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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2016-02-16 15:31:42 0
[새창]
그때 어머님께서 잠드셨다고 정말로 믿고 계신건가요?
..순진하시긴 후훗.
3830 2016-02-15 14:23:41 2
친구 교수님이 친구한테 슈킹을 시켰다네요; [새창]
2016/02/15 13:10:0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거 안하는 연구실 찾기 힘들겁니다.
다만 그렇게 모인 주인없는 돈을 연구실 자금으로 쓰느냐, 아니면 교수가 인마이포켓 하느냐 차이일 뿐이죠.
전자의 교수님들 정도만 되도 교수들 중에서는 도덕적인 분이라고 할수 있겠죠.
실제로는 후자인 분들이 많기 때문에..
3829 2016-02-15 13:42:28 1
[새창]
이미 딴남자 좋다고 떠난 사람에게 글쓴분이 계속 붙잡고 편지쓰고 그러니까..
이제는 만만해보이는거죠.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명확합니다.

만만해보이니까.. 자기가 연락할때 상대방이 얼마나 아플지, 일부러 만나서 현 남자친구와 통화하는걸 보여주면 기분이 어떨지
그런거 뻔히 알면서도 계속 저럴수 있는거죠.
3828 2016-02-14 16:31:53 2
여자친구를 구현해봤습니다. [새창]
2016/02/13 22:58:11
참고:
인텔 x86 아키텍처의 경우에, NOP Mnemonic에 해당하는 Opcode가 0x90 입니다.
NOP는 아무 역할도 안하는 인스트럭션이며,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register, status flags, memory에 아무런 변화 없이 clock cycle 만을 소모시키는 인스트럭션" 입니다.
명시적인 딜레이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죠.
3827 2016-02-14 16:06:53 3
[익명]여자친구가 전남친한테 연락했습니다. [새창]
2016/02/14 15:19:38
전남친에게 마음이 없다고 확신하시는 이유는 뭐예요?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엔 분명히 전남친에게 쪼끔이라도 마음이 남아있으니까 연락한게 당연해보이는데..
전남친과 글쓴분을 비교했을때 전남친에 대한 마음이 덜할수는 있어도,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고서야 굳이 연락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건데.. 연락한다고 돈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3826 2016-02-13 02:31:30 0
집앞에 새로 생긴 라멘집 [새창]
2016/02/11 17:48:19
헐 이사간건가요?
그럼 서울역에서는 없어진건가요?
3825 2016-02-12 23:35:38 0
[새창]
일단 카페가 어떤 카페인가가 중요합니다.

사장님이 매장 안에 돌아다니고 있는 카페 (브랜드 없는 카페중에 이런곳 많죠)에서는 당연히 뭘하든 눈치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커피 하나 시키고 서너시간만 있을래도 눈치보이고,, 혼자서 테이블에 앉아있을래도 눈치보이고 그렇죠.

그렇지 않고 브랜드 있는 카페.. 특히 좀 규모가 있는 매장들은 하나도 눈치 안보이죠.
어차피 직원들도 커피 한잔 더 판다고 인센티브 받는거도 아닌데 나한테 눈치줄 이유도 없구요.
그래서 저는 앉아서 노트북 펴놓고 있을때는 꼭 브랜드 있는 좀 큰 매장으로 갑니다.
3824 2016-02-09 20:06:43 2
위기탈출넘버원 근황.jpg [새창]
2016/02/03 23:16:38
확률을 저런식으로 구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을지 몰라도,
최소한 저렇게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이 있다는걸 검증한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봅니다.
3823 2016-02-09 14:14:30 0
[새창]
다단계 같은거 아닐까 싶은데..
굳이 주위 사람들을 자기 일에 끌어들이려는건 지금까지 다단계와 사기 말고는 본적이 없는지라..
3822 2016-02-09 13:44:26 4
집근처 돈까스집 까르보돈까스 [새창]
2016/02/06 14:21:39
4호선 상계역 근처.. 까지만 알려드릴게요 ㅋㅋ
3821 2016-02-07 13:10:59 0
[익명]머리감를 때 머리카락이 3~40개 정도 빠지는데요.. [새창]
2016/02/07 12:43:38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는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3820 2016-02-06 10:46:50 0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VPU, AMD 파이어프로 S7150 시리즈 공개 [새창]
2016/02/05 12:43:23
요새 나오는 CPU들에서는 Intel-VT 또는 AMD-V 같은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기술이 지원되고 있죠.
하드웨어 기반의 가상화를 지원한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자원의 가상화를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결국 소프트웨어 상에서 에뮬레이션 해서 가상화를 처리할때 발생하는 효율성 문제와 병목현상을 해결할수 있죠.

그런데 기존에는 CPU들에만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가 되어 있어서,
CUDA나 OpenCL과 같이 GPU를 사용하여 연산하는 경우에는 여전히 소프트웨어 상에서 가상화 처리를 해야 했죠.
그 점을 개선하기 위해 GPU에도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를 넣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가상머신들에서 GPU 명령이 사용될때마다 매번 하이퍼바이저 등의 처리를 거칠 필요 없이
GPU에 직접 접근해서 자원을 사용할수 있게 되겠죠. 이걸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GPU 가상화'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GPU 가상화라는 개념이나 기술은 예전에도 있었던 건데,
저 기사는 GPU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그래픽카드가 출시된다는 내용인듯 합니다. 딱히 신선하다고 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3819 2016-02-05 14:49:11 4
[익명]아이키우는데 동네, 학군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2/05 14:31:26
사실 좋은 대학 가는거 까지만 놓고보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저도 8학군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저 고등학생때 전교 등수 따지던 놈들 치고 학원 다니는놈은 없었거든요.
어차피 최상위권은 자기가 혼자 하는걸로 판가름 나요. 그 아래쪽 어중간한 레벨에서나 학원 열나게 다니지..

근데 그 후로 서른살 넘고나서 보니, 결국은 그 동네 친구들은 다들 일정 수준 이상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어느 학교를 갔든, 어느 분야로 갔든간에 상관없이 지금와서 보니 다들 잘 먹고살고 있습니다.
전문직 비중도 정말 높은편이고.. 샐러리맨으로 살더라도 왠만해선 다들 대기업 다니고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보면 환경도 상당히 중요하다 싶습니다. 애초에 생활 수준이 높고, 주위 친구들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이 되다보면
자연히 자신도 희망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결국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살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818 2016-02-04 15:24:07 4
컴공과 신입생 : 도움!!!!!!!!!!!!!!!! [새창]
2016/02/04 14:59:21
솔직히 학교 가서 수업 빼먹지 않고 잘 듣고,
과제는 동기들꺼 베끼지 않고 자기손으로 하고,
텀프로젝트 할때는 묻어가지 말고 자기 능력껏 많은 역할을 해주고..
이렇게 그냥 열심히 학과생활 하시면 됩니다.
뒤쳐질까 무서워서 미리 공부하고 그러실 필요 없어요.
중고등학교때 학원다니던 버릇으로 선행학습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3817 2016-02-04 13:34:54 0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살짝 경력을 과대포장했네요.. [새창]
2016/02/03 19:56:06
사실 주위에서 인정받는 몇몇 슈퍼코더들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들 글쓴분과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히 다 이해하고 충분한 능력을 갖춘 상태로 일하기 보다는,
잘 모르지만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다보니까 열심히 검색해가면서 꾸역꾸역 진도 나가는..

그러니 너무 자신없어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남들도 그럴텐데요 뭐.
이직하고나서 개발 환경만 좀 바껴도 버벅버벅 하고, 안써본 툴을 써야해서 공부좀 하다가 날새고..
다들 그렇게 적응해나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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