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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 2016-03-09 15:57:51 2
[본삭금] 가산디지털단지 근처 사시는분들께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6/03/09 15:38:54
가산디지털단지부터 독산동쪽으로 워낙 원룸이 많은 동네라 굳이 멀리 가실 필요 없으실겁니다.

시내야 뭐.. 가산디지털단지도 아울렛같은거 많고 먹을곳 많은데다가, 옆에 구로쪽 가도 뭔가 많고..
1호선 타서 살짝만 가면 신도림에도 뭔가 많이 있고..
아무튼 뭐 시내가 가깝고 발달된 곳이라는걸 굳이 따로 찾으실 필요는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3860 2016-03-07 21:21:19 0
[새창]
저도 지금 대학원 박사과정인데..
교수님께서 자리에 안계실때 도장 찍어달라고 찾아오는 분들께는 제가 교수님 도장을 대신 찍어주고 그럽니다.
교수님의 판단이 필요한 일이면 전화 등으로 여쭤보고 찍어드리구요.
그 연구실 사람들에게는 늘상 하는 일일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그 연구실로 찾아가보세요.
3859 2016-03-07 20:22:37 0
[익명]경력 ㅅㅂ [새창]
2016/03/07 18:33:07
근데 공백기간이 있으시면
사실 어디에 지원하든 그 공백기간에 대해서는 한번씩 질문이 들어올겁니다.
그게 마이너스가 아니라 자신에게 유익한 기간이었다고 잘 받아넘길 답변은 미리 준비하셔야 하지 싶습니다.

어찌보면 저런게 있는게 면접에서 나쁠게 없어요.
어차피 공백기간이 있다고 해서 안 뽑을거였으면 서류에서부터 탈락시켰을거고..
일단 면접 자리에까지 갔다는건 답변만 잘 하면 합격시킬 용의가 있다는거거든요.
그니까 저렇게 뻔히 예상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그럴듯한 답변을 준비할수가 있어서, 오히려 좋을수 있습니다.
뭘 질문할지 예상도 안되는 사람은 미리 준비를 할래야 할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3858 2016-03-07 20:16:24 0
[새창]
휴학계를 내는데에 외국에 계신 교수님과 왜 굳이 상담을 해야 하는거죠..?

그게 꼭 그 교수님의 판단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 학과장으로서의 형식적인 일인거라면
그 교수님께서 지도하시는 대학원 연구실쪽으로 연락해보는게 더 좋으실겁니다.
보통은 그런 경우에 그 학생들이 대신 처리하거나, 또는 교수님께 연락해서 처리해 줄겁니다.
3857 2016-03-07 19:40:23 1
아재입니다. 전 요기까지인가 봅니다. [새창]
2016/03/02 13:25:0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레스토랑 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듯 합니다.

근데 아는사람만 아는 암호같은 말은 오픈된 게시판에서는 왠만하면 지양하는게 좋겠습니다..
3856 2016-03-07 16:56:53 1
6인조 아이돌 멤버, 음주운전 달아나다 불구속 입건 [새창]
2016/03/07 16:04:3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10426125&code=41181111
3855 2016-03-07 16:00:25 0
사내에서 쓸수 있는 가상머신 있을까요? [새창]
2016/03/07 14:48:45
버츄얼박스를 처음 써보신다면 혹시나 해서 조언 드리는데..
버츄얼박스는 간편하고 다 좋긴 한데, 안정성 측면에서는 조금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따라서는 요새 버전보다 옛날 버전이 더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그런게 많아요.
저도 그래서 4.3.4-91027 버전 쓰고 있습니다. 제 컴터에서는 이게 제일 문제가 없길래..
3854 2016-03-07 14:55:26 0
사내에서 쓸수 있는 가상머신 있을까요? [새창]
2016/03/07 14:48:45
VM웨어는 원래 유료이지 않나요. 학생용 버전 빼고는..

오라클 VirtualBox 한번 써보세요. 무료입니다.
3853 2016-03-07 14:41:22 0
형 컴공과 2학년인데 c언어를 까먹어서 좀 도움을 요청해요 [새창]
2016/03/06 09:36:57
그냥 자릿수를 적당히 잘라서 따로따로 계산한 다음에 출력할때에만 이어서 출력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3852 2016-03-07 14:37:29 248
中, 고장 난 엘리베이터에 한 달간 갇힌 여성 숨진 채 발견 [새창]
2016/03/07 13:11:10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문화가 무서운겁니다.
애초에 고장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그 안을 한번 열어보지도 않고 전원만 끄고 나오는 정비원이나,
고장신고의 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확인도 안한 건물 관리자들이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문화가 허술한 사건처리를 만들고, 그로 인해 저렇게 피해자가 발생하는거죠.

그리고 그게 남의 나라 얘기만이 아니죠.
..테러방지법이 무서워서 이만 생략.
3851 2016-03-04 16:47:39 0
본삭금)빌드가 안 돼요ㅠㅠ(내부 또는 외부 명령, 실햄할 수 있는...) [새창]
2016/03/04 15:44:52
컴파일 되서 저 exe 파일이 생성되는것까진 확인하신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그 실행파일 이름을 일단 다른 문제 없을만한 단순한 영어 이름 (aaa.exe 같은거..)로 바꿔서
한글 안들어간 디렉토리에 (C드라이브 루트 같은곳에) 갖다놓고 한번 실행시켜 보세요.
3850 2016-03-01 19:48:26 0
러시안 룰렛 해봐요! [새창]
2016/03/01 03:17:05
아마도..

if(n==1)
이 부분을

if (arr[i] == 1)
이렇게 고쳐야 하지 싶습니다.
3849 2016-03-01 12:07:02 0
20년살기, 60년 살기.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3/01 03:29:21
60년 사는 경우에, 마지막에 건강상으로 고생은 하되 경제적으로는 부족하지 않다든가..
뭔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다른 조건이 추가되어야 할듯 ㅋㅋ
3848 2016-02-29 15:54:41 0
회로에서 그라운드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2/29 02:53:18
회로를 보실때 그라운드의 기본적인 의미는..
그라운드에 연결된 포인트들이 모두 0v 라는걸 의미하고,
그래서 전위의 기준점이 되지요.
3847 2016-02-29 14:58:19 1
[새창]
가도 되고 안가도 되지만..
선약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가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회식자리만 가봐도 여기가 내가 오래 다닐만한 곳인가에 대한 판단을 미리 어느정도 하실수 있으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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