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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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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4에서 콩은 좀 실수했던게, 박절도와 강소매가 그 접힌책을 증거로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갈때,
자기가 절대 범인이 될수 없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음에도 안했음.
간수 증언에 따르면, 독방은 밥도 직접 독방으로 갖다줘서 먹는거고
그래서 밖으로 나오는건 하루에 딱 한번밖에 나갈 수 있는데, 그날은 홍무기가 안나가겠다고 했다 라고 했음.
이 말은 홍무기는 그날 독방 밖으로 나간적이 없었다 라는걸 절대 범인이 아닌 간수(CCTV에서 간수는 범인이 아님이 증명)가 증명해준게 되고,
따라서 홍무기에게는 테이저건을 훔칠 기회가 없었다는게 명백함.
테이저건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덩치크고 힘좋은 희생자가 상처없이 얌전히 교살당하게 만들 방법이 따로 없었으니,
홍무기가 범인이 될수가 없다는건 사실 너무 당연한 결론.
뭔가 출연자들이 제작진이 준비해둔 함정에 빠진것도 아니고, 용의선상에 안올라가도록 만들어놓은 캐릭터를 뜬금없이 범인으로 몰아간건데,
박절도야 본인이 범인이라 그렇게 해야만 했다고 쳐도, 나머지 사람들은 논리적인 생각을 아예 배제하고 아무나 찍을거면 대체 왜나온거지..
그리고 홍진호는 왜 그때 자기가 범인이 될수 없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을 안해주고, 그냥 "나는 아니라고~" 만 외치다 감옥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