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4
2015-03-22 12:44:55
2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주셨으니..어느 물질의 분자량을 찾아본다고 합시다. 새내기라면 무슨 논문에나 발표될 그런 물질이 궁금한게 아닐 테니 도서관에 있는 책에 분명 나와있을 거라고 가정하는 건 무리가 아닙니다.
윗분 말대로 교재에 있을 확률이 농후하지만 지금 교재도 뭐도 아무것도 없고 그 정보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도서관에 갔다고 칩시다.
그러면 님말대로 책 제목에 '물질의 끓는 점' 이라던가 '질소의 모든 것 '이런 게 적혀있을리 없습니다. 그건 이제부터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연관되었을 것 같은 책이 천권 만권 있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로, 당연히 '과학기술' 카테고리에 가셔야 되고요, 둘째로 이게 '수학' 파트나 '천체물리' 파트에 있을리 없으니 화학 카테고리로 찾아갑시다.
어지간히 큰 도서관이 아니라면 책장 다섯개를 넘지는 않습니다. 자 이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너무 많다고 하면.. 그건 아직 '필요한 정보를 도서관에서 찾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반복할 때마다,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