한두점 싸움을 벌이는 경기들입니다. 투수진이 좋은 두 팀이 맞붙으면 어느 한 팀이 대량 실점을 할 가능성이 극히 적고, 누가 선취점을 내느냐, 누가 한두점 리드를 잘 지켜내느냐에 승패가 달린 경기가 되죠.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가 매 이닝 양팀의 분위기가 이쪽 저쪽으로 뒤집히는 주기가 짧은 경기라면, 팽팽한 투수전은 그렇게 분위기가 뒤집어지는 주기가 비교적 긴 경기입니다.

이런 경기에선 별 소득없이 흘러가는 많은 이닝들 속에 딱 한두차례의 찬스가 오게 마련이고, 그 찬스를 누가 살리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기입니다. 막 말로 그 '찬스의 1~2이닝'만 모아서 봐도 그 경기에서 볼 거 다 본 셈 치는 경기죠. 어느 팀이 찬스가 왔느냐, 거기서 점수를 냈느냐, 냈다면 다음 수비때 상대팀이 바로 반격을 해 따라 붙으며 분위기 반전을 시켰느냐, 아니면 찬스에서 점수를 못내고 놓쳤느냐, 못 냈다면 다음 수비때 상대팀이 바로 분위기를 가져 가느냐가 이런 경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야구가 '위기 뒤에 찬스'가 찾아오는 경기다보니 좋은 찬스를 맞았을때 일수록 그때 점수를 못내면 바로 다음 수비 시작할때 마음이 상당히 불안해 집니다. 반대로 위기가 찾아왔을때 위기의 크기가 클 수록 불안함도 커지지만 '이번에 막으면 반드시 찬스가 온다'하는 기대감이 들게 마련이죠. 투수진이 강력한 두 팀간 경기에선 이런 불안과 기대가 더 커집니다. 솔직히 1,2점 나는 투수전에서 경기 보는 맛은 이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무사 2,3루 찬스에서 한점도 못내고 답답하게 공격을 끝낸 다음 수비 시작할때, 팬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아무리 잘 던지던 투수라도 이 상황에서는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이니까요. 헌데 그 수비를 탈삼진 포함 범타 유도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히 막아냅니다. 타격전 좋아하는 분들 보기엔 그냥 재미없게 삼자범퇴 이닝 하나 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투수전 좋아하는 이들의 눈에는 '상대방에게로 경기 분위기가 넘어가려는 것을 투수가 힘을 앞세워 짓밟아버렸다'는게 보입니다. 반대로 무사 2,3루의 위기가 찾아왔다면 보통의 경우 1점으로 막으면 매우 잘한것, 2점 주면 그냥 보통, 연타 두들겨 맞으며 대량실점하면 망한것 정도로 보겠지만 그걸 또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기적'을 만드는 투수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투수들이라고 매번 위기를 다 넘겨내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기대를 품음직한 선수들이죠. 투수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무실점으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는 것이 팀 간판타자가 만루홈런 치는 것만큼의 쾌감을 선사하는 일입니다. 경기 분위기의 흐름을 투수의 힘을 이용해 확 끌어오는 일이니까요.

팽팽한 투수전의 묘미는 실제 점수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분위기 점유'의 싸움에 있습니다. 어느팀이 경기의 분위기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져가느냐의 치열한 싸움이죠. 단 한점의 점수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경기이기에 경기 후반부에선 딱 한점을 도망가려는 리드한 팀과, 그걸 막고 딱 한점을 따라잡겠다는 리드당한 팀의 신경전이 어마어마합니다. 한 두번의 결정적 삼진, 한 두번의 기가막힌 수비 혹은 실책으로 경기가 결정나기에 살얼음판 같은 긴장과 집중이 이어지죠.

점수도 많이 안나고 너무 예측 가능한 경기들이라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예측이 가능하고 변수가 적기에 그 적은 변수가 언제 어디에서 툭 튀어나와 예측을 뒤집을지 잘 쫓아가며 경기를 보면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누가 봐도 분위기가 넘어갔다 싶은 순간에, 타격이 아닌 투수력과 수비력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켜내는 포인트는 잘 눈여겨 보지 않으면 휙 놓쳐버리기 쉽상이거든요..

아마 이번 시리즈에서 투수전이 아닌 '변수 투성이의 예측불가 게임'이 벌어지려면 4~5차전이 아니라 6~7차전까지 갔을때에나 나올 것 같습니다. SK불펜진의 체력이 완전 고갈되고 삼성 투수들도 비축해둔 체력이 바닥날 때 쯤 되어야 말이죠.
3087 2011-10-29 01:39:06 3
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10/29 00:35:10
팀포트리스2 추천. 가끔 욕설과 정치색 섞인 디씨 정사갤류 농담이 오가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 안쓰고 넘어갈 정도입니다.
팀웍이 안 맞으면 탈탈탈 털리기도 하지만 팀웍이 잘 맞아떨어지면 정말 최고의 협동류 게임이죠:)

전투, 멀티플이 적성에 안 맞으시다면 하프라이프2 추천합니다. 같은 밸브사 작품에 포탈이랑 세계관도 공유하죠. 1편은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 시각적 괴리가 심하다 싶으시면 대충 스토리만 찾아보신 후에 2편부터 하셔도 무방하구요, 2편은 후속작으로 (하프라이프3가 아니라) 에피소드1, 2까지 나왔습니다. 이 후에 에피소드3가 나온다, 아니다 하프3가 나온다, 하고 루머만 몇년째라 시리즈 팬들을 애태우고 있죠... 지구를 점령한 외계 지성체의 총들고 덤비는 군대와, 그냥 외계 짐승류 괴물들을 동시에 상대해야 해서(지들끼리도 막 싸웁니다) 묘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요. 건물 하나를 지나가는데 지하로 떨어졌더니 괴물이랑 좀비가 덤비고 지상으로 올라가면 총든 군인들이 달려들고 두개의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기분이 납니다. 스토리도 복잡하고 오묘해서 옛날 추억의 외화시리즈 V를 직접 게임으로 즐기는 기분도 들고...여튼 묘한 여운이 남는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포탈 해보셨다면 2편은 해보셨나요? 1편보다 2배 더 놀랍고 2배 더 신선하고 2배 더 재밌습니다:)

사람대 사람이 서로 싸우는 pvp 대전 게임이 꺼려지시면 서로 협동하는 것에서 재미를 찾는 co-op 장르를 찾아보세요. 판타지물, SF물, 퍼즐, 전쟁, 공포 여러 장르에 걸쳐 요즘은 코옵형식이 유행이라 많이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물론 서로 손발 안 맞는데다 상대가 초딩이면 싸움벌어지는건 똑같지만 pvp류보다는 훨 덜하고, 어영부영 서로 머리 맞대가며 장애물을 넘어가려 고생하는 가운데 꽤 특이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랑 서로 온갖 제스쳐로 대화해가며 같이 게임하는 재미도 좋죠. 대표적으로는 레프트4데드 시리즈가 이런류인데.. 이건 나온지 꽤 되어서 이미 닳고 닳은 실력자들 밖에 없는지라 초심자들한테 냉담하게 구는 경우가 많아서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ㄷㄷ

근데 쓰고보니 어째 전부 밸브 게임들만;;
3086 2011-10-28 17:51:44 1
이번 감동의 블리즈컨 2011 정리(찾아도 없길레...) [새창]
2011/10/28 14:45:11
....그래서 지금 저 많은 무리군주가 한번에 끔살 당했다는 거죠?...ㅠㅠ
3085 2011-10-28 17:51:44 5
이번 감동의 블리즈컨 2011 정리(찾아도 없길레...) [새창]
2011/10/28 22:38:40
....그래서 지금 저 많은 무리군주가 한번에 끔살 당했다는 거죠?...ㅠㅠ
3084 2011-10-28 14:38:03 0
(필독) 미국이 한미FTA를 하려는 진짜 이유 FTA이야기 [새창]
2011/10/28 12:51:41
이명박 정권이 얼마나 아마츄어인가 하면, 협상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의 총 집합임.

동대문 시장에 옷사러 나가서도 아무리 마음에 드는 옷이 있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듯, 살듯 안 살듯 판매자 애를 태워야 한푼이라도 더 깎아주는 법이지 대놓고 '나는 이 옷 아니면 절대로 안 산다' 덤벼들면 바가지 쓰기 쉽상. 일개 서민도 알고 있는 '협상의 기본 법칙'인 '밀고 당기기'를 나라 살림 책임진 놈들이 어떻게 하나도 몰라?

소고기 협상때도 그랬고,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서 반대를 하면 그 핑계를 대서라도 협상장에 나가서 '아 미국님들아 우리 국민 이렇게 반대하는거 보이셈? 나 맞아죽기 싫으니 니들이 더 양보 안해주면 도장 못찍음' 이렇게 밀어야 정상이지 이건 뭐 미국님들 말씀을 받들기 위해 국민들을 탄압하고 자빠졌으니 대체 어느 편인겐지?

민주공화정 대통령이면 '국민이 반대하니 나는 이 협상 못해먹겠다'라고 상대방 나라한테 강짜놓는건 자존심 꺾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훌륭한 대통령임을 드러내는 일일텐데, 미국 보시기에 자기 가오가 안 살거 같으니 국민들을 두들겨 패는 병신놈은 민주공화정 대통령 자격도 없는 쓰레기임. 그게 아니면 미국한테 뭔가 뒷돈 받을 약속을 한 '간첩'이거나.

개인적으론 신자유주의고 나발이고 FTA 무조건 결사 반대 입장이지만, 'FTA를 하기는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명박식 FTA는 찬성해서는 안됨. 저게 무슨 무역협정이여 을사늑약이지ㅅㅂ
3083 2011-10-28 12:19:45 3
복돌이가 어떻게 장점 단점이 있을 수 있죠 ㅡㅡ? [새창]
2011/10/28 00:05:48
청바지 한장에 5~6만원 하는데 바지 안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듯.
술자리 한번에 5~6만원 정도 깨지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도 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듯.

5~6만원이 작은돈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엄두도 못낼 금액도 아니고, 술 한 두번 안 먹어도 아낄수 있는 돈이고 한달 내내 군것질 좀 덜해도 나오는 금액이구만 본인 취미 생활에 최소한의 투자도 안하는 사람이 '누가 돈주고 그걸 사겠냐'라니 허 참.

윈도우즈 30만원이라 해봐야 완제품 피씨 사면 끼워주는 거고, 조립 PC가 대기업 완제품 PC보다 수십만원씩 싼 이유에는 정품 OS빠진 금액도 있다는 거 몰라서 하는 소린지. 억울하면 맥 쓰던가. 맥은 하드웨어가 더럽게 비싼 대신 OS는 겨우 몇만원 수준밖에 안하니까.

기타 프로그램 20만원이라는데 돈 백 넘는 어도비 툴이 학생할인으로 80%할인하길래 마침 작년까지 재학생 신분이어서 얼른 샀음. 10수만원에. 겨우 20만원 수준 가지고 비싸서 '누가 사냐'라는데, 백 수십 짜리를 20만원에 할인해주길래 완전 감사하면서 산 사람 여기 있음.

기본 수십에서 비싸게는 천단위 넘는 프로그램들이 어디 뭐 해당 직종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더러 장난삼아 가지고 놀라고 나오는 툴이라 착각하는 모양인데, 포토샵이 원래부터 뭐 어디 비 전문가용 사진 합성 툴로 나온 거라 생각함?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진편집툴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말해주듯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비싼 돈내고 그만큼의 많은 기능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쓰는 툴임. 기본적으로 회사단위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툴이고, 프리랜서들의 경우엔 다들 그정도 '기본 작업환경 세팅 비용'쯤은 갖출 수 있을만큼 벌어들이는 사람들임.(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사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비싸서' 안사는게 아니라 금전적 여유 있는데도 구입 안하는 그 사람들 본인 심성이 잘못된거고) 해당 분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교육기관에서 다 갖춰두고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거고. 대부분의 작업용 소프트들은 교육 목적용으로 따로 싼 가격을 제공해 줌. 안 사봐서 모르는 모양이겠지만.

어디 한번 불법 쓰다 해당 소프트 제작사한테 고소크리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그때 되어서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에서도 불법 쓰던데 왜 나한테만 그럼?' 이딴 소리 하면 그 제작사가 '아, 그렇구나 너 억울하겠구나 ㅈㅅ'할지, '그럼 그 공공기관이랑 교육기관 대봐 같이 고서 걸게ㅋㅋ'할지 뻔한 대답 아님?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
3082 2011-10-28 11:33:03 0
(bgm)만지곤볼 Z- 양경일을 까는 용자 시플루의 모험 [새창]
2011/10/28 10:31:58
11 헐...어제 이 사태 링크 보고 실컷 웃고 넘겼는데 양경일 작가 쓰신글들은 처음 봤네요..

나한테도 도움 많이 될 내용인데 그냥 계속 연재 해주시지...ㅠ
3081 2011-10-28 02:06:56 0
복돌이가 어떻게 장점 단점이 있을 수 있죠 ㅡㅡ? [새창]
2011/10/28 00:05:48
게임 진짜로 좋아해봐라 어디, 돈 없어서 불법 쓴다는 소리 나오는가.

우리나라 청소년 노동착취 실태랑 교육문제 잘 알고 있으니 청소년들이 그런 소리 하면 살짝 이해라도 해주지, 대학생 이상 사회인이 저딴 소리 하면 그냥 게임하지 말란 소리밖에 안 나온다.

월급 빵꾸나는 달에 좋아하는 게임 나오면 그거 살려고 부업 뛰어는 봤나? 아니면 다른쪽 지출 줄이고 줄여 짜낸 돈으로 소프트 지르고 즐거워 해보기는 했나? 내 취미생활 즐기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과 투자도 안하는 사람일거 같으면 그냥 하질 말아야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여가생활, 취미생활도 거기에 드는 금전적 대가를 치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했어야 가치가 있는 법이지 자기 여가에 기본적 투자도 하기 싫은 게으른 사람들은 여가생활 누릴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 게임 정품으로 쓰는 사람들이 무슨 돈이 남아 도는 갑부들이라 그러는 줄 아는가? 각자 자기 취미에 투자하기 위해 한달 생활비 쪼개고 아껴가며 즐기는 사람들이다. 막말로 한달에 술자리 한두번만 줄여도 게임 소프트 한두개는 사겠구만, 그런데 쓰는 돈은 안 아깝고 남이 애써 만든 게임 소프트 지르는 돈은 그리 아까워서 돈이 없네 비싸네...
3080 2011-10-28 01:56:07 6
복돌이가 어떻게 장점 단점이 있을 수 있죠 ㅡㅡ? [새창]
2011/10/28 00:05:48
저작권법 위반으로 법정에 서서도 '불법 복제 한번도 안 써본 판사만이 내게 유죄판결을 내리라' 소리 할 수 있을까요...아마 모든 판사가 웃으면서 '너 유죄 임마'하고 말겠죠.

정품사는 사람들은 엄연히 불법복제 유저들때문에 피해보고 있습니다. 한글화 잘 내주던 시리즈가 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선 장사가 안되니 한글화 안하겠다고 돌아서는 이유가 뭘까요? 판매 수익은 안 나는데, 한국에서 그거 즐겼다는 사람은 차고 넘치는데 말이죠. 정품유저들이 불법유저들한테 단순히 눈꼴시려서 깐다는 말에 헛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슈발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 개박살 난 상태에서도 꼬박꼬박 완전 한글화 해서 내주는 닌텐도 코리아한테 고맙다 생각하면서 닌텐도DS 정품 카트리지만 고집해왔는데 내가 좋아하던 젤다DS 신작이 아직까지도 안나오더이다. 젤다 전작 즐긴 사람은 수두룩한데 정작 판매량 나오는거 보고 기겁을 했더랬죠. 하긴 내 주위에서도 그거 정품 사서 즐긴 사람이 나 포함해 한 둘이나 될까, 다들 불법 파일 다운받아 사용하고 말던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시리즈 다음 작을 내가 닌코 사장이라도 안 내고 말지. 이래도 내가 단순히 눈꼴 시려서 불법 유저 까는 겁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던 게임 시리즈가 1년 넘게 정발 안되는 상황인데?

불법 유저들이 정품 유저한테 비아냥 거리는건 눈꼴 시려서겠죠. 지네는 불법으로 쓰는데 정품 구입해 쓰는 유저들 보면 자기네 죄책감도 들테고, 그 사람들이 자기네보고 뭐라 그러면 그깟 게임 몇개 샀다고 잘난척 한다 싶기도 하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정품 유저들이 불법 유저들한테 비난하는 것 까지 단순히 '눈꼴 시려서'라고 매도하는건 참 비웃음 밖에 안납니다. 국내 패키지 시장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됐는데,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 '자기네는 뭐 맨날 정품만 쓰나?'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

불법 복제로 게임할거 같으면 조용히 입닥치고 숨어 벌벌 떨면서 즐기던가, 그게 싫으면 그냥 게임하지 마세요. 위법을 저지르는 범법자들이 떳떳함까지 얻고 싶어하는건 과욕 아닙니까? 남의 물건 훔쳐서 몰래 즐기는게 뭐 잘난 자랑질이라고 대놓고 떠벌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3079 2011-10-27 17:37:50 1
[새창]
성근옹 귀신같은 능력이야 인정하지만 성근옹 있다고 삼성 2연패라는건 대체 무슨 근거로...

선발 다 붕괴되고 포시 9경기 거치며 불펜 체력 거진 바닥난 판국에 이정도 근소한 차이 게임하는 것만도 대단한건데 성근옹 있었다 해도 잘해봐야 1승 1패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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