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계를 저지르는 놈들 태생에 그런게 있습니다.
내 계파 외엔 다 짓밟아야 하는 습성입죠.
내 계파가 아닌 곳에서 인물이 나면 안되는 겁니다.
왜? 상대적으로 자신들의 계파가 못나보이거든요.
그런 요인에서 나오는 파렴치한 행태입니다.
특정대 혹은 특정인맥 출신이 아니면 잘나선 안되는 겁니다.
자신들의 무능력이 드러나게 되니까요
"왜 이런 인물을 반대하지?" 란 의구심도 이젠 없어져야 합니다.
"지들 뿌리가 아닌 인물이 잘되니 배아프구나" 로 접근하시면 저넘들 이해하기 상당히 쉽습니다.
그 동안 이나라에선 발명왕들이 특허를 못낸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대로 인정 받으려면 반드시 외국에 특허를 내야했죠.(성과물을 사거나 못하면 뺐어 버립니다)
국내에서 자신들의 계파가 아닌 사람이 잘나서는 안되는 겁니다.
로열티를 줘서라도 이 나라에선 특허를 못내게 방해하는 놈들의 습성이 그 안에서 나옵니다.
자신들의 인맥 외에 특출난 인물이 나오면 자신들의 무능함이 드러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거구요.
우리가 로열티를 얹어 줘가며 비싸게(로열티도 결국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오는) 사는 제품들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국내에서 개발한건데 왜 외국에서 특허를 내게 하여 비싼 로열티까지 줄까?" 의구심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지들 내의 계파 외에서 잘난 인물이 나오는 걸 배척하기 때문인겁니다.
"이건 좀 억지네. 그렇게 되면 지들도 고가의 로열티 지불해서 손해인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죠. 그 로열티 지불은 소비자가 하게 되는 겁니다.
지들 제품 값 + 로열티 = 소비자가로 대체하면 그만이니까요.
광고 모델이 비쌀수록 소비자가도 비싸지는 것과 같은 겁니다.
국익을 위해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지들만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처리하니 저런 멍청한 짓을 꾸준히 하게 되었던 겁니다.
(사업체가 공영사업도 아닌데 당연한게 아닌가? 란 멍청한 의문은 하지 맙시다. 국내 특허낸 제품을 판매해서 저렴하다고
그 사업체가 손해보는게 아닙니다. 소비자가가 저렴해지는 것 뿐이죠. 쟤들 이익은 언제나 같습니다. 소비자가 비싸게 주더라도
저 방법을 택한것에 대한 잘못을 말하는 겁니다. 지들 자존심값을 소비자가 대체해준단 의미에요)
순실이 딸내미가 잘나서 승마를 잘(?)했을까요? 쟤들은 못난 애도 돈으로 잘난 애를 만듭니다.
그리고 지들 계파 내에 있는 인물이니 악착같이 뛰어난 인물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그걸 당연시 여깁니다.
경원이 딸도 잘난것 없는데 부정입학 비리가 있음에도 아직도 버젓이 잘지내죠?(이거 진짜 희안한 일인겁니다)
애초에 능력도 안되는 것들은 지들 내에서 돈으로든 인맥으로든 뛰어난 인물 만들려는 노력질을 하는 반면
그 외 사람들은 잘나서도 똑똑해서도 안되는 겁니다.
그런 인물들이 배출될수록 지들 혈통의 못난 점이 드러나게 되니까요.
성완종씨가 그렇게 뇌물을 쳐발쳐발 했어도 결국 팽당한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자신들 순수혈통(학연 없는 자수성가) 아닌 자가 돈지랄 할때는 얼씨구나 받아주지만, 버릴땐 비참하리만큼 처절하게 버려지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저넘들은 철저하게 계급주의, 혈통주의를 가지고 세상을 삽니다.
쉽게 말해 역적이란 드라마에서 아기장수를 무조건 죽이려는 나랏놈들이 가진 공포심 그게 현시대에서 진짜 이뤄지고 있는 거에요.
양반도 아닌데 힘이 장사란 건 상대적으로 자신들의 못난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게 바로 학연 혈연 지연에 의한 매듭을 가진 순수혈통 놈들이 다른 혈통에서 아무리 일 잘해도 배척하려는 이유인 겁니다.
순수혈통하니 뭐 대단해 보이죠? 여기서 말하는 순수혈통(쟤들 입장에서)은 민족반역자의 피를 가진 놈들이란 의미입니다.
우리에겐 더러운 피지만 저넘들에겐 그 자체가 순수혈통인거죠. 근본이 일본에 충성한 더러운 족속들...
자신만큼 더러운 피를 갖지 않은 자가 칼을 들고 정의를 외치면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니 무조건 막아야 하는게 쟤들 심리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