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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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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쪽에 상담자가 쓴 얘기 보는동안 의사의 답변이랑 똑같은걸 느꼈음..
뭐랄까 동생이 아무 의미 없이 이런짓을해도 저런짓을해도 다 자기를 괴롭히려는걸로만 보고 있다는 느낌.
문을 닫는거, 청소기를 돌리는거, 빨래를 널어놓는거 이런것들이 전부 일상적인 일들인데,
만약 동생이 누나를 괴롭히려는 목적이 있었다면 저런 일상적인 것들 외에 일상에서 아무 의미 없이 일어날법한 일이 아닌게 한두개라도 있어야 할거 같은데,
그런게 전혀 없이 전부 그냥 일상에서 일어날만한 일들뿐.. 그래서 보면서 이건 뭔가 반전이 있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