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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2017-01-22 21:30:28 0
토익이 많이 어렵나요? [새창]
2017/01/22 19:24:36
토익이든 뭐든, 모든 시험은 일단 익숙해져야 합니다.
최소 4~5회 정도는 봐서 시험 자체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의 문제푸는 노하우가 체득되어야,
그때부터 비로소 자기 실력으로 낼수 있는 점수가 다 나오는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점수를 더 올리려면 실력 자체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해야겠지만요.

아무튼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서 푸는거도 도움되겠지만..
토익은 시험이 엄청 자주 있는 편이니까 굳이 모의고사 풀어볼 필요 없이,
연달아 4회쯤 미리 등록해놓고 모의고사 풀듯이 자주 가서 시험 보시면 점수가 쭉쭉 올라서 내 실력에 맞는 점수대를 찾을겁니다.
거기서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서 어떤걸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는 그때가서 고민하는게 낫습니다.
아직 자신의 점수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민할 문제는 아니예요.
4460 2017-01-22 21:25:45 2
[익명]자기 가족사 얘기하는 남자 [새창]
2017/01/22 21:12:34
아무튼 남자들이 하는 말들에 크게 의미 두지 마세요.
가족사 얘기를 하면, "아 그렇구나.. 저사람의 가족사는 이렇구나.." 하고 그거로 끝내세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뭔가 얘기할때,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에 대해 그다지 고민하면서 말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어서..
나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된 얘기만 아니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됩니다.
4459 2017-01-22 21:22:36 0
[익명]자기 가족사 얘기하는 남자 [새창]
2017/01/22 21:12:34
일단 단둘이 앉아있을 상황이나 뭔 얘기라도 해야 하고..
딱히 할 얘기 생각 안나니까 얘기한거 아닐까요.
평소에 잡담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사실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꺼낼만한 얘기 주제도 딱히 생각이 안날수밖에 없으니까..
4458 2017-01-22 21:14:31 1
[새창]
2년전에 정확히 어떤 잘못을 했다는건지는 안밝히시니 모르겠지만,
사실 그런건 있을수 있어요. 상대방의 어떤 말이나 행동이 그 자체로는 크게 잘못된건 아닌데,
그 안에 담긴 그사람의 사고방식 같은게 나중가서 꼭 한번 크게 문제가 되는일이 있겠다 싶을 때가.
이럴때 처음에 별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도, 두고두고 생각나면서 날 불안하게 하죠.
상대에 대한 믿음의 최대치가 절반으로 깎인달까..

근데 어쩔수 없는거 같애요.
사실 글쓴분도 아실거예요.
상대방이 반성문을 쓴다고 해서 믿음이 돌아올 일도 아닐거고,
반성문이라도 써오면 그래도 앞으로 상대방에게 같은 상황이 생겼을때 한번이라도 더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 뿐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속의 불안함은 어찌할수 없는거고..
결국 이 불안함을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거 밖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는거.

아니면 상대방이 불완전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그것까지 끌어안고 살겠다 생각하거나요.
4457 2017-01-22 20:59:08 0
[익명]공시시험보러갔는데아무것도생각이안났어요 [새창]
2017/01/22 19:43:34
평소에 공부하실때, 절대 편하게 공부하지 마세요.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집들 사다놓고나서,
시험날 시험보는 시간에 딱 맞춰서, 같은 시간에 똑같이 시간 재면서 문제 푸세요.
그렇게 한두달만 자신의 몸을 그 시험에 딱 맞춰놓고나서 시험장 가면,
평소에 풀던 점수 그대로 나옵니다. 100% 예요.
4456 2017-01-22 20:11:18 0
[익명]부모님 문제에 제가 너무나 크게 껴있습니다.. 어떡할까요?.. [새창]
2017/01/22 17:39:04
도의적으로 어느쪽이 맞는지는 둘째치고..

"제 명의로 만든 사업자를 폐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라는게 법적으로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법적으로 문제 생길 여지는 없나요.
정확히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정의 문제보다는 좀더 이성적으로 말이예요.
4455 2017-01-22 13:35:44 1
[새창]
코딩을 그만한 시간동안 열심히 배웠다면 충분히 연봉 3천 받을 실력이 될수 있죠.
근데 어느분야든 그렇겠지만.. 실력이 있는거보다 더 중요한게, 내가 가진 실력을 어떻게 인정받느냐죠.
초봉 3천을 받을 실력이 되었다고 해도, 비전공자가 대체 무슨 방법으로 내가 그만한 실력이 있다는걸 인정받아서 제값 받고 취직할수가 있을까요.
저 강사들이 직접 자신들이 가르친 사람들의 실력을 보증해서, 자기들이 아는 업체들로 꽂아넣어 주는거라면 인정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할거 같군요.
4454 2017-01-19 22:15:29 7
자존감이 박살나는 과정 [새창]
2017/01/18 23:48:27
알맹이는 벗겨낸 한살 한살의 세월이 모두 알맹이인거죠.
4453 2017-01-19 21:32:41 0
아이비에서 카비로 넘어왔지만... [새창]
2017/01/19 17:17:41
가성비라는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죠.
내가 고사양이 필요한 어떤 작업을 하려는데, 가성비 좋은게 어떤게 있냐 물을때랑..
내가 하는건 웹서핑과 롤 뿐인데, 가성비 좋은게 어떤거냐 물을때랑..
당연히 다른 답변이 돌아올수밖에 없습니다.
4452 2017-01-19 21:28:15 0
컴퓨터 가게에서 CPU 구매시 오버클럭도 부탁하면 해주시나요? [새창]
2017/01/19 21:12:43
일단 오버는 CPU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의 영향이 상당히 크기때문에,
CPU 하나 샀다고해서 해줄 이유는 없어보이구요.
게다가 그거 해주는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그 후에 문제 생기면 그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귀찮아지겠죠.

돈주고 맡기실거면 오버 전문 업체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라고 하면 광고가 될거같고.. 그냥 검색해보시면 금방 찾을수 있으실거.
그런곳에 공임 주고 맡기시는게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451 2017-01-18 22:30:33 1
혹시 Ethernet/IP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18 12:00:13
근데 SW 부분은 사실 글쓴분께서 "만들 수 있습니다!" 라고 보고를 올리긴 힘들거 같습니다.
https://pyramidsolutions.com/network-connectivity/products/protocol-stack-source-code/
이런곳에 컨택해서 가격 알아보자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4450 2017-01-18 22:26:19 1
혹시 Ethernet/IP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18 12:00:13
음.. 저도 Industrial Network 분야는 잘 모르긴 하지만,
일단 Ethernet/IP 라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개념이, ODVA 측에서 주장하는 것과 좀 다른거 같습니다.

저쪽 자료를 찾아보니까, 결국 Ethernet/IP 라는건 저들이 만든 솔루션의 이름일 뿐이고,
그 안에서는 아래쪽 레이어는 Ethernet, IP, TCP or UDP 들을 스탠다드 그대로 갖다 쓰고 있어요.
"The lower layers of EtherNet/IP are based on the various RFC internet standards for the TCP/UDP/
IP suite, on the IEEE 802.3 and ISO Ethernet standards (ISO/IEC 8802-3), without modification
or extension"
그러니까 별도의 HW가 필요한거 아니예요.
"Note the industrial physical layer is not required (but highly recommended) of EtherNet/IP devices."

저 스탠다드 네트워크 스택의 위에다가 CIP라는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프로토콜을 얹은게
저들이 주장하는 Ethernet/IP 라는 솔루션인거죠.
CIP는 디바이스들과 그 안의 정보들을 오브젝트화 하여 정의하고, 그 교환을 여러 방식으로 해주는 미들웨어 같은 역할이고..
그 CIP 부분은 당연히 SW구요. 오픈소스 같은거로 있는지는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직접 찾아보세요)
4449 2017-01-12 18:17:00 0
[컴알못] 알고리즘 구현과 개발하려면 어떤 개발자가 필요하나요? [새창]
2017/01/10 10:38:16
"알고리즘화 시켜 분석" 한다는 것에 대한 상세한 방법을 구상해놓으셨어야,
그걸 할수 있는 개발자를 구할수 있으실겁니다.

누군가 사람을 구해서 데려다 놓으면 알아서 적절하게 알고리즘 짜고 분석하게 만들어줄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무 알맹이도 없이 시작하는거예요. 이건 개발자가 아니라 연구자가 필요한 단계죠.
4447 2017-01-10 17:14:25 3
컴퓨터가 폭발했어요ㅜㅜ 도움ㅜㅜ [새창]
2017/01/08 10:47:18
새로 사셔야 할 파워를 위해
파워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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