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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2012-09-29 02:10:15 3
[마크잉여방송]성쌓기 5일째 [새창]
2012/09/28 21:50:46
흐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일단 다음 편은 편집하다 졸려서.. 이제 자고 내일 오전에 마저 해야 할듯 하네요...ㅠㅠ

참, 추석 연휴 기간엔 가족 여행 계획이 있어서 쉽니다:) 연휴 끝나고 수요일이나 목요일부터 돌아올듯 해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3512 2012-09-29 02:10:15 3
[마크잉여방송]성쌓기 5일째 [새창]
2012/09/29 17:40:24
흐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일단 다음 편은 편집하다 졸려서.. 이제 자고 내일 오전에 마저 해야 할듯 하네요...ㅠㅠ

참, 추석 연휴 기간엔 가족 여행 계획이 있어서 쉽니다:) 연휴 끝나고 수요일이나 목요일부터 돌아올듯 해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3511 2012-09-29 02:08:32 0
아이폰마크... [새창]
2012/09/29 01:17:18
그래도 업뎃해주는 속도는 꽤 빠르더군요:)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레드스톤이랑 반블럭/계단블럭 거꾸로 붙이기 지원해 줄 때 까진 일단 봉인해두고 기다리는 중이에요ㅠㅠ
그래도 업뎃 해주는 속도가 빠르고 꾸준해서 사 둔 보람은 있어요 ㅎㅎ
3510 2012-09-29 02:02:44 10
손숙 "박근혜 캠프 합류 사실무근"…발끈!!!!!! [새창]
2012/09/29 01:30:07
웬 변태가 지나가는 아무 여성에게나 길막고 추한 자기 얼굴 들이밀며 '어때 나 잘생겼지?' 추파를 던졌다가,
그 여성 보기에 이 인간 인생이 하도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혹 대꾸 안해주면 해코지라도 할까 무서워
'아, 네..개성있게 생기셨네요' 말 한마디 섞어줬더니,

아 이놈이 글쎄, 동네방네 사방팔방 "나 이제 이 여자랑 오늘부터 1일!" 요 지롤 떨고 다니는 격일세...
3509 2012-09-29 00:53:11 11
안 후보쪽, 다운계약서 불법유출 의심 [새창]
2012/09/28 23:35:11
중년여성 박모씨:내가 봤어! 어제 안모씨 자기집 화장실에서 똥싸고 안 닦고 나왔어!
중년남성 안모씨:저기요, 제가 휴지가 없어 똥 안 닦고 나온건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거는 위법은 아니지 않나요.
안씨친구 금모씨:어? 근데 그거 어찌 아셨어요? 안씨네 화장실 몰래 훔쳐봤어요?

그리곤 박모씨는 무단가택침입+성추행으로 은팔찌...

이 패턴이 지금 벌써 몇번째죠??
3508 2012-09-28 20:56:53 0
20人 보호선수외 NC로 갈 선수들좀 예상부탁드려요 [새창]
2012/09/28 10:45:35
살아있네//

삼성 무시하지 마세요ㅠㅠ
삼성이 주전/백업 구분 확실하다니;; 스크 두산이랑 함께 선수층 두텁기로 지금 리그 탑급 팀인데...

이승엽/최형우/김상수/박석민 정도가 붙박이에 가깝긴 하지만

내야에 채태인/손주인/신명철/강명구 등의 백업 외에 자리가 없어서 못올리는 신인급 애들도 즐비하고
외야는 최형우/박한이 빼면 정형식/배영섭/우동균(올해는 부상으로 빠졌지만)이 내년 시즌 외야 한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여야 할 판입니다.
투수는 말할것도 없구요. 선발감이 용병 둘 빼고도 장원삼/배영수/윤성환/차우찬/정인욱(뒤의 둘은 올 시즌 말아먹긴 했지만) 5명에 불펜은 FA풀린 정현욱 빼고도 오승환/안지만/권혁/권오준/심창민/백정현 등등 즐비하죠.

주전~1.5군 후보군까지가 워낙 쓸만한 선수가 많다보니 신인급들에게 기회 주기가 힘든 지경의 팀인데 데려갈 선수가 없다뇨..ㄷㄷ

채탱이 아무리 욕을 먹고는 있어도 좌타거포이고, 신명철/강봉규가 나이가 있고 부상/부진으로 올해 좀 못했다고는 해도 신생팀의 야수진에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베테랑들입니다. 배영섭/정형식은 절대로 안 빼앗기겠지만 우동균도 즉전감에 나이도 많지 않은(게다가 군필) 선수죠.

쟁쟁한 투수진 보호에 주전 야수들 보호까지 하면 삼성이야말로 신생팀 NC 입장에서 즉전감으로 데려갈만한 후보군이 즐비한 팀일텐데... 주전/후보간 간극이 크다니 삼성 무시하지 마세요 ㅠㅠ
3507 2012-09-28 19:15:21 1
오늘 기아 vs 삼성 정말 대단했어요 [새창]
2012/09/28 17:46:37
삼팬에 배영수/윤석민 두 선수 팬인데...
어후 진짜 그 경기 눈물 났죠ㅠㅠ

석민어린이 팬으로써 윤석민 노힛노런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과 삼팬으로써 대기록 희생양 되기 싫은 마음이 반반이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응원못하고ㅋㅋㅋ
3506 2012-09-28 01:00:14 0
[bgm]서든 망함류.jpg [새창]
2012/09/28 00:31:45
서든 해본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게임이긴 한데.. 이래저래 들리는 잡음이랑 내가 가진 편견이랑 조합해보면 대충 이런 게임 맞나요?

별로 닮지도 않은 것 같지만 어쨌든 여자 아이돌 캐릭터들이 정체불명의 이름을 가진 불법총기류를 가지고 다른 유명게임 맵 베낀 맵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하면서 다니는 게임...
3505 2012-09-28 01:00:14 8
[bgm]서든 망함류.jpg [새창]
2012/09/28 17:10:05
서든 해본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게임이긴 한데.. 이래저래 들리는 잡음이랑 내가 가진 편견이랑 조합해보면 대충 이런 게임 맞나요?

별로 닮지도 않은 것 같지만 어쨌든 여자 아이돌 캐릭터들이 정체불명의 이름을 가진 불법총기류를 가지고 다른 유명게임 맵 베낀 맵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하면서 다니는 게임...
3504 2012-09-27 19:55:56 2
박근혜의 16년동안 대표발의 횟수 [새창]
2012/09/27 19:47:57
안안, 부름//

기회를 줬는데(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한거 없이 빈둥댄 사람이랑,
기회를 못받아서 아직 한거 없는 사람이랑은 다르죠잉~

경험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경험을 쌓았는데도 발전이 없는 사람한테 대통령 중책 맡기자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그래, 국회의원이란 중책을 몇번이나 맡겼는데도 박근혜가 여태 한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3 2012-09-27 19:50:21 0
어릴적에 웅징싱크빅이란게 존재만 했었어도... [새창]
2012/09/27 14:47:44
으허.. 원형 벽 지름이 대체ㅎㅎㅎ

콜로세움 생각나네요.. 콜로세움 만들고 주민이랑 몹이랑 아이언 골렘 싸움 시키는 건 어떨까요 ㄷㄷㄷ
3502 2012-09-27 16:37:46 4
기아타이거즈 무등구장 신축진행상황 - 사진 [새창]
2012/09/27 15:49:20
삼성팬은 그저 부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ㅠㅠ
3501 2012-09-27 14:41:14 0
[마크잉여방송]성쌓기 4일째 [새창]
2012/09/27 14:02:50
초느// 원래 포켓 에디션용이 아직 제약이 많아서.. PC랑 똑같이 짓는게 무리에요ㅠㅠ 계단 블럭/반 블럭 거꾸로 붙이는 것도 안되고...

열심히하자// 계단을 (옆으로) 붙을 블럭을 세로로 딱 반을 나눠서.. 위쪽에 계단을 붙이면 거꾸로/아래쪽에 계단을 붙이면 똑바로 붙어요ㅎㅎ 반블럭도 마찬가지구요:)
3500 2012-09-27 00:17:56 0
[새창]
재미로 할게 있고 안 할게 있다.

아까부터 쭉 보니 일베에서 또 잔뜩 몰려온 모양?
3499 2012-09-26 22:52:23 4
통진당 사태 정리와 오늘의 유머 [새창]
2012/09/26 21:02:39
내 이래서 민노당-진보신당 갈라진 이후엔 골수 진보신당 지지였고, 이번 선거에서도 유시민/노회찬/심상정 개인적으로 다들 좋아하는 정치인이긴 했지만 통진당한테 표 안 줬어요.

유시민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정치성향은 나랑 다른 사람이고, 노회찬/심상정은 진심으로 지지했고 또 기꺼이 표를 던져줄 사람들이었지만 진보신당 버리고 민노당과 다시 합류하길래 그냥 지지를 접었더랬죠. 그 사람들의 진심이나 의도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만큼 전 민노당이 싫었습니다.

진보신당-민노당, 한국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두 대표적인 정당 중에 그래도 세력을 좀 가지고 있던게 민노당이라 국회에서 몇몇가지 역할을 해줬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이번 통진당 통합때도 그렇게 불린 세력을 이용해 최소한의 역할을 해주긴 하겠지 기대했지만, 역시 민노당은 어쩔수가 없네요.

구 민노당 당권파, 그리고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통진당 구 당권파, 이놈들은 진보가 아닙니다. 아니, 애당초 진보였던 적도 없습니다. 그냥 권력욕에 물들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더러운 집단일 뿐이에요. 게다가 믿는 사상은 정체도 알수 없는 괴상한 것들이구요, 종북을 넘어 간첩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죠.

전 진보신당 분당 사태 이후부터 계속 진보신당을 지지해왔고, 이번 총선에서 통진당한테 표 다 흡수당한 덕분에 공중분해 된 진보신당이 홍세화씨에 의해 다시 만들어지려고 바둥바둥 노력하고 있는 지금도 이들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사회당이나 다른 진보 정당들도 두루두루 살펴보려구요. 진보 지지자인 저는 통진당 사태를 뒷통수 맞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절망하거나 좌절할 것도 없구요. 처음부터 진보정당으로 인정하지도 않았던 이들인걸요. 어차피 이나라 진보정당은 언제나 개차반 상태로 버텨왔습니다. 진보를 참칭한 것들이 뭐 어떻게 박살나고 어떻게 무너지던 전 조소와 비아냥 외엔 어떤 감정도 느껴지는게 없네요.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정치생명에 큰 타격입은 거라던가 강기갑 은퇴, 통진당 병크 덕에 이번 대선에서 불리해진 것과('연대'와 '단일화'의 이미지가 그만큼 우스워질테니) 민주당이 앞으로 다른 정당들과 손쉽게 연대하지 않으리라는 것 등등 안타까운 점은 많지만, 통진당이 무너졌다고 전 눈 하나 꿈쩍 안할겁니다. 이 나라의 진보정당은 언제나 벼랑끝에 서 있었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실망할 것도 없죠. 전 그래서 계속 진보지지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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