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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1-05-03 11:40:34 39
아 진짜 물가너무비싸다. [새창]
2011/05/03 11:04:0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실업률이 높아진다..
얼핏 들으니 맞는말같아요.
근데 좀더 크게 생각해보면,
딱히 기술 필요하지 않고 하겠다는 사람 많은 일은 저절로 최저임금이 되겠죠?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서 이 일에 사람 쓰려는 사람들이 사람을 적게 쓸까요?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다는거부터가 이미 쥐어짜내고 있다는건데.. 더이상 쓰는 사람 숫자를 줄이긴 힘들거.

뭐 또 최저임금 올리면 사업체가 문을 닫아서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업은 하면 안되죠 애초에. 최저임금만 주지 않으면 사업이 망한다니, 그건 바꿔서 말하면 다른 경쟁력 없이 사람을 최저임금으로 쓰는걸 무기로 돈버는 사업체란 소리죠. 소위 말하는 쥐꼬리만한 인건비에서 떼가서 사장 배불리는 용역업체들..대표적인 고혈을 짜먹는 사업이죠.
95 2011-05-03 11:40:34 42
아 진짜 물가너무비싸다. [새창]
2011/05/03 13:31:41
최저임금이 오르면 실업률이 높아진다..
얼핏 들으니 맞는말같아요.
근데 좀더 크게 생각해보면,
딱히 기술 필요하지 않고 하겠다는 사람 많은 일은 저절로 최저임금이 되겠죠?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서 이 일에 사람 쓰려는 사람들이 사람을 적게 쓸까요?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다는거부터가 이미 쥐어짜내고 있다는건데.. 더이상 쓰는 사람 숫자를 줄이긴 힘들거.

뭐 또 최저임금 올리면 사업체가 문을 닫아서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업은 하면 안되죠 애초에. 최저임금만 주지 않으면 사업이 망한다니, 그건 바꿔서 말하면 다른 경쟁력 없이 사람을 최저임금으로 쓰는걸 무기로 돈버는 사업체란 소리죠. 소위 말하는 쥐꼬리만한 인건비에서 떼가서 사장 배불리는 용역업체들..대표적인 고혈을 짜먹는 사업이죠.
94 2011-05-03 11:32:49 0
미래의 스마트 소개팅 [새창]
2011/05/03 10:40:00
13400이면.. 하루에 한명씩만 평가했다고 쳐도.. 36년 8개월정도..
93 2011-05-03 09:52:23 0
나가수 진짜 싫은점! [새창]
2011/05/03 06:35:08
의외의 글이 베오베에 왔네요 ㅋ
92 2011-05-03 09:42:09 0
대학교에서 뭘 얼마나 배우는지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1/05/03 09:16:11
자꾸 주절거리게 되는데, 원래 박사라는 말은 박학다식하다 할떄의 그 박입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전산학 박사다 그러면 어디 가서든 사람들이 "아 저사람은 컴퓨터 관련한건 어떤 분야라도 대충 다 알겠구나" 하고 생각하죠. 근데 실제로 박사과정에서 하는건 그런 박학다식하기위한 공부라기보다는 오히려, 아주 시야를 좁게 만드는 공부거든요. 그래서 사회에 나오기 위해서는 박사과정동안 자신의 연구 분야에만 집중하지 말고, 해당 전공의 관련 트렌드나 최신 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듯 합니다.

..난 이걸 왜 쓰고있는거지 ( -_-)
91 2011-05-03 09:39:20 0
대학교에서 뭘 얼마나 배우는지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1/05/03 09:16:11
물론 학부떄 논다는 말은 아니지요. 다만 학부때 넓고 얕게 안다면, 석사, 박사로 갈수록 좁고 깊게 안다는 차이.
90 2011-05-03 09:36:05 0
대학교에서 뭘 얼마나 배우는지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1/05/03 09:16:11
학부는 해당 학과의 전반적인 지식을 (그쪽 분야에서는 상식이라 할만한 것들) 주입해놓는 과정이고요.
학생이 이 전반적인걸 알고나서 자신의 분야를 정하면 대학원에 가서 그쪽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죠.
박사과정은 그 분야에서 다시 자신의 연구 주제를 잡아서 하는거고..
(석사때는 솔직히 연구라고 하기엔 부끄부끄~ 공부하면서 세부 분야를 결정하는 과정.)

학사 수준에서 해당 학과의 지식을 알고싶다면, 해당 학과의 주요 과목들을 알아본 뒤, 각각 개론서 정도 수준에서 한권씩 구해서 보시면 충분합니다. 학부 수업이 딱 그 수준이거든요. 커리큘럼에 따라서 정해진 과목들에 대해서 책 한권씩 읽어보는 과정.
89 2011-05-03 09:30:59 0
소개팅에 나갔는데요,...ㅜ 걱정 [새창]
2011/05/03 09:28:37
전 제 여자친구가 화장 안했을때가 더 예쁘던데..
특히 색깔 진한거 많이 쓸수록 호감도는 급하락하는듯.
물론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안한거처럼 하는게 제일 고난이도라고 하긴 하더만요.
88 2011-05-03 09:27:45 0
조립컴 산지 2주 됐는데 SSD관련입니다. [새창]
2011/05/03 09:15:45
11 지금 쓰는 하드랑 같이 쓰실수 있어요.
메인보드에서 보통 SATA 포트를 3~6개정도 지원하는게 일반적이니까, 이정도 갯수까지는 쓸 수 있습니다.

근데 기존 하드랑 같이 쓴다고 하면, OS(윈도우7 같은)를 기존 하드에 설치한 채로 그냥 쓰시겠다는건지 아니면 OS는 SSD에 새로 설치하시겠다는건지..
보통 SSD의 성능을 제대로 체험하려면 OS를 SSD에 새로 설치해서 쓰시는게 좋겠죠.
하드 설치하고 OS 다시 설치하는걸 잘 못하시겠다면 주위에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해보세요.
컴터좀 만져본 사람이면 그냥 자동차 시동켜듯이 하는거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87 2011-05-03 09:24:53 0
조립컴 산지 2주 됐는데 SSD관련입니다. [새창]
2011/05/03 09:15:45
해달라면 해주겠죠. 맘씨좋으면 그냥 해줄거고 아니면 인건비좀 받을거고..
근데 SSD 사실때 주의하실점이 몇가지 대충 떠오르는데.

첫번째는, SSD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용 하드(1.8인치) 크기로 나오는데요.
컴터에 설치하려면 일반적인 하드 (2.5인치) 크기가 되어야 해요.
물론 그냥 1.8인치짜리를 대충 갖다넣고 한쪽만 나사로 고정해놔도 되지만
(SSD는 진동이 없으니까 컴터만 안정된 장소에 놓으면 이래도 문제는 없을겁니다),
만약에 컴터가 자주 움직인다던가, 다른사람 손을 좀 타야 한다든가 하는 환경이라면
2.5인치짜리 하드베이에 넣기 좋도록 고정할 수 있는 부품들을 같이 주는 제품들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SSD는 요즘것들은 SATA3를 쓰는것들이 나오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SATA3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일반적이지 않았거든요 (요새 샌디브릿지 나오면서부터 일반화 된듯).
그니까 그 전에 사신 컴터라면 메인보드에서 SATA3를 지원하는지 알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SATA3 포트가 없으면 그냥 SATA2 포트에 꽂아도 돌아가긴 합니다. 다만 이왕 SSD를 살거면 좀 격을 맞춰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더 떠오르는게 없네요. 이만~ ㅋㅋ
86 2011-05-02 17:03:12 0
[BGM]난 무단횡단 하는놈들 다 쳐죽인다.jpg [새창]
2011/05/02 00:12:15
자본주의돼지 // 면허 다시따세요.
85 2011-05-02 15:20:02 1
대학교 시험범위 [새창]
2011/05/01 20:41:01
아 여기 댓글 쓰신분들 다들 시험보는 입장에서 쓰셨네..
그럼 저는 문제 내는 입장에서..

제가 지방에서 강의를 했어요. (지방대 까고자 쓰는건 아닙니다)
시험 직전 수업시간에 다 가르쳐줬죠. 여기선 어떤게 중요하다. 여기선 어떤걸 봐라.
수업 자체도 ppt로 진행한 수업이었는데, 아주 페이지까지 찍어줘가면서 가르쳐줬죠.

그러고 시험봐도 못풀어요.
시험문제를 아주 찍어주다시피 했으니까 아예 백지낸놈(욕해서죄송)은 거의 없는데,
그래도 문제 의도대로 정확하게 쓴 답이 없어요.
문제를 정확히 찍어준거라 시험이라기 보다는 숙제에 가까웠는데,
애초에 내용을 보고도 제대로 사고하는 학생이 드물죠.

단답식으로, 또는 ppt에 있는대로 그대로 쓰라고 냈으면 물론 다들 잘 풀었겠지만,
예를들어, ppt에 써있는 두가지 방식을 놓고 차이점을 써봐라, 요정도만 해도 다들 헛소리만 써대죠.
뭐 그렇다고요.. ( -_-)
84 2011-05-02 15:09:29 0
연예인의 기준. [새창]
2011/05/01 22:27:52
가벼운캐릭터밖에 못하니까 연기 못하는거다 그러면 좀 이상한거죠.
그럼 임창정씨가 아저씨의 원빈 같은 역이나 타짜의 김윤석씨 같은 역을 소화해야 연기를 잘하는걸까요.
다 자기 생겨먹은대로 어울리는게 있는거지.. 꼭 연기변신을 해야 연기를 잘하는거라고 하긴 뭐하죠.
다만 여러 역할에 어울리게 생겨먹은 축복받은 연기자들이 몇몇 있을 뿐이지..
83 2011-04-30 09:19:14 2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02:20:47
남편분이 정말로 백수이신거? 그니까.. 학생이라든가 아니면 취업중이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놀고먹는?
진짜로 백수인거면 이혼 하세요.. 애초에 남자가 백수인 상태에서 결혼을 승낙한거부터가 잘못이겠지만, 그거야 어렸을때니까 철이 없어서 그러셨을거고..

그리고 일단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가세요. 글 읽어보니 미안해서라기 보다도 자존심 상해서 친정에 못들어가시는거같은데,
애들 키우면서 자존심 차리려고 하지 마세요. 애들이 무슨 죕니까. 일단 친정에 가서 부모님께 애들 키우는것만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그때부터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생기실겁니다. 그때가서 재혼을 생각하시든 교육받고 일을 시작해보시든 하면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세요.

어린시절에 치기어릴때 계획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면, 질질 끌지 말고 다시 계획잡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아직 나이가 많으신건 아니라서 기회는 충분히 있으실듯 하네요.
82 2011-04-30 09:19:14 10
저 같이 사는 애엄마 있으신가요.. [새창]
2011/04/30 13:33:32
남편분이 정말로 백수이신거? 그니까.. 학생이라든가 아니면 취업중이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놀고먹는?
진짜로 백수인거면 이혼 하세요.. 애초에 남자가 백수인 상태에서 결혼을 승낙한거부터가 잘못이겠지만, 그거야 어렸을때니까 철이 없어서 그러셨을거고..

그리고 일단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가세요. 글 읽어보니 미안해서라기 보다도 자존심 상해서 친정에 못들어가시는거같은데,
애들 키우면서 자존심 차리려고 하지 마세요. 애들이 무슨 죕니까. 일단 친정에 가서 부모님께 애들 키우는것만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그때부터는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생기실겁니다. 그때가서 재혼을 생각하시든 교육받고 일을 시작해보시든 하면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세요.

어린시절에 치기어릴때 계획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면, 질질 끌지 말고 다시 계획잡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아직 나이가 많으신건 아니라서 기회는 충분히 있으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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