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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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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4-03-04 13:41:41 0
디아3 처음하려고 하는데 직업 ... [새창]
2014/03/04 13:25:56
육중함과 시원함을 원한다면 야만, 날렵함과 각종 기교를 원한다면 수도를 추천드려요.
168 2014-02-28 21:22: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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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인류가 번식해야 한다는 당위를 절대선으로 규정해 버렸기에 동성애가 절대악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자, 그게 왜 절대선입니까? 천부 인권 개념에서의 인간은 반드시 번식해야만 동물원을 유지시키는 판다가 아니지 말입니다.
167 2014-02-25 11:37: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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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스)크랩!
166 2014-02-21 06:14: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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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이야기니 파워추천
165 2014-02-13 17:45:02 1
오유여러분... .. ㅜㅜ도와주세요...처음 사회로 뻗어나가는 새싹입니다 [새창]
2014/02/13 17:06:06
덧붙이자면, 진정성이 있으면 자소서가 문제가 아니고 면접에서도 티가 납니다. 이 시간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64 2014-02-13 17:43:49 1
오유여러분... .. ㅜㅜ도와주세요...처음 사회로 뻗어나가는 새싹입니다 [새창]
2014/02/13 17:06:06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그리고 그게 왜 자신이 지금 선택한 직업과 연관된 노력이었는지가 메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생각하는 대로 살아 오셨다면 자소서는 별로 어려운 게 아닙니다.

만약 그냥 대충 남들 하는 대로 살아오셨다가 남들 직장 가지니까 자신도 직장 가져야 돼서 그냥 그럴듯하게 붙도록 쓰는 거다? 그럼 뭘 해도 임팩트는 없을 겁니다.
163 2014-02-13 17:28: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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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신 모양인데, 조건 똑바로 읽으세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 아버지를 통하지 않고 감사팀/법무팀에 연락하는 것: 거기에 아는 어르신, 친한 직원이라도 있어요? 없는 게 정상이죠. 무작정 메일 보내면? 스팸함으로 ㅂㅂ ㅇ_ㅇ//
2. 그리고 법무팀이 소송을 건다: 150 갖고 소속 직원 '자녀'에게 소송 거느니 그냥 그 직원한테 징계 먹이는 게 훨씬 프로세스가 적죠.
3. 저게 설마 된다 하더라도, 자기 대신 자기 자녀에게 벌 받게 했다는 뒷담화는 돕니다. 어차피 아버지는 회사 생활 더 이상 못 해요.

*.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도의적으로 그걸 허락할 것 같습니까......? 아버지 경력 상 재취업도 힘드실 텐데, 양심이 있고 체면이 있으면 이러실 시간에 일자리라도 하나 더 알아보세요.
162 2014-02-13 17:20: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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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답답하시네. 지금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아버님께서 이번 일로 피해를 안 받는 건 동굴 속에 놓은 시체가 사흘만에 살아나는 급의 기적입니다. 원칙대로 가면 이건 문서위조를 통한 횡령으로 바로 소송감이에요. 보통은 퇴직금에서 깎고 (직급 강등 수준의) 중징계를 먹이겠지만요. 물론 그건 그냥 나가라는 소리죠......

아버님 회사 감사팀/법무팀에 아버지를 통하지 않고 연락할 확률도 없겠습니다만, 만약 그런 채널이 하나라도 있으면 회사에다가 횡령죄로 자신의 아버지 대신 자신을 고소하라는 제안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일 수준이군요. 그게 가능해도 아버지의 명예에 먹칠한 건 되돌릴 수 없지만, 최소한 아버지를 범법자로 만들지는 않겠죠.
161 2014-02-13 17: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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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입니까, 사람 사는 곳 논리로 통용되려면 상당히 작은 회사에서도 임원급은 되어야 될 거 같은데 말이죠. 조직이 조금만 커져도 저런 거 감히 못 합니다. 복리후생 나오는 거 보면 대기업은 못 되더라도 웬만한 중견기업 급의 큰 회사 아닌가요? 그쯤 되면 개인사정 봐주기는 현실적으로도 힘들어요. 빽 있어도 힘들 겁니다.
160 2014-02-13 16:5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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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주저 없이 반대 드렸습니다. 아버지께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작은 회사라면 모를까, 웬만한 회사면 이거 방법 없어요.
액수가 작으니 고소까지는 안 당하시겠지만, 퇴직금에서 까이고 권고사직 처리 되는 그림이 가장 먼저 그려지네요.
돈에 관련된 일이고, 거기다가 고의성을 조각하지도 못할 상황이라 아무리 잘 처리되더라도 중징계가 나올 것 같습니다.
159 2014-02-13 10:52: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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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의 우선순위에서 implicit multiplication이 explicit multiplication보다 우선입니다. 이에 따르면 2(9+3)의 연산이 나누기보다 먼저이고, 따라서 답은 2입니다.
굳이 예시를 들자면 48÷2a 후 a에다가 12를 대입하는 거랑 똑같죠.
158 2014-02-09 21:57:45 10
내가 대단한걸 발명했어 Boy♂~~ .jpg [새창]
2014/02/09 20:59:33
적절한 테이저건:
Fire truck is never stop --> Fire truck never stops
157 2014-02-05 17:34:31 15
저의 22년지기 오유인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창]
2014/02/04 18:20: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작성자님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기를 기원합니다
156 2014-01-28 16:37:27 1
물체와 중력에 관해서 질문좀요 [새창]
2014/01/28 14:45:51
덧. 실제로 우리 눈으로 보았을 때 각 투사체의 속도가 어느 만큼 휘는가는 t->∞에서 계산된 속도 벡터에 질량중심계의 속도만 더해 주면 되겠습니다. 속도 벡터 계산법은 역학 책을 참조하세요. (전 오래 돼서 잊어버렸습니다)
155 2014-01-28 16:25:05 1
물체와 중력에 관해서 질문좀요 [새창]
2014/01/28 14:45:51
식 쓰신 거 보니 한 질량점이 만들어 내는 점중력일 거 같네요. 질문을 보아하니 아직 프레쉬멘이실 거고요.
일단 free space를 가정했을 때 질량점과 입사된 particle이 만들어 내는 relative coordinate 안에서 생각해 봅시다. 서로 작용하는 힘의 크기는 같되, 움직이는 입자를 설명하는 reduced mass는 μ = Mm/(M+m)으로 주어집니다. 질량점의 질량 M이 매우 크다고 가정하고, reduced mass를 테일러 전개해 보면 μ = m * (1 - m/M + m^2/M^2......) 가 됩니다. 즉 투사체의 질량이 커질수록 reduced mass는 실제 mass에 비해 작아지죠.
그렇다면 총알의 경우 전자보다 질량이 크고, 따라서 이 reduced mass 값이 작습니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중심을 향하는 가속도가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입사각이라면 총알이 더 많이 휘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질량점에 대한 상대좌표로서......

이 문제는 크게는 Scattering Theory에 속하는데, 자세한 것은 역학 시간에 신나게 배우실 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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