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댁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닌 걸 모르시나?
김문수도 과거엔 운동권에서 제법 알아주던 놈 아니오?
지금은 어떤 호칭을 달고 사는가? 변절자 아니오 변절자?
마찬가집니다.
댁들이 전에 진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규명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댁들 성향을 파악하는덴 아주 좋은 잣대가 바로 현재란 겁니다.
댁들의 전 성향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은 어쨌든 야당 놈들과 같은 결을 걷겠다고 선언한거 아닙니까?
그럼 댁들은 스스로를 비판적 지지자라고 하지 말고 변절자라고 해야 옳은 겁니다.
아시겠어요?
비판적 지지자 운운 할거면 김문수는 지금도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위인 소리 들어도 되겠습니다?
변절자 주제에 지지자 운운하지 맙시다.
당신들은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변절자일 뿐이지 지지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걔중에 지지한적도 없으면서 지지한 척 하는 버러지들도 있겠지만
양심 따윈 개나 줘버린 짐승들이 이런 글에 움찔이나 하겠소만은 앞으로 비판적 지지 운운할거면 스스로 전 변절잡니다 라고하세요
이게 솔직한 당신들에 대한 평가 아니오?
김성태도 구국의 결단을 한 것마냥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며 멍소리 짖어댔지만, 결과적으론 박쥐 아니오?
스스로에게 너무 과대포장하지 마시구료. 댁들은 그냥 변절자이자 국정농단의 부역잡니다.
마치 파리가 조류로 승급 시켜달라고 때쓰는 걸로 보이니 스스로 변절자임을 인정하세요.
비판적 지지 = 변절자 <<< 미사여구질 하지 말고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민족반역자 놈들이 친일파로 격상하는 소리 하는 것과 동급의 저급한 개수작으로 보입니다.
