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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2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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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는걸 억지로 고칠려 하지 마세요.
그 사람에게는 트라우마고 끔찍한거예요.
저도 뱀 싫어하는데. 누군가가 이해 안된다면서 귀엽다고 강요하면서 만지게한다던가.
그러면 너무 끔찍할거 같네요.
일단 저희 어머니가 개에 물려서 싫어하셨는데.
저희집 식구들이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큰개만 아니면 괜찮아 지셨구요.
이모가 고양일 그리 싫어하는데.
저희집에서 키우니.
지금은 보는건 괜찮은데.
옆에 오는건 아직 무서워합니다.
그리 쉽게 고쳐지는거 아니고.
본인이 보고 느껴서 변해야지 타인이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