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독립을 위해 함께 움직였던 동지라 생각했는데
이 자슥들이 빨갱이 사상을 동경 한답니다.
어째야 할까요?
이래도 납득을 못한다면 본인이 추구하는게
남성혐오를 추구하는 정의당을 지지하거나
파렴치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거나
몰염치한 바른정당을 지지하거나
40명이 10개 계파를 추구하는 다중인격의 밥그릇 챙기는 거지 본산 국민의당을 지지하기 때문인겁니다.
3줄 이상은 난독 일어난다? 싶으신 몇몇 분들을 위해 한줄 요약 해드리자면
일제강점기 시절 본인 사상이 민족반역자 성향이라 그런겁니다.
이해 가시죠?
JTBC의 만행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중립적 또는 비판적 지지 운운합디다.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모순의 난지도에 몸담고 계신분들 또한
고결하고 아름다운 쌍욕 쳐드셔도 비판적 지지하는 깨시민 코스프레 하듯 기쁘게 맞이하세요.
비판이 뭐가 중요합니까? 지지하는게 중요하지 안그래요?
마찬가지로 쌍욕이 뭐가 중요합니까? 고결하고 아름다운데?
민주주의가 뿌리 박힌 국가에서의 비판은 그게 지지든 질타든 받아드려야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민족반역자 집단이 버젓이 큰 목소리 내는 곳에서 민주사회를 비판하거나 질타하는 건
니가 민족반역자란 뜻이라서 고귀한 쌍욕 쳐 드셔도 된다는 겁니다.
너의 비판은 결국 민족반역자를 옹호하는 개수작이니까요.
니들이 추구하는 대한민국 덕분에 조두순이가 곳 석방됩니다.
두순이가 "한때 저지른 실수로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니 억울하다" 라고 말할때 조두순 편들면 어떤 댓가를 치루는지 그때도 비판적 지지질 해보세요.
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저런 버러지들이 사회적으로 격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니들처럼 연쇄살인범에게 인권 운운하는게 아니거든요.
니들이 비판적 지지하는게 딱 연쇄살인번 상대로 인권 운운하는 꼬라지로 보여서 악착같이 배척하고 고압적인 글을 쓰는겁니다.
JTBC가 한때 우리와 같은 뜻을 가졌다고 착각한 건, 박근혜 정권 해체란 공통과정이 같았기 때문일 뿐
최종적으로 비상식(거래가 가능한 정권) 정권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세상을 갖기 위해 국민을 이용해 먹으려다 오히려 지들이 민주주의 추구하는 시민에게 먹힌 것일 뿐이죠.
JTBC를 옹호하는 놈
중립을 외치고 정의를 외면하는 놈(이놈들 중립 아닙니다. 정의를 배척한다는건 불의에 동조한다는 의미니까요)
비판적 지지하는 것들은 결과적으로 민족반역자 집단을 옹호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욕처먹고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