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분이 어떻게 받아들였든간에, 농담에 대고 정색하는건 안좋은 태도죠. 똑같은 말도 웃으면서 말 하면 될것을 꼭 정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위사람들이 다들 이사람 앞에서는 말조심 하게 만드는 사람.. 평소엔 멀쩡하다가, 한번 이렇게 정색하는거 보이고 나서는 그담부터는 주위사람들이 말조심 행동조심 하다보면 친해지기도 힘들고.. 그분 스스로도 사는게 피곤하실거. 왜 피곤해졌는지는 스스로 알지 모르겠지만..
ㅋㅋ 뭐 아무튼.. 헤프고 아니고 그걸 나눈다는거 자체가 안 맞는 케이스인거 같아요. 진도가 빠르면 헤픈게 아니라,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원나잇 한다든가, 양다리 걸친다든가 그런게 헤픈거죠. 일단 사귀기로 한 이상은 진도가 빠르고 느리고는 그때그때 상황과 양쪽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뿐이지 맞고 틀리고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게 꼭 머리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위 문제로 신경이 자극 받아서 엉뚱하게 두통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요. 저같은경우엔 이가 안좋아서, 콜라 마시고 바로 이닦지 않으면 미친듯이 아픈데요. 그럴때 이가 아프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님처럼 두통이 심하면서 눈이 눌리는거처럼 아파져요. 그래서 바로 이닦고 시간 좀 지나면 씻은듯이 없어지고.. 원래 목 위쪽의 신경은 그렇게 헷갈리곤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