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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11228
    작성자 : 리리리리맇
    추천 : 5
    조회수 : 3708
    IP : 202.8.***.10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4/21 16:41:19
    http://todayhumor.com/?travel_11228 모바일
    베트남 사람과 현지에 대해 느낀 몇가지 소감들
    <div class="write_content"> <div style="margin:10px 0px 0px;"></div>저번에 몽골에 다녀온 체험담이랑 몽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적어 봤었는데... 문득 베트남에 대해서도 비슷한 <br>경험이 있었던게 떠올라서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패턴은 저번에 몽골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br><br>저번에도 말씀드린것 처럼...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주관에 의거한 감상이니, 실정과 다르거나 객관적으로 차이가 <br>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br><br><br>1. 베트남에서 오신 손님을 회사 근처에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모심. 흔한 포뭐시기로 시작하는 체인점이었음. <br>주문을 하고 음식을 드시더니 하시는 말이... "오! 이거 담백한 맛이 괜찮군요. 한국 국수는 다 이런가요?"...라고 하심. <br>그래서 그거 베트남 쌀국수라고 말해주니, 표정이 마치 당근으로 만든 김치 본 한국인 표정이 되심. 뭔가 많이 다른 듯... <br><br>2. 베트남에 출장을 가서 보니 많이 한국에서 파는 쌀국수랑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 주문을 좀 잘못했는지는 <br>모르겠지만... 노변에 식당에서 고기 많은 쌀국수를 시켰더니... 이건 쌀국수가 아니라 삶은 고기탕에 면발이 살짝 첨가된게 <br>아닌가 하는 요리가 나옴. 뭔놈의 양지를 아예 들이 퍼부웠데? 이러니 한국의 쌀국수를 보고 자기네 꺼란 생각을 못하지... <br><br>3. 단지 쌀국수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음식들이 다들 입맛에 잘맞음. 고수가 많이 들어간건 좀 버겁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br>그런 음식은 알아서 외국인한테 권하지 않거나 주문하면 주의를 줬음. 해산물이 풍부해서 그런지 몰라도 음식마다 신선한 <br>해산물의 풍미가 별다른 조리가 강하지 않아 오히려 듬뿍 느껴지는 음식을 많이 맛볼수 있음 <br><br>4. 베트남 커피도 상당히 맛남. 동남아 지역 커피들이 다들 비슷하게 달달하긴 하지만 베트남은 특히 G7 커피라는 제법 괜찮은 <br>커피를 베이스로 연유와 설탕을 많이 넣어서 한국 믹스 커피보다 더 달달한 맛을 냄. 아메리카노를 지향한다면 입에 안맞을수도 <br>있지만, 더운 나라에서 땀빼고 와서 시원하게 먹는 한잔이 의외로 중독성이 있었음. <br><br>5. 냉장 설비가 좀 부족한 탓인지 음료에 얼음을 넣어 먹는 습관이 있음. 콜라나 다른 청량음료는 그렇다 쳐도 맥주와 술 종류도 <br>넣어 먹는 건 좀 특이했음. 얼음도 작은 각얼음들이 아니라 주먹만한 왕얼음이 들어감. 그래서 맥주를 먹다보면 왠지 술막이라기 <br>보다는 정말 음료수의 범위로 마시게 됨. <br><br>6. 라이스페이퍼는 정말로 대부분의 요리의 기본 베이스임. 괜히 월남쌈의 나라가 아니었음. 어떻게 마느냐에 따라 음식의 <br>퀄리티가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잘만든 월남쌈은 정말 질리지 않게 계속 집어먹게 됨. 은근히 현지에서 맛나는 종류가 <br>한국의 쌀국수집에서는 별로 없어서 실망... <br><br>7. 가서 많이들 놀랄 광경이 오토바이의 천국임. 도로에 차는 별로 없고 오토바이가 가득 채우고 있음. 일본 바이크 회사들의 <br>로비가 제대로 먹혔다는 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자동차를 본격 도입하기엔 경제적 부담이 커서 그런듯 싶음. 덕분에... <br>도로를 무단횡단하려면 목숨걸고 하는게 좋을듯... 정말 위험천만! 하지만 의외로 많이 무단횡단해서 놀랄꺼임. <br><br>8. 아오자이는 진정 신이 인간에게 준 축복!!! 괜히 베트남 인구가 9천만인게 아닌듯... 작정하고 업소용으로 개발한 치파오와는 <br>달리 아오자이는 실제로 거리에서도 많이들 입고 다님. 다만... 입은 분들이 다들 화보에 나오는 분들은 아니니 너무 큰 기대는 <br>하지 않기를... 4살짜리용 아오자이도 있으니 뭐... <br><br>9. 사회주의 국가가 대부분 그렇듯이... 공권력이 무진장 강함. 이동중에 거리에서 소매치기가 현장 검거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br>경찰들이 일단 닥치고 쥐어패기 시작함. 그것도 무진장 후덜덜하게... 그래서 현지 주재원이 말하길, 의외로 치안은 태국보다 <br>좋다고 함. 밤에 관광객이 혼자 다녀도 그리 크게 위험하지 않다나? 뭐... 사람별로 체감 지수는 다를수 있으니 감안하시길 <br><br>10. 사람들의 프라이드가 상당히 강함. 몽골, 프랑스, 미국, 중국을 처발라온 승리와 투쟁의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보니... <br>의외로 역사에 대한 지식이 많고 자국의 역사에 자부심이 강함. 그리고... 그걸 알아주는 외국인들에 대해서 보는 시선도 좋음. <br>호치민 대통령궁에 전시된 월남전을 종식시킨 유명한 탱크를 알아보고, 저게 그거냐고 물어보자 현지인들이 그렇다고 <br>말해주면서 왠지 그후로 더 친하게 대해줌 <br><br>11. 한국에 대한 감정은 생각보단 나쁘지 않음. 베트남전 참전등으로 안좋을까 생각해서 말을 조심해야 하나 했는데, 오히려 <br>그쪽에서 자기들이 이긴 전쟁인데 그쪽에서 조심스러워 할게 뭐있냐고 함. 그보다는, 반중정서가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br>둘다 중국이랑 상대해서 막아낸 역사가 있다고 앞으로도 양국이 같이 중국의 확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 <br>군대 제대한지 얼마안된 현지 신입사원이 있었음. 안보 교육을 거기선 대체 어떻게 시키는겨? <br><br>12. 그냥 감정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도 한국에 대한 대우가 나쁘지 않음. 당장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 가능. 회사에 상사중에 <br>미국인이 있는데, 다들 무비자로 가는데 그 양반만 미국 국적이어서 엄청 까다로운 비자 발급 받는 절차 거치는거 보면서 <br>속으로 조금 기분 좋았던 적이 있었음. <br><br>13. 한류에 대해서야 뭐 더 말할 것도 없음. 방송사들이 과장하는게 아님. 몇년전에 출장 갈때 도착해보니, 공항이 아수라장이 <br>되고 경찰들이 와서 통제하는 상황이길래, 무슨 쿠데타라도 났나 했더니... 알고보니 그날 오후에 공항에 샤이니가 온댔음. <br>한류 스타 안오는날 출장가보니 공항이 상당히 한산... 뭐야 이거... <br><br>14.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들이 많음. 삼계탕을 대접해주니 상당히 좋아함. 그리고 전통주점에서 전과 막걸리로 술을 <br>마셨는데,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잘들 마심. 아니, 오히려 잘마셔서 추가로 떡갈비나 황태탕 같은것도 시켜줬는데 그것들도 <br>잘먹음. 다만 이건 회사 직원들의 사례이니 그분들만 좀 관심이 더 있는 것일수도 있음. <br><br>15. 베트남에서 먹은 괴식 중에 하나가 도마뱀이 있었음. 현지 지방 공장에 방문했었는데, 공장 방문 마치고 그 동네 식당을 <br>갔는데 나온 메뉴중에 하나가 쬐끄만 도마뱀 생으로 튀긴 요리였음. 당시 방문 전날 술이 떡이 되도록 먹은 상태였는데... <br>그래도 호의를 거절할수 없어 먹어 봤는데, 정말로 맛이 있었음. 쫄깃한 치킨 텐더 맛! 근데 사실 장난 좀 치려고 시켰던건지 <br>잘먹으니깐 오히려 식사 대접하는 현지분들이 좀 당황하심... 그러고 보니, 왠지 그분들도 도마뱀은 안먹었던것 같기도 하고... <br><br>16. 추위라는 것에 대해 기이한 경험으로 생각하는 듯... 한국에 방문했던 현지 직원 한명이 겨울에 와서 엄청 추운 것에 <br>대해 뭔가 신기한 경험인듯 멍하니 있는 장면을 목격. 근데, 사람은 사람인지라 결국 뭔가 추위를 음미하는 대신 당장 <br>겨울 파카 빌려서 공꽁 싸매고 다님. 베트남에서는 정말 경험하기 힘든 날씨라나? <br><br>17. 전에 몽골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의외로 이런 나라에 비지니스로 만나는 분들의 역량은 대단히 뛰어남. 몇개 국어를 하는 건 <br>기본임. 몽골만큼은 아니지만 요새는 현지에서도 한국어 사용자도 늘고 있어서 말조심이 필요함. 생긴건 개콘에 외모로 웃기는 <br>개그맨처럼 생긴 직원분이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대보다 좋은 대학에 수석을 안놓치고 장학금 받아서 공부해서 상당히 많은 <br>식구들 부양한다는 얘기 들으면서... 왠지 우리나라 옛날 모습이 떠오름. <br><br>18. 호치민에 대한 언급은 가급적 안하는게 좋을듯. 북한처럼 정신나간 짓으로 신격화된게 아니라, 일생을 청렴하고, 겸손하게 <br>살며, 외세에 굽히지 않은 삶을 살아 별다른 우상화 작업을 안했음에도 베트남 사람들에게 자발적인 우상으로 받들어지고 있음. <br>어설픈 언급은 아예 안하는 것이 현명할 듯... <br><br>19. 호치민시의 경우 과거 식민지 시대에 지어둔 건물들이 그대로 사용되는 곳들이 많음. 싱가폴이나 태국과는 다른 과거 <br>근대화 시기에 지어진 유럽풍 호텔의 테라스바에서 칵테일이나 현지 맥주를 한잔 하며 저녁 시간을 보내면 별다른 동행이 <br>없어도 야경과 어울어져 제법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사치스러운 체험을 할수 있음. 그리고 데이트 스팟으로도 괜찮으니 <br>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메콩강 근처에 있는 호텔들에서 이성 만남의 기회를 도모해보는 것도 좋을 듯... <br><br><br>뭐 이 정도네요... 다시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에 대한 묘사입니다. <br>개인별 편차에 따라 실상은 다를수 있음을 감안하셔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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