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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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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정책이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그 방안이 영 엉뚱한데를 짚고있다는게 문제인거죠.
위에서 말씀하신 출산후 직장 문제.. 그건 한편으로는 출산과 육아휴직 등의 기간동안 유급휴가에 받는 돈은 회사가 아니라 정부에서 주고
(현재도 정부에서 지원해주긴 하는데 월 최대 135만원씩이고, 그나마도 중소기업 3달, 대기업 1달이죠. 기간도 금액도 턱없이 부족하죠),
대신에 나중에 직장으로 되돌아갔을때 회사에서 불이익 준다거나 하는일이 발생하면 강력히 제재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거죠.
이런걸 통해서 근본적으로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는거지, 일어나는 문제는 그냥 놔두고 여성들이 그래서 직업 유지하기 힘드니까
불평등하다고 주장만 하고 정작 정책은 전혀 엉뚱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 여가부 편은 왜 들어주나요.
또 위에서 말씀하신 주차장에서의 성범죄 문제.. 애초에 주차장에서 성범죄가 왜 일어나는걸까요.
지키고 있는 사람이 없는 무방비지대라 그런거 아닙니까. 거기가 밝고 어둡고가 문제가 아니라요.
그럼 경찰력을 강화하고 주차장 경비체계를 의무화하고 그런걸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거지,
주차장 안에 여성운전자만 주차할 자리를 따로 만든다고 성범죄가 해결될리가 없지요.
이런식입니다.. 여성들이 불평등, 또는 불리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각각의 문제점들 자체는 맞는데,
정작 그에 대한 대책은 핵심을 빗겨가고 있어요. 그래서 여성부가 까이는거죠. 이런걸 쉴드치는건 여성 인권에 전혀 도움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