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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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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영어공부를 세월아네월아 하면 하나도 남는거 없습니다.
특히 문법같은거.. 뒤에꺼 배우다보면 앞에꺼 까먹은상태고 그러면 진전이 없어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몰아서 완벽하게 배워야 해요.
방학같은떄 활용해서, 진짜로 하루에 한단원씩 마스터한다고 생각하고 붙들고 하세요.
그렇게 짧은시간 (일주일~보름)안에 한번을 통쨰로 끝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회화는, 저도 대학교떄 영어로 농담까지 섞어가며 발표하는 친구들 보면서 자괴감 많이 들었는데요,
회사 와서 잠깐 외국 사람들과 대화할일이 많아지다보니 정말로 한달도 안되서 바뀌더라구요.
딱 한달쯤 외국사람들과 같이 있었는데, 그후로도 잠깐동안은 누가 갑자기 부르면 대답이 영어로 나왔음.
그런 점에서 보건데.. 회화는 영어로 대화하는 학원이나, 아니면 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오는 외국친구들 데리고 다니는 자원봉사 같은거 하거나, 뭐 그런식으로 영어로 대화할일을 만들면 정말 순식간에 늘어요.
이태원을 밥먹듯이 가는 몇몇 여성분들이 괜히 영어 회화 잘하는게 아님요.. 집에서 영어책을 파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두달 외국사람들 사이에 껴서 안되는 영어라도 하다보면 저절로 다 하게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